듣는내내가슴이먹먹 합니다 저희아들도 희귀암 으로 병원서도 수술을 하지말았슴하시는데 애아빠가 하다가 숨이먿을지라도 강행하면서 수술로 생명을 부지하고있지요 발달장애와 암 으로 투병중이구요 남편분이 고통속에서도 친정어머니와의연결고리를 맺게해주셔서 하늘나라에서맘이 놓였을거라 보이구요 건 행하셔요
자식이 부모를 미워 하는 마음이 얼마나 지옥인줄 모를실겁니다 그 말에 눈물이 났어요 다행히 늦어지만 엄마와 화해를 했어 다행 입니다 동생도 생겼어요 이제는 이렇게 아무일도 없듯이 살고 싶어요 남편과 아들은 좋은 곳에서 있을겁니다 엄마가 행복하게 잘 사시다먼훗날에 다시 만나고 이제는 행복하게 어머니와 동생과 잘 사 시길 바래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자님 너무 슬프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사연글 듣는중에 이렇게 많이 울어보기는 처음이에요 글을 너무 잘 쓰셨나봅니다 속깊는 남편이 오해로 인해 원망에 새월속에서 살아 왔는데 어머니와 그간에 사정을 듣고 마음을 풀어서 속시원합니다 어머니 많이 예뻐 해주새요 사실 모녀간에 보고싶고 그리워하며 살았으니 엄마를 품어주세요 ❤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것만 함께할 남편과 자식을 읽어서 쓰라림 가슴으로 살아 가셨네요 또 내 친엄마 원망만 하고 살아가요 어린 마음의 그럴 수밖에 그러나 삶은 그렇게 순조롭지 못하지요 가슴 아픈 마음을 품고 살아오셨어요 그래도 그 엄마는 지금 와서 용서를 하시고 노이브란덴부르크 오래도록 사랑하셨음이라 행복하세요 사연자 님
왜 딸들은 엄마의 전처를 밝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사연자님의 엄마도 일찌기 혼자 되어 남편의 친구분이 도움을. 주고 대리고 갔듯이 사연자님도 엄마 팔자를 닮아 혼자가 되엇네요. 우리 집안도 언니랑 내가 엄마 팔자를 닮아 언니는 세번 결혼하고 나도 두번의 결혼에 실패하여 4십대 중반에 두번째 결혼도 혼자되어 세번째도 실패 할가바. 두려워 70을 코앞에 둔 지금도 혼자 살고 있답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니 사연자님도 엄마와 이복 동생과 좋은 사람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어릴때 아빠 분이 폐렴으로, 결혼후엔 아들과 남편이 차례로 각각 음주운전과 췌장암으로...요즘은 음주운전 때문에 사람이 죽는 일도 많고 췌장암도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술과 자동차, 그리고 암이 죽음을 부르는 큰 요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첨단시대가 아닌 옛날시대는 음주운전과 췌장암으로 누가 죽었다는 말을 거의 듣지도 못했고 특히 췌장암이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모든게 첨단화가 된 지금시대는 이런 것들이 유행을 하고 있으니... 지금 이 댓글을 쓰는 오늘도 음주운전으로 누가 죽었다는 뉴스가 2건이나 되니 이게 대체...
세상이 말세란 말이 있듯이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자식을 버리나 도저히 납득을 할수없지요 쓴이님엄마는 그것이 아니고 자식을 위한 마음에 내 한몸 희생하여 자식을 편히 키우자는 생각이 역력하군요 미리 찿아으면 더좋아을 것을 늦게라도 지금이라도 찿아으니 못다 한 정 열배 백배 행복하세요
엄마 한테도 사정이 있었군요
지금 이라도 진실을 알게되어서 천만다행 이여요
남편 분이 참 좋으신 분이네요
늦게 만난 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공감합니다 👍 👍 👍
너무 가슴아파요.엄마의삶도 쓰니님의삶도😭😭😭어쨌건 돌아돌아 엄마와의 만남 그리고 쓰니님의곁에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였네요.쓰니님 힘내시고 주의에있는 사람들과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쓰니 친정 엄마도 그렇고 쓰니도 맘고생 몸고생 참많으셨네요 이제라도 다시만난 엄마와 동생과 화목하게사세요
열심히사세요 사연을듣는순간부터눈물이나서계속해서울고있어요 꼭 승리한삶을살아가시기바람니다 75세가된촌부로부터
듣는내내가슴이먹먹 합니다 저희아들도 희귀암 으로 병원서도 수술을 하지말았슴하시는데 애아빠가 하다가 숨이먿을지라도 강행하면서 수술로 생명을 부지하고있지요 발달장애와 암 으로 투병중이구요 남편분이 고통속에서도 친정어머니와의연결고리를 맺게해주셔서 하늘나라에서맘이 놓였을거라 보이구요 건 행하셔요
인생살이 긴터널속 고생많았네요 엄마란단어는 넘소중하답니다
행복한 나날보네시길~~!!!
지금까지 살아 왔다는 자체가 기적이네요. 듣는 우리도 너무 맘이 아파 가슴이 답답 했는데..죽는것 보다 사는게 훨씬 낫죠. 살아 있었기에 친모의 큰 뜻을 알게 되었고요..힘내시고 엄마와 토닥토닥 함께 하며 사는 날까지 강하고 당당하게 잘 살아 가길 응원합니다.
에구 기구한 인생사 너무 가슴아프네요
어릴적 좋지않은 오해로 헤어진 친정엄마를 다시만나 오해를 풀어 다행이구요
돌아가신 남편분의 좋은맘이 느껴지네요 이젠 제발 불행한일이 없길바레요
행복 하세요
인생의 희노애락을 가슴에 품고 사시는 사연자님의 사연을 들으면서 인생의 깊이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 아픔을 격었으면서도 사연을 공유 함으로서 힘들게 살아가는 또다른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힘을 주시려는 사연자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람이 산다는게 너무나 서글프다. 할말이 없다 모녀 지간에 다시한번 기적같은 인생을 건강괸리 잘 하시면서 행복에 문을 활짝 열고 평화롭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면서 즐겁게 보네세요 진심을 다해서 응원을합니다 🙏🇰🇷🎉❤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마음까지 먹먹 해서 긴 한숨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나오네요 쓰님~ 아들.남편까지 잃은 그 마음을 감히 혜아릴수도 없네요 다행히 기대수있는 친정엄마.동생을 만나 위안이 될수 있어 당행이네요!! 행복날만 있기를 바라요!!
쓰니님의 사연에 목이메여 눈물 많이 흘러네요 쓰니님 참하늘로 가신 남편분 대단하시 분이셨네요 이젠 엉마와 동생하고 항상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잘 들었어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찰나에 남편의 문자 한통이
주인공을 살리셨네요
쓴님의 남편분 끝까지 자기아내와 장모님과 만나게 해줄려고 죽기전에 모든 계획을 하셨네요 쓴님 이제 어머니와 동생과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이 부모를 미워 하는 마음이 얼마나 지옥인줄 모를실겁니다
그 말에 눈물이 났어요
다행히 늦어지만 엄마와 화해를 했어 다행 입니다
동생도 생겼어요
이제는 이렇게 아무일도
없듯이 살고 싶어요
남편과 아들은 좋은 곳에서 있을겁니다
엄마가 행복하게 잘 사시다먼훗날에 다시 만나고
이제는 행복하게 어머니와 동생과 잘 사
시길 바래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자 님 우여곡절한 삶이었네요
그래도 좋은남편 땜에 어머니와의 오해도 풀고 세 모녀 늦게나마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래도 시부모님 한번씩 찾아 뵈세요,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그것은 말씀 뿐이지 마음은 며느님을 보고 싶을거에요,나이가 많으니 시부모님 마음을 알겠거던요,~^^
가슴아픈 삶을 잘 견디시고 남편이 세상을 떠나며 남긴 좋은 선물로 귀한 목숨 끊지도 않고 엄마와 동생을 찾으셨어요 . 아픔만큼 사랑도 많이 받으셨으니 행복하세요 .
😊😊😊😊😊😊😊😊
새로운 소중한 인연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그렇게 사셨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실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사연 잘듣고가요
설날이얼마 안남았네요
성우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ㄱ😊
참~~좋은생각을 하셨네요
용기내서 건강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너무도 자상했던 남편덕에
늦게나마. 어머니를 만나서 참 기적이네요
이뿐동생도. 만났구요
오래오래. 양가 집안과
행뵉하게 살아가주세요
성우님의 목소리가 아주 상황별로 너무나도 잘 묘사 되어서 감동적으로 매일같이 듣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가슴아프네 다내려노코 사랑하며 사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쓰니님 넘 안됏네요
어쩜그케 남편과자식이모두저세상으로 갔는지
또다른가족이 기다릴걸요.
산사람은 젊름을발판으로
이겨내고 살아내야죠
인맥 핏줄 위로 힘의 원천이고
이름모를 분에게라도 봉사를 하셔야 할거여요 그게 큰행복준다고 믿어의심치 않거든요 힘 힘 힘냅시다
행복하세요
결국은 엄마를만나기여해 돌아왔나싶네요
쓰니님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도요 힘내세요
눈물 글썽이게 하는 감동사연
아주 잘들었읍니다
남편은 쓰니을 많이 사랑함에
마지막 가면서 큰선물을 주고
간거네요
어렵게 만난 모친과도 오해을
풀었으니~~~~~~~~~~~~
이젠 모친 건강 잘 챙겨 드리고
앞날엔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그래요 앞으로 더행복하게사세요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납니다
항상 진실한 얘기만 들러주시고 진실한 음성으로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사연을 실감나게 들려 주시어 인생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사연튜브 사연라디오 입니다. 오늘도 슬픈 사연이지만 김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엄마와딸 평생 행복하세요
엄마의 마음 백번 이해가 됩니다
엄마와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살이는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날도있다고하는데 참으로 박복한인생이네요 힘내시고 어머니와오래오래 좋은일만 있기를요
😊😊
ㅇ😮😮ㅇ0ㅡㅇ😊😊😊😊
공감합니다 👍 👍 👍
엄마을이해했다면용서해주시길바랍니다종은대로갔겠지요서로에용서을바랍니다
왜, 시댁들은 남편이죽어면 남편잡아먹었다고 하는지.참우리의 시댁들.몸서리나죠!!
너무 안타깝네요
사연자님 너무 슬프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사연글 듣는중에
이렇게 많이 울어보기는 처음이에요 글을 너무 잘 쓰셨나봅니다
속깊는 남편이
오해로 인해 원망에 새월속에서 살아 왔는데 어머니와
그간에 사정을 듣고 마음을
풀어서 속시원합니다
어머니 많이 예뻐
해주새요 사실 모녀간에 보고싶고 그리워하며 살았으니 엄마를
품어주세요 ❤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것만 함께할 남편과 자식을 읽어서 쓰라림 가슴으로 살아 가셨네요 또 내 친엄마 원망만 하고 살아가요 어린 마음의 그럴 수밖에 그러나 삶은 그렇게 순조롭지 못하지요 가슴 아픈 마음을 품고 살아오셨어요 그래도 그 엄마는 지금 와서 용서를 하시고 노이브란덴부르크 오래도록 사랑하셨음이라 행복하세요 사연자 님
아침인데...눈물을 잔뜩 흘려버려서 큰일이네요. 일해야하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힘내세유
딸님 그토록 친정 어머니를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딸림은. 새상을 마지막 등지고 다시오지못할그시기에 죽은 남편멧세지가. 용기를 주어서 친정 어머니. 못다한. 이야기에 잘귀를. 귀울려 듣고. 어머니마음. 감동사연 저도듣고 울었네요. 가족이붓동생도 여동생 언니를 소식듣는바 좋은언니있다기예 언니를 만나고싶었다고 했고 현제 서로가족상봉 하여. 서로 새로운길을 열어서 행복하고 축복받으세요 김선영 드림
잘해네요
이해를 잘했어요
왜 딸들은 엄마의 전처를 밝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사연자님의 엄마도 일찌기 혼자 되어 남편의 친구분이 도움을. 주고 대리고 갔듯이 사연자님도 엄마 팔자를 닮아 혼자가 되엇네요.
우리 집안도 언니랑 내가 엄마 팔자를 닮아 언니는 세번 결혼하고 나도 두번의 결혼에 실패하여 4십대 중반에 두번째 결혼도 혼자되어 세번째도 실패 할가바. 두려워 70을 코앞에 둔 지금도 혼자 살고 있답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니 사연자님도
엄마와 이복 동생과 좋은 사람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다행이네요 꼭 행복하세요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용기내서 사세요 엄마는딸을 위해 평생눈물로 사셨네요 오해로엄마 와긴세월 미워하며 살았네요 지금이라도 엄마와많은 시간보내세요 동생이있어서 다행 이네요
엄마와 동생
쓰느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남은인생
남편 아들몫까지 살아가길 바랍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어릴때 아빠 분이 폐렴으로, 결혼후엔 아들과 남편이 차례로 각각 음주운전과 췌장암으로...요즘은 음주운전 때문에 사람이 죽는 일도 많고 췌장암도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술과 자동차, 그리고 암이 죽음을 부르는 큰 요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첨단시대가 아닌 옛날시대는 음주운전과 췌장암으로 누가 죽었다는 말을 거의 듣지도 못했고 특히 췌장암이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모든게 첨단화가 된 지금시대는 이런 것들이 유행을 하고 있으니... 지금 이 댓글을 쓰는 오늘도 음주운전으로 누가 죽었다는 뉴스가 2건이나 되니 이게 대체...
❤❤❤❤❤❤❤꽃길만 걸으세요
상속포기하면 될텐데 빚을 갚으려고 아픈이별을...
가슴 많이 아파 눈물이 흐름니다, 건강하게 잘 살기를.
진짜 황당하네요 그러나 힘내세요 남편과 아들을 한꺼번에 가실수가 있을까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연이네요
이제부턴 꼭행복한 삶을살아가시길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할머니께서 참 나쁜사람 입니다 모녀 사이를 원수로 만들어 놓았네요 늦게라도 오해가 풀려 다행입니다.남편분과 아드님 일은 정말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허나 어쩌겠어요 이세상 모든 사람이 피할수없는 일 인것을요 어머니와 동생분과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는군요
그럼에도 이렇게 글 쓸수 있을 정도의. 삶을
살아 가시는군요
그운명들을 타고나는 삶들도 있나봐요
제가 그런 사람이라...
자식 중에 부모의 전처를 밝는 자식이 한둘이는. 꼭 있드군요.
감동입니다ㆍ앞날의 행복을 진심의로 빕니다ㆍ힘내세요ㆍ
40대면 아직 재혼이있으니 좋은이연 또올거임
너무나 슬프네요
나도 시모지만 죽고사는건 운명
이고 하나님 섭리
인데 왜 남편죽으
면 며느리에게 남편 잡아먹었다
고 하는지....
반드시 고쳐저야
한다.저주를 자초
하는말이라는걸 깨닭아야 합니다.
용귀네서잘살세요
사후에 온 문자요,
아마도 폰 생기고 최고의 문자가 아닌가 싶네요.
할머니가 숨기지 말고 일찍 말해 주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겠네요.
못다한 남편사랑 시부모 가끔 찾아보세요
정말운이좋은분이네요
저는부모님얼굴생각도안나요,,,, 난이유가뭐등자식버리는데는이유가없다고생각해요지금50대후반이어도
증오하고살아요
내귀가 더러워졌네요.
첫째 며느리! 잘하려면 끝까지 잘해야지~~
시어머니께 같이 맞짱을 뜨다니~~
참으로 좋은 남편이셨네요❤
인생사 운명에 장난
처럼 굴곡진 삶 모든
근심걱정 내려노시고
못다한 모녀간에 사랑
맘껏 누리시고 다음생
하늘나라 가시거던
사랑했던 아드님 남편
천상에서 재회 하시여
사랑 💕 행복 누리시며
영원 하시길요
왕따시킨유선생님살아있나요.마음의상처가잊지많아요.
이제엄마동생하고같이교회단이셔요ㅡ하나님아들예수님믿고ㅡ그동안몰라서믿지안고살아온죄ㅡ회게하시고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ㅡ성경책사셔어ㅡ구약창세기읽어보시면이세상은ㅡ하나님께서만드시고ㅡ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시며ㅡ신약마태복음부터ㅡ요한게시록까지읽어보시면ㅡ예수님께서는
병든자고처주시고ㅡ죽은자도살려주시고ㅡ앉음뱅이도일어나게하시며ㅡ귀먹어리도득게하시며ㅡ봉사는뜨게하시며ㅡ암병도고처주시는예수님믿고ㅡ간절이기도드리세요ㅡ엄마살려주시라고동생이랑엄마교회가셔어
간절이가도리세요ㅡ제가여의도순복음교회ㅡ단이면서허리도고침박고ㅡ조카며느리도뼈암걸려는데ㅡ집안식대로금식하며기도드렸던이7일끝나는나고처주셔어요뜨거운불이몸에님하면고침받습니다그리고이세상떠나면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교회가셔어예배끝나고교구실찾아가셔어전도산님이나목사님만나서어떻게기도드려야하야고물으시면잘알려주시고기도도해주심니다제가지금문짜칠때믿고기도드리면엄마병고처주신다고하시네요여의도순복음교회가기적이많이일어남니다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아빠 들아가신지 고작2년만이라 했네요, 배우자가 죽고 재혼하는것도 정해진 기간이있나요?
저희엄마는 제가 세살되던해 홀로되셨는데 ㅠ
지금껏 홀로 저를 잘 키우셨어요
이건 변명입니다
지자식 버리고 행복할순없습니다
혼자 잘사셨으면서 이제야~진짜 별루네요
빚이라도 없었다면.... 아마도 그랬겠지요
딸은 친정어머니 팔자닮나보네요
시어머니가 손녀한테 며느리 험담 악담
그것 역시 벌받아요
우리는 모두의 사랑과
앞서간 그들의 덕분에 살아가는것입니다
가슴에 아픔을 뭘로도 위로가되지는 못하겠지만
은혜갚는마음으로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살아요
마음이 아리다🥲
님 엄마. 나쁜 사람이예요
남편 빚때문에
어쩔수 없어서
딸 버리고 재혼 했다구요?
아니요
남자에 돈에 끌려 님을 버린거예요
현실을 회피하려 님을 버린것 뿐이예요
돈 보낸거
본인 죄채감덜으려 보낸거예요
이기적인 엄마인데 이제와서 엄마의 변명을듣고 그걸 이해 한다니...
그런장모님차즐나며애을더나세요
꾸역꾸역 사는게 고엮입니다
맞아요 꾸역꾸역 사는것이 너무나도 괴로워요
고생많이 했어요
애을또나세요
오내언사이찬원 구전녹용 응원합니다
남편하고행복하고내피줄이라도만이애을나세요
이제 예수님믿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ㆍ예수님이름으로 꼭꼭 하세요ㆍ천국지옥이 있어요ㆍ예수님꼭믿고 천국가야합니다 .천국지옥있음을 아시고 부활이 실제 있습니다.예수님믿고 온가족행복하세요ㆍ예수님이름으로 선한열매 가득 기쁨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
장하세요.꼭.행복하세요.
행복일상 되세요.
건강하세요.
엄마는 자식를 이유없이 버리지않는답니다
참
산다는 것이 무었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막힌 사연이네요
행복하세요^^
그럼 데리고살지 왜할머니한테
맞견노 웃겨
시어미와며느리는상극
행복하세요
부모님 의 사랑이란 참
어디가 끝일까 만
쓰니님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이 말세란 말이 있듯이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자식을 버리나 도저히 납득을 할수없지요 쓴이님엄마는 그것이 아니고 자식을 위한 마음에 내 한몸 희생하여 자식을 편히 키우자는 생각이 역력하군요 미리 찿아으면 더좋아을 것을 늦게라도 지금이라도 찿아으니 못다 한 정 열배 백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