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시각장애인 피아노 전공 음대 입학, 장애여성 인권 활동. . .전인옥의 아름다운 삶 (KBS 20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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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 12살 피아노 소리에 호기심이 생겨 피아노를 전공한 전인옥님
1980년 음대 입학에 온 나라가 깜짝 놀랬습니다
점자로 악보를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장애인 여성 인권을 위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홀로 반짝반짝 윤이나게 살아가는 예순 셋 전인옥씨의 이야기
2022년 3월 13일 사랑의 가족 방송 일부입니다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좋은 영상이네요. 가진 적 없는 사람이 더 편하다는 말이 뇌리에 남네요. 장애인 콜택시 이용하기 어렵다는 말만 들었지 이렇게 보니 그 어려움이 더 와닿네요. 장애복지가 더 많아졌음 좋겠고 사회에서 다양한 장애인을 만날 수 있도록 인식도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웃으며 하시는 이야기에 울기도 했네요.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명받고 많이 배워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열정적인 삶을 사시는 모습에서 많은감동받았습니다.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장애도 나이도 꺾지 못한 배움의 열정
어디가도 주변을 밝히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분이시네요~ 감명받았습니다~
이런 선생님, 활동가가 계셔서 그나마 나아진거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차별 철폐를 위해 노력할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동영상 여러번 봅니다.
전인옥 선생님은 저의 절친이자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정말 겸손하신 분이시고
매우 용기잇는 분이십니다.
부디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오팅이아 화이팅입낟.
응원할께요. 멋진 전인옥 찐펜인 것 아시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연 오래 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