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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넘게 누구도 대꾸도 않네요. ㅎㅎㅎㅎ 땅에 뿌려도 어짜피 물에 녹아야 뭐가 되든 되는 것 아닌가요? 물에 녹은 다음 날라갈 거 날라가고 땅속에 남아있는 거 미생물 대사 작용등 통해 양분으로 변해서 식물이 섭취하는 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야라코리아 입니다.토경용 비료를 사용하시는경우 땅에 비료가 공급된후 제품이 물에 녹아 흡수되는것이 맞습니다.미생물 대사작용의 경우 양분의 형태 및 종류마다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떤 부분이 궁금하실까요?
요소비료는 물에 녹으면 암모니아태로 되지만 미생물에 분해되어 질산태로 바뀌어야 흡수되고 흡수되어 환원과정을 거처 암모니아태로 되어 비로소 소비가 됩니다 그러나 토양에 남아 있게되는 요소는 음이온이고 토양도 음이온라 같은 극성이면 밀어내죠 그래서 비가오면 씻겨 내려가서 토양에서 쉽게 사라진답니다
일년 넘게 누구도 대꾸도 않네요. ㅎㅎㅎㅎ 땅에 뿌려도 어짜피 물에 녹아야 뭐가 되든 되는 것 아닌가요? 물에 녹은 다음 날라갈 거 날라가고 땅속에 남아있는 거 미생물 대사 작용등 통해 양분으로 변해서 식물이 섭취하는 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야라코리아 입니다.
토경용 비료를 사용하시는경우 땅에 비료가 공급된후 제품이 물에 녹아 흡수되는것이 맞습니다.
미생물 대사작용의 경우 양분의 형태 및 종류마다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떤 부분이 궁금하실까요?
요소비료는 물에 녹으면 암모니아태로 되지만 미생물에 분해되어 질산태로 바뀌어야 흡수되고 흡수되어 환원과정을 거처 암모니아태로 되어 비로소 소비가 됩니다 그러나 토양에 남아 있게되는 요소는 음이온이고 토양도 음이온라 같은 극성이면 밀어내죠 그래서 비가오면 씻겨 내려가서 토양에서 쉽게 사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