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지인이 전한 서희원 마지막···"구준엽, 키스로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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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대만 배우 서희원이(쉬시위안·48) 일본 여행 도중 폐렴으로 숨진 가운데, 남편 구준엽이 아내의 마지막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희원의 절친 자융지에는 3일 인스타그램에 서희원을 떠나보낸 순간을 전했습니다. 당시 일본에 머물고 있었던 그는 비보를 접한 뒤 곧바로 서희원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이날 대만중앙통신(CNA) 등 현지 매체는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구준엽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불거진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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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산다는게 뭐가 이러냐
“그냥 뭐 그렇지..”라며 살아온 세상이지만, 누구에겐 잔인해도 너무 잔인한게 인생이다
너무슬퍼요 좀더 이럴줄알았으면 더빨리 재회했었어야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준엽씨 진짜 어떻하냐 에효...ㅜㅜ 어쩌다 이런일이
연예인관심업지만...
두분소식은 참새로웟엇는데...
왠지내맘이아퍼오네! 구준엽씨너무안타깝네요!!!
진짜 이게무슨 일이래요 ㅜ 기가막힙니다
구준엽씨 이제 어찌살아가나요?ㅠㅠ
오래전 사촌동생 이 21살 이었는데
감기가 온줄알고 약만 먹고 끙끙대다 급성간염으로 사망 햇는데
그와 비슷한듯..
왜 하필이면 일본으로 갔나
한국으로. 왔으면 다 환영했을텐데 안타까워요
기자들 질문과 방송섭외 이런게 부담있었을듯해요
어찌 이런 일이??
슬프네요.
명복을 빌어요.
3년은 너무 짧다..
애구 무슨 숙명이 이런건가요
너무 슬프겠네요
애들 둘 하고 어쩌나 인생 산다는것이 참
허무 하네요
불쌍하다 애구
패혈증입니다.
독감든 사람과 키이쓰를?
뭐 예방접종 했겠죠
뽀뽀겠죠
유튭 썸네일 보고
또 어떤 쓰레기가 이딴 가짜 뉴스로 어그로 끈다 생각하고 봤는데
여기저기 찾아 보면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내 청춘과 함께 웃고 즐겼던 음악이 클론의 모든곡이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다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가지말고 한국으로 왔으면 좋았을걸 사람 앞날은 내일을 모르는일이구나
요것이 뭐선 유스꺼리요~? 거참~
넌.똑바로댓글달아라..
이 초딩
에효 네가 가야는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