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죽 '레자'의 재발견‥'비건레더'가 뜬다 (2023.10.01/뉴스데스크/MBC)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비건 레더'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동물을 희생시켜 만드는 천연 가죽 대신 식물을 재료로 만드는 친환경 인조 가죽이 뜨고 있습니다.
명품 패션 업계가 속속 도입을 하더니, 이제는 전자제품과 자동차까지도 '비건 레더'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imnews.imbc.co...
#인조가죽, #레자, #비건레더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기술이 점점 발달해서 지구가 덜 아프면 좋겠네요 ㅎㅎ
친환경이라는 취지는 좋으나 소재가 가죽보다 저가이면 가격도 좀 내려가야 할텐데 비슷한게 문제인듯ㅠㅠ
훨씬쌈
껍질이 안벗겨야 될텐데ᆢ
비건 이름만 붙여놓고 차라리 동물로 만드는게 나을 듯 할 정도로 환경오염 심한 것도 많던데... 그런게 아니길 바랍니다 ㅠ
사업적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형태가 잘 유지되냐에 갈린다
대단하네.
그냥 인조가죽 시트에 코팅을 식물성 재료 사용 했다는건데... 문제는 식물재료가 코팅이 잘 안되니 결국은 필라스틱을 첨가 합니다. 마케팅 수법이라 그냥 호구라 생각하고 사면 몰라도 비추 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를 잡아 먹으면서 나오는 쇠가죽은 어떻게 하죠?....
쇠가죽 다 폐기 처분하고 인조가죽 쓰게 되나요?.... 뭔가 점점 사람들의 안목이 좁아지는 느낌입니다
레자는 더더욱 안썩어요!!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데, 천연가죽은 고기를 얻은 후 남은 부산물로
가죽을 활용하는 것 자체가 친환경적인 행동입니다.
가죽을 가공하는데 많은 양의 물과 화학약품이 들어가는 점을 지적한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가죽을 얻기 위해서 동물을 희생시킨다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실제로 가죽을위해 따로 농장도 있는 동물들 많습니다.. 가죽을 위해죽여지고요
보통 그렇게 친환경적으로 가죽가방이 만들어지지 않죠ㅎㅎ 대부분 가죽가방을 만들기 위해 따로 동물을 기릅니다.
가죽이 아닌데 가죽가격받으려니 문제가된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폐기할땐 레자나마찬가지입니다 폐기처분할때는 오히려 천연가죽보다 더 환경적이지 않습니다 가죽은 재활용되기라도 하지....만들기만 친환경이지 폐기할땐...그것도 다뤄주셔야죠
채광시 환경오염이 심해지는 다이아도 랩다이아가 나오고
가죽도 비건가죽
괜찮은 변화같음
랩다이아는 진짜와 다를게 없는 과정과 재료, 속성이지만 비건가죽은 그냥 말장난...
인조가죽은 비건래더, 모조치즈는 비건치즈, 마가린은 비건버터
저가로 팔리던 품목에 비건만 붙이면 비싸지니 곱게 보이지가 않아요
천잰대
비건가죽은 가격 오지게쌈
좋은 제품이네요
비건만 붙으면 비싸지던데...
인조 가죽은 조금만 충격이 가도
껍질이 잘 벗겨지고, 푹 파여요.
차량 시트에도 적용하는거 보니 튼튼한 레더도 있는듯요
어떻개 만드냐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알칸타라 같이 인조가죽인데 튼튼한 소재도 있고요.
식물성 가죽이 천연가죽과 합성피혁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식물성 가죽의 대부분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우레탄(PU)을 함유하고 있어 미세섬유 유출 및 매립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신발제조업체 RM윌리엄스(RM Williams) 안젤라 윙클(Angela Winkle) 지속가능성책임자는 "대체가죽이 실제 가죽만큼 질이 좋고 수명이 긴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제품 수명이 낮아 생산 및 소비량을 늘려야 한다면 낮은 탄소발자국의 이점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꼬집었다.
사람들이 가죽 만드는 과정을 본다면 가죽 못입고 착용하지 않을텐데 , 정말 역겨운 과정인데 저걸로인해 환경오염이 줄어들고 동물학대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니가 먹는 밥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보면 밥 못먹지
가축 가죽은 써야잖아. 그리고 인조가죽은 몇백년전부터 쓰고 있거든? 새로 나온게 아니야.
드디어
그냥 공산품에 친환경, 비건 붙이고 비싸게 팔아먹는 세상
레자는 레더의 일본어 발음이에요...
동물학대를 혐오하면서도 끝까지 가죽이라는 '단어'를 고집하는 걸 보면 외부적으로는 동물보호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가죽을 좋아하는 이중성을 가진 것 같은데...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가죽이라는 단어를 좋아해서 쓰는 단어는 아닐순있지만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채식가죽 반길만한 소식이네요
레자는 레더의 일본식 발음인데
다 좋은데 천연가죽에 비해 품질은 떨어지면서 가격은 똑같이 받아먹는건 그냥 장삿속으로밖에 안 보임
가격당연히 훨씬 더쌈..시장조금만 조사해보면 알수있음
왜 식물은 차별하니?
원래 있던건데 비건 단어만 붙여서
가격 몇 배나 뛰는게 맞냐?
세월이지나도 변형되거나 껍질벗겨지지않나?
또또또 꼬라지 보니 가격 올릴려고 빌드업하는게 보이네
환경오염? 안만들고 안사면 환경오염 안된다
그냥 샤무드가 더 대체재같은데. 인조가죽 탑
오래가나?
좋네. 진작 인조가죽이 더 좋다 생각했음
식물은..뮈징
가짜치즈가 비건치즈로 가짜가죽이 비건레더로 소비자 인식이 많이 달라졌네
소비자 인식은 그대로 인조가죽인데 마케팅을 다르게 하는거라고 봄 ㅋㅋㅋㅋㅋ
오 휴먼로봇 피부라...
조만간 인간형 안드로이드 생산 들어가나
레자의자 이런 건 못 쓰요.
몇개월만 쓰도 다 벗겨집니다..
근데 인조가죽하고 뭐가 다른가요?
있어보이잖아요
골 빈 애들한테 더 비싸게 팔 수 있어요
명품기업 : 원가절감 ㄱㅅ
그냥 레자지 무슨 비건레더임. 레자 비싸게 팔아먹는 상술이지
다른 건 다필요없고, 문제는 가격임.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가격이 비싸면 말빵도루묵임.
재발견은 좋은데 비건레더라고 이름 갖다붙이고 리얼가죽만큼 받아처먹는건 상도덕이 아니잖아
가죽때문에 동물을 희생시키는게 아니라 먹느라 도축하는 가죽만 모아도 남아돌겠구만
ㄴㄴ 난 악어 가죽 하긋다
걍 인조가죽이지 뭔 비건래더 ㅋㅋㅋㅋ
난 천연가죽이 좋다
여자들 레자(짭)가죽 졸라 싫어하는거아는데 비건가죽으로 이름붙이네
합성인디 무슨 친환경 이ㅈㄹ 안만들고 안쓰는게 환경 도와주는거다
좋은 취지입니다. 허나 나부터 육식을 줄여야 할텐데 쉽지가 않네요. 해줄수 있는것은 고통없이 죽어주길 바랄뿐.
식물로 만드는 친환경 인조가죽 비건레더 ⬆❤
너나 많이 써라 소비자는 진짜가죽 쓰고싶지 반년쓰면 다벗겨지는 인조레자 쓰고싶지 않다
너한텐 아무것도 안어울리니까 쓰지마
엉 평생 인조레자만 걸쳐라 ㅋㅋㅋ 가죽살돈도없지? 불쌍...
@@제이제이-j6i 요즘엔 친환경 제품이 더 비쌈...
비건레더 결국은 래자임
난 가죽이 더 친환경같음 어차피 고기는 먹는거고 가죽은 부산물..
가죽을 위해 운영되는 농장들도 많습니다 부산물로만 운영되지않아요 😢
우리는 이걸 인조가죽이라고 부르기로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