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에 넘치는 댓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유명 유튜버들은 그만큼 돈을 버니까 비싼 뭔가를 동원하는데 처음 시작하는 유튜버들은 저렇게 돈을 들여야 잘되나 보다 생각하고 다들 그렇게 뛰어들어요 100명이 뛰어들면 성공하는 유튜버는 1~2명 될까말까 ^^ 소리소문 없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하지만 그들도 돈이 많아서 돈자랑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잘될거란 믿음으로 나름 투자를 하는거랍니다 극 소수는 성공하지만 대부분은 무리한 비용과 시간 투자로 인해 쓰러지고 말아요 좀 늦게 가더라도 차근차근 쌓아가겠습니다 구독자 100만이 저절로 되는게 아니란걸 잘 압니다 그만큼 착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조진호님 감사합니다 ^^ 요즘 들어서 비박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들이 하나씩 둘씩 생겨나고 있더군요 유튜버는 유명 유튜버 따라해서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본인의 개성이 담긴 영상만이 성장합니다 겉으론 따라하는듯 보여도 성장해가는 채널은 뭔가 독특한 그사람의 개성이 시청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비박, 백패킹 유튜버라면 누구나 따라할순 있겠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것은 참 어렵답니다 저의 개성이라면 비도리님들과 사심없이 대화하듯 꾸밈이 없는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이런식으로 수천명과 소통하며 비도리님들께 애정을 갖고있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저는 수시로 비박을 하다보니 계속 새로운 장소를 가보고싶답니다 거제도에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차츰차츰 보여드릴게요 침낭은 바꿔볼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앏은 침낭을 사용하니까 따뜻하게 잠자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더군요 낙엽매트도 그렇게 탄생했답니다 좀더 추워지면 김장봉투에 넣을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하얀구름님 반갑습니다 좋은 아이템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제 성향과 채널 특성이 최대한 야생을 즐기는 컨셉이라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면 ~~~ 저런 비박을 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요 좋은거 편한거 쉬운것을 추구하면 저런 캠핑을 할 이유가 없어진답니다 예를들어 저곳에 삐까번쩍한 텐트를 쳐버린다면 차라리 캠핑장을 가는게 백번 옳지않겠습니까^^ 늘 자연의 느낌과 소리와 풍경을 담는 영상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비도리님들께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영상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막상 직접 체험을 시도하기에는 꺼림직한 것들이 있어서 이렇게 시청만 하면서 응원중입니다. 무엇보다도 벌레들이 저는 정말 무지 무지 싫습니다. 특히, 거미는 제일 짜증이 나고 그저 눈에 보이면 죽여야 속이 후련해집니다. 다음으로는 송충이와 비슷한 종류 그리고 지네와 노래기 같은 종류를 싫어해서 캠핑을 가면 항상 텐트 내부를 철저하게 살피고 운동화는 필히 텐트 안에 놓고 잠을 잡니다. ^^; 영상을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신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그러시네요^^ 저같은 비박캠퍼는 벌레들과 함께 자연의 일부가 되어 공생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벌레들이 무조건 해로운건 아니랍니다 뱀은 사람만 보면 물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자극하면 물어요 뱀 얘기가 워낙 자주 올라와서~~~^^ 하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체험할수 없는 분들에게 제 영상을 바칩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로쿡 발열 텀블러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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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엽 박지가 환상 적입니당 차~사랑님의 노고의 감사 드림당~~^
너무 좋아요~
어릴때 꿈꿨던 나만의 산속 아지트!!! 그것 진짜로 하고 계신 모습이 너무 부럽고 대리만족 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산찬대디님 마음이 저랑 같았나 봅니다
소시적 시골생활의 향수로
저도 이런 비박캠핑 유튜버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비박캠핑 하는 순간에는 어린시절 동심에 젖어드니까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싸고 호화스러우며 사치스러운 캠퍼들과는 차원이다릅니다 이런 낭만은 아무나 못찝어냅니다 영상찍으실때 늘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차사랑캠프 님의 진심이 통할것입니다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00만유투버 가즈아!!!!!!!!!!!!!!!!
분에 넘치는 댓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유명 유튜버들은 그만큼 돈을 버니까 비싼 뭔가를 동원하는데
처음 시작하는 유튜버들은
저렇게 돈을 들여야 잘되나 보다 생각하고 다들 그렇게 뛰어들어요
100명이 뛰어들면 성공하는 유튜버는 1~2명 될까말까 ^^
소리소문 없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하지만 그들도 돈이 많아서 돈자랑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잘될거란 믿음으로 나름 투자를 하는거랍니다
극 소수는 성공하지만 대부분은 무리한 비용과 시간 투자로 인해 쓰러지고 말아요
좀 늦게 가더라도 차근차근 쌓아가겠습니다
구독자 100만이 저절로 되는게 아니란걸 잘 압니다
그만큼 착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차사랑캠프 훌륭하십니다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큰힘 되네요
동현이님 짱이십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술이 절로 땡기는 쉼터네요. 상상만 해본걸 실현하다니.
저도 저런곳에서 구독자님들과 술한잔 하고싶은 맘 꿀떡같은데 그렇게 할수없는게 늘 아쉽습니다
즐거운 주만 되세요 ^^
구독후 처음으로 댓 남깁니다
비박하는 유튜버들 꽤 많은것 같은데 차사랑님이 진짜 독보적이신듯 합니다
따라할래야 할수가 없는 컨테츠라 그런것 같습니다
대리만족 잘하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조진호님 감사합니다 ^^
요즘 들어서 비박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들이 하나씩 둘씩 생겨나고 있더군요
유튜버는 유명 유튜버 따라해서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본인의 개성이 담긴 영상만이 성장합니다
겉으론 따라하는듯 보여도 성장해가는 채널은 뭔가 독특한 그사람의 개성이 시청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비박, 백패킹 유튜버라면 누구나 따라할순 있겠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것은 참 어렵답니다
저의 개성이라면 비도리님들과 사심없이 대화하듯 꾸밈이 없는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이런식으로 수천명과 소통하며 비도리님들께 애정을 갖고있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별빛 청하 김 빠지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아이고~~~
발바닥에 땀띠 나면 큰일납니다^^
오늘 업로드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엄청 미안했답니다
미리 설쳤는데 전송 속도가 터무니없이 느릴때가 한번씩~~~^^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 침낭은 침낭커버가 있고 없고 온기가 좀 차이 나더군요.
서생원 쥐떼만 없다면 겨울에도 최고의 비박지가 남해안~
주변에 바다와 갯바위 있다면 낚시도 하면서.
네~~~
저는 수시로 비박을 하다보니 계속 새로운 장소를 가보고싶답니다
거제도에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차츰차츰 보여드릴게요
침낭은 바꿔볼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앏은 침낭을 사용하니까 따뜻하게 잠자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더군요
낙엽매트도 그렇게 탄생했답니다
좀더 추워지면 김장봉투에 넣을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올라 왔당 ㅋ 잘보겠습니다^^극세사 무릎담요 얇은거 깔고 주무셔도 따뜻하실거같아요.부피도 작고^^낙엽땅이라 푹신 하시겠어요.늘 영상만 보고있어요
하얀구름님 반갑습니다
좋은 아이템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제 성향과 채널 특성이 최대한 야생을 즐기는 컨셉이라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면 ~~~
저런 비박을 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요
좋은거 편한거 쉬운것을 추구하면 저런 캠핑을 할 이유가 없어진답니다
예를들어 저곳에 삐까번쩍한 텐트를 쳐버린다면
차라리 캠핑장을 가는게 백번 옳지않겠습니까^^
늘 자연의 느낌과 소리와 풍경을 담는 영상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비도리님들께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
비도리 잘있었어요 😊
오늘도 잘보고 가요 ㅅㅅ
울산도 눈이 내리지 않네요 ㅜㅜ
낙엽동 너무 포근해보이고,
낙엽매트는 진짜 👍👍👍👍
❤
까진웅의일상님 약속시간 보다 20여분 늦게 업로드 되었는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예상보다 업로드 되는데 시간이 2배 이상 지연되는 바람에~~~
1등 댓글 올려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항상 노력할게요
거제 어느산입니까? 한적하니 좋네요.
서민주님 반갑습니다
저런 장소는 많이 있답니다
이름없는 산에 올라가서 길을 벗어나면 원시림,원시계곡이 나옵니다
비박장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저런곳에 사람이 찾아가면 엉망이 되니까요^^
입구만 잘막으면 1박지로 손색없겠네요... 나중에는 설산에서 낙엽대신 눈으로 설빙동 만들어도 볼만 하겠네요
입구를 막으면 좀더 따뜻하겠지만 깝깝해져서 그냥 문을 안만들었어요^^
낙엽매트 저거 걸작입니다
바닥 냉기 완벽 차단되거든요
보온까지 되서 오히려 따뜻하답니다
항상 움막 지을때 마다 문을 만들어~~~!
말어~~~! 고민한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땐 문을 만들었어요^^
집에서 영상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막상 직접 체험을 시도하기에는 꺼림직한 것들이 있어서 이렇게 시청만 하면서 응원중입니다.
무엇보다도 벌레들이 저는 정말 무지 무지 싫습니다. 특히, 거미는 제일 짜증이 나고 그저 눈에 보이면 죽여야 속이 후련해집니다.
다음으로는 송충이와 비슷한 종류 그리고 지네와 노래기 같은 종류를 싫어해서 캠핑을 가면 항상 텐트 내부를 철저하게 살피고 운동화는
필히 텐트 안에 놓고 잠을 잡니다. ^^; 영상을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신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그러시네요^^
저같은 비박캠퍼는 벌레들과 함께 자연의 일부가 되어 공생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벌레들이 무조건 해로운건 아니랍니다
뱀은 사람만 보면 물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자극하면 물어요
뱀 얘기가 워낙 자주 올라와서~~~^^
하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체험할수 없는 분들에게 제 영상을 바칩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상국이형 혹시 군대때 특수부대 나왔어?? 무서울거 같은데.. 멧되지 고라니만 봐도 무서울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