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illed myself 작사 - overflow 작곡 - sinima 편곡 - overflow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난 걸어가다가 붉은 신호등에 멈춰 서 참 빨리 달리는 트럭이 내 앞을 지나갈 때쯤 그냥 뛰어들까나 한심한 생각들을 하곤 해 사람들 눈엔 어떻게 보일지 무참히 찢겨진 내 모습이 날 아는 사람들은 말을 하겠지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너무 아름다운 밤 스스럼없이 나는 killed myself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난 걸어가다가 작은 공사장에 멈춰 서 얼굴을 가린 채로 조심히 용접하는 아저씨 가까이 다가가 맨눈으로 보고 싶어 수많은 감각들이 살아나겠지 스티비 원더 레이 찰스처럼 사람을 겉만 보는 삶은 없겠지 니가 내게 짓던 표정도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너무 아름다운 밤 스스럼없이 나는 killed myself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instagram.com/balloonfish_overflow/
내일보고있다가 혹시나 하고쳐봤는데 ㄹㅇ있네..진짜 너무좋네요ㅠ
저듀요^^
내일에서 나온게 이노랜강
진짜 내일 이라는 웹툰보고 왔는데
음색이 미치셨네요.
진짜 이런음악 만들어주신 overflow님 감사합니다.
제목 - killed myself
작사 - overflow
작곡 - sinima
편곡 - overflow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난 걸어가다가 붉은 신호등에 멈춰 서
참 빨리 달리는 트럭이 내 앞을 지나갈 때쯤
그냥 뛰어들까나 한심한 생각들을 하곤 해
사람들 눈엔 어떻게 보일지 무참히 찢겨진
내 모습이
날 아는 사람들은 말을 하겠지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너무 아름다운 밤 스스럼없이 나는 killed myself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난 걸어가다가 작은 공사장에 멈춰 서
얼굴을 가린 채로 조심히 용접하는 아저씨
가까이 다가가 맨눈으로 보고 싶어
수많은 감각들이 살아나겠지
스티비 원더 레이 찰스처럼
사람을 겉만 보는 삶은 없겠지
니가 내게 짓던 표정도
나의 하루하루가 여전히 바쁜 일로 가득해
너무 아름다운 밤 스스럼없이 나는 killed myself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아
똑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나간다
instagram.com/balloonfish_overflow/
내일덕분에 알았는데 개띵곡인데?
내일에서 제목은 같이 나왔는데 언더플로우였으니까 아마 이거같은데 노래가 좋네여 ㄷㄷ
오랜만에 이 노래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아니 오히려 이 노래는 들을 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네요
매일매일 들어요 진짜..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노래로도 위로를 받는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보고 왔습니다~ 왜 내일을 한번에 본다고 미뤄뒀던건지.. 이런 띵곡을 늦게 알게되어 속상하네요.
목소리랑 가사가 잘어울려요
나만 알고싶은 곡 이다진짜
와 내가 생각한거 가사 그대로 적힘ㅠㅠ너무좋아여
목소리 완전 좋으심... 가사도 좋고..
왜 이분이 안뜨지..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노래 진짜 좋아요!👍🏻👍🏻
이제 알게 된 곡이네요..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
내일 보고 왔습니다
이거 맨날 들어요
노래 좋아요!!
좋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