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그래도 돼'로 위로의 메시지 "젊은 세대에 전하는 말은.." | Cho Yong Pil '20'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작은천국-n2x]

13집 꿈은 농촌 총각들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보고 곡을 만드셨다하고 16집 바람의 노래도 필님이 40대 시절 술한잔 하는 분과 함께 세상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워하지 않는 답이 뭔가 고민하며 만들게 되었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오래 전 나온 노래들인데 지금도 들으면 가슴 한 쪽에 훅 들어오지요

[@Zemma-d1c]

감사드립니다❤️

[@석영화-w3l]

조용필님의 음악은 위로가 됩니다.

[@은희이-l3v]

20집 전곡을 다 듣고왔습니다. 숨이막힐정도로 노래가 좋습니다.

[@wisesayings4u]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던져주시는 가왕입니다.

[@노박사-q4w]

75세 조용필, 영원한 가왕, 그는 지금도 전성기이다.

[@상열나-o1e]

내인생 유일한 가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Audrey03268]

20집이라는 중압감이 얼마나 심하셨을까???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신주환-i8b]

💋

[@juneseo-lc3rz]

제목부터 패자가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