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지막 명언...행복을 입양하는 일👍👍 공감합니다.. 저녁늦게 퇴근하면 씻고 자고 일어나서 출근 무한반복이던 제가 크레팍스에서 행복을 입양했었습니다. 물론 퇴근후에 지친몸 바로 눕고싶지만 책임져야할 반려동물이 생겼다고 생각하니 지치고 힘든몸이 재빠르게 애기먹일 슈푸를 준비합니다. 탈피를 수차례 거쳐가며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새롭고 정말 내가 잘키우고있구나란 자신감까지 생깁니다. 집에만 있어도 물멍하듯이 애기를 관찰하고 그냥 행복합니다. 농장에 오토바이타고 다크팬텀릴리 데려갔었습니다. 얼릉키워서 짝 데리러 다시 한번 오토바이타고가겠습니다.
크레는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입양 전후 차이가 정말 크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마리가량 축양중인데도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두마리 입문은 정말 일상의 아무런 변화도 못느끼실정도로 편합니다 다른 생물이면 모를까 크레를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일단 go라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저는 뱀을 제외한 파충류나 벌레 다 안 좋아했는데 한 번 빠지고 보니 그냥 온 세상이 크레인 것 같아요, 게임에 현질하던 돈으로 이젠 사육장 자꾸 꾸며주고 싶어서 아이쇼핑만 합니다ㅋㅋㅋㅋ 애완/반려동물도 처음이고 크레도 처음이라 모프는 보지 않고 그저 순한 친구로만 데려왔는데 벌써 다른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케어하는 그 짧은 순간이 너무 감질나서,,, 근데 모프에 대해 알게 되니 예쁜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모프를 보고 데려오면 지금의 아이를 차별할까 봐 비교대상이 생길까 추가 입양은 애써 절제하고 있습니다. 근데 첫 아이가 좀 크고, 저도 돌봄에 능숙해지면 반드시 또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ㅎㅎ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 흥미로운 이야기들 늘 감사드립니다 :)
물론 징그럽다 하는 사람도 주변에 있었지만 이게 도마뱀이라고?라며 귀엽다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ㅋㅋ전 처음 봤을때부터 귀엽다 생각했는데..징그럽다 하는 사람 보면 속상하더라고요..프로필로 하면 내려달라 하는 사람도 있고 ㅋㅋ 어쨌든 크레를 키우고 나서는 입양병을 제외하면 단점이라 할수 있는게 없더군요.입양병도 솔직히 단점이라기엔..ㅎ 행복합니다🥰볼때마다 행복하고 개체들마다 애용하는 용품,자주있는 위치,자주 용변보는 곳(?)등을 파악해나가다 보면 그냥 귀엽고 만지고싶을뿐 입니다ㅋㅋ😂손위에 올려두고 가만히 같이 누워있는것도 교감하는 것 같아서 좋고요.손에 가만있는게 너무 귀엽다는...😍어느새 크레사진이 200장입니다.키운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제 일상을 지배했어요 ㅋㅋ 내가 먹을거 사는것보다 용품 하나 더 들여주는게 더 행복해지는 삶을 체험할수 있답니다❤ 전 입양 강추드려요!(물론 크레를 키우기 전에 크레팍스님 영상 같은거 보며 제대로 알아보고 키우시길!!)
크레 2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둘다 수컷이고, 30g 38g정도 된 친구들인데요 근데 처음 15g정도에 입양했을때는 손 다가가도 놀라지않고 올라왔는데 몇 달동안 조금만 다가가도 날라가고 발톱 세우고 똥싸고 그럽니다 ㅠㅠ 발정나서 그런가? 싶었는데 이런경우 보통 몇 주정도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저희 애들은 몇 달째 이러는데 왜 그럴까요? 온도:22-26도 사이 습도 50-60도 정도로 맞추고 지내고 있습니다..!
![[크레 특집] 크레 브리딩 | 당신이 알아야할 브리딩의 모든 것 | 초보집사님 꼭 참고하세요!](http://i.ytimg.com/vi/qBD-P_YUXgw/mqdefault.jpg)
크레팍스 분양 쇼핑몰 : crepax.kr/
오픈 카톡 : pf.kakao.com/_TyxkIG/chat
한번도 안키워 본 사람은 있어도 한마리만 키우는 사람은 없다는 크레...ㅋㅋㅋ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하루하루가 심쿵이죠
와 마지막 명언...행복을 입양하는 일👍👍
공감합니다.. 저녁늦게 퇴근하면 씻고 자고 일어나서 출근 무한반복이던 제가 크레팍스에서 행복을 입양했었습니다. 물론 퇴근후에 지친몸 바로 눕고싶지만 책임져야할 반려동물이 생겼다고 생각하니 지치고 힘든몸이 재빠르게 애기먹일 슈푸를 준비합니다. 탈피를 수차례 거쳐가며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새롭고 정말 내가 잘키우고있구나란 자신감까지 생깁니다. 집에만 있어도 물멍하듯이 애기를 관찰하고 그냥 행복합니다. 농장에 오토바이타고 다크팬텀릴리 데려갔었습니다.
얼릉키워서 짝 데리러 다시 한번 오토바이타고가겠습니다.
크레는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입양 전후 차이가 정말 크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마리가량 축양중인데도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두마리 입문은 정말 일상의 아무런 변화도 못느끼실정도로 편합니다 다른 생물이면 모를까 크레를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일단 go라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크레팍스님 크레스티드게코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지 점점 크레 얼굴을 닮아가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터짐 ㅠㅠ
저는 뱀을 제외한 파충류나 벌레 다 안 좋아했는데 한 번 빠지고 보니 그냥 온 세상이 크레인 것 같아요, 게임에 현질하던 돈으로 이젠 사육장 자꾸 꾸며주고 싶어서 아이쇼핑만 합니다ㅋㅋㅋㅋ
애완/반려동물도 처음이고 크레도 처음이라 모프는 보지 않고 그저 순한 친구로만 데려왔는데 벌써 다른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케어하는 그 짧은 순간이 너무 감질나서,,, 근데 모프에 대해 알게 되니 예쁜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모프를 보고 데려오면 지금의 아이를 차별할까 봐 비교대상이 생길까 추가 입양은 애써 절제하고 있습니다. 근데 첫 아이가 좀 크고, 저도 돌봄에 능숙해지면 반드시 또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ㅎㅎ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 흥미로운 이야기들 늘 감사드립니다 :)
좋은 내용!!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팍스님의 영상을 전체 싹 보는사람으로써 존경하는 사람입니다ㅎ
한참 입양병을 겪다가 다행히? 8마리에서 멈춘 크레집사에용 제가 지금 딱 브리딩 고민하는 단계인데요 정말 고민이 되네요 ㅋㅋㅋ 아가들이 보고싶긴하지만 그 아이들을 모두 책임질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크레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저희 아이들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길 하루하루 기다려요 ㅎㅎ
첫 크리스티드게코를 입양해온지 이제 일주일됐지만 보면볼수록 너무 이쁘고 저의 관심은 온통 얘로 가득한거같아요^^ 어서 둘째도 델꼬오고싶은데 이러다가 여러마리 될까봐 미리 행복한 걱정입니다ㅎㅎ 행복을 입양하는일 너무 좋아요^^
오늘도 좋은 내용~밥주는 날은 음주할 수 없죠ㅎㅎ 잘보고 갑니다~
물론 징그럽다 하는 사람도 주변에 있었지만 이게 도마뱀이라고?라며 귀엽다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ㅋㅋ전 처음 봤을때부터 귀엽다 생각했는데..징그럽다 하는 사람 보면 속상하더라고요..프로필로 하면 내려달라 하는 사람도 있고 ㅋㅋ
어쨌든 크레를 키우고 나서는 입양병을 제외하면 단점이라 할수 있는게 없더군요.입양병도 솔직히 단점이라기엔..ㅎ
행복합니다🥰볼때마다 행복하고 개체들마다 애용하는 용품,자주있는 위치,자주 용변보는 곳(?)등을 파악해나가다 보면 그냥 귀엽고 만지고싶을뿐 입니다ㅋㅋ😂손위에 올려두고 가만히 같이 누워있는것도 교감하는 것 같아서 좋고요.손에 가만있는게 너무 귀엽다는...😍어느새 크레사진이 200장입니다.키운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제 일상을 지배했어요 ㅋㅋ 내가 먹을거 사는것보다 용품 하나 더 들여주는게 더 행복해지는 삶을 체험할수 있답니다❤
전 입양 강추드려요!(물론 크레를 키우기 전에 크레팍스님 영상 같은거 보며 제대로 알아보고 키우시길!!)
최근에 크레키우고 싶어서 이것저것 영상 보면서 공부 중인데 얼른 키우고 싶네영
항상 좋은 영상 굿굿
3개월 지났는데 일상생활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걸 넘어서 내가 무언가를 키우고 있긴 한건가? 라는 생각까지 드는 정도.. 아직 작고 어려서 그런가 활동하는것도 못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한 세마리까지는 똑같을거같아요..
맞아여 처음에 직접 보러 가기전 까지는 도마뱀이 무서웠어요 ㅋㅋㅋ
크레 2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둘다 수컷이고, 30g 38g정도 된 친구들인데요 근데 처음 15g정도에 입양했을때는 손 다가가도 놀라지않고 올라왔는데 몇 달동안 조금만 다가가도 날라가고 발톱 세우고 똥싸고 그럽니다 ㅠㅠ 발정나서 그런가? 싶었는데 이런경우 보통 몇 주정도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저희 애들은 몇 달째 이러는데 왜 그럴까요?
온도:22-26도 사이 습도 50-60도 정도로 맞추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때부턴 핸들링이 쉽지 않죠ㅋㅋ 애들마다 다르다해도 수컷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크레팍스는 크레의 신이야!
크레들 집꾸미기영상 하나만들어주심 안될까요?
바닥재선택과 중간에 어떻게 꾸미면 좋은지~~~
제발 부탁드려요~~~~~~
집은 유리가좋은지 아크릴이 좋은지 아니면 엑소테라 채집통이 좋다는말도있던데 그런건지 또백업은 꼭넣어야하는지 백업자제는 나무가좋은지 등등이요
❤
전ㅠㅠ엄마가 나가라고해서 매장에서 케어 예정요~~~
그 5명이 우리 가족입니다...ㅠㅠ 나만 빼고 다 싫어해 ㅠㅠ
저도 한마리 더 분양할까 하는 고민이.. ㅋㅋㅋㅋㅋ
요즘 공항에 가보면 여행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반려 식물기르기 같은 집에서 즐기는 취미가 점점 식어가는게 아쉽습니다. 크레도 뱀들 처럼 한번 먹으면 2~3주 텀으로 길게 가는 먹이가 있다면 요즘같이 관리가 어려울때 퍄양하는 경우가 즐어들것 같습니다.
방문해보고싶은대 위치 알려주실수있나요?
트익할 이랑 할리퀸이랑 차이점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ㅜ
크레팍스에서 5마리를 한번에 더 입양해서 총 6마리가 되어버렸네요😂
2마리 입양했다가 다시 눈떠보니 6마리가 되어있습니다.^^;;;;
실온에서 알관리법도 알려주세요
한마리가 두마리가되고 두마리가 열마리가 되고 … ㅋㅋㅋㅋㅋㅋㅋ 😅
사육장 청소주기나 청소법도 한번알려주실수있나용?
물청소 권장드리고 주기는 매일 해주면 좋죠
매일매일 보이는 ㄸ이나 오줌정도 치워주시고 일주일에 한 번 물청소 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