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뭐라고 위안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죠리퐁님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저를 비롯한 전국민들이 지금껏 당연하게 여겨오던 일상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려서 힘든고통의 시간을 저마다 보내고 있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위안을 찾아 견디고 있습니다. 장기화 되어만가는 지금의 시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여겨집니다. 개개인이 저마다 모두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만큼 부디 혼자라는 극단적 소외감은 느끼시지는 마시기를 바라고 아무쪼록 힘내시고 끝까지 잘 견뎌내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돌비님 공포라디오와 함께 죠리퐁님께서 좋아하시는 관심사 즐기시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조금이나마 떨쳐 내셨으면 합니다. 힘내십시오. 죠리퐁님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개인적 생각인데 가위눌리고 빙의됬다고 하셨는데 가위 자주 눌려본 본인 생각으로는 현실이 상황이 아니였을것같아요 저도 별에별 경험을 해보았지만 어느날 가위 눌리고 몸이 움직여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 당시는 현실과 똑같이 제 방안에있었고 몸이 움직여져서 일부러 물건들 위치를 옮겨놓고 가위에서 깼는데 아무일 없듯이 물건은 옮기기전 제자리에 있고 고요하더라고요 그 때부터 가위에 눌렸을때 잠꼬대 처럼 몸부림정돈 있을수있어도 비현실속이라고 생각되네여
2군단 입니다. 포병장교출신잉 리랑럽님께서 모르시는 만큼, 특수한 지역과 민통선+포병 훈련장이 같이 존재하는곳이 거의 없을거라 저도 생각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지역과 사단을 이야기하면 너무 특정지어지기에 이야기 할 수 없지만. 포격훈련 오는 날이면 저희큰 지옥이었습니다. 포 한발 쏠때마다 귀터질것같고 창문도 그래서 웬만하면 유리 안썼습니다. 이야기를 제가 지어냈다면 이런 배경을 설정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일것입니다. 제가 모든 포격훈련장에 대해 알 수 없지만 저희 부대 탄약고 옆에 포격 훈련장이 있었습니다^^ 오해의 소지 없이 원활한 스토리 이해를 위해 댓글 달았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구월-c3y 댓글보면서 우연히 봤는데 같은군단이지만 전 군단안에 배속되어있는 사단이었기에 대충 위치는 어딘지 알거같네요 그냥 완전 인접부대였으니까요.. 경광봉 들고 항상 사격통제 나갔었고, 포병애들 사격하고오면 저희대대 연병장에서 사열하고 정비하다 복귀하던데 가고나면 연병장 초토화되갖고 다음날 아침점호때 당직사령이 돌줏으라 했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소에서 라면먹거나 담배피다 걸리면..
심각한경우 영창보냈던..ㅜㅜ
냄새 퍼지는것 때문에 엄격하죠..
실제로 강릉 무장공비 사태때 북한군이 국군과 예비군 매복위치 찾아낸 방법이 담배냄새였다고 합니다.
10:03 헬멧을 본 순간 바로 총부터 드셨다는 부분이...얼마나 고된 훈련을 하셨을지ㅜㅜ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그 상황이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야간알바 하면서 정주행 중인데 이아폰 끼고 듣는다는걸 불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해가지고 손님들이랑 같이듣고있었네...
이걸 퇴근 할때알다니..
4시간동안 이어폰 끼고있던 내가 젤무섭네
손님이 뭐들으시냐길래 빼보니까 스피커 연결 되있는거알았네...ㅠㅠ
손님이 누구냐고 물어보셧돠..
알바하면서 라디오 처럼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손님은 재밌었을까 무서웠을까
돌비님 구월님 오늘도 여전히 재미나게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우리큰아들도 강원도에서 사단장도 허락없이는 못들어오는데에서 있었다던데 부대원이 10명정도 먼일이나면 북한에서 재일먼저 거기친다하드라구요
으어 아침부터 너무 무서워요ㅠㅠ 눈감고 상상하면서 들으니깐 공포감 최고ㅠㅠ!
구월님 목소리 뭔가 D.P에서 조석봉 일병 역하셨던 조현철 배우님 목소리 같아용!!
오 듣고보니 그런거같기도
구월님의 "죽여!죽여!" 부분은 모션을 보지 않아도
소리만으로도 무서웠는데, 돌비님이 하시니까...ㅠㅠ
내 공포 돌려내요~~ㅋㅋㅋㅋㅋ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대 이야긴 늘 새롭구 그만큼 공포스럽네요 감사이들었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구월님께도 감사합니다^^
자대 분위기 대학교 동아리 분위기였나 보네요~
우리는 GOP 근무인원 항상 부족해서 휴가 복귀하고 후반야 서는것도 당연한 거였는데
당직사관한테 따진다라... 상상도 못할 일이었네요~^^
구월님 인천 구월동 사심? ^^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쓰르라미 울적에 OST - Main Theme 브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코로나때문에 일접고 집에서 몇달째 쉬고있어요 매일이 미래대한에 걱정으로 우울한데 그나마 돌비님덕분에 잠시나마 잊고 지내는시간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뭐라고 위안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죠리퐁님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저를 비롯한 전국민들이 지금껏 당연하게 여겨오던 일상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려서 힘든고통의 시간을 저마다 보내고 있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위안을 찾아 견디고 있습니다. 장기화 되어만가는 지금의 시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여겨집니다. 개개인이 저마다 모두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만큼 부디 혼자라는 극단적 소외감은 느끼시지는 마시기를 바라고 아무쪼록 힘내시고 끝까지 잘 견뎌내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돌비님 공포라디오와 함께 죠리퐁님께서 좋아하시는 관심사 즐기시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조금이나마 떨쳐 내셨으면 합니다. 힘내십시오. 죠리퐁님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늘 한결같이 방송해주시고 업로드 해주시는 돌비님에게 늘 감사합니다
ㆍ
너무 재미있어! 매일 기다려짐!
듣는 내내 소름이 돋았어요ㅠㅠ울 조카 군대있는데 누구나 겪을수있다는 생각이 더 무섭네요ㅡㅡ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출근하면서 사무실 도착하니까 딱 끝나는 도레'미'친 센스~!!!
군대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개인적 생각인데 가위눌리고 빙의됬다고 하셨는데 가위 자주 눌려본 본인 생각으로는 현실이 상황이 아니였을것같아요
저도 별에별 경험을 해보았지만 어느날 가위 눌리고 몸이 움직여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 당시는 현실과 똑같이 제 방안에있었고 몸이 움직여져서 일부러 물건들 위치를 옮겨놓고 가위에서 깼는데 아무일 없듯이 물건은 옮기기전 제자리에 있고 고요하더라고요 그 때부터 가위에 눌렸을때 잠꼬대 처럼 몸부림정돈 있을수있어도 비현실속이라고 생각되네여
해피데이 ^-----^돌비님
군대에서 겪는 사연들은 언제들어도
레전드 ~~~
주말아침에 들으며 청소합니다
구월님 ....감사해요^^~
아들을 군대보내기 직전입니다~
남일같지가 않아요!
클라이막스때 호흡이 가빠지시는 구월님 목소리에서 얼마나 다급하고 무서웠는지 생생히 전달되어 청소하다 그만 주저앉았네요..
경험담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출근중이에요~~~ 돌비님 잘들을게요!
안녕하세요 돌비님~군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끝없이 많은거 같아요~구월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굿데이하세요~😁😄🤗🍀🍁🍀🌾🍀
묘사를 엄청 잘하시네요 홀린듯이 집중해서 들었어요
간첩 침투한 썰 잘들었습니다
구월님 잘 들었고요 돌비님 죽여 죽여 할때 표정에서 터졌습니다 ㅎㅎ
군대는 음산한 기운이 잇어서 그런일이 일어나는듯해요
넘 후덜덜 소름 돋는 얘기네요 ㅠ
돌비님 구월님 수고하셧어요 ^^
잘듣겟어용
시간될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무서우면서
흥미롭네요
돌비님 구월님 👍👍
하마터면 인생 쫑날 뻔한 경험을 했네요ㅠ
간만에 듣는 군대괴담!!
군대괴담 개꿀 잘듣고갑니다
6.25때 군복이면 병사들 계급장 모양이 지금과 다르게 미군처럼 뒤집은 v자 모양 흔히들 갈매기라고하는 모양이라 모르는 사람은 계급 못알아봐요.
6.25 때가 아니라, 개구리군복 나오기 전 민무늬 전투복 시절 영가분들인가보네요.
역시 부대는 케바케인가보군요. 저희는 휴가나갔다오면 무조건 취약시간때 근무였는데..ㅠ
울아들도 최전방서 복무했었는데 불침번은 뭔죈가요 화를 내게... 듣다가 그냥 나갑니다.
민통선에서 ..경계근무지 라면취식에 흡연;
경계근무 완전 나가리네;; ㅎㅎㅎ
저도 듣다가 좀 심한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전방이 더 개판이에요
ㄹㅇ개후방 부여에서 근무했는데도 이런건 들어본 적도 없음
와!!! 완전 레젼드 와!!!
어마무시한 경험담
너무재밋게 잘들었습니다
2만즈음부터 보기 시작한 방송이 어느날부터 가속도가 붙더니 벌써 20만을 앞두고 있네요.
항상 변함없이 성실한 모습. 참 바람직한 스트리머의 표본인것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열심히 지어내신 느낌..
와... 미쳐따.......
죽여 주우우욱여어어어 리플레이 이거 신선하면서 또 겪고싶다가 더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다 ㅋㅋㅋㅋㅋㅋㅋ
구월님, 군복무에 수고 감사드립니다.
운동중에 들으니 시간순삭
재미있게
잘들었고
마음에와닿았어요
근대 괴담은 못참지 👍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구월님 잘 듣고갑니다❤
군대에선 아니지만 말씀중 의식은 분명 깨어 있는 가위눌린 상황에 누가 큰소리로 반복해서 소리치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소름 돋았습니다..
저도 gop 에 gp입구 문열어주던곳 근무자인데 소름돋았던게있는데 한두명이본거라면 그냥 잘못본거겠거니싶은데 12명이 같은걸 격었던적이있는데 이런것도 제보가 되나요 ㅎㅎ... 12년전이야기인데 전역하고 실제로 그근무지에서 전역후 4년뒤 기사가실릴정도로... 6.25 유골이 100구이상 발견되기도했었답니다....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05-06 gop에 있었죠. 반갑네요.
탄약대대에 파견지원나온 군인인데
초소에서 앉아있다가 적발되기만 해도
휴짤5일입니다
담배 폈다가 걸리면...어우 어떻게 될지..
당직한테 따질 수 있는 부대였군요...
제가 부대 운이 나빴던건지
GP에 있어서 그랬던건지
아파서 쓰러져도 근무투입 시키던..
와 죽여죽여죽여 라고 말할 때 소름 쫙 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
군대괴담 소름돋네요
매일매일 아침 시간대마다 기다려요 고맙습니당
아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천만 다행입니다.
죽여! 죽여! 죽여! 진짜 쌉소름이네요
저도 전에 가위눌릴때 "죽어!죽어!죽어!" 이렇게 메아리로 귓속에 맴돈적 있어서 엄청 비슷해서 소름돋았네요
구월님 이제 괜찮으신가요 항상 컨디션조절 잘하시고 긍정적인 생각들로 화잇팅하세요
군대에서 보는 군부대 이야기 ㅋㅋㅋ 꿀잼 오늘 잠 다 잤다
역시 부대마다 다르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전방근무 했는데 저희는 근무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 자체를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ㅋㅋ 제가 근무 짰거든요 ㅋㅋㅋ 저 이병때 병장도 뭐라 말 못하는 분위기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저한테도 그러는데 간부한테는... ㅋㅋㅋ
최전방은 원래부터 말이 많았죠
저도 부소초장으로 올라가기 전에 간단히 제사지내고 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요
구월님 귀신한테 대하는거 봐선 성격이 매우 사나우신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원 화천 쪽이신가요? 노란마크가 많지는 않아서요
군대 이야기는 들으면서도 소름끼치는 이야기 이네요 ㅎㅎ
돌비님 구월님 잘들었습니다
11:54 360도 돌면 제자리인데...
어우 군대괴담이 젤 소름...
충주에있는 탄약창에서 근무햇엇는데 비슷한괴담은 어느부대에도 다있긴하네요 근데 소초에귀신나온다는그런괴담들
감사합니다 ^^~
사실 가장 무서운곳이 중서부전선부터 동해안까지 gop라인과 민통선 사이일겁니다. 빛도없고 인적도없고 섹터도 넓고 휴전 전 격렬한 전투로 수많은 군인들이 산화한 장소죠
1시간전이라니
우왕 잘듣겟습미다
좋은 주말 되세용~~
ㅜㅜ돌비님 이제 우리집은ㅈ업로드안하시는건가요ㅜㅜ 업로드기다리고있는데 안올리시는건지요ㅜ
11:53 360도로 휘익? 돌아 내려갔다면 뒤로 올라온건가?
역시 K 군대 전나무섭네요..
군대는 역시네요ㄷㄷ
저는 gp생활 말년에 부사수로 동기랑 근무 섰는데 ㄹㅇ 소풍가는 느낌 킹정
감사합니다.
구월님 돌싱글즈 김계성씨 목소리랑 비슷해욯ㅎㅎㅎ
주말엔 24시간 하시죠!
죽여죽여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ㅠㅠ
아.... 소름끼친다 😰😰
요즘 전방에 민통선 근무 진짜 편해졌구나 아무리 독립 중대라 한들 주전부리 라면 게다가 담배가 원말이야 진짜 ~~~ 어이가 없다 탄약고 근무라면서 ~~판초우위 깔고 자다니 쩝 ~~
무섭다ㅠ
저는 포병 장교출신인데 민통선 안에 포격 진지 있다는건 첨 들었습니다 혹 민통선안에 사격진지가 있다는것은 어떤 군단 인지요?
2군단 입니다. 포병장교출신잉 리랑럽님께서 모르시는 만큼, 특수한 지역과 민통선+포병 훈련장이 같이 존재하는곳이 거의 없을거라 저도 생각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지역과 사단을 이야기하면 너무 특정지어지기에 이야기 할 수 없지만. 포격훈련 오는 날이면 저희큰 지옥이었습니다. 포 한발 쏠때마다 귀터질것같고 창문도 그래서 웬만하면 유리 안썼습니다. 이야기를 제가 지어냈다면 이런 배경을 설정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일것입니다. 제가 모든 포격훈련장에 대해 알 수 없지만 저희 부대 탄약고 옆에 포격 훈련장이 있었습니다^^ 오해의 소지 없이 원활한 스토리 이해를 위해 댓글 달았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구월-c3y 감사합니다^^
@@구월-c3y 댓글보면서 우연히 봤는데 같은군단이지만 전 군단안에 배속되어있는 사단이었기에 대충 위치는 어딘지 알거같네요 그냥 완전 인접부대였으니까요.. 경광봉 들고 항상 사격통제 나갔었고, 포병애들 사격하고오면 저희대대 연병장에서 사열하고 정비하다 복귀하던데 가고나면 연병장 초토화되갖고 다음날 아침점호때 당직사령이 돌줏으라 했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칠성훈련장?
휴가 복귀자는 근무 안 서는 게 불문율이었어? 나는 전역 당일날에도 야간 근무섰는데
군대는 거짐 귀신 있네 우리 부대도 있었는데 저도 듣고 보고도 했다는 ..
근무 태만 엄청나네요.어느정도 순화시켜야하는거아닐까요?.. 내용도 내가 3초면 생각해서 만들수있는 이야기 근무태만 이야기듣고 공포감이 느껴지네요.
21:32 내 귀에 캔디
말년에도 근무 묵묵히 나갔는데ㅋㅋ
저는 이형 입장이 아닌데 면회를 힌번도 안했어요 이유는 면회를 하면 더보고싶어서
소름..
드디어 2차 끝나서요.
편하게 돌비님 방송 듣겠습니다.
귀족님 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기릿입니다.
소름
내색시해라~
내색시해라~~
듣다가 허버라게 뛰어오요 ㅋㅋ
(허벌나게=빨리) ㅋㅋㅋ돌비님을 위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