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하체만 있다는 귀신본거...ㅎㅎㅎ 저거 어떤건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대략 한 37년전 제가 대구 국군통합병원에서 위병으로 근무할때 있었던 일과 똑 같은일이네요 ㅎㅎ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는 야간에 두시간 근무서고 두시간 쉬고를 반복하는데 병원 전체에 근무서는곳이 10여곳이 있는데 그중에 좀 떨어진곳에 냉동고가 있습니다..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군인의 시신 안치소입니다 거기 입구에도 두시간 근무를 서는데 새로 들어온 신병 한명이 거기를 서게 됬죠.. 안치소 앞에는 아주 밝은 전등이 딱 한개 있는데, 이 신병이 무서우니까 그 불빛 아래에서 근무를 서고 있었죠...그날...당직사관이 순찰을 돌았는데 이 신병이 당직사관을 발견하고는 그자리에서 기절을 했죠. ㅎㅎㅎ 사관이 이녀석 들쳐업고 내부반에 들어왔는데 깨고 나서 물어보니..그녀석 하는말이 다리만 걸어오는 귀신을 봤다더군요 ㅎㅎㅎ. 현장에 가서 둘러보니 ㅎㅎㅎㅎㅎ 이 전등이 갓처럼 생긴등인데 묘하게도 불빛이 45도 각도로 아래로 비추다보니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다리부터 보이고 점차 몸이 보이는 그런 등이었죠 ㅎㅎㅎ. 안그래도 겁을 잔뜩 먹고있던 신병이 불빛에 비친 당직사관 다리가 먼저 보이니...다리만 있는 귀신으로 착각할수 밖에.....아마 이분도. 겁을 집어먹은 상태에서 비슷한 위치에 있었지 않나....생각되네요 ㅎㅎㅎ
전 야간 근무때 탄약고를 서고 있었고 다른쪽은 수송부쪽을 서고 있었음 수송부와 탄약고 사이에 야산이라고도 뭐하고 조그마한 언덕에 대공 초소가 하나 있었음 수송부와 탄약고는 서로 보이지않고 탄약고는 오른쪽 수송부에선 왼쪽이 대공이 보이는구조 원래 탄약고와 위병소만 보초 서는데 겨울엔 수송부쪽에서 차를 예열 시켜야해서 1명은 보초 한명은 수송부 내려가서 차를 예열하는 일을 함 새벽 3시넘어서 수송부에서 바라본 대공초소에서 상반신을 봄 충격먹고 바로 지휘통제실에 연락 그시간 탄약고에서 대공초소쪽을 바라본 경계인원이 하반신을 봄 지휘통제실에 연락 그리고 오대기 출동 어느날은 가을에 군부대 나무를 정리함 시야가 너무 확보가 안되니 이틀동안 대대적인 작업을 하고 태움 탄약고에서 건너편에서 나무를 태웠고 밤에도 태움 그이유가 새벽에 비온다고 했는데 안옴 그리고 하룻동안 태우니 정리가 다됨 그리고 그 담날부터 3일간 비옴 근데 비 그친날 9시경에 갑자기 불길이 다시 나옴 당연히 지휘통제실에 신고하고 있었는데 누가 갑자기 소리 지름 쓰레기 버리러 왔던 병사가 불길 있는곳에 다리가 보인다는거였음
원래 여주 국도 이런데는 어둡고 가로등 별로 없어요 그리고, 님 생각보다 그런 시골에서는 기지국 수가 적고 음영지역 많아서 발신 분명히 내가 걸었는데, 안 걸리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동물들은 어두울 때 불빛이 다가오면 그대로 멈춰서 불빛응시한태로 굳어버립니다 따라서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임 그런데.. 학교종소리는 개소름돋네...ㄷㄷㄷ
저도 5~6년전쯤에 하반신 귀신을 본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그때는 새벽4시쯤이었고 마을 골목길이었는데 차를 몰고 지나가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차를 정차하고 내릴려는데 전방 한20미터쯤에서 골목길 (폭은 한3미터정도)을 횡단하는 형체를 봤습니다. (라이트는 켜진 상태) 물론 제가 뭔가를 잘못봤겠지만 그때 상황에서는 사람형체가 완전히 보이지는 않고 흰색 바지만 길을 건너는 모습을 봤었는데 그때는 좀 어두워서 그런건지 상체 실루엣이나 신발도 아예 보이지 않더군요. 오로지 흰색 바지만 보였습니다. 라이트빛에 흐릿하게 보일만도한데.. 그때는 마을주민이겠지하고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볼일을 보고 그 형체가 지나간 지점을 지나는데 거기에는 집이나 샛길도 없더군요. 아무튼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일인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때 일이 기억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귀신이었을까요?ㅎㅎ
인스타에서 보고 상상하며 읽다가 정말 소름돋았던 글이엿어요 댓글들도 다 무서웠던ㅠㅠ 진짜 무서운? 소름돋는 상황에서는 귀신이라고 바로 생각이 들기보다 제보자님처럼 아~ 사람이지나가는구나, 고양이도 안피하는구나 그런식으로 생각드는것같아요 그러다 나중에 아차 싶으면서 소름이돋는.... 제보자분 뭔가 잠시 다른 차원에 다녀온거아닌지 생각도 들고 다시 봐도 소름돋네요 귀웅님께서 생생하게 촬영하면서 파헤쳐주시다니!! 길 영상으로 보지만 정말 쌩뚱맞고 으스스하네요 다큐같앗어요 재밋게 봣습니당!!!
저기는 인스타 댓글에서 거론한 매류초가 없는 곳 이에요. 매류초는 제가 사는 마을옆 차로 1분거리에 있고 , 저의 모교이기도 하구요. 그냥 저희 동네나 마찬가지 인데, 일단 8시에 종치는 건 모르겠고. 매류초 앞에 공장이 있긴한데. 영상속 마을은 매류도... 그 일대 근처 마을도 아니네요. 어딘지 처음보는 마을이네요. 그래서 인스타 댓글은 딱히 신경 안 쓰셔도 될 듯 합니다.
뭔가 괴담이란게 어떻게 만들어는지 잘 보여주는 과정이면서도 (인스타 덧글처럼 정확한 근거 없이 부풀려진 카더라식 정보, 캐물어 보면 얼버무리거나 잠수식..) 한편으론 제보자 분이 겪은 상황이 여러 심령 목격담에서 보여지는 공통적인 과정을 굉장히 흡사하게 가지고 있고 심령장비들에서 나오는 반응이 심상찮다는 것까지 여러모로 의문점이 많이 남는 편이네요..
제가 예전에 잠깐 타다 운전했었어요. 타다는 티맵을 쓰는데요 기사는 콜을 가려서 받을 수가 없기에 출발지, 목적지를 몰라요. 하루는 오후 4시쯤인가 콜을 받고 강남역으로 가서 손님 태우고 양재쪽 한산한 곳에 내려주고 바로 또 콜이 들어와서 대충 양재 어디 가까운 위치인거 같은데 다음 손님 태우러 티맵만 따라 갔어요. 그런데 외딴 길로 안내하고 도착 예정 시간이 점점 늘어가는 상황에 양재쪽 무슨 산 근처 시골같은 길로 안내하길래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안내따라 그냥 갔어요. 그런데 시골에 있을 법한 차 한대 겨우 지나가는 굴다리가 나와서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고 통과했더니 기다란 철조망 옆 산으로 올라가는 비포장길(도저히 올라갈 엄두가 안날만큼 차가 긁힐 정도로 좌우에 풀로 우거짐)이 나오고 그 입구에 한 노인이 의자에 우두커니 앉아있길레 안내하는 쪽으로 길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고개만 끄덕였어요. 그래서 지름길인가 싶은 생각에 철조망 따라서 올라가는데 흙바닥이 심하게 패여있어서 차 바닥이 닿으면서 한참을 올라갔어요. 사람이 걸어서도 안다닐거 같은 길에 너무 오싹했지만 이미 차를 돌릴수도 없는 상황에 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산중턱에 조그마한 공간이 나오고 팔각정이 있는데 거기서 티맵이 목적지 도착했다고 안내하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차에서 내려 위치 확인하는데 손님이 전화와서 왜 안오냐고 따지길래 상황 설명하고 죄송하다고 콜 다시 부르라고 하고는 팔각정 옆 안내판에 주변 지도가 있어서 보다가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주욱 따라 왔던 기다란 철조망 안쪽은 화장터인거에요. 그래서 사무실에 전화해서 화장터로 안내했다고 설명하고 사진찍어 보내주고는 얼른 차 돌려서 내려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에요. 조금만 지체하면 날이 어두워져서 뭔가에 홀릴거 같았어요. 너무 무섭고 마음 은 급하고 차 긁히고 바닥 망가질까봐 아주 천천히 내려와 보니 그 할아버지는 안보이는 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뒷좌석도 못 쳐다보고 티맵 끄고 왔던 길 따라 시내까지 나와서야 담배 한대 피우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소름돋는 거에요. 그 뒤로 한번은 밤에 삼성병원에서 여자 손님 태우고 산 속에 있는 이상한 작은절에 내려주고 불빛도 없는 산에서 내려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 뒤로 타다 그만둠. 양재 화장터~~~😮 한번 체크해주세요. 위치 잘 기억 안나지만 그 동네 분들은 아실거에요. 양재, 화장터, 철조망, 굴다리, 풀 우거진 길, 산중턱 팔각정.. 동산로도 아니고 폐쇄한 듯 하고 팔각정과 안내판도 다 낡고 삭아서 관리 안되고 버려진 듯 했어요. 양재 추모공원 새로 생긴 곳은 가봤는데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서 내가 갔던 그 화장터는 아닌거 같아요. 진심 사람, 차 아무것도 안다녀요. 티맵 안쓰고 카카오맵만 쓰고 있어요.
오늘 처음 본 채널인데 상당히 흥미롭네요 저는 귀신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런 영상이나 이야기는 좋아함) 말씀하신 내용으로 추론을 해보자면 1.전화에 경우에는 일시적인 통신 장애로 생각 됩니다. 사실 저런 외지에 가면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딱히 특별해 보이진 않네요 2. 종소리, 제보자 분께서 시간을 착각 하신게 아닐 까 생각 됩니다. 말씀하실때 체감상 3~40분 을 이야기 하시는걸 보면 시간을 정확히 인지 하신 상태가 아니고 아무래도 심신 미약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착각할 여지가 보입니다. 아니면 6~7시에 울린다는 종이 그날은 8시에 울렸을 가능성도 있구요, 사실 이 부분은 종을 친사람한테 확인하는 방법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가장 중요한 귀신, 주변이 공사장이라는 것을 생각했을때 반사 조끼를 입힌 마네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빛이난다, 맨발이다, 다리가 하얗다 바로 옆이 공사장 이다 라는 걸 생각해 봤을때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상체가 없던건 무언가에 훼손 되었고, 그때 제보자 분께서 그걸 본뒤 공사 관계자가 그이후 마네킹이 훼손 된걸 보고 철거 하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공사 현장 관계자와 연락이 된다면 이부분은 확인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 추가로 마네킹이 재설치 되지 않은 이유는 그자리 쯤에 경광봉처럼 반짝이는 기구가 설치 되어, 더이상 필요없어 재설치가 안된것 같습니다.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잠시 과학적인 고찰을 해보면. 인체는 뇌를 포함 전체신경계는 전기적 신호 쳬계로 되어 있고 전기신호는 주변에 전자기장을 만들고 이는 파장 근원이 소멸 즉 인체죽음 후에도 무한공간속에 남게되는데 전자기적 신호의 근원이 지적존재였으면 그대로 지적인 전자기파로 공간에 남겨져 있게되고, 이는 에너지 보존법칙에 따라서 지속적인 존재를 워해서는 반드시 Energy In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음에너지 즉 음기운이 많은곳에 있는 음이온이라 봅니다 정리하면, 인체의 전자기장은 영가로 영가의 주식은 음이온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기운이 많은곳 시간 그리고 낮보다 밤에 으슥산곳에서 영가들이 더욱더 Active할수 있지 않을까 ? 가설을 몇자 적어봅니다
여주사는사람이라서 여주이름떴길래 봤는데 여주에는 저런시골 너무 많고 저는 출퇴근을 여주에서 문막으로하는데 3교대근무라 밤중에 많이 다니는데 예전에 방송에 나온 부평터널 귀신나온다고 매일같이 밤에 지나다다녀도 본적이 없어요… 공포너무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제가 다니는 곳에서는 본적이없고 해외여행가서만 봤습니다.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서울 한복판의 귀신빌라 [추적귀] #공포 #심령 #미스테리 #ghost](http://i.ytimg.com/vi/XLUPNle_Wbo/mqdefault.jpg)
![서울 한복판의 귀신빌라 [추적귀] #공포 #심령 #미스테리 #ghost](/img/tr.png)
저거 하체만 있다는 귀신본거...ㅎㅎㅎ 저거 어떤건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대략 한 37년전 제가 대구 국군통합병원에서 위병으로 근무할때 있었던 일과 똑 같은일이네요 ㅎㅎ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는 야간에 두시간 근무서고 두시간 쉬고를 반복하는데 병원 전체에 근무서는곳이 10여곳이 있는데 그중에 좀 떨어진곳에 냉동고가 있습니다..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군인의 시신 안치소입니다 거기 입구에도 두시간 근무를 서는데 새로 들어온 신병 한명이 거기를 서게 됬죠.. 안치소 앞에는 아주 밝은 전등이 딱 한개 있는데, 이 신병이 무서우니까 그 불빛 아래에서 근무를 서고 있었죠...그날...당직사관이 순찰을 돌았는데 이 신병이 당직사관을 발견하고는 그자리에서 기절을 했죠. ㅎㅎㅎ 사관이 이녀석 들쳐업고 내부반에 들어왔는데 깨고 나서 물어보니..그녀석 하는말이 다리만 걸어오는 귀신을 봤다더군요 ㅎㅎㅎ. 현장에 가서 둘러보니 ㅎㅎㅎㅎㅎ 이 전등이 갓처럼 생긴등인데 묘하게도 불빛이 45도 각도로 아래로 비추다보니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다리부터 보이고 점차 몸이 보이는 그런 등이었죠 ㅎㅎㅎ. 안그래도 겁을 잔뜩 먹고있던 신병이 불빛에 비친 당직사관 다리가 먼저 보이니...다리만 있는 귀신으로 착각할수 밖에.....아마 이분도. 겁을 집어먹은 상태에서 비슷한 위치에 있었지 않나....생각되네요 ㅎㅎㅎ
전 야간 근무때 탄약고를 서고 있었고 다른쪽은 수송부쪽을 서고 있었음
수송부와 탄약고 사이에 야산이라고도 뭐하고 조그마한 언덕에 대공 초소가
하나 있었음 수송부와 탄약고는 서로 보이지않고 탄약고는 오른쪽
수송부에선 왼쪽이 대공이 보이는구조 원래 탄약고와 위병소만 보초 서는데 겨울엔
수송부쪽에서 차를 예열 시켜야해서 1명은 보초 한명은 수송부 내려가서
차를 예열하는 일을 함 새벽 3시넘어서 수송부에서 바라본 대공초소에서
상반신을 봄 충격먹고 바로 지휘통제실에 연락 그시간 탄약고에서 대공초소쪽을
바라본 경계인원이 하반신을 봄 지휘통제실에 연락 그리고 오대기 출동
어느날은 가을에 군부대 나무를 정리함 시야가 너무 확보가 안되니
이틀동안 대대적인 작업을 하고 태움 탄약고에서 건너편에서 나무를 태웠고
밤에도 태움 그이유가 새벽에 비온다고 했는데 안옴 그리고 하룻동안 태우니
정리가 다됨 그리고 그 담날부터 3일간 비옴 근데 비 그친날 9시경에 갑자기
불길이 다시 나옴 당연히 지휘통제실에 신고하고 있었는데 누가 갑자기
소리 지름 쓰레기 버리러 왔던 병사가 불길 있는곳에 다리가 보인다는거였음
ㅋ ㅋㅋㅋ ㅎㅎ ㅎㅎ 너무재밌네요 덕분에 한참동안 웃었습니다😂😂😂
일리있네요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윽박이 차 빠뜨리고 집에 걸어 가고있었던거아냐?!
최고댜!!!!담편도 기대하께요!!!
진짜 집중해서봐씀
목소리 좋아요. 욕도 안하시고 방송해주시니 제 귀도 편하지만 저희 아이들과 같이 보기 너무 좋네요~~
귀웅님 취재과정 수고 많으셨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말 예쁘게하는게 듣기 편하고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열정적 이고 성실한 취재모습에 구독 갑니다~
제 생각하고 너무똑같습니다 ^^
원래 여주 국도 이런데는 어둡고 가로등 별로 없어요
그리고, 님 생각보다 그런 시골에서는 기지국 수가 적고 음영지역 많아서
발신 분명히 내가 걸었는데, 안 걸리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동물들은 어두울 때 불빛이 다가오면 그대로 멈춰서 불빛응시한태로 굳어버립니다
따라서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임
그런데.. 학교종소리는 개소름돋네...ㄷㄷㄷ
말씀. 진짜 차분하게 잘하시고 듣는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궁금증 해결이. 비로바로 캐치가 됩니다
가끔 네비게이션이 진짜 엉뚱한곳으로 안내할때가 있더라고요....
충남 천안에서 고향인 경남 진주시 까지 255km가량 오토바이타고 가는데
전혀 오토바이가 가도 되는길인가 싶을정도의 길도 안내해주더라고요
저도 산길로 인도하는데 길이막혀있고 무덤 십여구있는곳에 도착했어요ㅡㅡ
아 ᆢ저도 그런적있어요 ᆢ 도로인데 네비는 산중턱 ㆍ
43:54 녹음파일 소름
취재과정부터 반복적인 과정에 고생 많았을것 같아요! 하지만 끈임없이 추적하는게 정말 추적귀에 맞는것 같아 선영상 잘 봤습니다!
와... 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바로 구독 눌렀네요^^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방송 기대할께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기대~ 나 귀웅이는! 할때 빵터졌다는 ㅋㅋㅋㅋ
난 귀신을본건아닌데 희한한경험을한적있어서.. 9월추석지나고? 옥산국도길을 밤8시쫌지나 혼자차로달리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등줄기부터목덜미까지 차가운기운과함께소름이쫙~~~ 운전20년차 그런적첨.. 창문열고달린것도아님.. 넘무서워서 주기도문외움ㅜㅜㅜ 그기운금방사라지긴했는데.. 알고보니 거기근처 알몸여자시신묻힌곳이라고.. 뉴스도나왔던.. 그여자한이많아 떠돌다 범인? 찾고있는거아닐까요? 혹시 나같은경험하신분?
저도 사고많은곳 이라고ㅠ적힌 구간 지나가면 이상하게 소름이 돋아요 정말 신기 😢
오금이저리고 입김이나고 요상한냄새나면 100프로
@@정부장-l2p 그런건없고 소름만돋았는데요?? 범인들이 내차랑똑같은거였나? 헐.. 옥산국도가면 그런경험할수도
이거 인스타에잇는거아닌가요
@@섬클갓겜 인스타안하는데.. 누가똑같은경험한건가? 아님 벌써누가퍼간건가? 장소도써있나요? 어딘지난알죠
근데 혼자 가도 겪을까 말까 한 일을 저렇게 카메라까지 들고 누구랑 같이 가면 뭐가 나올라다가도 안나올거 같은데요ㅋㅋ
역대급 무서워요 너무 재밌!! 말도 너무 이쁘게 잘하시고 진행 너무 잘하세요~
세상에는 알다가도 모르는 심령현상이 참 많은것 같아요~ 귀웅님의 진행도 잘했고 제보자님의 설명도 잘 들었네요~ 무섭고 소름이 돋네요~ 수고하셨어요~ 홧팅입니다😊😊😊
끼웅이 목소리가 차분해서 그런가 집중해서 보기 좋았다~😁😁
농촌길 "벗어 놓은 장화" 보고 착각 할 수 있음.
저도 5~6년전쯤에 하반신 귀신을 본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그때는 새벽4시쯤이었고 마을 골목길이었는데 차를 몰고 지나가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차를 정차하고 내릴려는데 전방 한20미터쯤에서 골목길 (폭은 한3미터정도)을 횡단하는 형체를 봤습니다. (라이트는 켜진 상태) 물론 제가 뭔가를 잘못봤겠지만 그때 상황에서는 사람형체가 완전히 보이지는 않고 흰색 바지만 길을 건너는 모습을 봤었는데 그때는 좀 어두워서 그런건지 상체 실루엣이나 신발도 아예 보이지 않더군요. 오로지 흰색 바지만 보였습니다. 라이트빛에 흐릿하게 보일만도한데.. 그때는 마을주민이겠지하고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볼일을 보고 그 형체가 지나간 지점을 지나는데 거기에는 집이나 샛길도 없더군요. 아무튼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일인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때 일이 기억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귀신이었을까요?ㅎㅎ
안경을 써보세요
재밌어서 구독 눌렀어요 번창하세요🤗😄
엇 오토바이 귀신은 릴스로 봤는데 오늘 올라 왔네요 영상잘보고 가고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인스타에서 보고 상상하며 읽다가 정말 소름돋았던 글이엿어요 댓글들도 다 무서웠던ㅠㅠ 진짜 무서운? 소름돋는 상황에서는 귀신이라고 바로 생각이 들기보다 제보자님처럼 아~ 사람이지나가는구나, 고양이도 안피하는구나 그런식으로 생각드는것같아요 그러다 나중에 아차 싶으면서 소름이돋는.... 제보자분 뭔가 잠시 다른 차원에 다녀온거아닌지 생각도 들고 다시 봐도 소름돋네요
귀웅님께서 생생하게 촬영하면서 파헤쳐주시다니!! 길 영상으로 보지만 정말 쌩뚱맞고 으스스하네요 다큐같앗어요 재밋게 봣습니당!!!
헐…저분 몇주전인가? 릴스에 추천으로 갑자기 떠서 봤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심각한 일이 였었구나요…ㄷㄷ
편안한 나레이션이 영상을 고품격 방송으로 만드네요
진행좋고 목소리좋고 재밌네요 구독~~
오늘도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인터뷰를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네요 역시 여주 사람들 착하고 친절해요
홀렸네 저런 사례 많이들어봤습니다 연락은했는데 내기록은있고 상대방은 연락을못받았다
추적귀에 최적화된 과하지않은 진행 젤라또느낌 목소리 넘 좋고
오오ㅡ오ㅡㅡ 편집은뭐야
아직도 구독이 안되어 있었다니
컨텐츠 아주 좋네여 대박 나길바랄께여 구독 좋아유 갑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아여 듣기너무 좋네여
귱이 목소리 차분하고 너무좋은뎅? 넘넘 수고많았엉~~~최고임
강천면 사람입니다 저 분 원주 문막에서 여주로 구도로타다가 도전리쪽으로 빠져서 걸은리쪽으로 나오셨구만 ㅎㅎㅎ 거기 청소년수련원 수녀원등등 있어서 가끔 종칠때있고
걸은리 다나오면 대순진리회있어서 거기서도 종칠깨있고 가끔 대순진리회에서 미친사람들 막 뛰어서 도망가는일도 많고 귀신 그런거없어요
저도 바이크타는데 가끔 지나갑니다
왜 대둔리.부평리 삿갓봉으로 안내를 안해줬을까..네비가 어디 맵사용했네요 전 티맵쓰는데
그동네에 허리가 굽어진 지팡이집고 다니시는 어르신들 계시는지 알아보세요 저도 운전하는데 밤에 시골동네 그런분들 보면 하반신만있는걸로 오해할수있습니다
맞든 안맞든 뭔가 진지한게 스릴있고 집중하게 만드네
귀웅님 왤케 기엽지요... 귀며듦.. 말도 예뿌게 허시고 최고예요ㅠㅠ
우리동네가 나올줄이야 ㄷㄷ
같은동네 반갑네요ㅋ
저기는 인스타 댓글에서 거론한 매류초가 없는 곳 이에요. 매류초는 제가 사는 마을옆 차로 1분거리에 있고 , 저의 모교이기도 하구요. 그냥 저희 동네나 마찬가지 인데, 일단 8시에 종치는 건 모르겠고. 매류초 앞에 공장이 있긴한데. 영상속 마을은 매류도... 그 일대 근처 마을도 아니네요. 어딘지 처음보는 마을이네요. 그래서 인스타 댓글은 딱히 신경 안 쓰셔도 될 듯 합니다.
어디
잘 봤습니다 영상 퀄이 좋아요
녹음기 내용 소름..
지나갈때 다리 입구 초입에 초석이 하얗게 아래부분만 보이는데 그거를 상체없는 귀신으로 생각하신게아닐까요
뭔가 괴담이란게 어떻게 만들어는지 잘 보여주는 과정이면서도 (인스타 덧글처럼 정확한 근거 없이 부풀려진 카더라식 정보, 캐물어 보면 얼버무리거나 잠수식..) 한편으론 제보자 분이 겪은 상황이 여러 심령 목격담에서 보여지는 공통적인 과정을 굉장히 흡사하게 가지고 있고 심령장비들에서 나오는 반응이 심상찮다는 것까지 여러모로 의문점이 많이 남는 편이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어요
흉가체험 이런것보단 이런 내용이 긴장감있고 넘 재밌네요~
선추천👍👍👍
아.. 좀 볼까 했더니 광고
또 볼까 했더니 광고...
고생하셨습니다 잘 되시길...
제가 예전에 잠깐 타다 운전했었어요. 타다는 티맵을 쓰는데요 기사는 콜을 가려서 받을 수가 없기에 출발지, 목적지를 몰라요. 하루는 오후 4시쯤인가 콜을 받고 강남역으로 가서 손님 태우고 양재쪽 한산한 곳에 내려주고 바로 또 콜이 들어와서 대충 양재 어디 가까운 위치인거 같은데 다음 손님 태우러 티맵만 따라 갔어요. 그런데 외딴 길로 안내하고 도착 예정 시간이 점점 늘어가는 상황에 양재쪽 무슨 산 근처 시골같은 길로 안내하길래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안내따라 그냥 갔어요. 그런데 시골에 있을 법한 차 한대 겨우 지나가는 굴다리가 나와서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고 통과했더니 기다란 철조망 옆 산으로 올라가는 비포장길(도저히 올라갈 엄두가 안날만큼 차가 긁힐 정도로 좌우에 풀로 우거짐)이 나오고 그 입구에 한 노인이 의자에 우두커니 앉아있길레 안내하는 쪽으로 길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고개만 끄덕였어요. 그래서 지름길인가 싶은 생각에 철조망 따라서 올라가는데 흙바닥이 심하게 패여있어서 차 바닥이 닿으면서 한참을 올라갔어요. 사람이 걸어서도 안다닐거 같은 길에 너무 오싹했지만 이미 차를 돌릴수도 없는 상황에 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산중턱에 조그마한 공간이 나오고 팔각정이 있는데 거기서 티맵이 목적지 도착했다고 안내하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차에서 내려 위치 확인하는데 손님이 전화와서 왜 안오냐고 따지길래 상황 설명하고 죄송하다고 콜 다시 부르라고 하고는 팔각정 옆 안내판에 주변 지도가 있어서 보다가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주욱 따라 왔던 기다란 철조망 안쪽은 화장터인거에요. 그래서 사무실에 전화해서 화장터로 안내했다고 설명하고 사진찍어 보내주고는 얼른 차 돌려서 내려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에요. 조금만 지체하면 날이 어두워져서 뭔가에 홀릴거 같았어요. 너무 무섭고 마음 은 급하고 차 긁히고 바닥 망가질까봐 아주 천천히 내려와 보니 그 할아버지는 안보이는 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뒷좌석도 못 쳐다보고 티맵 끄고 왔던 길 따라 시내까지 나와서야 담배 한대 피우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소름돋는 거에요. 그 뒤로 한번은 밤에 삼성병원에서 여자 손님 태우고 산 속에 있는 이상한 작은절에 내려주고 불빛도 없는 산에서 내려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 뒤로 타다 그만둠.
양재 화장터~~~😮
한번 체크해주세요. 위치 잘 기억 안나지만 그 동네 분들은 아실거에요. 양재, 화장터, 철조망, 굴다리, 풀 우거진 길, 산중턱 팔각정.. 동산로도 아니고 폐쇄한 듯 하고 팔각정과 안내판도 다 낡고 삭아서 관리 안되고 버려진 듯 했어요. 양재 추모공원 새로 생긴 곳은 가봤는데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서 내가 갔던 그 화장터는 아닌거 같아요. 진심 사람, 차 아무것도 안다녀요. 티맵 안쓰고 카카오맵만 쓰고 있어요.
귀웅 헌터님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자동차라이트가 너무밝쟌아요 오토바이랑밝기가다르죠
좀어둡게가야죠
저도젊어서부터귀신을마니받고꿈도 꾸면잘맞고
지금은꿈은잘안꾸는데
서늘한 기운같은건 마니느껴요 새벽 화장실청소일을하다가
정말무서운경험마니해서
그만뒀죠
알려줘요 사건
오늘 처음 본 채널인데 상당히 흥미롭네요
저는 귀신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런 영상이나 이야기는 좋아함)
말씀하신 내용으로 추론을 해보자면
1.전화에 경우에는 일시적인 통신 장애로 생각 됩니다.
사실 저런 외지에 가면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딱히 특별해 보이진 않네요
2. 종소리, 제보자 분께서 시간을 착각 하신게 아닐 까 생각 됩니다.
말씀하실때 체감상 3~40분 을 이야기 하시는걸 보면 시간을 정확히 인지 하신 상태가 아니고 아무래도 심신 미약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착각할 여지가 보입니다. 아니면 6~7시에 울린다는 종이 그날은 8시에 울렸을 가능성도 있구요,
사실 이 부분은 종을 친사람한테 확인하는 방법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가장 중요한 귀신,
주변이 공사장이라는 것을 생각했을때
반사 조끼를 입힌 마네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빛이난다, 맨발이다, 다리가 하얗다
바로 옆이 공사장 이다 라는 걸 생각해 봤을때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상체가 없던건 무언가에 훼손 되었고,
그때 제보자 분께서 그걸 본뒤
공사 관계자가 그이후 마네킹이 훼손 된걸 보고 철거 하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공사 현장 관계자와 연락이 된다면 이부분은 확인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 추가로 마네킹이 재설치 되지 않은 이유는 그자리 쯤에 경광봉처럼 반짝이는 기구가 설치 되어, 더이상 필요없어 재설치가 안된것 같습니다.
39:26 뭐 지나가는데
오 오프닝 짜임새가 너무 재밌어요
직접 차에서 내려서 깜깜한 길을 맨몸으로 취재하시다니 엄청난 강심장이시네요 ㅎㄷㄷ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간만에 재밋는 채널 찾았네요.
대단하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종소리 울린건 예전에 자연인 프로그램 보니깐 밤에 산짐승 쫓아내려고 일부러 울리는건 아닌가 싶네요
현장감이 짱이네요~^👍
귀신도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시끄럽다고 욕하네 ㄷㄷ
ㅋㅋㅋㅋㅋ 사람인듯
대장만큼 잘하는 귀웅님~ 아주아주 칭찬해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밤에 라이트를 켜고 가면 우측 도로변에 전신주나 세멘 이정표 같은 것이 희게 보이고 라이트가 비추지 않는 부위는 검게 보여서 머리가 없이 다리만 보였다고 했을겁니다
우리가 귀신보는것도 혹 자연현상이 아닐까 ? 어떤 차원 겹치거나등등
옛날 묘지 핵을보고 도깨비불이라 한것처럼 말이죠
근데 학교 종소리는 소름~
공장같은데 쉬는시간 알릴때 학교종소리같은 알림 울리는걸로아는데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잠시 과학적인 고찰을 해보면.
인체는 뇌를 포함 전체신경계는 전기적 신호 쳬계로 되어 있고 전기신호는 주변에 전자기장을 만들고 이는 파장 근원이 소멸 즉 인체죽음 후에도 무한공간속에 남게되는데 전자기적 신호의 근원이 지적존재였으면 그대로 지적인 전자기파로 공간에 남겨져 있게되고, 이는 에너지 보존법칙에 따라서 지속적인 존재를 워해서는 반드시 Energy In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음에너지 즉 음기운이 많은곳에 있는 음이온이라 봅니다 정리하면, 인체의 전자기장은 영가로
영가의 주식은 음이온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기운이 많은곳 시간 그리고 낮보다 밤에 으슥산곳에서 영가들이 더욱더 Active할수 있지 않을까 ? 가설을 몇자 적어봅니다
와 드디어찾았어요 잼있는영상 이것저것보다가 뜨길래 한번봤더니너무재미있어요 있는그대로가식없이 촬영하시느라수고가많아요 볼수록재미있는영상 자주올려주세요 구독 좋아요누르고갑니다 또찾아뵐게요
여주 어딘가요 저 매주 드라이브하러 밤마다 인천서 양평 여주가는데 지금. 갈까합니다
거기가면 디져요
공포그차체 그이야기듣고 직접가본데 이췬 공포실화!! 모르고그냥갈수는있지만 속사정을듣고 가면 얼마나 무서울까!!!
탐방하는것과 괴담을듣고가는것은 차이가 심한데~ 구독 좋아요를 부르는 공포감 실화 바로가본다니 당신은생명이몇개입니까
사실 가로등 없는 인적드문 시골길 달빛도없는 곳은 어디나 무서워요 ㅎ😊
집요하기 추적하시네요 프로정신이 느껴집니다.
불안한 감정이생기면 대수롭지않은일도 무섭게느껴지고 기이하게 느껴지죠. 저도 용문산 국립공원 새벽1시에 넘어오는데 고라니한마리친줄알고 내리지못하고 룸미러로 뒤를 보앗는데 아무것도없어서 머리가쭈빗 서던데요 뒷자리에 사람이 쳐다보는것같고요
ㅎㅎㅎ 어딘지 알겠네요 ㅋㅋ
저두 바이크 타고 가다 본적있습니다.
그... 예전에 들었는데 학교 종 시스템이 오래되서..? 아니면 좀 셋팅이 애매해서 였나...
가끔 셋팅이 잘못되면 오전 시간 알람인데 오후에도 울리고 한다더라구요... 귀신은 진짜 궁금하다..............
이유트버 성공하겟네 지구력짱이고 집요하게 잘처리하고 차분한목소리 몰입감 잡는기술력예술!
G4렉스턴임?
쌍용체어맨아닌가요.?ㅋ
@@불소다니엘g4는 렉스턴맞음
자동차라이트와 오토바이라이트는 좀 차이가….있을텐데…😅전동스쿠터라도 ….
저도 이생각함..
와 EVP와 고스트박스, 에스티스 다 단어가 위협적이네 근데 EVP에 나온 단어는 제보자의 인상착의인가...고박에 8시 종소리 오토바이..뭔가 이상하긴하다
이천 대월면에서 장호원가는길 뚝방길??
내차뒤에타신 이빨빠진 할머니귀신..(발음이 많이 샘. .)
차에 인형달고 다니지마라!
나쁜거 다달고다닌다!(차에 인형때라 말하신듯)
그말끝나고 룸미러밑에인형 미친듯이. 빙글빙글 혼자돌고...ㅠ
너무서워 하니까 이제갈께~ 하며 사라지시던
세상에 무서운귀신만 있는게 아닌것같기도
본인 아주가끔 보고.들음..(피곤할때)
어.. 어제 오토바이센터에서 뵌분이네요 ?? ㅋㅋ 타이어교체하시러 오셨던데..
낚였다고 귀신사진 없다고요
아마도 제보하신분 그날일진이좀 이상하셨을 거예요 기분도 이상하셨을거고 내가 가던길인데 그길도 이상하게 낮설었을 것이고
모든게 다맞아떨어져서 주파수가맞으니 귀신을목격한게 아닌지 합니다
인스타에서 본기억이 ㅋㅋ 오우소름
어딘지 알것같은 나도 소오름. #밤바리포기하게만드는영상👍
귀신 봤다던 전부터 무섭고 그랬고, 하이바까지 쓰고있으니 하이바고글에 빛비침이라던지 그런거로 착각한거아님?
아이고무서워라😅
어릴때 두번 귀신 봤는데..아직도 생생함
나레이션 목소리 혹시 진또님??
실제로 지나가다가 사고다발지역이나 사망사고지점같은곳은 거기 지박령들많다고들었음 원혼들
귀목고개를 샅샅히 조사해주세요 경험 하신분들이 가장많은........ 등산객도 산악잡지 기자두분 유투버 한분도 귀목계곡 다녀와서 몇일을 악몽에 시달리셨다고....근처 터널부근에서도 기이한 현상을 체험한분도있고...........................
시골에서는 저녁 7시 이후에는 마을방송 안 합니다. 보통 6시, 늦어도 6시 30분 이전에는 방송 마칩니다. 이장도 저녁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늦은 시간에는 방송 안 합니다.
저도 여주가 고향이고 여주사람인데 여주 강천면은 엄청 어두워요 어두워지는 순간 가로등이 다 꺼져 있어요 깜깜해지면 쌍라이트를 무조건 키고 가야하고 사람도 찾아볼수가 없어요 그 정도로 조용한 동네에요
전 자고있는데 에어컨.창문도 닫혀있는데
갑자기 찬바람이 부는거같이 추웠어요
여주사는사람이라서 여주이름떴길래 봤는데 여주에는 저런시골 너무 많고 저는 출퇴근을 여주에서 문막으로하는데 3교대근무라 밤중에 많이 다니는데 예전에 방송에 나온 부평터널 귀신나온다고 매일같이 밤에 지나다다녀도 본적이 없어요… 공포너무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제가 다니는 곳에서는 본적이없고 해외여행가서만 봤습니다.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이영상 처음보고 구독 알림박고가요 ᆢ전체적으로 사실적이고 내용도 허위가아닌듯
왜 나는 암만들어도 지직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또렷히 안들리는걸까?
근데...화질이 왜케..😅
저도 이곳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네요
저희공장에 아무도 없는데 저녁만되면 뛰어다니는 소리가 납니다. 무서워서 어디말두못하구요.
기온차로인한 팽창된것들이 수축하면서 소리가 날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걍 윤시원 불러봐요 ㅋㅋㅋ
두려움이공포로만들고.이상현상을보게돼겠지요...혼자저런길을간다면..ㅋㅋㅋㅋ
인스타 댓글 단사람 여주사람 맞냐?? 매류초등학교랑 강천이랑 가까운 거리가 아닌디 뭔 헛소리냐
ㄹㅇ ㅋㅋ 강천처밖에 없는데
잘 봤어요 ㅎ ㅎ 쉽게 끌려 들어 갔네요
인터뷰에선 매류초쪽이라하고 찾아간 곳은 강천이네요 완전반대쪽 동네인대
의미부여하면 한도끝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