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옛날에는 도시락 어디 있어요 도시락 못 싸갖고 간 사람들 많았죠 못 살 때는 점심도 굶고 다녔죠 하지만 좀 사는 집은 계란 소세지 반찬이 기본이었죠 않그러면 김치 주 반찬인 시절이죠 김치 도시락이면 국물 흘러 책 다버리고 정말 옛날 추억이네요 추억의 도시락 한맺힌 도시락 즐겁고 행복하게 소세지 계란에 케찹 뿌려 드셨네요 재미 있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은 못먹을 한맺힌 추억의 도시락이지만 은경님 덕분에 작은아버지 작은엄마는 어릴적 추억도 소환하고 한끼식사 아주 맛있게 드셨네요 너무 예쁜 조카딸이에요 저는 작은집가면 그냥 해주는밥 먹기만 하고 오거든요 우리 작은아버지 생각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은경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그옛날에는 한맻힌 추억의도시락 있죠 은경씨 마음을 알겄 같네여 난 부모를 잘만나서 고생 안하고 살았지만 그때는 어려웠던 친구들이 있어서 도시락 나눠서 먹던 기억이 나네여 은경씨 도시락이 화려하네여 김치두 그시절에 그렇게 무쳐 먹은 기억두 나구여~은경씨 덕에 옛날 생각이 나네여~^^
국민학교 6학년 여름 어느 토요일 4시간 수업 마치고 담임 선생님과 양배추 채썰어 구경도 못해본 마요네즈에 버무려 식빵에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반애들 다같이 점심으로 먹었는데 첨먹는 마요네즈가 그닥 입맛에 맞지 않아 못먹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때 시내서 오신 담임 선생님은 " 에이 촌놈들" 그러셨던 추억이 있어요.지금은 광역시에 속해 있으나 그당시에는 경상북도에 속해 있었고 시골이었어요 그래서 나물 푸성귀,계란이나 먹고 자라 마요네즈가 뭔지 구경이나 했겠어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40년전 가창초등학교 김명자 선생님 보고싶네요. 그당시 오십대 초중반쯤 되어 보이셨는데 살아 계실까요 추억의 도시락 흑흑흑.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은경님 영상보고 문득 옛추억을 떠올려 봤어요 감사합니다
추억의도시락~ 전 분홍소세지 세대라 엄마가 소세지 부쳐서 계란후라이 올려 싸준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이 생각나 저도 사다가 해 먹었는데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오늘은 비가 남쪽으로 내려가서 이곳은 파란 하늘이 보이네요. 아침 공기도 선선하고 비 피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홧팅!💓
그러게요
도시락 참 생각남니다
작은 아버지 작은엄마 너무좋아요 아유 행복해보여요 ~~~♡
잠시나마 옛추억에 젖어봤네요 옛 보릿고개시절생각하니 눈가가 촉촉히 젖어오네요 어르신들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은경님 추억의 도시락 정말감사해요~^^
작은 엄마 작은아버지 인상이 너무좋으셔요
그옛날.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우리학 교다닐때 정말. 못먹고 그랬지요 눈물이 나네요. 글구은경씨가 한맺힌. 도시락이라하니. 눈물
추억소환ᆢ
친정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유리커피병에 싸주시던김치.
어느땐 넘어져서 책가방 안에 흘러 책이고 뭐고 난장판이 될때도 있었죠.
양은도시락의 추억
오늘은. 아프네요ᆢ
에이ᆢ~~~~
은경씨 미워!
추억한페지 잘보았습니다
맛있는 행복한 나날되세요
저두도시락김치에짠지~등싸갖던기억나요ᆢ같이추억여행하며둘러앉자도시락먹는기분으로영상잘보았습니다~맘이설레는기분양은도시락싸진거보니요^^♡
옛날생각 나게하는 아침이네요 ~ 덕분에 잠시추억을 소환해봅니다 그시절에는 풍족하지 못해서 보리밥 도시락에 장아찌 김치반찬이지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사랑받을 조카네요 이뻐할수 밖에 없네요
와우~~ 어릴적 생각나네요
전 매일깍뚜기반찬이였는데 ᆢ 책에엄청묻었어요 김치국물ㅠ
너무 시러었요 ^^
그래도 그시절 생각나네요~/
세분다 왼손잡이신가바요
저도 신학기 시작해서 새책에 김치국물 묻으면 엄청 속상했어요~~
🥰🌼💖💕🤗🥰반갑습니다 옛날에는 도시락 어디 있어요 도시락 못 싸갖고 간 사람들 많았죠 못 살 때는 점심도 굶고 다녔죠 하지만 좀 사는 집은 계란 소세지 반찬이 기본이었죠 않그러면 김치 주 반찬인 시절이죠 김치 도시락이면 국물 흘러 책 다버리고 정말 옛날 추억이네요 추억의 도시락 한맺힌 도시락 즐겁고 행복하게 소세지 계란에 케찹 뿌려 드셨네요 재미 있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짠지무침과 김치 였네요 김치국물흘러 교과서모서리가 붉게물드렀지요~ 환갑지나보니 엄니노고에 ㄱㅅ
옛날생각은 하기도싫으네요 근데참안잊혀져요 좋은세상 맞있는거많이 드시고건강하세요
은경씨!~~안녕하세요~^^옛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ㆍ저희집은 시골집이였구요ㆍ6남매에다 할머니 할아버님까지 식구가많았어요~엄마는 도시락반찬을 매일 신경쓰셨어요ㆍ저는김치 ㆍ고추장 많이싸가지고 가서 비벼먹었어요ㆍ어느때는 김치국물흐르고ㆍ크크크 ㆍ그래도 옛날추억들이 웃음나네요ㆍ은경씨!!~~저는소풍갈때ㆍ김밥하고 계란 찐거 싸가는게 소원이였어요ㆍㅋㅋ소풍갈때 김밥은 별로 많이못 싸가지고 간기억이 한이됫었요ㆍㅎ ㅎㅎ은경씨!~~작은아버님ㆍ작은어머님과옆에세 잘지내시고 도시락도 만들어드시는거 보니 부럽네요ㆍ영상잘봤어요ㆍ감사합니다~~🤗😁💖💖💖
옛날 그촌구석에 쏘세지가 어딨으며
계란도 엄청 귀하던 시절
도시락을 못싸서갈때도 많았었는데
추억이기전에 배고픔만 생각나는
주부9단쏘세지 맛있잖유
김치씻어 무치고 그시절같음
황제도시락반찬
작은아버님댁에서 하하호호
추억소환하며 양은도시락 드시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
여기는 새벽에 물폭탄이 아주 그냥
들이붓는 비가 왔네요
죙일 비가온다고 하니
은경밭 비피해 안났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그시절 그추억에 마음이 아픔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
은경님덕분에 추억으로 빠져봅니다
추억에도시락
맛있겠어요
소풍온기분이겠네요
어떻게 가족분들이 왼손잡이 많이시네요~~^^ 옛 추억 맛나게 드세요.^^
오늘은 작은 아버님 말씀도 많이 하시네요 ㅎ
추억이 샘돋으셔서 즐거우신가봐요
작은엄마, 작은아버지 은경님 때문에 너무 행복 하시겠어요ㅎㅎ 보기만해도 흐뭇 하네요^^
저 또한 동감합니다.
하루를 자연인 은경이 보면서 마음을 힐링하고 있습이다~
점심시간 되기전 난로위에 올려놓고 ㅎ 수업도중 도시락 바꾸는 주번도 있었는데 아~~~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안녕하세요. 참 예쁘게. 사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맞아요~
저도 쏘세지.햄.계란은 부잣집애들이나 싸오는게 너무 부러워했는데..지금은 너무 흔해서..ㅎㅎ
예전엔 귀한 음식이지만 요즘엔 너무 흔한 음식이라 애들도 잘 먹지 않더라구요
숙부님 내외분들 덕분에 요즘 영상미가 재미 나네요. 같이 호응해주시고 참여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도시락반찬이 부끄러울땐 뚜껑을 반만 열어놓고 먹었죠
오우~~~
세분다 왼손잡이시네요^^~
추억의뺀또 그립네요
소꿉놀이 같기도 하고 작은 엄마 아빠 맛있게 드시는 모습 아름답고 부러워유 재밌고 좋은정보도 주시고 항상응원합니더
출연하시는 식구분들이 왼손잡이 시네요
참 신기하네요~~~
마자여...모두~
아저씨,딸,작은엄마,작은아빠.본인...
신기하네여...
옛날 추억소환하셨군요 ㅋ
어릴땐 도시락반찬이 주로 김치 짠무 무침을 많이 싸서 갖고 다녔죠 ~
지금은 먹고싶은건 먹고 사는 좋은세상 사는거죠 ㅋ
영상 잛봤어요 ㅎ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
한 풀이하시고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님 함께 드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 저도 혼자 미소를 짓고 봅니다
그런데 영상 내내 저 모자이크가 뭘까 궁금했어요 🤣
다보시니 궁금증 이풀리셨나요
도시락반찬으로 쏘세지가 최고였죠
두번은 못먹을 한맺힌 추억의 도시락이지만 은경님 덕분에 작은아버지 작은엄마는 어릴적 추억도 소환하고 한끼식사 아주 맛있게 드셨네요 너무 예쁜 조카딸이에요 저는 작은집가면 그냥 해주는밥 먹기만 하고 오거든요 우리 작은아버지 생각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은경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은경씨 심정 이해 갑니다
옛날에는 식구들이 많아서 다그랬죠
저는 다꽝 김치 짱아찌 요레 싸갔어요
옛날 생각 남니다
겨울엔 꽁보리밥에 곤짠지 여름엔 된장 부끄러워 차라리 뺀또를 안가져가고 점심시간에 뛰어서 집까지가서 배채우고 갔던 기억밖에 없네요 소세지 본적도 없네요
분홍쏘세지도 한번 못싸갔네요 부모님 생일때 오뎅볶음이랑 멸치고추장볶음 오이소박이 싸갔었네요
은경씨 나이가 내가 65인데우리때만 도시락 싸가지고다녔는데..번데기 김치 오징어껍데기 옜날옜적이네요 추억이새롭네요 참은경씨 고구마잎된장국 최고에요 완적죽이더라구요 감사해요
전 김치랑 콩자반 멸치를 많이싸갔던것같아요
집에 잔치가있으면 도시락바닥에 후라이를 깔아서 분홍소세지를싸주신기억이있네요
김치국물때문에 책이랑 가방 억망많이되었지요 ㅋ
은경님 해드시는거보니 저도해보고싶네요
옛추억돋네요^^
큰동그란쏘시지싸오는친구 한둘있었죠
엄청부러웠음
이쁜조카딸 은경♡♡♡♡
추억소환 도시락~
옛날얘기 궁시렁거리며
도시락을 싸는 은경씨 보는 내내
저는 웬지 맘이 짠~해져서..
콧등이 씨큰..했어요..^^
우리네 엄마들 고생 참 많으셨죠.
저는 가끔 달걀부침은 밥위에
얹어주셔서 먹긴했는데..
그 나이엔 입이 달았는지
한참 클때라그랬는지..
늘 허심허심..해서 2교시 끝나고
홀딱 까먹어버리고 선생님한테
밥먹은애들 색출당해서
손바닥맞았던 기억이나네요..ㅋ
ㅋㅋㅋ 맞아요 쉬는시간에 먹고 많이 혼이 났어요~
아 옛날이여라 달걀 꿈에서나 먹었던 시절 그래도 그립다 그시절 지금에서 돌아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시절 보리밥 귀퉁이에 고추장 한숫갈 찍하고 붙혀가도 맛난 그맛 은경님 작은아버지댁이 농사 짓고 사시니 더 의지되는것 갔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친정엄마 생각나요 저도 먹고 싶네요 수고했어요
쌀밥 싸가면 혼나고 보리혼식 권장하고 도시락검사 받고 먹던 기억이 나네요
참~~!!!!!! 세월이 좋아졌쥬ㅎㅎㅎㅎ
저두요 도시락 검사했었어요~~
@@자연인은경 찐팬입니다~^^
제 동생이 해남에 사는데 지금 해남에 놀러왔어요. 마당 한켠에 왕고들빼기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거라 뽑지도 않고 키우고 있어요ㅎㅎ 지금 꺽어다가 된장에 쌈싸먹었는데 날더러 별나다고 하더니 한 쌈 싸먹어보고 맛나다고 신기하답니다ㅎㅎ
참. 재밌어요~~😊
@@자연인은경 60중반은 넘은사람들만 검사한줄 알았는대 50초반 나이에도 그랬나 보내
저도 제주도에서
당근주스 시켜먹었는데
넘맛있어서 재주문했네요
저도 한달째 먹고 있어요 눈이 편하더라구요~~
꽁보리밥도 배불리먹는사람은 부자였네요 그때는 쏘세지도모를때 된장도 싸가지고 갔던기억 그래도 그때가 건강하고좋았다
옛날이면 최고의 도시락이네요~~
저는 부추김치를 도시락반찬으로 많이쌌던기억이있어요
옛날 도시락 하면 분홍소시지 져~~
그옛날에는 한맻힌 추억의도시락 있죠 은경씨 마음을 알겄 같네여 난 부모를 잘만나서 고생 안하고 살았지만
그때는 어려웠던 친구들이 있어서 도시락 나눠서 먹던 기억이 나네여
은경씨 도시락이 화려하네여 김치두 그시절에 그렇게 무쳐 먹은 기억두 나구여~은경씨 덕에 옛날 생각이 나네여~^^
세분이 다 왼손잡이 신가봐요~
저희는 도시락 4학년때부터 싸갖고 다녔는데(초등 아닌 국민학교 시절 ㅋㅋ) 저희집이 쌀가게여서 밥은 항상 맛있었어요... 그래서 저 통통한 편... 양은도시락 말고 플라스틱 네모도시락이랑 둥근보온도시락 생각나요. 소시지보다 진미채 계란후라이 김 ^^
전 고향 서울이라... 아 오뎅볶음도 애들이 많이 싸왔더랬죠.
와 ~보온도시락 갖는게 소원이었는데 소세지는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못먹어봤어요~~
초등 5학년때 집은 연천(북쪽 가까운...)인데 이모집인 서울에 혼자 떨어져서 학교다녔던 엄청 순진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도시락반찬이 늘 계란후라이두개였어요. 1년 내내... 그 친구 이름이 은경...
저희 어머니는 김치 씻어서 들기름에 볶거나 볶음김치로 주셨어요~^^
도시락 싸주셧네요? 감지덕지네요 저힌 못 싸가는날이 더많앗구요 반찮은 무장아치 고추장아치 김치 덩어리된장찜 이엇네요
국민학교 6학년 여름 어느 토요일 4시간 수업 마치고 담임 선생님과 양배추 채썰어 구경도 못해본 마요네즈에 버무려 식빵에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반애들 다같이 점심으로 먹었는데 첨먹는 마요네즈가 그닥 입맛에 맞지 않아 못먹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때 시내서 오신 담임 선생님은 " 에이 촌놈들" 그러셨던 추억이 있어요.지금은 광역시에 속해 있으나 그당시에는 경상북도에 속해 있었고 시골이었어요 그래서 나물 푸성귀,계란이나 먹고 자라 마요네즈가 뭔지 구경이나 했겠어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40년전 가창초등학교 김명자 선생님 보고싶네요. 그당시 오십대 초중반쯤 되어 보이셨는데 살아 계실까요
추억의 도시락 흑흑흑.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은경님 영상보고 문득 옛추억을 떠올려 봤어요 감사합니다
추억 소환 ~😊
저도
추억의 도시락
생각나요
우리엄마는
밥 김치볶음 후라이
넣어줬어요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
좋은 추억되세요
새벽에 물폭탄이 내렸네요
초등학교때는 그런지 몰라도 중학교 땐
그 시골 섬에서는 보온도시락 들고 다녔는데요 . 올해 나이가 60 인데
어머나! 부자셨네요 그 시절에 보온도시락이라뇨~~
@@자연인은경 부자여서가 아니라 막내딸이라서 엄마가 그렇게 해주셨어요 , 물론 저 뿐만아니라 울 동네 친구들 모두다 보온도시락 가지고
다녔어요
김치볶음이 들어가야지요
우리엄마는 달걀후라이를 늘 밥밑에 깔아주셨어요 기름샌다구요 잊고있었는데...
은경히가 제옛날 얘기 하는것같아요 저두 계란을 매일 싸오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엄마가 매일 김치 볶음을 싸 주셨거든요 그런데 학교에서는 김치볶음이 인기여서 겨란 후라이 하구 많이 바꿔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옛 추억 에 젖어봅니다 감사해요
지금은 너무 잘 살아서 문제쥬~~~
내나이가 오십중반인데..
매주 금요일은 빵을 먹었던 기억이 나고요..혼분식의 날이라고..
반찬은 오뎅볶음 자주 먹고 계란후라이 하나씩 싸주셨어요.
그리 잘사는집은 아니었는데.
ㅎㅎ
와!! 그 시절에 ~~부자셨네요~
우리손녀가 자연인은경 아줌마
라며 그림그려서 보여주네요
아줌마 예쁘게 ㅎㅎ
어머나! 감동입니다~~
전 초등학교때 급식이였는데ᆢ
농어촌 시범학교였답니다^^.빵과 밥이 번갈아 나왔는데 그 빵맛이 반 백살이 넘었는데 가끔 그립답니다ㅜ
추억의도시락 좋으네요.
그런데, 어떻게 은경님네 가족들은 보면
왼손잡이들이 참 많으시네요.
신기해요.
저도 같은 생각하면서 봤어요 온가족이 모두 자녀분들까지 심지어 작은아버님 내외분까지 다 왼손을 쓰시네요. 신기 ㅎㅎ
@@텐베거-o4u 셀카모드라서
왼손잡이로 보이는거랍니다^^
@@텐베거-o4u 카메라, 좌우반전 입니다 왼손잡이, 아닙니다
왜 은경님이 도시락을 싸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날까요
옛날에는 저도그랬어요 한이
맺혔어요 엄마들도 힘들었겠죠
없는살림에
추억의도시락~
전 분홍소세지 세대라 엄마가 소세지 부쳐서 계란후라이 올려 싸준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이 생각나 저도 사다가 해 먹었는데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오늘은 비가 남쪽으로 내려가서 이곳은 파란 하늘이 보이네요. 아침 공기도 선선하고 비 피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홧팅!💓
분홍소세지도 못먹어봤네요~~시골이라 그런가 ~
도시락 뚜껑 열기두 넘 미안했던 친구들 앞에서
그치만 그때가 그립네요
은경씨는 어쩜 작은엄마 딸 아닌가요 ?너무 닮았네요 ㅋ
정말 그땐 무엇이든 맛잇었엇는데
계란후라이 먹기 힘들엇지요
쌀밥은 아부지랑 막내만주고
남은건 다 섞엇지요 ㅎ
그땐 그보리밥도 맛잇긴햇어요~~
그땐 쌀밥이 더고소하고
더맛잇엇던거 같아요
저는 보리밥 지금도 싫어한답니다
보리밥집가면 쌀밥시켜요 ㅋㅋㅋㅋ
3분 다 왼손잡이세요?신기해요 ㅎ
우린엣날에 구경도 못 해봤네요 .은경님은 조금 후세대라서 우린 소풍이나 운동회에 멸치가 최고에 도시락이였는대 이아침에 그걸보니 또 엄마생각나네 .은경님덕분에 웃기도하고 눈물나기도함 그양은 도시락 다이소 있나요? .잘 보았습니다..
그릇가게에서 샀어요 생가보다 비싸더라구요~~~
은경씨 오늘제주도에다가
당근주슈 시켰어요
옛날에 도시락 🍱 생각나네요
보리가 70%인도시락 ㅎㅎ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