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egabara북이 안좋다는건 그들도 알아요. 이미 만경봉호 북송된 이들이 비참하게 살거나 죽었다는게 워낙 널리 알려져서. 그럼에도 무슨 신천지 이만희 추종하듯, 자기조국을 못 버리는 거. 그럼에도 안좋다는건 알아서, 대한민국 국적은 생각도 안함. 뭐하자는거냐.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를 다하긴 싫고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포기도 못하고 그런데 선택하지 못 한 것에 대한 불이익은 싫고 우리는 이런걸 도둑놈 심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조선적도 조선족도 동포라는 말로 감싸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 세대를 넘어선 시간동안 햇빛정책을 펼쳐도 사회적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들은 챙겨줄 이유가 없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민족이 같다고 무조건 이해해주고 특혜나 이권을 줄 필요가 없음 국적도 쉽게 따게 해서는 안돼고 항상 권리와 의무는 동시에 부여해야 하고 정체성이 한국인과 많이 다르고 한국에 대한 애정도 없는 넘들은 철저하게 외국인 취급하고 배제해야 우리 사회에 하등 도움도 안돼고 오히려 갈등 요소일뿐임
이제 핏줄이니 한민족이니 동포라는 개념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외국인만도 못한 재외동포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생긴것만 비슷하지 다 살고 있는 나라의 국민으로 사고방식이 굳어져 있는데 우리는 조선족만 생각하지만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재미교포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고 한국계 호주인들은 인종차별 이슈만 터지면 앞장서서 호주를 변호합니다. 우리와 같은 의식을 공유하고 기꺼이 이 나라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어느 나라 출신이든 진정한 동포이며 같은 국민입니다.
사실상 피가 같다 하는것도 날이 갈 수록 옅어지고 있으매 개체의 표현형, 즉 행동이든 외형이든 겉으로 드러나는게 유전적요인과 환경적요인이 있고 생물이 성장하면서 환경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큰 만큼 한 민족이라는건 같은 나라에 함께 살고 생각을 공유하는 국민들 이외엔 붙이면 안됨 진짜
일본에서 특별 영주권 주고 투표권 없는거 빼고는 거의 일본 자국 국민에 가까운 혜택 다 줘서 사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해외 나가기가 어려운데 일본내에서만 살면 큰 불편함 없음 1945년 일제 패망 이전 일제 식민지 시절의 조선과 대만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라 일본의 원죄가 있기 땜에 특별 영주권을 준거 이 특별 영주권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국민으로 넘어온 케이스에만 주는거고 준 일본시민 수준의 혜택을 받음 현대의 한국 국민들은 그냥 일본 영주권은 딸수 있어도 특별 영주권은 못따요 한국국적으로 특별 영주자인 분들도 있는데 다 일제강점기 이주한 케이스와 그 후손들이라 보면 됨
한국인들의 가장 큰 착각이, 저들이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착각. 그들중 다수가 해방이후, 무려 625 이후에 일본에 돈벌러 밀입국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 많음. 손정의 아버지도 그런 부류고, 김정은 애미도 그런 부류임. 그래서 자기 조상이 일제시대 강제로 끌려왔다고 거짓말 하는 재일들 많음. 일본도 입국한 서류가 없으니 확인할 방법이 없고.
@@무지개-z7t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쓴다는 그 '전범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은 태평양 전쟁에서 피해국이 아니라, 유럽의 오스트리아처럼 부역 국가임. 즉, 다른 나라가 일본보고 태평양 전쟁 전범국이라고 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조선이 일본보고 전범이니 뭐니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 얼마나 비웃는지 아냐 ㅋㅋㅋㅋㅋㅋ
축구관련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지금도 몇몇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조선적 분들을 몇분 알게 되었습니다. 총련계이신데 북한 국적 취득이 불가능해서 조선적으로 살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총련계이셨지만 그래도 축구 기자셨기 때문에(사커 다이제스트에 기고를 부정기적으로 하셨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이야기 하신 '진실을 보고 온 자' 여셔서 한국에도 자주 오시고 하셨습니다. 그 두 분이 지금까지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축구역사를 정리해서 내신 저서가 몇 있습니다. '한-일축구 50년의 역사' 를 시작으로 해서 계속해서 한-일 양국의 '대결' 을 주제로 축구역사를 정리하셔서 저서를 내고 계시고 한국축구관련 기사를 계속해서 쓰시고 계십니다.(10여년 전부터는 북한과 한국에서 유학한 우에다 아사히 기자와도 같이 일하고 계시구요) 몇몇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청소년기가 참 힘들었고 이때 정체성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하셨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특히 고교 졸업할 무렵에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한국 국적을 할건지 일본 국적을 할건지에 대한 선택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일본 국적을 택하는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대놓고 이러시더군요 "살기가 너무 팍팍하거든요..." 본인도 힘들게 사셨지만 보람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라고 하셨지만 표정이 너무 어두웠던 기억이 납니다.
조선적들이 무국적자인 이유는 해방전 조선이라는 국가의 국적으로 일본으로 넘어가서 조선인으로 살았으나, 조선이라는 국가가 멸망한 후에도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이 세 국가의 국적을 선택하지 않고 그대로 조선인이라는 신분? 정체성?을 유지하는것이나 현재 조선이라는 국가가 없기에 국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k-student7247 지금의 한국사람 관점에서 보면 그렇지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게... 북한이 한국보다 잘 살던 6~70년대에 조선적이나 재일교포들이 일본에서 차별받으면서 재대로된 교육도 못 받고 있을때 일본에 학교 세워서 기초교육이라도 받게 해준게 북한이었습니다.. 이국땅에서 조선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토대를 만들어준게 북한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선적들이 친북성향인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하지만 북한도 조선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는거에요. 역사적인 부분까지 함께 봐야하는 문제입니다.
@@까고보니진주나옴 제가 당시에 살던 사람이 아니라 자료에 근거한 시대상으로 학습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만... 당시 한국은 스스로도 먹고 살기 바빠서 재일교포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고, 북한만이 일본 여러곳에 학교라도 지어서 공부하게 했으니 조선의 정체성을 가지고자 했던 사람들은 선택권도 없이 김일성 학교라도 고마워서 다녔을 수 밖에 없겠죠... 한국과 밀접한 동경한국학교도 한국의 지원을 받았다기보단 재일거류민단에 의해서 세워진거니깐요... 제가 바보라는 근거는 무엇이며, 제가 속고 있다면 어떤것에 속고 있는지 사실에 근거한 자료가 있다면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 있다면 배워가고 싶습니다.
더하여 고려인? 러시아 거주 당시 경험상 고려인 현재 3세, 한국어 전혀 못하여 이미 정체성을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동포라는 이유로 한국 국적 등 취득에 있어 차별을 두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정당할까요? 심지어 러-중앙아시어 지역에서 돈으로 성을 바꿀 수 있는 현실에서 과연 를 위한 정책이 정당할까요? 고려인, 조선족 등 이미 대한민국을 떠난 혹은 국가를 버린 자들에 대하여 현재와 같은 혜택을 주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와 반대로 구한말, 조선 혹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특정 지역인에 대하여 저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바입니다.
아니 고려인은 다르지. 그 먼 타지에서 4~5세대가 지났는데도 많은 수가 민족성을 유지하고 우리를 잊지 않고 있는데, 조선적은 한국이랑 부칸중궈랑 전쟁나면 그쪽편에서 총들고 싸울놈들이지. 사실 어느지역에 있던, 지정학적 특성을 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려인도 중궈 부근에 정착했으면 조선족같이 되었을듯.
3:00 토지조사사업으로 신고가 안 된 토지는 일단 국가에 귀속했으나, 나중에 본인의 땅임을 신고한 사람들은 주변사람의 증언이나 증거를 참고하여 어김없이 등기해 줬음. 대다수의 백성들은 나라를 뺏기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었음. 하지만, 자기 땅을 뺏기면 목숨을 걸고 싸울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이었음. 국내 역사 왜곡이 심함. 3:50 일거리를 찾아 농촌을 떠난 이유는 농촌에 일거리가 없었기 때문. 양반이 몰락하고, 노비제도 폐지된 마당에 농지가 없는 백성들은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마침 도시에 일자리가 생겨서 도시로 무직자들이 대거 몰린거임. 문제는 도시에서 늘어난 일자리보다 도시로 상경한 무직자가 훨씬 많다보니 도시근로자들의 임금을 바닥을 칠 수 밖에 없었음. 국내 역사 왜곡이 너무 심할 뿐 아니라,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없도록 암기식으로 역사를 교육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움.
일본내 조선인 국적 관련은 좀 억까인게 해방전에는 법적으로 자국민이 맞았지만 패전후 식민지 권리를 상실한 일본에서는 조선인을 자국민으로 인정할 권한이 없었음. 당연히 독립한 조선인이니 외국인으로 취급하는게 맞는거고 센프란시스코 조약도 과거 조선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포기하는 내용입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 없어서가 아니라 법적으로 완전히 외국인으로 취급해야 하는 상황이였던겁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 해보죠. 만약 제주도가 자치국으로 독립을 한다고 치면 본토에 있는 제주도민들은 한국인일까요 제주국인일까요? 일본인들도 조선이나 대만, 만주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은 엄청나게 차별 받았습니다. 조선인이라서 차별 받고 법적으로 몰린게 아니라는거죠.
조선적을 유지하는 이유는 여러 되겠습니다만, (1) 아직도 북한 및 총련에 대한 강한 신앙으로 한국이나 일본 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경우 (2) 이미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라, 굳이 한국 및 일본 국적 취득이 번거러워 하지 않는 경우 (3) 그리고 인원수로는 많지는 않겠지만, 재일코리안 중에는 야쿠자 관련자가 많은데, 조선적 신분으로 야쿠자 관련 업계에 연관되어 일본 귀화 자체가 허가 되지 않는 경우 등.
겨우 그런걸 변명이라고. 무조건 평생 한국에서 살아야만 국적을 준데? 한국 국적을 선택하기도 싫고 그러면서 일본에 모든 기반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오지 못하고 일본에서 계속 살거면 그냥 일본으로 귀화를 하던가. 그것도 싫다, 이것도 싫다 타령. 그러면 그냥 차별 당하고 살던가.
10년쯤 전에 중국에 사업차 머무를 당시 조선족들과 많이 만났었다. 한국인들 조선족을 동포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여러 조선족들과 대화해본결과 그들은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중국인인걸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모든 조선족이 그런건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만난 조선족은 대부분 그랬다. 좀더 알기쉽게 말하자면 한 16촌정도 되는 친척이라고 하면 적절할까? 16촌친척이면 사실 친척도 아니고 그냥 남이지. 평생 만날일도 없는 남.
일본의 조선적은 한국의 조선족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면도 있는 거지. 그 국가에 살지만 그 국가에 동화될려고 안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인거고 미국같은 특수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기들의 문화를 지키면서 남의 나라에 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조선족을 혐오하는 이유도 이거고 그렇기에 반대로 우리는 생각해야 하는 이유인거다. 이제 목표는 저런 사람들을 한국으로 오게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이제 인구가 부족해지면 이민을 계속 유치해야하는데 최고 1순위들이 저런 제외동포들이다. 계속 생각하면서 우리쪽으로 올수 있도록 전향시켜야 되는 사람들인거임.
무국적인건 상관없는데.....국민도 아니면서 정치적 의견을 내는건 뭔데??
깡패 ㄷㄷ
왜 국민이 아니면 정치적 의견을 내면 안됨?? 유투브 댓글들은 누구보다 중국을 싫어하지만 중국처럼 행동함
@@최영재-t3w혹시 의무교육만 받음 ?
@@최영재-t3w 바로 그것이 비국민과 구분되는 국민의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대한 호오와는 별개로 이 원칙 자체는 상식이죠.
@@최영재-t3w ...??????? 예...??? ????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식이..;;;;당황스럽네 ;;
종북주의자들 웃긴게 그렇게 좋으면 북한가서 살라고 하니까 왜 가야하냐고 ㅈㄹ함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인지 이해가 안 감
세뇌도 있고 자존심 문제도 있으며
다들 쉬쉬하지만 북한 사정이 너무나 어렵다는 걸 이제는 귀를 막아도 알 수가 있으니
못가는 겁니다
사실 그들에겐 지금도 치명적인 지적이죠
그것보단 간첩이라면 모든게 이해되지
"죽어도 소원은 통일"이 삶의 목적입니다.
너보고 국내 지방소멸지역에 쥐똥일당으로 농사일손이나 노가다 가라고 하면 너는 가니?
@@chriskim9028 당연히 안가겠지, 난 여기가 좋은데 그런 열악한 환경으로 왜 감?
근데 그 지방소멸지역 쥐똥일당 농사일손 노가다를 열렬히 찬양하는 놈들은 왜 안가냐는 말이야ㅋㅋㅋ
일본에서 한국인 이름인데 무국적자인 사람을 봤는데 이거였나보군요. 귀화과정중이라 국적포기상태인줄 알았습니다
이거랑은 쫌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선거법도 쫌 고쳐야함 대통령선거는 아니지만 국회의원 선거는 문제가 있음 투표하는 사람이 한국국적도 아닌데 투표권을 준다는건 진짜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걸 끝까지 지키려는 세력들이 있으니 참.... 고쳐지는게 힘듬
소머리국밥. 찢
민주당이 그걸 포기할까? 대부분 민주당찍을걸 아는데
뭘 좀 제대로 알고 말하자. 한국국적자가 아니면 선거권 없다. 재외동포를 말하나 본데 그건 잠깐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 국적자를 말하는 거임. 조선적만큼이나 세뇌 당해 생각이란 걸 못하는구만 ㅋㅋ
영등포나 대림같은 지역이 있어 중국인 조선족이 몰려있어 민주당 텃밭이고 알아서 사이버 공작도 해주는데 그 꿀을 포기하라면 님 같으면 하겠음?
@@TV-yr7px에혀.
일단조선족은 동포가 아님. 본인들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굳이 우리가 동포라 부를이유는 없다고봄.
동포는 south korean이 동포 아님?
한국말하는 중국인
한국어 하고 한국인처럼 생긴 중국인
@@TV-yr7px 근데 뭔가묘하게 한국인이랑 다르게 생김 조선족은 그 특유에 느낌이 있음 ㅈ같은 느낌
동포라는 말 자체가 국적과는 상관없이 같은 핏줄이란 뜻이라서
어...북한이 좋으면 보내주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재일동포 북송 때 상당수의 조선적들이 북송되었데요.
북한이 좋은데 북한은 힘들다고 일본에 사는 비열한놈들임
ㄹㅇㅋㅋ
ㄹㅇ역겨운놈들이죠
@@biomegabara북이 안좋다는건 그들도 알아요. 이미 만경봉호 북송된 이들이 비참하게 살거나 죽었다는게 워낙 널리 알려져서. 그럼에도 무슨 신천지 이만희 추종하듯, 자기조국을 못 버리는 거. 그럼에도 안좋다는건 알아서, 대한민국 국적은 생각도 안함. 뭐하자는거냐.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를 다하긴 싫고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포기도 못하고
그런데 선택하지 못 한 것에 대한 불이익은 싫고
우리는 이런걸 도둑놈 심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조선적도 조선족도 동포라는 말로 감싸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 세대를 넘어선 시간동안 햇빛정책을 펼쳐도 사회적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들은 챙겨줄 이유가 없습니다.
걍 이제 조선(朝鮮)이라는 말 자체가 싫어요.
그 권리와 의무는 당신이 주는것도 아니고 선택과 포기의 어려움도 당신이 겪는것이 아니니까.
@@chriskim9028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헌법 1장 1조
그리고 선택과 포기에 무슨 어려움이 있음?
조선족이든 뭐든 전쟁나면 총발받이로 썼으면 ㅋㅋㅋ
전원 추방해야
항상 느끼는건데 민족이 같다고 무조건 이해해주고 특혜나 이권을 줄 필요가 없음
국적도 쉽게 따게 해서는 안돼고 항상 권리와 의무는 동시에 부여해야 하고 정체성이 한국인과 많이 다르고
한국에 대한 애정도 없는 넘들은 철저하게 외국인 취급하고 배제해야 우리 사회에 하등 도움도 안돼고 오히려 갈등 요소일뿐임
민주당 집단들은 저런 존재들을 이용해서
감성,시체팔이 하면서 중국,북한의 사상을 위해
법,경제,세금,노동등 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을 내몰지 않으면
저런 기생충들이 더욱 몰려올겁니다.
민주당이 여론조작에 쓰는 인력이 저런 놈들 아님?
@@searchtiangcat
거기다 언론들도 중국의 간첩집단 민노총들에 의해서 장악되어서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로 변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민노총,이재명 휘하 중국 간첩들이 한국에 기생된 상황..
같은민족이라고 독립운동한다고 만주땅에가서 세금걷어갈때는언제고 ? 해방후 발전하겠다고 재일교포들한테가서 투자해달라고 두손두발 빌때는언제고 ? 이제 좀 사니까 나몰라라 하네 .배은망덕한 놈들아 . 받은게 있으면 베풀줄알아야지 .
@@tozsgo3710 누가보면 본인이 독립운동하고 본인이 돈 뜯긴줄 알겠어요;
혜택을 원하면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되는거에요 누가 막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본인의 선택으로 무국적자를 택한거면 그 책임을 받아들이셔야지
공산주의는 좋은데 북한은 싫고 국적은 없는데 자존심은 있고 머 어쩌라는거지ㅋㅋㅋ 우리나라 슬픈 역사기는 하지만 유대인 같아보여 거슬리기는하네 왜 유대인을 사람들이 차별했는지 이해가간다
반한감정의 주요원인. 무국적이다 보니 직장은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대부분이 범죄자나 북한 사주받고 ㅌㄹ나 민간인 납치 하던 인간들임
ㅌㄹ가뭐임?
@@xzxzxzxz9892테러
@@bluelsy622테러라는 말 검열하는줄알고 저렇게 쓰는것
그래서 일본정부가 조선인학교에 지원 끊겠다하면 한국언론들은 일본정부가 일본 내 조선인들 탄압한다!! 이딴 프레임으로 기사 써서 한국 내 반일감정 부추김 ㅋㅋ 한국사람들은 조선인이라고 하면 뭐가 자기네 조상 같으니깐 ㅋㅋ
이번에 권혜효랑 윤미향이 만나고 온 단체가 얘들 아님???
그럼요.
권혜효는 유명한 좌파고 그 장소에 크게 세월호 노란리본도 그려져있어요. 그들과 전혀 상관도 없고 감정적 공유도 없고 북한국기 걸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세월호가 어떤식으로 정치적으로 사용되는 장치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ㅇㅇ맞아여
ㅇㅇ조총련
그 조총련을 구성하고, 조총련의 교육을 받고 자란 게 조선적
일본정도 나라에 살면 북괴식 세뇌가 안 먹힐 법도 한데 그걸 굳이 굳이 유지하고자 하는 빼박 친북(=반대한민국) 성향 보유자들
친북성향 조선적은 북한인으로 대우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심은 없는데 권리만 누리려하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님
헐 조선족은 알았어도 조선적은 처음 알았네요 오탄줄;;
벌거벗은 세계사 - 자이니치 코리안 편 봐보세요! 더 자세히 나옵니다
권리는 의무와 책임을 이행했을 때
동일하게 받는 것이다.
어줍잖은 인권쟁이들은 니들 권리 포기하고 주든지.
의무는 지지 않으면서 권리만 누리려 한다라.....ㅋ
맺고 끊는게 있어야 할 듯. 커트라인을 정해야 할 때. 그 긴 세월속에 아직도 어느쪽 선택을 못했으면 한국국적을 받을 권리가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조선적을 억지로 국적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무국적자인데도 온갖 이해관계속에서 이득만 챙겨먹고 감히 국적을 주었다가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상이 가지가 않습니다.
그렇죠.
한국정부에서 중국인들은 물론이요 중국 동포라며 조선족들에게도 한국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해주었는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답이 나오죠. 간첩 왼쪽 세력들에게 감성팔이에 속지 맙시다.
한국정부에서 중국인들은 물론이요 중국 동포라며 조선족들에게도 한국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해주었는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답이 나오죠. 간첩 레프트 세력들에게 감성팔이에 속지 맙시다.
한국정부에서 중국인들은 물론이요 중국 동포라며 조선족들에게도 한국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해주었는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답이 나오죠.
이제 핏줄이니 한민족이니 동포라는 개념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외국인만도 못한 재외동포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생긴것만 비슷하지 다 살고 있는 나라의 국민으로 사고방식이 굳어져 있는데 우리는 조선족만 생각하지만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재미교포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고 한국계 호주인들은 인종차별 이슈만 터지면 앞장서서 호주를 변호합니다.
우리와 같은 의식을 공유하고 기꺼이 이 나라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어느 나라 출신이든 진정한 동포이며 같은 국민입니다.
사실상 피가 같다 하는것도 날이 갈 수록 옅어지고 있으매 개체의 표현형, 즉 행동이든 외형이든 겉으로 드러나는게 유전적요인과 환경적요인이 있고 생물이 성장하면서 환경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큰 만큼 한 민족이라는건 같은 나라에 함께 살고 생각을 공유하는 국민들 이외엔 붙이면 안됨 진짜
이재명 휘하 중국,북한 간첩집단 민주당들은
한민족 위한다는 감성팔이로 국민들을 선동하는중...
지금도 중국 우마오당,칭따오 댓글 부대들이
온갖 선동용 댓글을 쓰고있습니다.
한국정부에서 중국인들은 물론이요 중국 동포라며 조선족들에게도 한국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해주었는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답이 나오죠.
그노무 동포라는거 좀 없애버리면 안되나
니 장첸이야
명절때마다 만나는 친척들도 웬수들이 반인데 단지 동포라고 해서 잘해줘야 하나?
격하게 동감합니다
ㅎㅎ 좀 잘 살아 졌다는거지
니 어디사니?
혼자왔니
세금도 안내겠네..
세금 냄 일본 특별 영주권이 있어서 일본내에선 준 일본시민으로 큰 불편함도 없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지 왜 일본에 남아있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의 혜택 위에서 꿀은 빨고 싶은데 알량한 자존심 버리긴 싫고
뭐 그런 뻔한 심리지ㅋㅋㅋ
그냥 일본사는 북한인임,,, 이리저리 좋은말로 포장해봐야 한,일에서 혜택만 모두 받고 싶은 북한인,,,우리한테 갈굼당해도 할말없는 애들,, 지들도 아니까 남한은 고향 북한은 조국 이딴 개소리 늘어놓는거
처음 끌려간건 불쌍하지만, 기회를 줬는데도 계속 무국적자로 남는걸 선택했다면 모든건 그들의 책임이다. 일본에서 차별을 받든 멸시를 받든 우리가 알바 아니다.
무국적자들은 도대체 생게를 어찌 유지하나?
그들은 야쿠자나 한구레로 타락하는 경우도 무지 많데요.
생계
우리나라 사회단체랑 비슷함.
경기도 화성시 발안 와보세요ㅎㅎ
미국에서 재일교포 를 만나서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일본에서 일본인들에 차별 받는다면서, 외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이민가지 않냐? 고 물어보니.
일본에서 복지혜택이 좋다나?
다시말해 먹고 살기 좋으니까 일본 안떠나는거임.
품어줄 수 없다.
망한 나라의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나
북한에 마음을 둔 자는
품어줄 수 없다.
이들을 품는 순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틀이 흔들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국적자는 있다고 알고 있는데 조선적이란 말이였구나...적(籍)이 어디냐 이런 말도 있잖나.
한국정부에서 중국인들은 물론이요 중국 동포라며 조선족들에게도 한국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해주었는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그들이 하는 짓을 답이 나오죠. 간첩 레프트 세력들에게 감성팔이에 속지 맙시다.
지들이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스스로 알아서 해야죠..............
무국적자는 처음들어보네 ㄷㄷ
과거에는 고향이 북한이었다거나, 북한에 가족이 있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조선적을 유지했지만, 이젠 그런 세대들은 대부분 사망했고, 일본에 정착한 지 오래되어서 한국 국적이나 일본 국적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좀더 지나면 저절로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 재일교포 를 만나서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일본에서 일본인들에 차별 받는다면서, 외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이민가지 않냐? 고 물어보니.
일본에서 복지혜택이 좋다나?
다시말해 먹고 살기 좋으니까 일본 안떠나는거임.
@@davidjacobs8558일본도 머리 아프겠네요 꺼지라고 해도 안꺼지고 혜택은 받아먹고 일본이 혜택을 끊으면 또 한국으로 기어들어 올테니 그것도 문재 인이고 그것들 이재 명을 다해 빨리 사라져야 할텐데요.
북한 사회에 그리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안 남았고 그냥 일본인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서 안 좋은 이미지만 남기는거 아닌가 걱정됨
@@davidjacobs8558이민이 쉬운줄 아나ㅋㅋ재일동포는 한국 국적자인데 갑자기 왜 끌고옴? 하긴 "외"ㅇㅈㄹ 하는 꼬락서니 보니 수준 보인다
잘보고있습니다.
그냥 박쥐네ㅋ
근데 애초에 일본은
조총련왜 안막음?
캐나다에 알카에다 학교나
탈레반 학교있으면
미국이 뭐라생각하겠노?
우리나라가 김정은찬양단체 못막는거랑ㅇ비슷 하겠죠
막을 방법이 없으니까 아님?
미국에 알카에다 탈레반 학교 있어도 걔네가 딱히 뭔짓 안하면 미국도 뭐라 못할듯.
법안의 테두리에서 줄 잘타니까 ㅋㅋ
이번주도 소중하고 너무 좋은 지식 컨텐츠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짜이밍과 문짜이런 😂🎉
와 해방된지 80여년이 훨씬지났는데
아직도 일본에 거주중인 조선인들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국적이 없으면 국민으로 아무런 혜택도 없을테고 아프면 병원이라든가 의료서비스도 못받을텐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은거지????
일본에서 특별 영주권 주고 투표권 없는거 빼고는 거의 일본 자국 국민에 가까운 혜택 다 줘서 사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해외 나가기가 어려운데 일본내에서만 살면 큰 불편함 없음
1945년 일제 패망 이전 일제 식민지 시절의 조선과 대만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라 일본의 원죄가 있기 땜에 특별 영주권을 준거 이 특별 영주권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국민으로 넘어온 케이스에만 주는거고 준 일본시민 수준의 혜택을 받음 현대의 한국 국민들은 그냥 일본 영주권은 딸수 있어도 특별 영주권은 못따요
한국국적으로 특별 영주자인 분들도 있는데 다 일제강점기 이주한 케이스와 그 후손들이라 보면 됨
@@-cotton-cloud 그렇군요 ^^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한국인들의 가장 큰 착각이, 저들이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착각.
그들중 다수가 해방이후, 무려 625 이후에 일본에 돈벌러 밀입국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 많음.
손정의 아버지도 그런 부류고, 김정은 애미도 그런 부류임.
그래서 자기 조상이 일제시대 강제로 끌려왔다고 거짓말 하는 재일들 많음. 일본도 입국한 서류가 없으니 확인할 방법이 없고.
@@-cotton-cloud 전범국가이면서 아직도 전범국가 아닌척하는 일본...
@@무지개-z7t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쓴다는 그 '전범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은 태평양 전쟁에서 피해국이 아니라, 유럽의 오스트리아처럼 부역 국가임.
즉, 다른 나라가 일본보고 태평양 전쟁 전범국이라고 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조선이 일본보고 전범이니 뭐니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 얼마나 비웃는지 아냐 ㅋㅋㅋㅋㅋㅋ
일본에 거주중인 재일교포 입니다. 지인중에 조선적인 분이 있는데 사상부터 너무 달라요… 조총련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전쟁이 나면 무조건 북한군으로 참가한다는 뻘소리 해서 손절 했어요
뭐하러 전쟁날때까지 기다리는 지 모르겠네요 그럴바엔 지금 당장 북한으로 가라고 하시지 ㅋㅋㅋㅋ
축구관련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지금도 몇몇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조선적 분들을 몇분 알게 되었습니다. 총련계이신데 북한 국적 취득이 불가능해서 조선적으로 살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총련계이셨지만 그래도 축구 기자셨기 때문에(사커 다이제스트에 기고를 부정기적으로 하셨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이야기 하신 '진실을 보고 온 자' 여셔서 한국에도 자주 오시고 하셨습니다.
그 두 분이 지금까지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축구역사를 정리해서 내신 저서가 몇 있습니다. '한-일축구 50년의 역사' 를 시작으로 해서 계속해서 한-일 양국의 '대결' 을 주제로 축구역사를 정리하셔서 저서를 내고 계시고 한국축구관련 기사를 계속해서 쓰시고 계십니다.(10여년 전부터는 북한과 한국에서 유학한 우에다 아사히 기자와도 같이 일하고 계시구요)
몇몇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청소년기가 참 힘들었고 이때 정체성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하셨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특히 고교 졸업할 무렵에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한국 국적을 할건지 일본 국적을 할건지에 대한 선택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일본 국적을 택하는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대놓고 이러시더군요 "살기가 너무 팍팍하거든요..."
본인도 힘들게 사셨지만 보람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라고 하셨지만 표정이 너무 어두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고야에서 유학+회사까지 7년정도 살았는데 여기 한국인은 거의 안살지만 같은동네에 조선학교가 있어서 셔틀버스 맨날 보곤 했음.
얘네들은 한국 국적취득하기도 쉽고 일본에서도 귀화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때문에 둘다 고를수있음에도 아무것도 안하고 권리는 일본인과 동등하게 해달라는 시위하는것도 꽤 봤는데
일본우익단체랑 조총련 둘이서 서로 고함치는거 보고있으면 장관이긴 했음
북한 학교 저걸 안 밀어버리고 존치하는 일본도 이상하네
일본 입장에서는 그냥 수용소처럼 쓰는거임
북한에서 돈 내고 조선적 사람들 우리가 가르치고 우리가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뭐...
@@Madokachan0323 걔들 막상 북한가면 잽포라 하면서 감시받던데 ㄹㅇ 데려오나?
일본은 국민대다수가 보수라 오히려
사회주의에 대해 큰 경계심이 없음
그냥 아무 힘없는 별종 정도
마치 우리가 종북에 예민하지만
이슬람 사람들 관심없듯이
긍까 자존심 땜시 한국이나 일본으로 귀화하긴 싫은데 대우는 똑같이 받고싶다는 건가
저런 인간들 행사에 한국 정치인이 참여하고 그 정치인이 참여한 국회토론회에서 어떤 인간은 북한식 전쟁관 수용해야한다고 얘기함 물론 미군 합동훈련반대는 기본
이런정보영상 너무좋네요
누가 국적 가지지 말라고 총들고 협박함?
"케렌스키가 암살되었다"
조선적들이 무국적자인 이유는 해방전 조선이라는 국가의 국적으로 일본으로 넘어가서 조선인으로 살았으나, 조선이라는 국가가 멸망한 후에도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이 세 국가의 국적을 선택하지 않고 그대로 조선인이라는 신분? 정체성?을 유지하는것이나 현재 조선이라는 국가가 없기에 국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맞음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누가봐도 답도없는 나라인데 북한이랑 남한 선택을 고민하는거 자체가 웃기죠
@@k-student7247 지금의 한국사람 관점에서 보면 그렇지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게... 북한이 한국보다 잘 살던 6~70년대에 조선적이나 재일교포들이 일본에서 차별받으면서 재대로된 교육도 못 받고 있을때 일본에 학교 세워서 기초교육이라도 받게 해준게 북한이었습니다.. 이국땅에서 조선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토대를 만들어준게 북한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선적들이 친북성향인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하지만 북한도 조선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는거에요. 역사적인 부분까지 함께 봐야하는 문제입니다.
근데 김일성 학교다녀? 그건 일제전의조선왕조도 아니고 일제당시의 조선도 아닌데? 그건 너같은 바보들 속이려고 하는말이야
@@까고보니진주나옴 제가 당시에 살던 사람이 아니라 자료에 근거한 시대상으로 학습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만... 당시 한국은 스스로도 먹고 살기 바빠서 재일교포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고, 북한만이 일본 여러곳에 학교라도 지어서 공부하게 했으니 조선의 정체성을 가지고자 했던 사람들은 선택권도 없이 김일성 학교라도 고마워서 다녔을 수 밖에 없겠죠... 한국과 밀접한 동경한국학교도 한국의 지원을 받았다기보단 재일거류민단에 의해서 세워진거니깐요... 제가 바보라는 근거는 무엇이며, 제가 속고 있다면 어떤것에 속고 있는지 사실에 근거한 자료가 있다면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 있다면 배워가고 싶습니다.
더하여 고려인?
러시아 거주 당시 경험상 고려인 현재 3세, 한국어 전혀 못하여 이미 정체성을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동포라는 이유로 한국 국적 등 취득에 있어 차별을 두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정당할까요? 심지어 러-중앙아시어 지역에서 돈으로 성을 바꿀 수 있는 현실에서 과연 를 위한 정책이 정당할까요? 고려인, 조선족 등 이미 대한민국을 떠난 혹은 국가를 버린 자들에 대하여 현재와 같은 혜택을 주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와 반대로 구한말, 조선 혹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특정 지역인에 대하여 저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바입니다.
동의합니다
TV나 라디오방송에서는 한국찬양하던데ㅋ
이민 1세대인 분들도 너무 어렸을 때 가셔서 너무 오래 사신 분들도 한국인이라 불리기 어려운 분들도 계시죠. 어려운 문제입니다.
ㅇㅈ 한국이 못살았으면 거들떠도 안 봤을텐데 다른 외노자들보다 쉽게 꿀빨려고 동포드립 치면서 들러붙는거 극혐임
아니 고려인은 다르지. 그 먼 타지에서 4~5세대가 지났는데도 많은 수가 민족성을 유지하고 우리를 잊지 않고 있는데, 조선적은 한국이랑 부칸중궈랑 전쟁나면 그쪽편에서 총들고 싸울놈들이지. 사실 어느지역에 있던, 지정학적 특성을 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려인도 중궈 부근에 정착했으면 조선족같이 되었을듯.
한마디로 뺠걩이네
3:00 토지조사사업으로 신고가 안 된 토지는 일단 국가에 귀속했으나, 나중에 본인의 땅임을 신고한 사람들은 주변사람의 증언이나 증거를 참고하여 어김없이 등기해 줬음. 대다수의 백성들은 나라를 뺏기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었음. 하지만, 자기 땅을 뺏기면 목숨을 걸고 싸울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이었음. 국내 역사 왜곡이 심함.
3:50 일거리를 찾아 농촌을 떠난 이유는 농촌에 일거리가 없었기 때문. 양반이 몰락하고, 노비제도 폐지된 마당에 농지가 없는 백성들은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마침 도시에 일자리가 생겨서 도시로 무직자들이 대거 몰린거임. 문제는 도시에서 늘어난 일자리보다 도시로 상경한 무직자가 훨씬 많다보니 도시근로자들의 임금을 바닥을 칠 수 밖에 없었음.
국내 역사 왜곡이 너무 심할 뿐 아니라,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없도록 암기식으로 역사를 교육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움.
남북한 어느 쪽도 아니면
북한을 지지할 이유 절대 없어요.
왜그래?
그냥 싹다 신불자 만들고 중국이나 북한으로 보내 버리자 뭐하는거냐
불쌍하네
아 그렇다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지 왜...
한국내에서 한국국적을 가지고도 친북, 친중성향의 정치 및 사회 활동을 하면서 거짓정보로 선동하여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사람도 많은데,
오히려 이들은 그러지는 않으니 그들보다 나을수도 있겠네요.
법을 개정해서 조선족에겐 의료 선거권등의 혜택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한국에 거주한지 50년이상인 사람들에 한해 투표권 건강보험료를 월 1억이상 내는 사람들에 한해 건보 적용
03:45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 조선의 농민 대부분은 소작민이었음. 소유 농지가 없었음.
소작농들도 대부분 자기 땅을 갖고 있었고 심지어 노비들도 땅을 소유했습니다.
@@mitchellkim7299 이승만 이후에 와서야 농지개혁으로 자작농이 되었어요.
조선시대때는 농민이 토지를 소유하지 못했음. 지주 밑에서 개처럼 수탈 당하면서 가질수 있던 몫은 고작 10~20%정도 소작노예에 가까웠죠.
@@mitchellkim7299 소작이 뭔지 모르나봐 ㅋㅋ
🤩🤩ㅎㅎ
솔직히 조선적이나 조선족이나 별반 다를 거 없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차별? 받을만하네
남에집에서 머하는건지....
조선족이나 조선적이나 민폐끼치는거는 매한가지네
조선족 국적 중국임
저것들을 우리는 내란선동분자, 간첩, 테러리스트라고 부른다
일본내 조선인 국적 관련은 좀 억까인게 해방전에는 법적으로 자국민이 맞았지만 패전후 식민지 권리를 상실한 일본에서는 조선인을 자국민으로 인정할 권한이 없었음.
당연히 독립한 조선인이니 외국인으로 취급하는게 맞는거고 센프란시스코 조약도 과거 조선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포기하는 내용입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 없어서가 아니라 법적으로 완전히 외국인으로 취급해야 하는 상황이였던겁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 해보죠.
만약 제주도가 자치국으로 독립을 한다고 치면 본토에 있는 제주도민들은 한국인일까요 제주국인일까요?
일본인들도 조선이나 대만, 만주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은 엄청나게 차별 받았습니다.
조선인이라서 차별 받고 법적으로 몰린게 아니라는거죠.
일본국민들 세금으로 주는 공짜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달달달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송되었던 재일교포들은 체제를 흔든다는 이유로 1/3은 투옥되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나머지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그럼에도 현재 재일교포들이 친북인건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1950년대부터 한국보다 많은 것을 해줬기 때문이죠 뭐...
그게 조선적 사회에 뿌리가 깊게 박힌 것 뿐이고 젊은 조선적 세대는 북한 그렇게 좋게 안 보고 일본인으로서의 삶을 바라는 경우가 많으니 조총련도 2세대 정도 지나면 사실상 유명무실해질 것 같습니다.
예전에 힐링캠프에서 정대세가 남한 북한 둘이 스카웃 오면 어디로 갈거냐 했더니 심각하게 고민하던게 생각남
정대세는 요즘 한국에서 방송출연 하고 있음 ... 저런 놈들은 당장 북한으로 가라고 하면 절대 안감 ㅋㅋㅋ 자본주의 맛을 봤거든 ㅋㅋㅋ
기회주의자들임 북한이 개차반이 아니라 조금만 더 나은 나라였어도 다 북한국적 취득했을거임
조선적을 유지하는 이유는 여러 되겠습니다만,
(1) 아직도 북한 및 총련에 대한 강한 신앙으로 한국이나 일본 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경우
(2) 이미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라, 굳이 한국 및 일본 국적 취득이 번거러워 하지 않는 경우
(3) 그리고 인원수로는 많지는 않겠지만, 재일코리안 중에는 야쿠자 관련자가 많은데, 조선적 신분으로 야쿠자 관련 업계에 연관되어 일본 귀화 자체가 허가 되지 않는 경우 등.
"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는가?" 라는게 가장 어리석은 질문임. 10년만 해외에서 살아도 본인의 직장과 커리어, 재산과 인간관계까지 모든 인프라가 그 나라에 사실상 종속되게 되는데 수십년 살아 온 재일 조선국적자들이 어떻게 돌아감. 해외 살아보면 암.
그럼 일본국적을 따면 된다. 일본에서 누리는 혜택은 가지고 싶고 한국인의 의무는 지기 싫고?
@@swwoo1955 뭔 헛소린지. 조선국적자가 일본에서 뭐 대단한 혜택 누리면서 떵떵거리면서 사는걸로 생각됨? 좀 현실을 보세요.
@@Yangpa2 혜택이 대단한 혜택을 말하는 줄 아네.. ㅋㅋㅋ 미친 .. 무국적이 국민의 의무를 지지 않겠다는거랑 뭐가 다르냐 현실을 봐라.
겨우 그런걸 변명이라고. 무조건 평생 한국에서 살아야만 국적을 준데? 한국 국적을 선택하기도 싫고 그러면서 일본에 모든 기반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오지 못하고 일본에서 계속 살거면 그냥 일본으로 귀화를 하던가. 그것도 싫다, 이것도 싫다 타령. 그러면 그냥 차별 당하고 살던가.
근데 또 차별은 당하기 싫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일본 정부가 특별영주권으로 덜 차별당하면서 일본인과 비슷한 대우 받으면서 살게 해주던데. 혜택이 없다? 무국적자한테 일본인과 비슷한 대우를 받게 해줬으면 그런게 결국에 혜택을 받고 사는거지.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활동중인 중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알지못했던
지식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정보도 많으니까 꼭 찾아보도록 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인데 중국하고 북한이랑 친한세력들이 더 문제임
누군진 다들 알지??
조선적은 그냥 북한사람이지 모
추종하는 곳으로 강제송환 응원한다. 지들이 좋다는데 보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10년쯤 전에 중국에 사업차 머무를 당시 조선족들과 많이 만났었다. 한국인들 조선족을 동포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여러 조선족들과 대화해본결과 그들은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중국인인걸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모든 조선족이 그런건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만난 조선족은 대부분 그랬다. 좀더 알기쉽게 말하자면 한 16촌정도 되는 친척이라고 하면 적절할까? 16촌친척이면 사실 친척도 아니고 그냥 남이지. 평생 만날일도 없는 남.
이형 북한영상 못참지...
국적이라는건 나라가 나를 보호할 의무 내가 나라에 보호받을 권리라고 보는데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을꺼면 전부 잡아넣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조선학교 방문한 그 축구선수 생각나네 ㅎ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권해효
추방필요 1순위
왠지 알 필요도 없는 존재들 같다
한마디로 북한으로 못한 북한동포라는말이군
난 안창림이 조선인학교 홍보하는거 보고 진짜 적화통일 됐나싶었다
북한을 지지한다면 북한처럼 시간의 흐름과 함께 스러지면 된다
재일 교포로서 또 하나 말하자면, 국적을 바꾸는 것도 어려운 분들이 몇몇 계심.
1. 조총련관련 사업이나 기업에 일했던 분.
2. 장애인
3. 국적신청조차도 할수 없는 빈곤층
조총련은 2와 3이 일본의 기초생활수급을 받으면, 그 돈으로 조총련 회비 충당하고 있슴.
근데 정대세는 국적이 어떻게 되는거죠??
본적이 경북 의성이고,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가 조선적입니다. 조총련을 통해서 북한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북한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humanplusscience4449남한-북괴 이중국적이 가능한거였군요...😅😅
@@Hpahak우리나라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아서 가능하죠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대한민국 단일 국적이예요
@@mir980309 아하!
한반도 전역이 무조건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그들은 왜 몰라요?
조선적은 북한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네요
와 소름돋는다 처음알았는데 며칠전 쫑쫑걸음 여행유튭 분 일본편 보다가 일본으로 넘어와 살다가 북송된 지인 가족이 있는 한인마을 이야기 보고 놀랐는데...또 북한에서 편지 검열하니까 우표 뒤에다가 오지마라 여기 지옥이다 이런거 적어놓는다고...ㅎㄷㄷㄷ
일단 그 당이 포함되겠네요
북한이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면된다 다만 즈그 자식들은
만악의 근원이라는 미국에
유학보내고 말하고 행동하고
다르니까 더더욱 욕을 먹는거다.
일본의 조선적은 한국의 조선족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면도 있는 거지.
그 국가에 살지만 그 국가에 동화될려고 안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인거고
미국같은 특수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기들의 문화를 지키면서 남의 나라에
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조선족을 혐오하는
이유도 이거고 그렇기에 반대로 우리는 생각해야 하는 이유인거다.
이제 목표는 저런 사람들을 한국으로 오게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이제 인구가 부족해지면 이민을 계속 유치해야하는데 최고 1순위들이
저런 제외동포들이다. 계속 생각하면서 우리쪽으로 올수 있도록 전향시켜야
되는 사람들인거임.
쟤네아니어도 한국으로 오고싶어하고 쟤네보다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외국인들 수두룩 빽빽한데 굳이 저런 빨갱이 들을 데려와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비동의
5.56mm로 해결 가능한 문제 아닌가....동포고 나발이고 총알을 박아 넣으면 조용해질텐데.
6:50 저것이야 말로 자신의 무덤을 파는격
안타까운 사람들은 북한에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
그것에 비하면 나는 가족 친척들 다 한국에 살아서 다행이다
내 입장에서 북한은 그냥 쌩 남임
한국인으로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하지 않겠다는게 조선적 아닌가?
그래서 보수단체들이 조선학교에서 쟤네들 나가라고 시위합니다.
이게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7u3Nr8xyfkk/видео.htmlsi=v2Jf9-DQ1_EsbFlw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왜 스스로 망령이 되는 길을 택할까..
한국 교도소 성범죄자들 북한에다가 돈주고 북송 사업 했으면 좋겠어요.
조선적은 처음알았어요
혐한감정이 가장 심한 지역 특징이 그 주변에 재일교포들 있는 곳이라는걸 알아두삼 ㅋㅋㅋㅋ 쟤들 일본사회에서 문제 많이 일으킴
진짜 그래요?
@@이재영-n6rㅇㅇ
상황이 바뀌어서 저들이 부자가되고 잘사는 모습이 보여져봐. 그땐 저 멸시와 경멸의 말들은 없어지고 얼굴은 갈아끼워지지.
듣고 보니 대부분 스스로를 그렇게 힘들게 한 거네...
지금도 같은 한국사람끼리도 정치성향 다르다고 2찍이니 뭐니 비난하는놈들이 그냥 과거 같은민족이였다는거 말고는 우리와 연관도 없는 무국적자들 도와줘야된다고하는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