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왜 인기가 너무 늦게올라온다 했더니 그리고 언젠가 극찬받을 날이 오겠지했는데.. 이제 그날이 오기 시작 하나 봅니다.이 정도또는 는 그 이상의 영화는 박하사탕과 오아시스가 있는데 이 영화들 수준의 영화는 국제적으로 흥행못한 여러 훌륭 한국영화들과 함께 가장 높은 감동의 세계로 이끌것 입니다.
헐리우드 영화가 우리나라 영화와 다른 점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다른 거 같은데.. 아마도 오랫동안 헐리우드방식의 영화가 질려서 K영화스타일에 끌리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그동안 전세계를 주름잡았던? 물론 아직도 주름잡고 있지만 .. 충분히 이제는 좀 다른 스타일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질만한 때가 왔습니다. 그게 다행스럽게 한국스타일이 된거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을 떠나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다른 나라 영화는 일직선적으로 결말을 향해가는 방식인데.. 그때문에 스토리에 집중과 긴장도를 높아지는데 한국영화나 드라마는 그럴 때는 그렇게 하지만..간혹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지는 ..장면도 보여주는 거 같은데.. 그게 비호감이 아니라 호감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잘못하면 산만하다고 욕먹을수도 있는.. 예를 들면.. 주연이 아니라 조연에 대한 이야기.. 심지어는 엑스트라씬도 짤막하게 시간할애를 하기도 하고.. '눈물의 여왕'에서 고모에 관련된 이야기도 상당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요. 덕분에 '고모역'을 응원하는 팬들도 생겼죠. 음식으로 따지면 밑반찬 같은 느낌의..ㅎㅎ 다른나라는 사이드메뉴가 거의 없잖아요. 좀 심심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드라마와 영화도 좀 그런 느낌이에요.
걸작은 말 그대로.. 운도 좀 따라야 할 거 같아요. 하늘이 점지를 해줘야 나오는 느낌이 드는 군요. 잔뜩 기대했다가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전 세계 대히트를 기록한 '오징어게임1'은 팬들의 뜨거운 열망에 의해서 시즌2가 나오게 되었는데 곧 공개될 거 같은데요. 첨에는 시즌2를 기획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근데 만약 나오게 되면 1만큼의 흥행을 하게 될지..너무 기대가 큰 탓에 실망하게 될 수도 있고.. 감독포함 ..제작자들의 부담감이 어마어마 하다더군요. 제가 제작자라도 그럴 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2를 만들지 못할 거 같아요. 팬들의 기대가 너무도 엄청난 부담을 주거든요. 오징어게임2도 대흥행을 바라지만.. 과연 그렇게 될 지 걱정스럽네요. 옛날 홍콩 르와르 전성기를 이끌었던 '영웅본색 시리즈'도 전 개인적으로 1이 제일 재밌었어요. 후속작이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속설도 걱정스럽고.. 터미네이트시리즈를 보면.. 개인적으로는 2가 제일 재밌었는데 반드시 그런 건 또 아니죠..ㅎㅎ
![[미국반응]“미국 시청자가 뽑은 역대 최고의 한국 갱스터 영화 1위!”“전 세계의 마음을 훔친 카리스마 넘치는 이 한국 영화는 다재다능함과 변함없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http://i.ytimg.com/vi/0QrQ_WABj3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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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은 스릴러 영화 강국이네요!😊
네 맞습니다!
전세계 순위를 뽑는게 꼭 우리나라 순위를 보는것 같아서 재밌네요!♥
네 그렇죠!^^ㅋ
전 2024년에도 올드보이 OST를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전 최고의 OST를 꼽는다면 아직도 올드보이 OST ^^
비 오는 날에는 이상하게 생각나는 OST
차 안에서 아님 거실에서 듣는 OST ... 아직도 놀랍습니다.
최고죠!
빠르고 다양한 소식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 이 영화를 극장에서 감상했던 그날의 분위기를 잊지 못합니다. 진짜 관객들이 영화 끝나고 퇴장하는데 다들 아무 말이 없었죠. 연기력부터 매력적인 연출까지 여러모로 충격으로 다가왔던 영화입니다.
대단하네요
그러니까요!
이 영화가 왜 인기가 너무 늦게올라온다 했더니 그리고 언젠가 극찬받을 날이 오겠지했는데.. 이제 그날이 오기 시작 하나 봅니다.이 정도또는 는 그 이상의 영화는 박하사탕과 오아시스가 있는데 이 영화들 수준의 영화는 국제적으로 흥행못한 여러 훌륭 한국영화들과 함께 가장 높은 감동의 세계로 이끌것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내가 스릴러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것이였나...
헐리우드 영화가 우리나라 영화와 다른 점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다른 거 같은데.. 아마도 오랫동안 헐리우드방식의 영화가 질려서
K영화스타일에 끌리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그동안 전세계를 주름잡았던? 물론 아직도 주름잡고 있지만 .. 충분히 이제는 좀 다른 스타일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질만한 때가 왔습니다. 그게 다행스럽게 한국스타일이 된거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을 떠나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다른 나라 영화는 일직선적으로 결말을 향해가는 방식인데..
그때문에 스토리에 집중과 긴장도를 높아지는데 한국영화나 드라마는 그럴 때는 그렇게 하지만..간혹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지는 ..장면도 보여주는
거 같은데.. 그게 비호감이 아니라 호감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잘못하면 산만하다고 욕먹을수도 있는..
예를 들면.. 주연이 아니라 조연에 대한 이야기.. 심지어는 엑스트라씬도 짤막하게 시간할애를 하기도 하고.. '눈물의 여왕'에서 고모에 관련된 이야기도
상당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요. 덕분에 '고모역'을 응원하는 팬들도 생겼죠.
음식으로 따지면 밑반찬 같은 느낌의..ㅎㅎ 다른나라는 사이드메뉴가 거의 없잖아요. 좀 심심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드라마와 영화도
좀 그런 느낌이에요.
바로 그 밑반찬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명작이 된 만화가 '슬램덩크' 아니겠습니까! 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arhenyou6088 아.. 그러네요. 슬램덩크는..일본만화인데.. 여러 인물에 대한 서사를 꽤 중요하게들 다루고 있어서 누가 주인공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지요. 강백호가 주인공인 거 맞죠?
한국의 스릴러 영화 미국 언론이 주목하는군요
네 맞습니다!
걸작은 말 그대로.. 운도 좀 따라야 할 거 같아요. 하늘이 점지를 해줘야 나오는 느낌이 드는 군요.
잔뜩 기대했다가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전 세계 대히트를 기록한 '오징어게임1'은 팬들의 뜨거운 열망에 의해서 시즌2가 나오게 되었는데
곧 공개될 거 같은데요. 첨에는 시즌2를 기획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근데 만약 나오게 되면 1만큼의 흥행을 하게 될지..너무 기대가 큰 탓에 실망하게 될 수도 있고..
감독포함 ..제작자들의 부담감이 어마어마 하다더군요. 제가 제작자라도 그럴 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2를 만들지 못할 거 같아요. 팬들의 기대가 너무도 엄청난 부담을 주거든요.
오징어게임2도 대흥행을 바라지만.. 과연 그렇게 될 지 걱정스럽네요.
옛날 홍콩 르와르 전성기를 이끌었던 '영웅본색 시리즈'도 전 개인적으로 1이 제일 재밌었어요.
후속작이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속설도 걱정스럽고.. 터미네이트시리즈를 보면..
개인적으로는 2가 제일 재밌었는데 반드시 그런 건 또 아니죠..ㅎㅎ
순위가 미국 제외 해외 순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