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한끼 만원이면 부담인뎅... 여행 컨셉이 어떤 여행인지 아직몰라서..? 전 베낭여행으로 하루 2끼 로컬식 먹고 다녔습니다. 1년전에~ (한끼 음료포함 60밧~80밧) 투어비용은 아끼지 않고 여행했음~ 방은 아고다에서 잴 싼 도미토리에서 자고~~ (하루 3천원 ~ 6천원 사이 요금의 방 빈대만 나오지 않음 잠 ㅋㅋ)
방콕시내 안밀리는 시간대면 택시비 대부분 200밧 언더에서 끝나고 아무리 비싸도 300은 안넘음.. 쇼핑하는거 보니 비슷한거 동네 빅씨나 이런 쇼핑몰가면 100~200밧 사이 구매가능함.. 400밧 부른 코끼리 셔츠도 200~300선에서 구입가능. 관광객의 입장에서 쇼핑하는 것과 거주하면서 택시타고 쇼핑하는 입장은 다르니.. 확실히 코시국 전보다 먹는 것들 10~30%정도 오른건 체감이 옴.. 일단 구독 박고 감.
저 코끼리셔츠 원래100밧정도에요. 장사시작이니 저러지 나중에 저녁때쯤 가면 그냥 간다 그러면 300->200->150밧으로 내려가는 마법을 부리심. 처음엔 흥정도 나름 잼있고 한데 좀 지나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쇼핑몰가서 사게되요. 쇼핑몰 매대에 200밧 이런거 팔아요. 물론 태국 옷들은 한번 빨면 대부분 넝마됩니다. 참고로 ㅋ
태국서 한끼 만원이면 부담인뎅...
여행 컨셉이 어떤 여행인지 아직몰라서..?
전 베낭여행으로 하루 2끼 로컬식 먹고 다녔습니다. 1년전에~
(한끼 음료포함 60밧~80밧)
투어비용은 아끼지 않고 여행했음~
방은 아고다에서 잴 싼 도미토리에서 자고~~
(하루 3천원 ~ 6천원 사이 요금의 방
빈대만 나오지 않음 잠 ㅋㅋ)
방콕시내 안밀리는 시간대면 택시비 대부분 200밧 언더에서 끝나고 아무리 비싸도 300은 안넘음.. 쇼핑하는거 보니 비슷한거 동네 빅씨나 이런 쇼핑몰가면 100~200밧 사이 구매가능함.. 400밧 부른 코끼리 셔츠도 200~300선에서 구입가능. 관광객의 입장에서 쇼핑하는 것과 거주하면서 택시타고 쇼핑하는 입장은 다르니.. 확실히 코시국 전보다 먹는 것들 10~30%정도 오른건 체감이 옴.. 일단 구독 박고 감.
저 코끼리셔츠 원래100밧정도에요. 장사시작이니 저러지 나중에 저녁때쯤 가면 그냥 간다 그러면 300->200->150밧으로 내려가는 마법을 부리심. 처음엔 흥정도 나름 잼있고 한데 좀 지나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쇼핑몰가서 사게되요. 쇼핑몰 매대에 200밧 이런거 팔아요. 물론 태국 옷들은 한번 빨면 대부분 넝마됩니다. 참고로 ㅋ
물가 생각하면 치앙마이는 그래도 쌉니다. 이제 방콕 그런쪽은 비라더라구요. 이쁜 바다 보러 푸켓이나 끄라비 안갈거면 베트남이 더 경쟁력 있습니다. 물가는 이제
옷 사실 때는 보배시장으로 가셔야^^
푸켓에서 가격 너무비싸서 놀라고 방콕은 좀 저렴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비쌈… 찐로컬로 살면 싸더라도.. 여행가서 그렇게 까지하고싶지는 않더라구요 ㅋㅋㅋ 생각보다 비싼나라임 ㅠ
옷 가격 뭥미? 우리나라보다 비싸네.
세상 씩씩한 헬로우 ㅋㅋㅋ
Oi, um abraco do Brasil!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요
택시는 사기 당하신거고 (아속 ㅡ 카오산)
후진데 비싼곳만 다니시네 ㅋㅋ 차라리 터미널21 푸드코트가서 드세요
물가 관련 얘기는 별루 안나오네요
시장은 눈탱이 제맛이죠
많이 올랐음 우리 90년대 물가수준
어제 태국에서 서울옴
그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