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d8ot3oh8q 란도셀은 기능성이라고는 1도 없는 가방 1탑이고 초등학생 란도셀 요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초등학생들이 메고 다니기에는 안좋은 가방임. 근데 그걸 어른들은 이상한 이유를 들먹이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복마냥 필수 또는 권장을 하고 있으니....
@@user-su8rw3hh4l 한국이랑 이유가 같아요 ㅋㅋㅋ 우리나라가 연예인이나 대기업 가문들이 쓰는거 보면 따라하듯 가장인기가 많은 황족이 선물 받아 쓴거 보고 따라 사며 대대적으로 인기가 끈거고 기능들은 있어여 ㅋㅋㅋㅋ 높게 만들어져서 지진이 매우 많은 국가 입장에서 넘어 질때 머리가 보호 되며 잠금 기능에 탁월해서 잡고 털어도 내용물 분실이 안되죠 비싸긴 한데 노인들이 자녀에게 축하 선물로 사주고 그걸 6년 내내 쓰니.. 거기다 비싼 거는 인체공학으로 만들어 졌어요 ㅋㅋㅋㅋ.... 싼건 겁나 싼것도 있구요
저거 안에 속옷을 못입게 하고 착용하니깐 학생들 생리터지면 난리남...... 그리고 허벅지 안쪽살도 여름에는 습기차고 까슬려서 피부병도 난다고들었음 실제로 선생들이 속옷검사도 하는 학교도 있어서 야후에서도 난리났었음 체육하면 여자애들 인간적으로 스포츠브라 입히게해야하는데 브라자를 안입히는 이상한 학교도 있었고 하여간 일본학교들 교칙이 요상함......
세일러복의 사각형 칼라는 물에 빠졌을 시 잡아당기는 용도가 아니라, 바람이 많이 부는 배 위에서 소리를 좀 잘 듣고자 청음 효과를 내려고 귀 주변을 가리는 용도로 썼다는 설과, 세탁을 자주 할 수 없던 과거 배 위에서 수병들이나 선원들이 특히 때가 잘 타는 옷깃 부분에 땀 등으로 때가 끼는 것을 막기 위해 때가 덜 타는 파란색 천을 덧대고 다닌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두 가지가 크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물에 빠졌을 시 잡아당기는 것은 옷이 아니라 머리카락으로, 그래서 해군은 육공군과 달리, 병들도 머리를 간부형이라 부르는 앞윗머리를 단정히 길러 정돈한 머리를 할 수 있었죠. 실제로 해군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직접적 원인은 변태들 때문이군요 ㅋㅋ 그리고 또 하나 신기한게 겁나게 사회적인 눈치를 많이 보는 나라이면서 부루마 스타킹거래 원조교제등 울나라에서는 걸리면 매장될만한걸 의외로 많이 하는게 신기하네요 사회적눈치만 볼뿐 실제로 감춰진 욕구들에 대해서는 참 더 적나라한것 같습니다. 희한한 나라에요
@@thunderthor49 아니... 최저출산율은 걱정하면서 성적인거에서 보수적인건 나아보이는건 대체 무슨.. 한국은 세계에서도 심할정도로 보수적인나라라서 세뇌된게 너무 심각해보입니다. 성인용품은 대놓고 파는게 좋아요 오히려 더럽게안쓰도록 조기교육을하면 오히려 깨끗한세상이라고봅니다
정신 나간거지.. 어른들이 아이들 그리고 중학생애들 입으라고 디자인 한것인데 그걸 알고서도 중요부위 겨우 가리는 정도로만 만들어놓고 그걸 입힌다니, 애들의 입장에선 그걸 거부할 수도 없어 항상 가리고 댕기는 내 몸 부분들을 다 드러내야 하고.. 이게 어느 한 사회에서 일어난 일이라 보기엔 정서적으로 정말 비정상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긴 함
어른들의 더러운 집착과 욕망에 아이들이 희생된 거네요… 한국에선 저런 운동복은 어른 되서도 입기 겁나 부담스럽고 입을 용기 있는 사람들도 솔직히 별로 없는데 저런 걸 일본 여학생들은 얼마나 입기 싫었을까?? 심지어 동의 없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상한 시선으로 보여지고 또 몰카 찍히고… 진짜 미개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옴. 내가 오타쿠인데도 오타쿠 역사가 드러운 일면들이 많은 것 같음.
내가 오타쿠인데도 오타쿠 역사가 드러운 일면들이 많은 것 같음. 여기서 비슷한 일화로 버튜버 들이 모여 애니토론할때 당시 만화가를 꿈꾸던 분이 있었는데 결속님과 같이 더러운 이면에 관해 거침없이 팩트를 꽂았던 영상이 기억이 나네요.. 좋아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관련된 문제점을 알고 인지하는건 좋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사회적 인식의 변화까지 긴시간이 걸릴수 있겠지만 잘 바뀌길 바래보네요.....
체육복이라고는 해도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디자인에 대해 야하지 않다고 활동적인 디자인이다. 라는 그런 소리를 하기 이전에 실용성에 의문이 듭니다. 실내. 그러니까 긁히거나 다칠 일이 없는 장소에서 땀을 흘리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 흙과 자갈,돌 말고도 뭔가 언제 날카롭거나 뾰족한 게 떨어져 있을지 모르는 예전의 크게 다져지지도 골라진 것도 아닌 야외의 운동장을 기준으로 보면. 이게 그리 실용적이라 하기도 좀 그렇긴 합니다. 애들 다리나 종아리 다칠 일이 생기기도 쉽죠. 아이들은 건강하다면 충분한 활기가 있지만, 모든 아이가 다 그런 것도 아닌데다 운동을 하는 법을 몰라서. 경험이 없어서. 어쩌다 고꾸라지거나 발을 헛디뎌 다치거나. 그리고 성정이 나쁜 아이들이 싸우다 밀쳐서 넘어지는 일 정도만 해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그러다 넘어지면 브루마 같은 면적 좁은 옷은 다치기 쉬운 일은 얼마든지 벌어질만 했죠. 어딘가에서 "합법이었다고!" 라는 삐뚤어진 어른의 그릇된 외침은 무시합시다. 2차원의 세계와 어른이 되어 합법적으로 서로간에 즐기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교복이라는게 참 이해가 안되는게 의무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강제로 입는 옷이면 국가적으로 보급을 하던가 해야하는게 맞다 생각함 진짜 교복 너무비쌈 특히나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가정형편이 어려운 집에서는 중 고등학교 입학시에 사야하는 교복값도 너무 비싸고 찢어질경우 수선해도 금방 찢어짐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교육과정에서 강제로 입어야하는데 그걸 왜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는지 이해가 안감 아니면 초등학교처럼 자유롭게 옷을 입던가..
![[팩 보고드림] 일본 혼탕문화의 비밀 feat 맛집이 많은 이유](http://i.ytimg.com/vi/R88t0QfOBR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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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미친 애드리브가 살아 숨쉬는 영화ㅋ, '극한직업' 비하인드스토리 TMI](/img/1.gif)
브루마도 그렇고 란도셀도 그렇고
정작 그걸 실제로 사용하는 아이들을 위한게 아닌
어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인게 참....
란도셀은 왜요???
우리라고 다를꺼 같나?
@@user-ed8ot3oh8q 란도셀은 기능성이라고는 1도 없는 가방 1탑이고 초등학생 란도셀 요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초등학생들이 메고 다니기에는 안좋은 가방임.
근데 그걸 어른들은 이상한 이유를 들먹이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복마냥 필수 또는 권장을 하고 있으니....
@@user-su8rw3hh4l 한국이랑 이유가 같아요 ㅋㅋㅋ 우리나라가 연예인이나 대기업 가문들이 쓰는거 보면 따라하듯 가장인기가 많은 황족이 선물 받아 쓴거 보고 따라 사며 대대적으로 인기가 끈거고 기능들은 있어여 ㅋㅋㅋㅋ 높게 만들어져서 지진이 매우 많은 국가 입장에서 넘어 질때 머리가 보호 되며 잠금 기능에 탁월해서 잡고 털어도 내용물 분실이 안되죠 비싸긴 한데 노인들이 자녀에게 축하 선물로 사주고 그걸 6년 내내 쓰니.. 거기다 비싼 거는 인체공학으로 만들어 졌어요 ㅋㅋㅋㅋ.... 싼건 겁나 싼것도 있구요
란도셀 개 무겁고
올 가죽에 금속 버클 때문에 메고 다니면 허리 아작남.
저거 안에 속옷을 못입게 하고 착용하니깐 학생들 생리터지면 난리남...... 그리고 허벅지 안쪽살도 여름에는 습기차고 까슬려서 피부병도 난다고들었음 실제로 선생들이 속옷검사도 하는 학교도 있어서 야후에서도 난리났었음 체육하면 여자애들 인간적으로 스포츠브라 입히게해야하는데 브라자를 안입히는 이상한 학교도 있었고 하여간 일본학교들 교칙이 요상함......
일본은 좋네요..
@@user-gd9pd9vc1g 롸? 이상성욕 변태새끼인가....? 애들한테 그러고싶냐
@@user-gd9pd9vc1g 진짜 역겨워요
교사인 어른들도 사실상 성인 남성들 비중이 어느 정도 있을 수 밖에 없었을텐데, 사실 입 꾹 닫고 그걸 노리는 것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죠
변태 ㅅㄲ들이 선생이라는 이름하에 욕구를 채우고 있었네요. 더 글로리의 추선생 같은 것들🤮🤮
저게 체육복이라니 놀랍다..........
어떻게 보면 편한 복장은 맞죠ㅋㅋㅋㅋ
좋은데
@@user-xe8kk1fc6o 여자가 입어야 보기 좋지 내가 입으면 숭함ㅎㅎ;;
@@user-bp9kt7mc4t ㄹㅇ 다시 도입하자
@@yohane_PARHELI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겠냐 개한심
세일러복의 사각형 칼라는 물에 빠졌을 시 잡아당기는 용도가 아니라, 바람이 많이 부는 배 위에서 소리를 좀 잘 듣고자 청음 효과를 내려고 귀 주변을 가리는 용도로 썼다는 설과, 세탁을 자주 할 수 없던 과거 배 위에서 수병들이나 선원들이 특히 때가 잘 타는 옷깃 부분에 땀 등으로 때가 끼는 것을 막기 위해 때가 덜 타는 파란색 천을 덧대고 다닌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두 가지가 크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물에 빠졌을 시 잡아당기는 것은 옷이 아니라 머리카락으로, 그래서 해군은 육공군과 달리, 병들도 머리를 간부형이라 부르는 앞윗머리를 단정히 길러 정돈한 머리를 할 수 있었죠. 실제로 해군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도 세일러복의 긴 깃이 세탁 용이를 위함이라고 알고 있다가 영상보고 잘못알았나 싶었는데 설 중에 하나였군요. 덕분에 배워갑니다.
사실 영국에서 쓰니깐 와! 영국해군! 이래서 쓰는거라능 ㅋㅋ
@@Bora_san 정확힌 일본 해군이 쓰기 시작할 무렵엔 이미 전 서구권 해군이 다 수병 피복으로 세일러복을 채택한 이후였죠. 세일러복의 치장깃 유래설은 영국 해군 등 서방 해군에서 세일러복 형태의 피복이 왜 저런 형태가 됐나에 대한 추론입니다.
저는 물에 빠졌을때 발목에 묶어 덩치를 크게 보이게 해 상어를 겁주려는 목적인줄 알았는데 다양한 이유가 있네요
@@Potados46 한국 해군의 양성 과정 교육 자료 기준으로, 상어를 쫓아내기 위해 덩치가 커 보이기 위해 착용하는 것은 치장깃이 아닌 네커치프(양갈래 넥타이)입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일본형 부루마가 생겨난 원인이, 스포츠 선수들이 입는것처럼 입히면 애들도 스포츠를 잘하게 될꺼야라는 높으신분들의 생각 때문인거네...
그 높으신 분이 사실 변태일 수도 있음;;
과연 그럴까!
이게 정답인듯.... 일본의 역사를 보면 윗선에 의한 강제성이 많아.
@@user-qy7ij2jh1t 이게 맞을 듯. 자기 사심을 채우려고 높은 자리에 그렇게 목메는 듯
스포츠를 잘 하게 될거고 (보기도 좋겠지)일듯... 으 음흉한 나라
뭐든지 건물과 연결이 가능한 안협소님...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심지어 인투더와일드라는 야생에서 고립된 재난영화에도 건물과 이야기를 만들어내심. 사실상 지구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이 그의 소재
어째 달려라 하니를 닮음거니?
동화도 원래 성인용 이야기가 많은데 그냥 시대의 특징임
직접적 원인은 변태들 때문이군요 ㅋㅋ 그리고 또 하나 신기한게 겁나게 사회적인 눈치를 많이 보는 나라이면서 부루마 스타킹거래 원조교제등 울나라에서는 걸리면 매장될만한걸 의외로 많이 하는게 신기하네요 사회적눈치만 볼뿐 실제로 감춰진 욕구들에 대해서는 참 더 적나라한것 같습니다. 희한한 나라에요
애초에 저게 체육복으로 지정이 됬다는것 자체가 상식밖의 일인데.....
일본의 이해안가는 점은 미성년자를 향한 성욕을 음지에서 즐겨도 욕먹을 걸 아무렇지 않게 양지에서 즐긴다는거임..
처음 일본여행 갔을 때 대놓고 성인취향의 물건을 파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그런걸 보면 건전한 면에서는 한국이 나은 것 같아요.
@@thunderthor49 아니... 최저출산율은 걱정하면서 성적인거에서 보수적인건 나아보이는건 대체 무슨..
한국은 세계에서도 심할정도로 보수적인나라라서 세뇌된게 너무 심각해보입니다.
성인용품은 대놓고 파는게 좋아요
오히려 더럽게안쓰도록 조기교육을하면 오히려 깨끗한세상이라고봅니다
@@user-rf4ls6xj7x 최저 출산율은 저희나라가 보수적이라 된게 아니에요....
@@thunderthor49 유교탈레반국가에서 원투데이 살아보심?ㅋㅋ
한국 어린이에 대한 성범죄율을 봐
스쿨미즈(학교 수영복)도 디자인 계속 바꿨던데
확실히 반바지 스타일인게 낫더라구요. 애들이 수영하기에도 편할거같고
정신 나간거지.. 어른들이 아이들 그리고 중학생애들 입으라고 디자인 한것인데 그걸 알고서도 중요부위 겨우 가리는 정도로만 만들어놓고 그걸 입힌다니, 애들의 입장에선 그걸 거부할 수도 없어 항상 가리고 댕기는 내 몸 부분들을 다 드러내야 하고.. 이게 어느 한 사회에서 일어난 일이라 보기엔 정서적으로 정말 비정상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긴 함
근데 원피스가 반바지형태인 수영복은 자꾸 말려올라와서 불편하긴함. 입기도 진짜 불편하고
@Xiaojien 일본애들한테 따지세요~
@Xiaojien 잘 알고 얘기합시다 학교 수업시간이랑 올림픽이랑 같나요
@Xiaojien 올림픽 수영도 여자 선수들 대부분이 반바지 스타일인 반신 수영복 입고 나오긴함
사회적 이슈조차도 너무 재미있게 소개하는 협소쨔응..
맞어... 저 팬티같은 일본 체육복 바지가 정말 이해가 안갔어..
난 좋은뎅 ㅠ
@@kaosis876니나입어
존나 아저씨들의 음습한 욕구가 느껴져서 브루마 볼때마다 기분나쁨
특히 애니 볼때 가끔식 브루마 나온는거 보면 어... 이게 맞나? 싶음 심지어 12세임ㅋㅋㅋㅋ
부루마가 1992년부터 사라졌다는데 그건 아무 의미 없고...실제 법으로서 강제성을 가지고 금지된 건 2000년대 초중반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군요.
네 저도 2000년대 중반쯤 일본 중학교 교류갔을 때 부루마 입은 여학생들 기억해요.
이게 맞네 어릴때도 본거 같은데 1992년 에바
법적으로 완전폐지된 것은 2005년입니다
만화 아즈망가 대왕에 거기 나오는 여학생들이 브루마를 입고있는데 그 만화가 제기억에 2002년쯤에 한국에서 방영됐으니 뭐 그때까지는 브루마가 대세였던게 아닐까요
일본 관련 채널 중에 안협소가 진짜 제일 내용이 신선하고 알참 ㅋㅋㅋ
진짜 일본은 존나 음흉한게 많음
8:00 아니 근데 저런 반바지 입혀놓고 모래에 맨 무릎으로 꿇게 한다고...? 너무 아프겠는디..?ㅠㅠ
여름이니까 반바지는 이해해도 대체 왜 저런 동작을...
저 고무줄라인 땀차면 진짜 간지러울것 같긴했음...
우린 그걸 팬티라 부르기로 했어요
모르던 정보를 알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감사합니다 ㅎㅎㅎ
근데 진짜 부끄럽긴할 듯.. 아무리 개방적인 나라여도... 어느 나라건 부끄러워할 옷이다... 특히 뚱뚱한 애들은 진심 누가 조롱했을 듯
남자도 브루마를 입으면 모르겠다만 여자들만 브루마를 입는게 기괴하긴 했음. 반바지면 모를까 다리 찢기도 민망한 브루마를?
여자는 브루마 입으면 예쁘니까 그렇지 어휴
@@user-do3jk4ux7p 미성년자한테 페티쉬 자극받아서 예쁘다고 느낀걸 당당하게 내뱉는 수준
@@user-do3jk4ux7p 그렇게 예쁘면 너희 어머니랑 이모랑 할머니도 사드려라 ㅋㅋ
디게 흥미롭다 ㅋㅋㅋ 몰랐던 내용ㅋㅋㅋㅋ
1992년부터 완전히 사라졌구나
애니나 만화같은데서 부르마많이나와서 아직도 남아있는 문화인줄;;
그건 오덕들한테 잘 팔리니 애니 세계 안에서만큼은 유지해둔거임
@@Anti-FreedomD.P.R.ofSouthKorea 오덕 애니아닌데서도 종종나와서 나도 착각했었음.. 예를들면 아따맘마 오덕애니아니지만 아리가 항상브루마입고 있어서 어릴땐 일본체육복이 다저렇게 생긴줄 ㅋㅋㅋ
요즘애니는 져지 입히고
브루마 나오는 애니는 10년대전에 나온 작품
@@user-lo5bd6hn8c ㅇ 나뉨
@@user-lo5bd6hn8c 진정해라 오덕아 ㅅㅂ 나도 오덕이니까
갑자기 장소 탐방으로 넘어가는거 너무 웃기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텐츠가 알차고 성실하게 만드시네요^^
안협소님 진짜 예전부터 봐왔는데 확실히 실력 는 게 보이는 게 너무 자연스럽게 건축으로 가는 건 진짜
이거 안협소님만 가능함
아니 건축 소개로 넘어가는 것도 몰랐음 그냥 자연스럽게 이어져 버려서
하나의 소재로 인식함
어른들의 더러운 집착과 욕망에 아이들이 희생된 거네요… 한국에선 저런 운동복은 어른 되서도 입기 겁나 부담스럽고 입을 용기 있는 사람들도 솔직히 별로 없는데 저런 걸 일본 여학생들은 얼마나 입기 싫었을까?? 심지어 동의 없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상한 시선으로 보여지고 또 몰카 찍히고… 진짜 미개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옴. 내가 오타쿠인데도 오타쿠 역사가 드러운 일면들이 많은 것 같음.
내가 오타쿠인데도 오타쿠 역사가 드러운 일면들이 많은 것 같음.
여기서 비슷한 일화로 버튜버 들이 모여 애니토론할때 당시 만화가를 꿈꾸던 분이 있었는데 결속님과 같이 더러운 이면에 관해 거침없이 팩트를 꽂았던 영상이 기억이 나네요..
좋아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관련된 문제점을 알고 인지하는건 좋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사회적 인식의 변화까지 긴시간이 걸릴수 있겠지만 잘 바뀌길 바래보네요.....
여중고생의 돈을위한 더러운 욕망에 순진한 성인남성을 비난까지 하는 이런 더러운 사회
@@user-unknown4972 ?
@@wawad215 뭠 마? 성을 미끼로 순진한 아재들의 돈을 뜯어내는 일진녀한테 쳐맞아도 걔네들편 들래?
현재를 보셈 교복 누가 더 짧음? 누가 통 길이 다 수선해서 입고다님? 한국임 저급하게 입는건 한국이 자처함
진짜 쉽고 재밌게 알려주신다
체육복이라고는 해도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디자인에 대해 야하지 않다고 활동적인 디자인이다. 라는 그런 소리를 하기 이전에 실용성에 의문이 듭니다. 실내. 그러니까 긁히거나 다칠 일이 없는 장소에서 땀을 흘리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 흙과 자갈,돌 말고도 뭔가 언제 날카롭거나 뾰족한 게 떨어져 있을지 모르는 예전의 크게 다져지지도 골라진 것도 아닌 야외의 운동장을 기준으로 보면. 이게 그리 실용적이라 하기도 좀 그렇긴 합니다. 애들 다리나 종아리 다칠 일이 생기기도 쉽죠.
아이들은 건강하다면 충분한 활기가 있지만, 모든 아이가 다 그런 것도 아닌데다 운동을 하는 법을 몰라서. 경험이 없어서. 어쩌다 고꾸라지거나 발을 헛디뎌 다치거나. 그리고 성정이 나쁜 아이들이 싸우다 밀쳐서 넘어지는 일 정도만 해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그러다 넘어지면 브루마 같은 면적 좁은 옷은 다치기 쉬운 일은 얼마든지 벌어질만 했죠.
어딘가에서 "합법이었다고!" 라는 삐뚤어진 어른의 그릇된 외침은 무시합시다. 2차원의 세계와 어른이 되어 합법적으로 서로간에 즐기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지금은 없어졌다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히스토리를 알수있어서 좋앗어요!
난 교복이라는게 참 이해가 안되는게 의무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강제로 입는 옷이면 국가적으로 보급을 하던가 해야하는게 맞다 생각함
진짜 교복 너무비쌈 특히나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가정형편이 어려운 집에서는 중 고등학교 입학시에 사야하는 교복값도 너무 비싸고 찢어질경우 수선해도 금방 찢어짐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교육과정에서 강제로 입어야하는데 그걸 왜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는지 이해가 안감 아니면 초등학교처럼 자유롭게 옷을 입던가..
인천은 교복과 체육복 다 지원금이 나와서 무료입니다. 전국의 모든 학교가 그렇게 해야 함.
지금은 거의 공짜라고 들은듯
@@user-zk9fw3hk2f 그쵸. 교복은 학기초에 잠깐 입고 체육복 입고 다니더라구요.
지금은 지원금 나와요 아재
@@user-cf1st5ol9s 하..... 뭐라노 본인 07이고 교복 재킷 생활복바지 하복치마 빼고 삿는데도 십얼마 나옴ㅋㅋ
이상한 패티쉬를 가진 남자어른들이 문제다.......어째든 현재는 편한 체육복으로 바뀌게 되어 다행이네요^^
브루마 마스터 안협소님 영상 잘봤습니다
이전의 부르마도.. 현재의 반바지도.. 체육 수업 받다가 넘어지면.. 살이 까져서 아플 것 같네요~ 😢
어렸을때 이누야샤에서 보고 중학교 체육복은 저런가 생각했었는데 ㅋㅋ
미니스커트가 정상교복이고 긴치마가 불량교복이었던 나라
근데 요즘은 한국은 반대 아닌가? 유튭보면 요즘 여교복들 치마가 쪼이면서 짧게 자체적으로 나오던데ㄷㄷ 물론 모든 교복이 그러는건 아닌 것 같지만
@@marue2051 그건 그냥 줄일 애들은 줄이고 그냥 입는 애들은 입는거지 줄이는게 유행이거나 좋은거라곤 볼 수 없죠
헐 그랬구나 이런역사가 있었네
저는 그당시 브루마를 입던 일본사람입니다.체육시간은 좋아했지만 브루마가 얼마나 싫었는지...펜티가 보일까봐 신경을 썼지요.남자 반바지가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할수 없이 입었지!!
잘 듣고 갑니다
폐지가 되었군요 영화나 애니 ,만화 및 그 어둠의 방송(얃옹) 에서 요상하게(?) 그 쪽으로 악용을 많이 했음
드래곤볼 여캐릭터 이름도 부르마였죠 ㅎㅎ(작품 속 캐릭터들의 명칭이 의상 이름이 유독 많았죠)
털 많은 사람은 진짜 고역이였겠다… 레이저로 안지지면 밀어도 티나는데… ㅜ,ㅜ
재밌어요
점심먹을때 최고의 선택 안협소
어릴 때 애니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몇번 본 적 있었는데 이런 역겨운 과거가 있었다니 충격이네요.
한번식 일본은 뇌가 없나 이생각 종종 들어요
덴노가 육식금지 선언했다고 수백년간 고기 안먹고
다른학교 서 부르마 입으니까 모르겠고 일단 입어
우리나라 보다 집단 히스테리 더 심한거 같아요
자연재해가 많은점이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자연재해에 살아남기 위해 규율 규제를 잘지켜야했고 그게 집단적으로 잘 따르는 성향에 영향줬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뇌피셜ㅎ
ㅇㅇ 그래여? 울나라가 보건 상식이업던 19세기때 근대 의학을 도입한 나라가 일본인데 무슨 국뽕을 이리 빠시나?
@@user-ut7ow1lp6f 바보세요? 맥락이란걸 모르면 이렇게 무지성 일뽕이되는구나
@@red1145kr 무지성 극단적 반일도 비슷함
한국도 도찐개찐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정정할 부분 있어 댓글 답니다.
나디아 코마네치는 소련이 아니라 루마니아 🇷🇴 선수였습니다!
어린 시절에 브루마를 입은 만화캐릭터를 보면
왜 팬티만 입고 체육을 할까.. 라며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 인식이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다니 다행입니다.
저걸 학교 체육복으로 입힐 생각을 했다는 게 더 신기함;;
일본은 뚱띠는 살기힘든 나라군
학교까지 들어와서 도촬 ㅋㅋㅋ 진짜 역겹네요
그니까요...... 우웨엑!! 잠깐 상상했는데 졸라 역겹네요.
추선생은 어디에나 있었네
괜히 일본이 성진국 소리 듣는 게 아니죠.
한국도 비슷하게 바바리맨이라고 있었음
정말 영상 주제가 안 협소하시네요
저때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저거 입기 싫어서 학교 안갔을듯ㅜ 진짜 별로다
쇼킹아시아ㅋㅋㅋㅋㅋㅋ 세기말 돋네요ㅋㅋㅋㅋㅋㅋ
멋찌구먼.ㅋㆍㅋㆍ
근데 브루마가 생긴거 자체가 변태새끼들 좋아하게 생기긴 했어요. 어쨌던 잘 없어진 것 같습니다.
브루마도입 처음 의도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안녕하세요 혹시 생방하는 날 바뀌었나요? 몇주째 놓치는데 ㅠ
아 없어진 줄 몰랐네 예전 투니버스에서 했었던 '아즈망가대왕' 이 애니에서는 착용하고 있었는데
저걸보니 예전 버블시절 디스코걸들 깃털달린 부채에 대해서도 궁금한데 한번 다뤄주세요!
줄리아나도쿄라는 나이트클럽에서 시작한것으로 그런 여자들이나 입는 의상스타일로 보디콘이라고 불렀음 근데 사실 버블은 80년대말에 꺼지고 이 나이트클럽은 90년대 초반임 다만 이시기에 길가메쉬 나이트같은 막나가는 방송의 영향때문에 미디어에 퍼짐
그러고보니 80년대초중반까지 우라혼(일본어 입력 귀찮음...)이라고 일반 성인만이 아닌,
미성년 소녀들이 성기까지 노출시킨 포토집등이 자판기에 버젓하게 팔리기도 했던 나라가 일본이었어요.
수정합니다,80년대가 아니라, 90년대 초중반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함.
@@user-zk9fw3hk2f 그 당시 초딩들 신검이랍시고 다 벗겨서 음흉한 눈빛으로 즐겼을 선생도 분명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전후 직후에는 아예 정신력 수업의 일환으로 남여 모두 웃통 벗은 채로 수업 들을 때도 있었음. 냉수마찰한다고 운동장에서 남녀모두 웃통까고 하기도 했고... 맨발의켄보면 주인공의 누나 혼나는 장면이 실제로 있던 일이죠.
@@user-zk9fw3hk2f 몇년전에 우뢰매 봤는데 초딩남자애가 다벗고 꼬치 내놓고 다니는거있었음 많이 미개했지 그때는
(일본어 입력 귀찮음....) 이거 쓰는게더 번거럽고 시간이 걸릴텐데..;;
오 감사합니다
건버스터 아시는군요. 예전에 추천 받아서 봤는데 브루마고 뭐고 그냥 재밌습니다.
갑자기ㅋㅋㅋㅋㅋ건축물 살펴보기 さすが입니다ㅋㅋㅋㅋ
와 자막 정확도 미쳤다ㄷㄷ
그와중에 톱을노려라 장려하는거 보소 호감이네 ㅋㅋ
협소형님 제목지렷다 ㅋㅋ
헐 드래곤볼 브루마 생각하고 머지하고 왔는데 저게 그거 였다니 ㅜ ㅜ
어디서 들었는데 브루마 논의 거칠때 "누가 어린애 브루마 입은 모습을 보고 욕정을 해요?!" 이렇게 말해서 결의안 통과됐는데 결국 범죄동기가 돼서 폐기됐다는..
아... 저녁먹으면서 볼라고 켰는데... 밥맛 다 떨어졌네요 ㅠㅠ
딱 할말만하는 이런유튜브 좋네요...쓸떼없는 소리 줄줄하는 그런거 넘 많음
일본은 서구에서 문제제기해야 그게 문제있는거구나라고 알게되는듯
오죽 학교에 들어와서 훔쳐가거나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여학생들 몰래 촬영하는 놈들이 그렇게 많아서 2004년도에 폐지했다고...ㅋㅋㅋ
옛날 영화나 매체같은거 보면 흰색에 검은색 젖소무늬같은 군복입은 모습들과 학교에 군인간부 같은사람들이 학주같은걸 하며 상주하는게 종종 보이는데 그것에대해 영상 만들어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이런 비화가 있었군요.
01) 요즘 일본여행이 부쩍 많아졌는데 철도이야기와 더불어 JR 후쿠치야마선 열차 탈선 사고 한번 다뤄봤으면 좋겠습니다.
02) 일본 판다 중국으로 보낸 동물원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03) 일본 벚꽃 명소와 축제
이미 다루심
건버스터는 부르마가 아니라 레오타드 위에 짧은 티셔츠 걸친 디자인이죠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 저거 슈퍼로봇대전T에 나옵니다 액션신이 화려하더군요
안협소 ! 이런것에 관심이 많구나? ㅋㅋ
중고등학교 입학할때 학교가 지정한 품목을 다 사면 8~10만엔합니다.
드래곤볼 캐릭터인 브루마의 이름이 이 브루마에서 유래됐다는게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죠
4:02 이 만화 97년도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일본에 계셔서 봤는데 여자 주인공 찌찌가 그대로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영..
2000년대 초반에 일본 중학교 다녔는데, 브루마는 아니었지만 체육복 하의가 숙이면 팬티도 다 보일정도의 완전 숏팬츠ㅠ 문제는 운동장에서 달리다가 넘어지명 무릎 다까져서 무릎 보호대를 따로 착용했어야 했던 기억이ㅠㅠㅠ
와 보고싶네요 그 때 사진 있으신가요.
그러면 체육복이 왜 있는거임ㅋㅋ
@@ahnnunghasinga 그니까요 그럼 학생 체육복의 의미가 있냐고;
@@postgres2981 ㅋㅋㅋㅋ😂😂
부르마가 왜 보급 됐었는지 여기에 달린 댓글에서 몇몇 발견 할 수 있구만
후질근해 보이는데 비싸네요.
이누야샤 가영이도 입고있었죠. 애니 볼때마다 별 팬티랑 분간도 안되는 옷을 여자애들한테 입혀대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없어져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해군 네카칩푸라고해서 바다에 빠졌을때 구조용이 아니라 식인상어의 습성상 자기보다 큰 상대는 공격하지
않는다는 유래에서 그 네카칩푸를 발목에 묶어 신장을 길어보이게 해서 방어한다는 이야기를 실제 해군 복무 시절
들었네요. 😊
네카칩푸가 아니고 네카치프 neckerchief
@@mochas9502 일본식 발음임
넷카마
나까마?
바다에 빠져서 발목에 묶는 건가요?
아니면 바다에 빠지기 전에 발목에 묶는건가요??
아쉽네요
왠지 모르게 그시대 에니속 모든 로봇트들이 브루마를 입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저건 너무 눈살이 찌푸러 지긴함.
요즘 일본 아이들도 체육시간에 트레이닝복 입는거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브루마가 드래곤볼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인 줄로만 알았던 1인..ㅎㅎ
잘 보고 갑니다!!
트랭크스도 사실 트렁크팬츠 ㅋㅋ
이름 개대충 지음 드래곤볼 ㅋㅋ 카카로트 캐롯 베지터 베지터블 ㅋㅋ
@@워노 원래는 진지한 만화가 아니라
개그 만화였으니까ㅋㅋ
와.. 창조경제네요
알본은 진짜 광기다....
브루마를 돌려달라!
4:18...... 아악.. 내눈!! 내눈!!!
일본인도 잘모르는 내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인은 본인들의 부끄러운 짓들은 항상 모르는 척 하더라.
성에 보수적인 한국에서는 크게 뒤집어질 디자인이긴 합니다 ㅋㅋㅋ 문제가 많았다니 지금은 사라져서 다행이다싶네요
@@user-ro9rv9yt3v 잼민아 너는 과거에 한국 학교에서 놀토도 있었던거도 모르지..
저 일본인도 과거에 있던것을 잘 모를수도 있지 왜그러냐
관심을 가지세욧ㅎㅎㅋㅋㅋ
@@user-cf1st5ol9s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하바라에서 브루세라 판다니까 건전하게 보이지않기 시작하네요 ㄷㄷ
아키하바라는 일본 애니의 성지인데 없으면 이상한거 아니노 별에별거 다판다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
최고 입니다
시끌별,란마까지는 부루마가 보였죠. 오렌지로드엔 안보이더라구요
세일하는 교복 가격도 싸지가 않네요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