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문학의 詩간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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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dbn3088
    @dbn3088  3 месяца назад +4

    05:56 자막 중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수어보다는 마임 중심으로 보고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 방법을 바꾸는 거죠" -> "VV에 마임을 가미하는 방향으로 정도를 조절하여, 보고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 방법을 바꾸는 거죠"

  • @Min13694
    @Min1369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런 행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신기해요😮

  • @kde960223
    @kde9602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양흥석 목사님 의견에 제 의견을 보태겠습니다. 전문가라도 같은 작품을 읽고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문학의 영역이라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정답이라는 것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