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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한켠 별내 신도시 산책로를 걷다 한컷 한컷씩.
Al mighty Father
소소한 일상.ㅡ그러나 그 한컷의 모양 중에는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담겨있고 우리는 소소한 일상을 통하여 그 자애로운 은혜를 누리며 삽니다.ㅡ이 모든것이 성령의 충만 상태인것 같습니다.
나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가장 사랑하시기에 완전히 무너진 인생을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시키셨습니다.
늘 찬송해야 할 이유인것 같습니다.
혼란의 실체는 늘 존재하나 마음의 큰 평화를 주시는 성령님의 따스한 손길은 이길자가 없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남양주의 한켠
별내 신도시 산책로를 걷다 한컷 한컷씩.
Al mighty Father
소소한 일상.ㅡ그러나 그 한컷의 모양 중에는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담겨있고 우리는 소소한 일상을 통하여 그 자애로운 은혜를 누리며 삽니다.ㅡ이 모든것이 성령의 충만 상태인것 같습니다.
나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가장 사랑하시기에 완전히 무너진 인생을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시키셨습니다.
늘 찬송해야 할 이유인것 같습니다.
혼란의 실체는 늘 존재하나 마음의 큰 평화를 주시는 성령님의 따스한 손길은 이길자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