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085강 태권도계 어른 부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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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질문1: 태권도가 1954년에 최초로 태권도라는 이름이 저애졌고, 36년 만에 88올림픽 개막식에서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그때 꽃을 피운 것입니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나서 지금까지 전 세계 아주 깊숙이 들어가고 외국 사람들의 생활 속에 가장 깊이 들어간 사람들 중 하나가 태권도 사범입니다. 사실 도장 안에서는 목사 이상의 파워입니다. 저희가 한마디하면 목사님 말씀보다 더 강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런 태권도가 여기까지 와서 술(術)로는 극치를 이루었지만 정신이 빠져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저희 태권도 사범들, 특히 해외에 나가 있는 태권도 사범들에게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질문2: 저희 태권도계에는 어른이 없습니다. 앞을 지도해 줄 사람도 없고 잘못된 걸 알면서도 호통을 쳐 줄 사람도 하나 없습니다.
[정법강의] 2085강 태권도계 어른 부재 (2/3)
강의 일자 : 2013년 11월 18일 [강릉] / 정법시대 : 02-227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