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상상못할 슬픔과 절망감이 느껴져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왜 천사같은 예준이의 엄마가 이리도 고통받아야하는지 정말 원망스럽기까지 하네요... 영상을 보는 저로서는 병마를 잘 이겨내시고, 예준이와 더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할게요.. 예준이 엄마 힘내세요! 예준이가 나중에 자라면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많이 사랑하면서 암과 싸웠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그때를 생각하며 예준이 엄마가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영상 없어도 상관없어요 아프고 힘들땐 이렇게 글로나마 풀어내세요 이쁜 아이랑 가족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을 보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구독자들.. 생각하며 힘내다보면 어느 순간 지나가버릴거예요 힘들었던만큼 더 기쁜 일상의 행복들이 다가올거구요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큰 고통을 느꼈을지 큰 수술 하시면 복막이 많이 손상되고 없어지기 때문에 언제든 자유착으로 인한 장폐색 장마비는 올수 있어요 저도 대장암4기 암환우 입니다 수술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 있는 일이에요~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대처능력?? 이 좀 늘었긴 했죠~ 운동을 얼마나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암수술 하고 집에 들여 놓은 물건중 하나가 런닝머신입니다 뛰지는 않고 걷기를 해요 식후 30분 이상은 필히 했었죠 (과거) 하루 1만보 이상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 스쿼트 1천번 이상도 필수 였어요(과거) 현재는 복직을 하고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운동은 합니다 장유착 장폐색 장마비 생각만해도 공포입니다 자도 응급실을 몇번이나 갔는지 몰라요 마약성진통제만 찾았죠 아무쪼록 빠른 회복 하시길 바라고 암환자에게 최고의 보약은 걷기라고 생각 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도 오래 전,, 20대 때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아팠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예준이 엄마가 느끼는 지금의 절망감이 어떨지..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고,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유튜브 첫 첫영상부터 보면서 응원하고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예준엄마를 응원하고 있어요. 예준 엄마~ 지금처럼 유튜브도 하시고 가족들, 예준이 생각하면서 강해지세요. 저는 고통과 절망에서 벗어나는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지금 예준 엄마는 너무 씩씩하시고, 강한 삶의 의지로 반드시 빠르게 완쾌되실 거예요. 반드시요! 힘내세요. 늘 항상 기도하고 사랑으로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네요. 갈 병원이 없다니. 전국민 모두 암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건데 의료 상황이 정말 열악하네요. 진짜 나라에서 이런걸 개선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애기도 부모가 아프면 나라에서 돌봐줘야 해요. 도담님은 목숨을 걸고 아이를 낳았는데 나라 정부는 진짜 관심도 없네요. 화가나요 너무 슬프네요.
예준이 엄마.. 무조건 힘내요! 사실 조금만 아파도 모든 상황이 싫어지는데.. 몸이 많이 안좋아서 지금 모든게 부정적으로 느껴져도 예준엄마 말처럼 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거예요..! 내가 마음 먹은데로 몸이 움직인다는말 저는 믿어요. 예준엄마도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뭐든 회복해서 예준이옆에서 행복만하길 바랄게요. 다른 사람 유튜브에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꼭 제 마음이 그리고 여기댓글단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마음과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이됬으면 좋겠어요..!! (예준엄마가 아닌 성함 세글자로 쓰고싶었는데.. 성함을 알수가없어 예준엄마라고 불러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곁에서 아픈 가족을 지켜보며 많이 울었는데 온전히 감당해야하는건 결국 본인이라 너무 안타깝다는 말밖에는요.. 하지만 내 장기를 줘서라도 아니.. 내가 가진 모든 걸 주고서라도 예준엄마를 살리고 싶은 가족들일거에요.. 그 맘을 기억하면서 하루하루 1분 1초 그렇게 버텨봐요..
예준엄마… 아픈거 견디고 잘 왔어요..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너무 대단하고 기특해.. 예준이가 정말 자랑스러워 할거야. 정말 자랑스러운 엄마라고… 예준이가 말을 할 때가 되면, 그리고 엄마의 이런 시간들을 이해할 나이가 된다면, 지금의 아픈 힘든 시간들 잘 견뎌준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한다고 말해줄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나도 기도하고 있을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번도 만나보지도 않은 예준이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어떤 심정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까 감히 생각해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지만 이것도 과정이라고 믿고싶네요 오늘밤 예준이 엄마를 위해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괜찮을거예요 예준엄마 우리 같이 조금만 더 힘내요 할수있어요
힘든거 다 토해내세요 참으면 더 힘들어요 비록 이렇게 화면으로만 보지만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로써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독해지셔야 해요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독하게 이겨내야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출산은 비교도 안되는 고통은 도대체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되질 않네요.. 몸의 고통보다 마음의 고통과 힘듦이 더 커보여 제맘도 아프지만..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것 만으로도 절반이상 이 고통을 이겨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조금 더 힘내서 얼른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게요. 예준맘. 얼른 회복해요. 힘내요!
힘내시라는 말도 건내기가 어렵네요..얼마나 몸과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졌을것이 어렴풋이라도 느껴져서요..저도 작년 여름에 왼쪽 유방암 수술후 며칠전 22일 오른쪽에도 암이 새로 생겨 수술하고 퇴원후 집에 있어요..내 몸 한곳 한곳 암이 정복해나가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 힘들지만..현재를 살아가기로 했습니다..영상은 없어도 이렇게라도 글로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세요..모두 함께 마음으로 나누고 위로하고 걱정하고 슬퍼하고..가장 중요한 버틸수있는 힘을 나눌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요..우리 하루하루 힘내서 살아봐요 ㅠㅠ 고통의 시간..우리 꼭 버텨내고 이겨내요..
예준어머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꼭 쾌차하시길 바라요. 몸이 너무 아픈 탓에 마음에도 여유가 없어 예준이를 보고싶은 마음이 희미해졌으리라도, 예준이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아픈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을거예요. 다른 숏츠를 통해 너무 예쁜 예준이, 사랑만 받고 자랐음하는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봤어요. 꼭 다시 기쁜 마음으로 예준이를 보실 수 있게 되리라 믿어요. 종교는 없지만 제 기도가 보탬이 될까 이 밤 넘어 길이길이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다시 건강하게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딸, 아내로서, 그리고 분명히 존재하는 자기자신으로서 삶을 재건하실 날이 오실거예요. 그 날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 버텨주세요. 작은 화면 넘어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곧 지나갈거라는거 머리속으로는 아는데 참 힘들죠 😢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시간 보내다보면 어느새 괜찮아지실거에요. 댓글 하나하나 보시면서 위로받고 힘내셨으면 해요!! 여기 이렇게 많은분들이 응원합니다~! 우리 예준이도 화이팅!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아프시더라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조금만 더 화이팅👍
![Summer Walker - Heart Of A Woman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SFddctbZzw8/mqdefault.jpg)
예준이가 보고싶지않다는 말은 아무리생각해도 거짓말같네요.
예준이 숨소리 예준이 냄새 예준이 웃음소리 예준이 살결 나를 바라봐는 맑은 눈 모든걸 다 느끼고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너무 슬픕니다. 예준아 너무보고싶다 사랑해
그럴수있어요..내몸이죽을듯아픈데 이상황에서 보고싶지않은거지 사랑하지않은건아니잖아요..
엄마지만 아프고 힘들면 그럴수 있어요. 혹시라도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예준이가 보고 싶지 않다고 하셨지만 너무 보고 싶다라고 느껴졌어요 힘내세요! 회복하셔서 못본만큼 예준이 안아주세요!!
고생했어요 예준엄마
얼른 회복하셔서 예준이 보러 가요!
입맛 없으시겠지만 잘 챙겨드시구요!!
예준엄마 답글보고 또 울어버렸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나네요. 예준엄마 이렇게라도 이곳에다 풀어내고 맘의 응어리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기도합니다. 꼭 힘내세요 !
같은또래의폐암4기환자입니다
너무가슴이아프네요
희망가지고열심히해봐요
항상응원합니다
하나님. 사랑스런 예준이와
아이 엄마를 지켜주세요..
간절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준엄마~힘내요.보는내내눈물나네요.
꼭괜찮아지길 기도할께요.
사랑스런예준이랑 애아빠.그리고 소리내울지도못하는 엄마생각해서라도 어떡하던지 힘내세요.
솔직한 마음 잘 풀어내셨네요. 진짜 상상도 못할 고통이었을텐데.. 이번에도 이겨나가고 계신 것 같아요. 이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운데 그래도 창밖 풍경 보면서 몸과 마음을 편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통증이 오면 살고싶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지나갑니나. 예준맘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버티면 웃는 날도 올거에요.
예준엄마 힘내요 예준이곁으로 빨리회복하셔서 돌아가야죠 좋아질거에요 희망잃지말아요 약해지지마세요 제발
예준이엄마 어떡해요 맘이 너무아프네 얼마나 아팠어요..
말로만듣다가 진짜 병원들이 그러네요 친정엄마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내가다 눈물이난다
맘단디먹고.. 약해지지말고
본인몸만 생각해요 그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예요!!
멀리서 빨리낫기를 기도할께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당장 내가 아파죽겠는데.. 지금은 본인만 생각하면서 내가 나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힘을 주세요. 자신을 포기하지말고 좋은 것만 상상하면서 시간을 버텨보아요. 더이상 아프지않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상상못할 슬픔과 절망감이 느껴져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왜 천사같은 예준이의 엄마가 이리도 고통받아야하는지 정말 원망스럽기까지 하네요...
영상을 보는 저로서는 병마를 잘 이겨내시고, 예준이와 더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할게요..
예준이 엄마 힘내세요! 예준이가 나중에 자라면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많이 사랑하면서 암과 싸웠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그때를 생각하며 예준이 엄마가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는 멀리서나마 계속 기도드리고 있을께요
예준이 엄마...잘했어요. 어떤 감정들이 휘몰어쳐도 지금 살아서 글을 적고 삶의 의지를 다지고 있잖아요. 너무 장해요. 너무 잘하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얼마나 아프셨을지요..조금만 힘내시길..! 2024년이 곧입니다!! 새해에 더 행복해지려고 액땜하신걸거에요..조심스레 응원의 댓글 남기고 갑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세상의모든 행운이 다 달려가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봅니다.
사진하나 없는 영상이 이렇게 마음을 흔들수있을까요.. 예준이 어머니 힘내세요!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고통이겠지만 예준이 생각하며 꼭 버텨주세요! 응원합니다!
영상 없어도 상관없어요
아프고 힘들땐 이렇게 글로나마 풀어내세요
이쁜 아이랑 가족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을 보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구독자들..
생각하며 힘내다보면 어느 순간 지나가버릴거예요
힘들었던만큼 더 기쁜 일상의 행복들이 다가올거구요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속상하고 아플거야 진짜ㅠㅠ예준이엄마, 마음만이라도 함께할게요..지금많이 힘들어도 말한 것처럼 이것도 지나갈테니, 힘들면 여기라도 다 털어놓고 원망하고 토로하고 소리치고 마음 덜어놔요...!!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큰 고통을 느꼈을지
큰 수술 하시면 복막이 많이 손상되고 없어지기 때문에 언제든 자유착으로 인한 장폐색 장마비는 올수 있어요 저도 대장암4기 암환우 입니다 수술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 있는 일이에요~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대처능력?? 이 좀 늘었긴 했죠~
운동을 얼마나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암수술 하고 집에 들여 놓은 물건중 하나가 런닝머신입니다 뛰지는 않고 걷기를 해요 식후 30분 이상은 필히 했었죠 (과거) 하루 1만보 이상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 스쿼트 1천번 이상도 필수 였어요(과거)
현재는 복직을 하고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운동은 합니다
장유착 장폐색 장마비 생각만해도 공포입니다 자도 응급실을 몇번이나 갔는지 몰라요 마약성진통제만 찾았죠 아무쪼록 빠른 회복 하시길 바라고 암환자에게 최고의 보약은 걷기라고 생각 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요 제발 완치라는 기적이 오면 좋겠어요 ..
님 말씀대로 이또한 지나가리니... 힘내시고 빨리 예준이 곁에서 웃음꽃 피우시길~
모두 다 잘 될겁니다
그렇게 믿어요
예준어머니 너무 아프고 힘드시죠 정말 응원하고있어요 예준이도 씩씩하게 자라서 엄마랑 평생행복하게 살거니까 조금만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쾌차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저도 예준엄마 영상 보고 눈물이 다 나네요 너무 아프면 아무 생각 안드는게 맞아요 정상이에요 무엇도 탓할 수가 없어요..
금식 풀리고나면 꼭 맛있는거 드시면서 기운 차리세요... 예준엄마 화이팅.기운내요
그어떤 위로가...그어떤말이...
지금의 고통을 덜어주며 예준맘을 위로할수 있겠냐만은...
예준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고 온마음을 다해 지지하고 있는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 하나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에고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이가 보고싶지않다는말 공감해요
다른 사람들은 어찌그럴까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도 희귀병으로 투병중이라 공감합니다
너무 아프니 자식도 무엇도 아무것도 생각나지않고 그저 힘들고 아프기만하더라구요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예준아 엄마 곧 갈거야, 예준엄마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힘든 감정 언제든지 여기에 털어놔요, 공감하고 같이 아파하고 또 응원의 힘 보낼게요, 다 털어내고 기운내서 회복해요!
예준맘~엄마는 강해요 꼭 이겨내세요 !!!예준이생각하며 힘내세요
예준엄마~같은 부산에 사는 아이 엄마예요~
예쁘고 젊은 예준엄마가 꼭 이겨내길 바래요~
힘내세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꼭 예준이네에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죠. 장유착, 장폐색 너무나 고생하고 사람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도담님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연말 몸 회복만 생각하시고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힘을내요, 이렇게 털고 몰두하고나서 또 나중에 웃으며 이 영상을 보아요. 내가 힘들었지만 나는 이렇게 잘 일어났구나 하고 !! 응원합니다 !!!
예준엄마 부디 이 시간을 잘 이겨내셨으면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저도 오래 전,, 20대 때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아팠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예준이 엄마가 느끼는 지금의 절망감이 어떨지..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고,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유튜브 첫 첫영상부터 보면서 응원하고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예준엄마를 응원하고 있어요. 예준 엄마~ 지금처럼 유튜브도 하시고 가족들, 예준이 생각하면서 강해지세요.
저는 고통과 절망에서 벗어나는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지금 예준 엄마는 너무 씩씩하시고, 강한 삶의 의지로 반드시 빠르게 완쾌되실 거예요. 반드시요!
힘내세요. 늘 항상 기도하고 사랑으로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아픔없이 살수있으면 얼마나좋을까요ㅜㅜ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예준맘님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하루빨리 회복하셔서 예준이 곁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정말 말도 안되네요. 갈 병원이 없다니. 전국민 모두 암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건데 의료 상황이 정말 열악하네요. 진짜 나라에서 이런걸 개선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애기도 부모가 아프면 나라에서 돌봐줘야 해요. 도담님은 목숨을 걸고 아이를 낳았는데 나라 정부는 진짜 관심도 없네요. 화가나요 너무 슬프네요.
글만 읽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얼마나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까요…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되지 않지만 잘 이겨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고생하셨네요 힘듬을 잘이겨 내셔서 이젠 좋은일만 있을 거예요 화이팅
진심으로 무사히 회복하길 기도할께요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예준엄마ㅠㅠ 또 한번 잘이겨냈어요ㅠ
과거가 어땠었든
현재가 어떻든
미래가 어찌되든
그 고비를..그 언덕을
잘넘어왔어요ㅠ
행복이든 불행이든...
하루하루 소중하게..꾹꾹 눌러 보내요ㅠ
고통이 예준엄마를 무너뜨리지 못하게
기도합니다. 깨끗하게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곧 미음이랑 드시고싶은 음식드시고 다시 힘내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렇게 힘드셔서 어떻게 해요.ㅜㅜ
항상 영상 보면서 부디 좋은 방향으로 치료 되길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장폐색이 오랜 금식이 필요 하더라구요..그러니 잘 이겨내시고 열심히 운동 하셔서 다시는 장폐색이라는 아픔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힘내세요.
먹먹해요. 힘내시라고 듣기에 의미없는 응원밖에 드릴게 없어서 속상하네요.
예준이 엄마.. 무조건 힘내요! 사실 조금만 아파도 모든 상황이 싫어지는데.. 몸이 많이 안좋아서 지금 모든게 부정적으로 느껴져도 예준엄마 말처럼 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거예요..! 내가 마음 먹은데로 몸이 움직인다는말 저는 믿어요. 예준엄마도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뭐든 회복해서 예준이옆에서 행복만하길 바랄게요. 다른 사람 유튜브에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꼭 제 마음이 그리고 여기댓글단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마음과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이됬으면 좋겠어요..!! (예준엄마가 아닌 성함 세글자로 쓰고싶었는데.. 성함을 알수가없어 예준엄마라고 불러요..)
그어떤말도 쓸수가없네요
그냥 힘내시라는 말밖에요
힘내요.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지 짐작도 안 가네요. 시간이 지나 고통이 사라지고. 건강하게 되기를 바랄게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힘내요.
이밤 편안하게 주무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준엄마 힘내세요., 그냥 힘내란말과 예준엄마 힘내란말은 하늘과 땅차이임을 알죠?
일기를 듣는내내 그 아픔이 다느껴져서 맘이너무아픕니다.,
솔직해지는게 제일 어려운 거 같은데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나기 위해 그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계신 것 만으로도 대단하신거에요. 예준맘 항상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잊지 마세요!
마음이아파 눈물이나요ㅠ
저도오늘 아산에서 7시반 채혈후 차안에서 진료겸 항암기다리다 예준맘 일기보구 울어버렸네요 ~~
힘들어도 이겨내요!!
저는 위암4기 수술불가 항암중입니다~
기약없는 항암에 포기도하고싶지만
아이들생각에 오늘도 버텨봅니다..
같이힘내요!!
힘내세요 정말로 지나갈것입니다 ㅠ
담엔 더 건강한 영상으로 만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래도 힘내셔서 예준이 보러 가셔야죠ㅠㅠ 어서 기운차리시길 기도할게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곁에서 아픈 가족을 지켜보며 많이 울었는데 온전히 감당해야하는건 결국 본인이라 너무 안타깝다는 말밖에는요.. 하지만 내 장기를 줘서라도 아니.. 내가 가진 모든 걸 주고서라도 예준엄마를 살리고 싶은 가족들일거에요.. 그 맘을 기억하면서 하루하루 1분 1초 그렇게 버텨봐요..
예준어머님 힘내세요ㅠㅠ 기도하겠습니다...!
가끔은 무너지고 그랬다가 다시 힘내셨으면 해요. 사랑하는 내 아이와 남편 그리고 가족들,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구독자가 응원하고있어요.
영화를 보다 알림이 떠서 걱정되는 마음에 영상을 봤네요.
힘내라는 말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또한도 지나갈테니 조금만….
도담님을 항상 응원하는 구독자 1인입니다.
영상 기다리고 있을께요.
영상이 안 올라오던 일주일간 큰 일을 겪으셨네요. 속상합니다 얼마나 아프셨을지 ㅠㅠ 새해 맞이하기 전에 건강하게 다시 퇴원하시기를,,,간절히 바래봅니다❤
ㅜ.ㅜ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힘드실까... 감히 상상도 해 볼 수 없어요....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미안해요. 기도할게요.
예준 엄마 힘내요!
기적이 예준 엄마와 함께 하길 늘 기도하고 있어요.
사람 목숨 쉽게 끊어지지 않아요 고통때문에 두려운 마음이 드시겠지만 세포들이 열심히 싸워주고 있으니까 용기 잃지 마세요 ! 두려운 감정에 속지마세요 괜찮아질겁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준이와 가족들과 건강하게 함께 할 날이 올거에요!!!!
예준엄마… 아픈거 견디고 잘 왔어요..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너무 대단하고 기특해.. 예준이가 정말 자랑스러워 할거야. 정말 자랑스러운 엄마라고… 예준이가 말을 할 때가 되면, 그리고 엄마의 이런 시간들을 이해할 나이가 된다면, 지금의 아픈 힘든 시간들 잘 견뎌준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한다고 말해줄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나도 기도하고 있을게
얼른 나아지길 고통이 없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세요. 어서 힘내서 예준이 보러 가셔야죠!
무너지면 안되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잘 견뎌내시리라 믿어요! 지금은 병실이지만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길거니까 걱정말고 지금을 보내요!!
힘내세요. 똑같은 엄마고 여자라 감히 어떤심정일지 예상됩니다.
저도 애들두고 수술해봤는데 너무힘들었는데 예준맘은 얼마나 힘드실지. 그래두 힘내세요. 버티고 버티다보면 좋은날도 올거예요.
힘내세요~
많이 기도하렵니다😢.
예준이 생각하며 견디어내시길.....
도담님 어서 회복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번도 만나보지도 않은 예준이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어떤 심정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까 감히 생각해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지만 이것도 과정이라고 믿고싶네요 오늘밤 예준이 엄마를 위해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괜찮을거예요 예준엄마 우리 같이 조금만 더 힘내요 할수있어요
오늘은 예수님께 예준엄마를 위한 기도를 드릴게요 시간이 어서 지나고서 또 그렇게 지금의 아픔과 고통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예준엄마 메리크리스마스❤
힘든거 다 토해내세요 참으면 더 힘들어요 비록 이렇게 화면으로만 보지만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로써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독해지셔야 해요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독하게 이겨내야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무슨말을 적어야 힘이될까 망설였는데요.. 거창한말은 떠오르지않고 항상 응원하고있다고 전하고싶어요. 저랑 비슷한또래에 아기도 동갑같아요 우리 힘내서 육아합시다! 힘드시겠지만 좋은생각하며 견뎌주세요 내년엔 더 좋은날이 기다릴꺼예요😊
지난번 수술 후 회복하셨던것 처럼 다시 잘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예준이와 행복했던순간 엄마를보고
웃어준 모습만 생각하세요!
힘이되실때마다 글을 써서 영상올려주세요!
같이 감정공유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예준맘..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출산은 비교도 안되는 고통은 도대체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되질 않네요..
몸의 고통보다 마음의 고통과 힘듦이 더 커보여 제맘도 아프지만..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것 만으로도 절반이상 이 고통을 이겨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조금 더 힘내서
얼른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게요.
예준맘. 얼른 회복해요. 힘내요!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예준이와 행복한 날들이 내내 기다릴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예준맘님 댁에 기적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요. 잘 이겨내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
힘내세요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힘내시라는 말도 건내기가 어렵네요..얼마나 몸과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졌을것이 어렴풋이라도 느껴져서요..저도 작년 여름에 왼쪽 유방암 수술후 며칠전 22일 오른쪽에도 암이 새로 생겨 수술하고 퇴원후 집에 있어요..내 몸 한곳 한곳 암이 정복해나가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 힘들지만..현재를 살아가기로 했습니다..영상은 없어도 이렇게라도 글로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세요..모두 함께 마음으로 나누고 위로하고 걱정하고 슬퍼하고..가장 중요한 버틸수있는 힘을 나눌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요..우리 하루하루 힘내서 살아봐요 ㅠㅠ 고통의 시간..우리 꼭 버텨내고 이겨내요..
속상합니다.. 꼭 나으실거에요 응원할게요
도담님 괜찮아지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네 여기에 얼마든지 풀고 또풀고 울고싶으면 엉엉 울어도보고 아무것도 참지마세요 그냥 정말 마음가는데로 하고싶은대로 그냥 하시면 되요
힘내세요!
비슷한 또래에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봐요. 희망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준이 커가는 모습 함께해야죠 ! 너무 힘들고 아프겠지만 그래도 견뎌봐요...견디라는말조차 미안하지만 그냥 멀리서 조금이나 더 힘낼수있도록 응원할게요
저도 항암할때 흰밥에김치만이라도 맛있게먹었으면 너무좋겠다 생각하면서 이런현실때문에 많이울었어요..지금 느끼는 복잡한기분들 글로쓰고 입밖으로 내뱉어서라도 훌훌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얼굴마주보고 인사한번한적없지만 그누구보다 간절히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얼마나 힘들가요..
꼭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예준어머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꼭 쾌차하시길 바라요. 몸이 너무 아픈 탓에 마음에도 여유가 없어 예준이를 보고싶은 마음이 희미해졌으리라도, 예준이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아픈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을거예요. 다른 숏츠를 통해 너무 예쁜 예준이, 사랑만 받고 자랐음하는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봤어요. 꼭 다시 기쁜 마음으로 예준이를 보실 수 있게 되리라 믿어요. 종교는 없지만 제 기도가 보탬이 될까 이 밤 넘어 길이길이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다시 건강하게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딸, 아내로서, 그리고 분명히 존재하는 자기자신으로서 삶을 재건하실 날이 오실거예요. 그 날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 버텨주세요. 작은 화면 넘어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곧 지나갈거라는거 머리속으로는 아는데 참 힘들죠 😢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시간 보내다보면 어느새 괜찮아지실거에요. 댓글 하나하나 보시면서 위로받고 힘내셨으면 해요!! 여기 이렇게 많은분들이 응원합니다~! 우리 예준이도 화이팅!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아프시더라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조금만 더 화이팅👍
꼭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글로는 다 적지 못하지만 우린 같은 엄마니까.~ 힘내서 꼭 이겨내주세요.
이것도 하나의 파도일 뿐이라고 생각하시고.잘 버텨내셔서 잔잔한 바다위로 다시 올라서실거예요~예준엄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같은 환우.같은 엄마로써 늘 응원합니다.
ㅠㅜㅠㅜ얼른회복하시길기원할게요ㅜ
예준엄마가 이제 시작이라고 했지요:) 너무너무 잘하고있어요 정말 대단해요!!! 고통은 좀더 덜어주시길 기도할게요
하느님이시든.부처님이시든 부디 이분을 건강하게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암을 앓는 엄마들 인터뷰를 보았는데 자식 누구누구를 생각하며 힘내, 가 너무 괴로웠다고 합니다. 너무 아파서 자식 생각도 안나는데 자꾸 자식을 생각하며 안아파야 할 것 같은 죄책감에요.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함께 괴롭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아파지길... 나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