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설교] 당신의 진짜 적은 거인들이 아닌 불신앙이다 - 조규송 전도사ㅣ2024.10.05 NCTC 새로운피조물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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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 [라이브 설교] 당신의 진짜 적은 거인들이 아닌 불신앙이다 - 조규송 전도사ㅣ2024.10.05 NCTC 새로운피조물훈련소
#말씀선포기도회 #NCTC #새로운피조물훈련소 #조규송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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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C - New Creation Training Center
새로운피조물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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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각자가 속한 곳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이겨오고, 그리스도인들을 능력으로 구비시켜
5) 곳곳에서 마지막 때의 영혼의 대추수(Harvest)가 일어나게 될 것을 바라봅니다.
새로운피조물훈련소 (NCTC) 조규송, 김보라 전도사
*새로운피조물훈련소 NCTC (New Creation Training Center)는 미국에서 2022년 조규송 전도사가 설립한(Nonprofit Organization 501c3) 미니스트리입니다. 한국에선 새로운피조물미니스트리(대표 김진호 목사,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 소속되어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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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신성한 건강의 생각 회로를 뇌에 장착하세요! [함께 따라하는 선포기도]](/img/1.gif)
샬롬~ 서울입니다
아멘~!!
충북 진천군에서 듣고 있습니다
늘 은혜가 되고 훈련하니 너무 힘이됩니다
전도사님 오늘도 늦게서야 말씀을 듣습니다. 모든 말씀들이 너무 좋고 새로운 정체성에 관한 말씀 이전에도 다른 분 통해 들었지만 요즘은 실제 제 삶에 적용이 됩니다. 대전오시게 될 때 꼭 뵙고 싶습니다.
전도사님이 전해 주시는 말씀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간증이 제가 당장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일 때가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평택입니다^^ 오늘도 지금 내게 들려주시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하며 소망하며 기다리며 기쁘게 듣습니다 ㅡ전도사님 평강 누리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제 안에 숨어있는 동기를 발견하고 바로가서 딸에게 사과했답니다😊 딸안에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더 신뢰하기를 원하고 세밀한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기숙입니다 전도사님 을통해 에 은혜받고있읍니다 전도사님첫째하나님께영광돌리며 전도사님께 감사합니다 . 저는
Killeen TX살고있읍니다 체험도합니다또한번감사드림니다
남미 파라과이 에서
늘 시청 합니다
아멘❤
저는 성령님의 터치로 뒤로 자주 넘어지며 깊은 안식에 자주 들어가곤 합니다ᆢ정말 아무 생각도 아무 근심도 없는 진공상태라고 해야하나요ᆢ평안함 그 자체뿐 제 육신조차도 느껴지지 않아요ᆢ그때 하나님은 제 눈물을 닦으시고 안식에서 깬 이후엔 그 어떤 말 한마디도 낼 수 없을만큼 임재에 갇힙니다ᆢ
결혼하고 집살때 대부분 부부들이 빚져서 집을 구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엔 말씀따라 작은규모라도 빚없이 집 얻는게 맞는 것 같은데 주위에서는 어느정도는 괜찮다라는 반응이라서 헷갈리네요
성경적 재정 강의로 한국 크리스천들을 깨웠던 김미진 장로님의 강의를 들어보면..빚에 대한 성경말씀의 경고를 간증에 생생히 담고 있지요. 그럼에도 빚없이 월급 모으는 것만으로 집장만이 어렵다는 것 인정하면서, 어느 정도(집값의 50프로 정도 넘으면 욕심이고 빚의 노예로서의 삶을 살 가능성이 크다고 의견 내심) 대출이 가능하니 응답받고 지혜롭게 신중하게 결정하라 하셨어요.
그리고 장로님의 외아들은 결혼할 때 부모가 돈있지만, 세얻어 살림 시작했음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돌이켜 생각하니 하나님이 주신 집장만의 기회가 결혼 7년차쯤에 있었는데 (가정의 머리인 남편이 강력히 원했고, 참 선하셨던 집주인이 세입자인 우리에게 조금 저렴히 넘기고 싶어했었음) 딱 님처럼 생각하고 주장했다가 기도조차 안해보고 날린 이후 집값이 치솟기 시작해서....😅 물론 그 기회 놓쳤다고 기회가 다시 없기야 하겠는가만..암튼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금융 문맹을 자랑으로 여기고 종교적 틀에 갇혀 가난을 사랑하던 제게, 경제 공부를 하라 말씀하셨고, 많은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성경말씀대로 빚내지 않고 자족하며 살려는 제 안에, 빚내고 사는 다수를 향해 혀 끌끌 차는 영적 우월감이 있었음도 알게 됐었고요.
은행에 저축해서 돈모아 집을 사는 방법도 있지만, 약간의 대출은 저축의 개념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는 면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하고 매우 분별이 필요하긴 합니다.
사람들이 집장만에 미쳐있고 언론에서 집사도록 부추겼던 수년 전, 나만 집없다는 비교의식과 불안이 동기가 되어
대출 잔뜩 끼고 영끌해서 집샀던 수많은 사람들...금리 이슈 터진 이후로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늘 전도사님 말씀처럼, 내 중심과 동기를 말씀 앞에 점검받고 또 안식 속에 거하면 ..하나님이 우리 나아갈 바를 알려주실 것입니다.
이 방송을 매일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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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시간 라이브는 아래와 같은 스케줄로 진행되고 있으니 해당 시간에 접속하시면 참석 가능하십니다 :)
a) 화~금 저녁 9시, 말씀선포기도회
b) 토요일 저녁 9시 라이브 설교
@@nctc2022 한국 시간 이시지요?
달라스 오전 7시. LA 오전 5시 맞나요?
토요일에 예배 드리시는 것 같은데 어떤 이유가 있으실까요?
일요일은 미국 현지 사역 스케줄이 있어서 한국 채널은 토요일날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