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쥐어주니까 생기는 부작용이라고봄 과거엔 1티어급 선수들도 천문학적인 연봉을 못받았는데 요즘은 2티어급 이여도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으니깐 돈욕심 없는 선수들은 그냥 일찍은퇴하는거지 그리고 나중에 40-50대 되서 100퍼 후회하겠지 ㅋㅋㅋ 넥슨아이콘매치봐라 돈좀 쥐어주니까 와서 축구하잖아
반바스텐은 연골 이식 수술도 당시에는 도박수인 수술이었고,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서 안타깝다는 게 대부분 네덜란드의 마지막 국제 우승인 1988 유로에서 미친 폼을 보여준 거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일. 선수 생명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네덜란드 월드컵 우승도 안겨줬을 거 같음
디마테오 - 경기중 다리부상을 크게 당하고 2년 가까이 재활하며 훈련장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기적같은 복귀를 기대했지만 결국 갓 서른나이에 은퇴 딘 애쉬튼 - 00년대 중후반 잉글랜드 국대에서 오언이 부상으로 신음할때 데포, 크라우치 등과 루니의 파트너자리를 경쟁하던 유망주. 그러나 훈련중 다리부상을 크게 당했는데 치료하던 박사로부터 더 축구했다간 다리 자체를 못쓰게 될거라는 진단을 받고 20대 중반나이에 은퇴 다이슬러 - 독일축구에서 드물었던 테크니션인데 몸 멀쩡할땐 소속팀, 국대 모두 맹활약했지만 부상으로 드러눕는날이 더 많았고 그에 따른 우울증까지 겹쳐 결국 20대 후반나이에 은퇴
바란 은퇴선언하고 솔직히 좀 울었음. 진짜 그 깔끔한 수비에 공중볼까지 다 따내서 엄청 좋아하던 선수였는데...진짜 안타까움. 아자르도 아쉬웠음. 그 낮은 무게중심으로 수비 다 부수고 파바박 드리블하던 첼자르 시절부터 좋아했는데...진짜 레알 시절에 못할때도 응원하던 선수가 아자르였음. 진짜 아쉽다... 반바스텐은 그냥 시대를 잘못 타고났음. 얘가 발목이 완전 돌아나가서 28살때쯤에 연골이식수술 받았는데(당시에는 최첨단 수술이었음) 하필 그 수술이 시원하게 망해버려서 그냥 은퇴할 수밖에 없었음. 만약 반바스텐이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더라면...어떻게 됐을지는 모르지만...역사에 만약은 없으니...
아자르가 여기에 끼네..... 릴시절 마지막 경기전날에 과음오지게 하고 경기 직전까지 안나타나서 구관계자가 아자르 깨워서 대려왔는데 (물론 헤트트릭박음) 이때부터 자기관리랑 거리가 먼 선수였음 다른 선수들은 심각한 부상이나 지속된 부상으로 은퇴했는데 아자르가 여기에 낀다고?
보통 부상 때문에 은퇴하는데 아자르는 진짜 레전드다…
아자르도 부상이 원인이긴 함. 레알 이적 시즌 초반에 발목부상 당하고부터 자기관리 실패까지 겹치면서 망한거
@ 아자르가 첼시 땐 부상이 많은 편도 아니었는데 부상이 원인은 아니지. 그냥 자기관리가 원인임.
@@노스페라투-v5j 자기관리를 못했던것도맞지만 부상 원인이 있던것도 맞음 둘다야 레알 오고 뫼니에한테 태클 당해서 발목 부상당한후 살도찌면서 폼끌어 올리지도 못하고 여태 쌓였던거 터져서 첼자르시절때처럼 할수가없게된거라서
@ 그게 자기관리 실패인거임. 다른 선수들은 부상 한번 당했다고 은퇴하나? 부상 당했는데 관리를 안하니까 회복도 잘 안되고 그런거지.
@@노스페라투-v5j 그래서 말하잖아 둘다라고 뫼니에 태클로 부상당하고 복귀했는데도 또 발목 재부상당해서 폼이 무너졌던거 뫼니에 그 태클이 강점을 찍었던거고 부상도 맞고 관리못한것도 맞다니까 ㅋㅋ 내가 무슨말했는지 못본것도 아니고..
반바스텐은 진짜 부상만 아니었음 호날두의 5발롱까지도 갈인물이었네 ㄷㄷ 31살에 3발롱이라니
동시대에 메시가 있었다면 0발롱이지
호날두가 동시대에 있었기에 메시도 8발롱에서 멈춘거라는걸 모르는건건가? 반바스텐 칭찬하는글에서까지 굳이 메시를 꺼내서 깎아내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카더라는 ㅅㅂ ㅋㅋ 나는 유치원때부터 축구했으면 월드컵 우승 했겠노
반바스텐은 현대의학의 도움만 있었어도 8발롱이었지 연골이식 수술받다 기술부족으로 수술 망해서 은퇴한거임
@@user-ny7cu1uyqud2ㅋㅋㅋㅋㅋㅋ ㅇㅈ
저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김인직 선수가 떠오르네요... 한때는 정말 세계 최고의 재능이었는데 ㅠ
ㄹㅇ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에브라를 대체할 수 있는 남자인 줄 알았으나 지금까지도 회자되고있는 '감스트개태클사건' 이후로 은퇴해버린게 ㅠㅠ
그 사건만 아니였어도....
ㄹㅇ 진짜 고트될줄 알았는데 ㅠㅠ
태클능력이 레전드였던 선수였죠
저도 기억이나네요.
플라티니랑 반바스텐은 몰랐네요 ㄷㄷ 항상 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야 30대 초반이 빠른 은퇴지만 80~90년대에는 선수생명이 지금보다 짧아 일반적인 은퇴시기였어요
브라이튼의 음웨푸도 20대에 심장문제로 은퇴했죠
↟😯😦
박지성도 되게 일찍 은퇴 했죠..
27살에 잦은 부상으로 생긴 우울증으로 은퇴한 제바스티안 다이슬러. 그를 데려온 울리 회네스가 설득을 했지만 실패했죠
기성용의 스완지시절 동료였던 미추 그리고 아주 옛날 이긴 하지만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득점자인 쥐스트 퐁텐도 부상으로 빨리 은퇴한 케이스죠
미구엘 미추 그립긴하네요
미추는 솔직히 평범한 한시즌 번쩍선수인거 다 예상해서 별로
이렇게보니 자기관리 잘하는 울흥미니 멋지당
다음 영상은 황충같은 노익장의 힘을 발휘 하는 선수들 입니다
@@Yeosutt 모드리치, 티아구 실바 나오겠네
반바스텐과 칸토나 다이슬러는 있겠죠. 영상나중에 봐야지.
영상 보기전입니다. 전 바란 은퇴 부상도 부상이지만 전 동기부여가 많이 결여 된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리그 챔스 월드컵도 들어올려봤으니 가뜩이나 부상도 많이 당했는데 또 당하니까 현타도 오고 동기부여도 많이 떨어진듯 해 보입니다.
티아고도너무일찍은퇴했어ㅠ
팬들도 아쉽겠지만 제일 아쉬운건 선수들 본인일듯
라이언 메이슨 설마 있겠어 하고 봤는데 있네요.. 확실히 흔한 기록은 아니죠.
돈많이 쥐어주니까 생기는 부작용이라고봄
과거엔 1티어급 선수들도 천문학적인 연봉을 못받았는데
요즘은 2티어급 이여도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으니깐 돈욕심 없는 선수들은 그냥 일찍은퇴하는거지
그리고 나중에 40-50대 되서 100퍼 후회하겠지 ㅋㅋㅋ
넥슨아이콘매치봐라 돈좀 쥐어주니까 와서 축구하잖아
칸토나, 반 바스텐, 퐁텐, 나카타 이런 옛날 선수들 중에도 일찍 은퇴한 선수 많음 걍 돈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차이임 뭐가 나쁜 것도 아니고 돈 많이 벌었으니까 은퇴하는 건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바란과 페페가 같은 해에 은퇴할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으려나...
저에게는 옆나라 선수지만.. 나카타 히데토시도 너무 빠른나이에 은퇴한것같긴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아시아 상징같은 존재였는데.
그러기엔 말년에 너무못했음
상징?
@@usloveyj 옆나라 선수 인정해줘서
거슬리시나 봅니다. 제 기준에서는 팩트인것같습니다만. 반짝이긴했다고 하지만 저시절에 이탈리아 페루자먼저가서 클라스 보여주고 이탈리아 7공주 팀이었던 로마랑 파르마 두팀에서 축구했으니 상징아닐까요.
@@usloveyj 말도 안되지만 그 시절 올스타전할 경우 갈락1기 월클라인이랑 같이 언급될 정도로 전세계에선 아시아 고트로 인정 받은 아이러니한 선수임
uslove 전라도 사람일듯
반바스텐은 연골 이식 수술도 당시에는 도박수인 수술이었고,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서 안타깝다는 게 대부분
네덜란드의 마지막 국제 우승인 1988 유로에서 미친 폼을 보여준 거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일.
선수 생명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네덜란드 월드컵 우승도 안겨줬을 거 같음
개인적으로 필립 람 선수도 몇년은 더 뛸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은퇴 해버려서 아숩
필립 람도 빠른은퇴를해서 너무안타까웠음. 그의 은퇴 명언이 생각나네요. 박수칠때 떠나라
반바스텐은 31살에 은퇴했는데 발롱이 3개 ㅎㄷㄷㄷㄷㄷ
롱런했으면 호날두의 5발롱까지도 선점했을지도 몰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기대비 스탯이 미쳤네
내년 아이콘매치때 봅시다
이른 나이 은퇴 해외선수는 아니지만
안타깝게.. 교통사고 당해서 어쩔수없이 은퇴한 선수.. 유연수 선수도 생각이나네요
칸토나는 딱 멋있게 떠난듯
햄버거 좋아한 아자르의 생각보다 빠른 은퇴.... 레알시절부터 잔부상이 많았던 바란선수가 맨유이적후에도 부상을 달고살았고 맨유에서 생각보다 더 못한건 부상이 컸다고봄... 실력은 있지만 부상이있으면 100프로 실력발휘할수없으니까..맨유로써는 아쉬울수밖에없고 그거 감안하고 데려온거니 감안해야하고... 그리고 다른팀 이적후 오래뛰지못하고 부상으로인해 결국 일찍은퇴....
부상이라는게 너무 아쉽고
박수칠때 떠나는 선수는 조금더 보고싶은데 아쉬웠죠
마이클존슨이랑 하그리브스가 개인적으로 아쉬움 둘다 좋아던 선수였는데
잠깐 나온 블린트 머리 시원해졌네
독일의 잠머와 다이슬러도 추가요
저는 스렉코비치 선수가 생각납니다. 인간승리의 표본이었는데 너무 일찍 은퇴하는바람에 기록조차 남지 않았죠..
바란같이 어릴때 너무 많은것을 이뤄내면 한번추락할때 끝없이 추락하더라고요... 멘탈 나가서 그런가..
ㄷㄷㄷ 바란 ㅠ .
국내의 경우 조재진,신영록,유연수 선수가 있죠
각각 고관절 이형성,심정지,음주운전사고 피해로 인하여 안타깝게 커리어를 조기 마감했었죠
바르셀로나 에서
뛰엇던 보얀이 없네요
보얀도 부상 때문에 일찍
은퇴 햇엇는데요😢
아드리아누 반바스텐 플라티니는 진짜아쉬움....
박수칠때 떠나는것도 좋음 나이들어서 못해도 니들이 욕 줜나하니까 쟤네가 똑똑하지
진짜 철강왕 바란이 있는 세계관은 어떤 세계관일까
칸토나때는 31살이면 지금ㅇ,로치면 36임
10년전만해도 28살부터는 기량저하 심하게와서 대부분 은퇴해야한다고 했늠 특히 공격수는 칸토나는 31살은 지금치면 35넘어서 은퇴했다고 보면됨
옛날에는 진짜 격투기 같은 퇴킁 졸라 많아가
지단 형님도 은퇴를 빨리 했습니다
야말도 너무 이른 나이에 선발로 많이 뛰어서 은퇴를 빨리 하게 될까요??
스페인 축협이 계속 부르지 않는 이상 요즘 의료 기술 좋아져서 40살까진 뛸걸요
박지성도 은퇴빠른
베일도 이른 나이에 은퇴 했다고 생각함..
바란 고질적인 무릎부상은 선천적으로 X자 다리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1995년 1월 25일 칸토나의 쿵푸킥 잊을수 없습니다.
바란은 월드컵에 챔스도 들고 말 그대로 유로를 제외한 메이저 대회 트로피들은 다 들고 은퇴한듯
진짜 반바는 오래뛰였으면 지금 평가로 호나우두보다 압도적인 위상을 얻을 수 있었을텐테
칸토나의 쿵푸킥은 리얼 속시원했던 정의구현 이었다
숫자나올때 폰에 물 묻은줄
다이슬러 있을줄알았는데!
쉬얼레는 이름답게 일찍 떠났군
나 쉬얼레~~~!!
박지성도 조금 빨리 은퇴했지...
일본의 플레이메이커 나카타 히데토시도 여기 들어가야된다고 봐요
29살에 은퇴를 해버림.
아자르는 진짜 성공할 줄 알았는데...
이른 은퇴의 원인에는 부상과 자기관리 실패가 가장 많음.
자기 관리보다 부상이 더 크죠 십자인대같은 큰 부상은 커리어 내내 고생하니깐요 부상없이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도 축복임
@@jongkukpark3092교통사고로 선수생활을 마감한 제프 마이어와 스키로 인한 대형사고에도 결국 돌아온 마누엘 노이어를 생각하면 의학 수준의 발전도 고려할 만 하죠
근육질이 문제에요..웨스트우드, 리스 제임스, 하그리브스 같은 선수들 관리 아무리 해주어도 부상이 잦았어요. 의료가 발달되어도 선천적으로 약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사람마다 타고난 근육타입이 있는건지.. 근육에 무리가 잘가는 어떤 체질이 있는거같음@@taewoolee6329
슬프다...😢
다이슬러가 없네.. 독일역대급 재능이였던
당연히 다이슬러 있을 줄 알았는데 다이슬러가 없네
바란은 진짜 너무 아쉽 😭😭
바란보다는 반바스텐, 시어러가 아쉬움
캉토나는 월드컵 우승하기전에 은퇴한게 아쉽다
다이슬러가 나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까비
가레스 베일은??
필립람도 이른시기에 은퇴 했는데
아자르는 고발해야 하는거 아님?
루니는요?
31살이면 진짜 젊은거데.. 아쉽네 바란
토니 크로스도..
바란은 은퇴한줄 몰랐음
율리안 나겔스만도 21살 은퇴 아닌가?
아니 다이슬러를 빼다니
다이슬러....
맹구는 31살의 저주라도 있냐 세기가 바뀌어도 31살의 나이로 골로 보내네
쉬를레😊
나가타가 이부분 최고 아닌가
그러기엔 너무못했음 은퇴전3년동안
크로스는?
디마테오 - 경기중 다리부상을 크게 당하고 2년 가까이 재활하며 훈련장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기적같은 복귀를 기대했지만 결국 갓 서른나이에 은퇴
딘 애쉬튼 - 00년대 중후반 잉글랜드 국대에서 오언이 부상으로 신음할때 데포, 크라우치 등과 루니의 파트너자리를 경쟁하던 유망주. 그러나 훈련중 다리부상을 크게 당했는데 치료하던 박사로부터 더 축구했다간 다리 자체를 못쓰게 될거라는 진단을 받고 20대 중반나이에 은퇴
다이슬러 - 독일축구에서 드물었던 테크니션인데 몸 멀쩡할땐 소속팀, 국대 모두 맹활약했지만 부상으로 드러눕는날이 더 많았고 그에 따른 우울증까지 겹쳐 결국 20대 후반나이에 은퇴
이 주제에 다이슬러가 없네 ㅋㅋ
다이슬러
베일은?
은퇴는 아닌데 그냥 이청용 선수 생각이 나네요
박지성
발락 이 없네
바란 은퇴선언하고 솔직히 좀 울었음. 진짜 그 깔끔한 수비에 공중볼까지 다 따내서 엄청 좋아하던 선수였는데...진짜 안타까움.
아자르도 아쉬웠음. 그 낮은 무게중심으로 수비 다 부수고 파바박 드리블하던 첼자르 시절부터 좋아했는데...진짜 레알 시절에 못할때도 응원하던 선수가 아자르였음. 진짜 아쉽다...
반바스텐은 그냥 시대를 잘못 타고났음. 얘가 발목이 완전 돌아나가서 28살때쯤에 연골이식수술 받았는데(당시에는 최첨단 수술이었음) 하필 그 수술이 시원하게 망해버려서 그냥 은퇴할 수밖에 없었음. 만약 반바스텐이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더라면...어떻게 됐을지는 모르지만...역사에 만약은 없으니...
근데 진짜 울었음ㅋㅋㅋㅋ???? 진심 궁금해서 물러보는거 시비아님
@@moxxerfxxk ㅇㅇ 찐임
위닝(이풋볼)에서 스탠다드 카드로 엄청 잘써먹은 선수인데 은퇴해서 이제 새 카드 더이상 안나옴 :( 😭😭😭
나카타가 없네
바란은 솔직히 거품 존나 심함 ㅋㅋㅋ 맹구와서 실력 다 까발려지긴했지만 역대 과대평가 갑
최순호가 유베투스 이적에 성공 했으면 플라티니와 함께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볼수도 있었을지도
발락
클라위베르트도 일찍은퇴했는데
축덕님 제 등번호가 77번인데 왜 77번인지 알려주세요
저 장점은 빠르고 골많이넣고 체력이 많아요 단점은 힘이 없어서 사이드에서 개인기하고 크로스 올릴때 대부분 넘어지는 거예요
뭔..ㅋㅋ
?
어ㅡ... 그래 화이팅
아자르가 여기에 끼네..... 릴시절 마지막 경기전날에 과음오지게 하고 경기 직전까지 안나타나서 구관계자가 아자르 깨워서 대려왔는데 (물론 헤트트릭박음) 이때부터 자기관리랑 거리가 먼 선수였음
다른 선수들은 심각한 부상이나 지속된 부상으로 은퇴했는데 아자르가 여기에 낀다고?
너무 빨리 은퇴 한건 맞자노?
@FUCKING_MA_LIFE 셀프 조기 은퇴도 여기 껴줌?
@@우리같이하자-k9i칸토나도 있는데 뭐...
1등이네
박지성 이색기는 게이리그 와서 1년은 뛰어야하는 거 아니냐? 무릎 아프다고 그냥 은퇴해버리는 건 한국놈들 생각안하는 거임 게이리그 왔으면 고향이 수원이라 수삼 갔을 듯
바란은 왜 섺유를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