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건물들이 그당시 우리나라 건물과 비고하면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크고 화려하고 섬세하고 미적으로 지어졌네요 건물에 남아 있는 총자국! 오래전 크로아팅갔을 때 보았던 것 같네요 그 당시를 기억해 나라사랑을 키우자는 취지로 메우지 않았다고 들은 거 같은데! 학생시절 역사 지리 과목을 엄청 싫어했지요 거의 싸우고 죽이는 전쟁스토리여서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해보니 역사지리를 모르니 바보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네요 백합님의 영상과 설명을 들으면서 살짝 역사공부가 되네요 감사해요 그런데 그곳의 하늘과 구름은 왜 그리 아름다울까요 구름을 좋아했던 헬만 헷세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구름을 그렇게 아름답고 섬세하게 묘사했던 그분의 글 한 줄도 생각나지 않지만!
정말 쨍한 하늘과 붓으로 그린것 같은 구름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참 추천해 퓨쳐셀프책 배송시켰어요 요약 페이지 보니 저도 너무 좋아하는 주제 더라구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역사와 지리 엄청 싫어 했었어요. 제가 암기과목에 엄청 취약해서요 ㅎㅎ 같은맥락으로 한자도
유럽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오면서 느끼는 것은 종교전쟁이 한 번 더 크게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크게 보면 서방과 무슬림의 전쟁. 독일어도 영어도 한 마디도 못하는 무슬림들이 독일 하층민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동화되지 않고 자기들만의 세상을 이루고 있는 듯한데 사회 불만층으로 굳어지면.........
![[SUB]발칸3국의 첫 나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 세계여행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 🇧🇦](http://i.ytimg.com/vi/V2gh19W5BeI/mqdefault.jpg)
발칸의 모스크는 처음보는데 바브나 무카르나스가 많이 독특하네요. 미나렛이 12개나 ㄷㄷㄷ .. 성당, 모스크 내부는..
저곳도 민족주의자가 총을 쐇던 자리, 건물에 총탄, 피흘린 자국.. 도시 곳곳에 아픔을 기억하며 유산으로 지키는데 (심지어 관광상품화까지..)
과거역사는 우리랑 상관없는 남의 일이라고 건국절을 주장하고 독립투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우연히영상을 조회하니 구독자가😢🎉1000명 이라는기뿐소식에 항상 좋은 영상과 수준있는 설명으로 기대되는 나를 설레게 하는 백합님 앞으로 대박기대해요 기독교 인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우왕 드디어 천명 달성이에유😄🤩💞🎊🎊
유럽전체를 전쟁으로 몰아넣었던 비극의 현장을 덕분에 생생하게 보았네요
사라예보는 정말 아름다우면서도
사연이 많은 곳이네요
저는 이런 차분한 동유럽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물가도 저렴해서 한달살기해도
좋을것같네요
다음 영상 고대할게요^^
저도 동유럽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차분하고 북적거리지 않고 관심없는듯 있는듯 말걸면 되게 좋아하시는 😄
사라예보 1973년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서 이에리사와 정현숙 선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가 중국을 꺾고 여자단체전에서 우승한 곳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갔을 때 세계제1차대전을 촉발한 곳이라는 생각보다 탁구가 먼저 떠올랐었습니다
오 이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당시 엄청난 화재였다고~🤩
모스타르는 총탄 자국이 더 심하게 나있고 부서진 건물도 있습니다
모스타르도 꼭 가보고 싶었던도시인데 다음번엔 가봐야 겠어요😄
일단 건물들이 그당시 우리나라 건물과 비고하면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크고 화려하고 섬세하고 미적으로 지어졌네요
건물에 남아 있는 총자국!
오래전 크로아팅갔을 때 보았던 것 같네요
그 당시를 기억해 나라사랑을 키우자는 취지로 메우지 않았다고 들은 거 같은데!
학생시절 역사 지리 과목을 엄청 싫어했지요
거의 싸우고 죽이는 전쟁스토리여서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해보니 역사지리를 모르니 바보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네요
백합님의 영상과 설명을 들으면서 살짝 역사공부가 되네요
감사해요
그런데 그곳의 하늘과 구름은 왜 그리 아름다울까요
구름을 좋아했던 헬만 헷세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구름을 그렇게 아름답고 섬세하게 묘사했던 그분의 글 한 줄도 생각나지 않지만!
정말 쨍한 하늘과 붓으로 그린것 같은 구름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참 추천해 퓨쳐셀프책 배송시켰어요 요약 페이지 보니 저도 너무 좋아하는 주제 더라구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역사와 지리 엄청 싫어 했었어요. 제가 암기과목에 엄청 취약해서요 ㅎㅎ 같은맥락으로 한자도
유럽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오면서 느끼는 것은 종교전쟁이 한 번 더 크게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크게 보면 서방과 무슬림의 전쟁. 독일어도 영어도 한 마디도 못하는 무슬림들이 독일 하층민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동화되지 않고 자기들만의 세상을 이루고 있는 듯한데 사회 불만층으로 굳어지면.........
저도 특히나 요즈음 영국발 뉴스 보면 조마조마 해요😢 부디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
@@lilyHwang1029 뮌헨 중앙역 주변을 오가다 보니 죄다 무슬림이...공존의 지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