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마인드만으로도 이미 반을 오신 겁니다. 저도 젊을 때는 언제 집 살까~ 언제 좋은 곳으로 휴가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단 한번도 부모 원망 안했고 세상 탓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집도 사고 좋은 곳도 나름 다녀보았구요. (반대로 세상 탓하고 아파트 값은 폭락을 할거라는 둥 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사는 사람들을 못 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가장 중요한데 시기 질투하기보다 부러움 느끼고 노력하겠다고 생각하시는 자세만으로도 반은 성공하셨습니다 ^^
단한번도 멘트해본적 없는 그냥 조용한 팬입니디. 항상 잘 보고 있고, 항상 배우고 있고, 이세상에 나랑 이렇게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하는거에 늘 신기해 합니다. 당신을 정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바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멋진 사람으로 봅니다. 그게 우파이던 좌파이던 당신처럼 바른 생각을 가진 한국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럭져리 하게 누리시는 모든것들이 단 한번도 자랑으로 느껴지지 않고 소중한 정보의 세련되고 재미있는 공유로 느 으을 느낌니다. Merci beaucoup ! 건강하시기를~
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 다방 레지년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이다
기본적으로 4년제 일반학과 나오면 호텔 현장직군으로 일하는 경우 거의 없죠. 호텔 쪽을 4년제 나온다해도 관광 분야 어디든 사무직으로 가는 경우 많고 현장직은 안가죠. 실제로 호텔 현장직들 그 어린 애들이 4년제 졸업할 나이도 아니고 2년제 나온거고 실제로 물어보면, 다 2년제고 4년제 마치고 그런 현장 일 하는 거는 창피한 겁니다. 얼마나 4년제 학교 공부를 겉으로만 했으면, 그런 일로 만족합니까...................
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다
일단 나는 지거국에서 어려운 순수 학문 전공하는 사람인데, 여기 가본 적 있는데 진짜 2년제 나온 애들이 거의 대부분일텐데 자존심만 드럽게 쎄가지고ㅋㅋㅋ 네가 공부 안 해서 2년제 호텔과나 관광과 같은 누구나 가는 칼리지 나와놓고도 본인이 잘났다는 건가? 요즘 누가 2년제 나오나? 4년제가 태반이 미달나는 세상에ㅋㅋㅋ 요즘 지거국도 아주 시골은 미달이 자주 난다ㅋㅋㅋㅋ 나는 휴학 오래하는 동안 직장 다니면서 돈 한 1억 쯤 벌어서 쓰면서 하고싶은 것 다 해보고 일반 투자업도 좀 하다가 복학해서 학비 스스로 조달하며 온전히 독립해서 대학생활 하는데 주거비며 생활비며 모두 다 전부 솔직히 저보다 훨씬 좋은 학교 서울 명문대생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기본도 안 되있는 고삐리 일찐(참 웃음만ㅋㅋ) 비스무리한 어린 직원 수준을 보면서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역시 명문대 생들은 최소한 상식이 통한다" 솔직히 2년제라도 공학 계열 학생들은 공부 잘하는 거죠. 서비스업 그 중에서 항공과도 아니고 대개 항공사 입사 못 해서 호텔 들어갔고 그 중에서도 객실 부서 못 가, 프론트는 더더욱 못 가 결국 식음 간 애들이 이상하게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제 나온 애가, 그것도 개나소나 공부하기 수월한 호텔과 나왔는데, 당연히 고생 하는 거지. 당연히 박봉에 3d지. 그러지말고 서울권이나 지거국 아니어도 되니까 거기 그만두고 4년제 마치고 다시 직장 잡어라 내가 대기업 사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해봤는데 전문직이나 공무원 아니어도 대기업 정규직만 되도 너희들이 떠받드는 "지배인님" 그런 존재는 보이지도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KKAN BATTLE] August Producer's Letter](http://i.ytimg.com/vi/JUTYpaV_4Ic/mqdefault.jpg)
하루밤에 숙박비 최소 50만원이상 5성급이상 호텔 가보면 확실히 주변 사람들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인다.
미안하고 고맙다
나도 이런곳에 가보고 싶네요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하는데..
능력 부족인지..iq부족인지..
노력해야 겠어요..
자신에게 맞는 어떤 노력을 하느냐가 맞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런 마인드만으로도 이미 반을 오신 겁니다.
저도 젊을 때는 언제 집 살까~ 언제 좋은 곳으로 휴가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단 한번도 부모 원망 안했고 세상 탓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집도 사고 좋은 곳도 나름 다녀보았구요.
(반대로 세상 탓하고 아파트 값은 폭락을 할거라는 둥 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사는 사람들을 못 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가장 중요한데
시기 질투하기보다 부러움 느끼고 노력하겠다고 생각하시는 자세만으로도 반은 성공하셨습니다 ^^
때가 올겁니다.
음식이 아니라 하나하나 예술 작품이네요~~ 감동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기쁨이 바로 이런 걸 누릴수 있어서인것 같아요^^ 열심히 돈 벌어서 애들 델꼬 꼭 가봐야겠네용
개같이라도 열심히 버는 이유가?
물론 낯짝에 철판 깔고 모으기도 ...
우파의 사치는 노력의 대가고 좌파의 사치는 위선의 실체같다
우익은 이런 영상을 보고 "나도 성공해서 이런곳에 가봐야지"
좌익은 이런 영상을 보고 " 나는 이모양 이꼴인데 부자놈들만 잘사는 세상이야"
우익은 이런 영상을 보고 부러워하는데
좌익은 이런 영상을 보고 적개심만 나타냅니다.
전라도인 근성과 비슷하네요
성공한사람들을 볼때
우파: 나도 저사람처럼 열심히 일해서 성공해야지
죄파: ? 왜 저사람은 저렇게 잘살아 똑같아야지 나도 해줘 나도 무료로줘 공짜로 줘
@@user-cc5zi8ir2s 전라도인 근성 ㄹㅇ
명언이다
윤서인님
인생성공 입니다
처자식 복이 많네요
더더 많은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ᆢ
윤서인 영상은 일상영상이 제일 좋은듯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조선인은 이 영상을 보며 배 아파합니다.
바른 대한민국인은 이 영상을 보고 자신도 돈 벌어서 가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철없는사람들이 시기질투해도 힘내서 좋은 만화 많이 그려주세요 !!
와 ㄹㅇ 저도 좌에서 정신차려서 우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딱 이마인드
열심히 돈모아 하루이틀이라도 가보고싶네요
아이들 입장에선
너무 집이 못산다는 느낌을 받으면
심리적으로 자기도위축되는데
윤서인 아드님은 그런거 없이
잘라수 있어 부럽다.
난 대리만족할수있다는것에
만족함
그래서 저는 결혼을 하지않습니다 ㅎㅎㅎ ㅎㅎ
윤서인 형은 이런 고급 요리 브이로그하면서 가끔식 아재개그 섞어주는 영상이 젤 재밌다
ㄹㅇㅋㅋ
조선 팰리스 오픈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벌써 가보셨군요. 멋집니다. 👍
전 신라로 항상 가는데 여기도 그 못지않은것 같아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최고급호텔가서 쉬는거 너무 좋아합니다. 그냥 좋은것만 모아논 곳이라 걍 아주 편하게 쉴수있죠^^
단한번도 멘트해본적 없는 그냥 조용한 팬입니디.
항상 잘 보고 있고,
항상 배우고 있고,
이세상에 나랑 이렇게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하는거에 늘 신기해 합니다.
당신을 정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바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멋진 사람으로 봅니다.
그게 우파이던 좌파이던
당신처럼 바른 생각을 가진 한국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럭져리 하게 누리시는 모든것들이
단 한번도 자랑으로 느껴지지 않고
소중한 정보의 세련되고 재미있는 공유로
느 으을 느낌니다.
Merci beaucoup !
건강하시기를~
뭐 별거 없는 호텔이지만 윤서인이 해주는 나레이션이라 눈도 귀도 즐겁네요
좋은 구경 간접체험이나마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성공해서 작가님처럼 저런 좋은 식당 좋은 호텔 자주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윤서인님은 이런데 가줘야~나라 경제가 살쥐~~
영상 설명이 너무 재미있다 보면서 피식피식 재미있게 보았다 이런영상 너무 좋다 ㅎㅎ
부자가 아니더라도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런 곳 한 번 가서 쭉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보통 사람들의 차원이 다른 좋은 곳에서의 경험과 체험을 통한 기억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중간에 매기는 멘트들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
선수촌ㅋㅋㅋㅋㅋ업소녀말하는거?
덕분에 눈 호강했습니다ㆍ
3:06 와씨 드립 살벌히시다ㄷ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자산은
그 사람 능력의 총합이니까요. 꼭 가
보고 싶습니다.
햄버거 패티 생선 해산물 한우음식에 미안하다 고맙다를 빼먹으셨네 아쉽
서인이형 정말부럽다 나는 큰맘을 먹어도 저런덴 못가보는데 강남에 집도있고 저 양자로좀 받아주세여 ㅠㅠ
큰마음 먹으면 가지
@@ysnam6376 큰마음먹고 대출받고 갈수는있죠 ㅋㅋ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노숙자도 이런데 와서 고급진 식사 먹여 준다고 할것같다
나도 갈끄니까~~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가로세로 존나게 연구했댘ㅋㅋㅋㅋㅋ
서인이 형님 영상중에 이런 영상이 최고죠 잘봤습니다
다시태어나면 윤작가님 부인이 되고 싶습니다..^^
인생강좌 항상 감사드립니다~!
심플하게 사는게 최고~!!
하룻밤 식사랑 숙식비 합쳐서 3인가족으로 적어도 200만원은 썼을듯.
여기 윤튜브 애독자들의 글들을 보면 ᆢ기분이 좋아진다 다들 긍정적이고 ᆢ그래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 나도가봐야지 하고 ᆢ박수들쳐준다 잘했어요 윤아자씨 ᆢ화이팅!! 샤인 지식의칼 최국 ᆢ다들 응원합니다
오~~좋은곳에 가셨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보면서 대리만족하고있음~~^^윤서인님처럼 저렇게고급지게살고시퍼~ㅎᆢ멘트넘흐잼나요~~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모습 보면서 대리만족 했습니다.
좋네요 ㅎㅎㅎ 가봐야겠
그나저나 48000원짜리 햄버거는 나도 못먹어봣네, 함 먹어봐야겟다 ^^
7:31 헐...구경도 힘든 파텍필립 노틸러스 청판... 대체 어떻게 구한거죠...?
와우 형님 너무 재밌게 사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이거보고 이번주말 결혼기념일 식사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오질나게 재밌게 사시네 형님 ㅜ 부럽습니다 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나도 시바 더열심히 공부하고 주식 돌려서 잘살아야지
대리만족 눈호강~ 저는 솔직히 저 호텔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게 너무 부럽네요. 좋은 사람과는 무얼 먹어도 행복하죠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당! 가봐야징 ㅋㄷ
윤작가님은 차재미있으세요
그리고 일본을 객관적이고 친구로 봐주셔서 좋네요
아 이시간에 이거 보는데 너무 배고파지네
나두 돈많이 벌어서 처자식과 돈 신경안쓰며 먹고싶다
열심히 일해야지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야 사치부리네 라고 하면서 파텍필립시게보고 사치가아니라는걸알았다
07:36 와씨 작가님 파텍 차시네요;;;; 부럽습니다..
울 회사 옆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대 넘 좋습니다
아.. 젠장 부럽다.. 모두 내돈내산으로 갑시다!
자랑스러운 휘문 센빠이!!! 성공한 인생... 존경스럽습니다
우와 영상 쥑인다..배고파..이치란 컵라면 한 젓가락...ㅠㅠ
아, 저렇게들 사는구나, 아는것도 많아야겠네, 내가 먹던것은 그냥 너무 서민적이었나 보네요. 너무 순진하게 살아온것 같아 씁쓸하네요, 주변에 저런거 먹자는 사람도 없었다니 인생 잘못살았나 싶기도 하구... 이름도, 재료도 생소한 것들만 모아놨네요 이것도 공부 많이해야 되겠네요
@@ricppop 그러게요, 좌파해야 할까봐요, 기껏해야 스테이크 수준이니...
정의롭고 양심적으로 열심히 살았다~~ 짝짝짝 .
와 진짜 부자들은 하루종일있을듯
정말 다른 세상을 보는 듯한 이 미묘한 기분은 무엇? 가족들에게 미안해지는 마음….부족한 나
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 다방 레지년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이다
가끔은 가족들과 이런 분위기의 시간을 가져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당
기본적으로 4년제 일반학과 나오면 호텔 현장직군으로 일하는 경우 거의 없죠. 호텔 쪽을 4년제 나온다해도 관광 분야 어디든 사무직으로 가는 경우 많고 현장직은 안가죠.
실제로 호텔 현장직들 그 어린 애들이 4년제 졸업할 나이도 아니고 2년제 나온거고 실제로 물어보면, 다 2년제고 4년제 마치고 그런 현장 일 하는 거는 창피한 겁니다. 얼마나 4년제 학교 공부를 겉으로만 했으면, 그런 일로 만족합니까...................
저도 '야채' 참 좋아해요
조선하면 씹조선을 떠올리는 나로서는 거부감이 들지만 가격은 더 거부감이 드는데 투숙객이 부러운 건 어쩔 수가 없네
호캉스 영상 넘 잼있어요.
담에 또 해주세요^^
동기부여받고 갑니다 :)
서민은 보통 놀러가면 2인기준 3성급이하 1~15만원짜리 찜질방 저가호텔이나 모텔 민박촌가서 쉬고 중산층이상은 15~50만원짜리 4성급이상 호텔가고 부자들은 50만원이상짜리 고급호텔간다. 하루밤에 200만원이상인 곳에 가면 최상류층이지
중산층은 세전 연봉6천이상.
디너가 선택없이 30만원이면 저기 조식뷔페 1인당 10만원정도할려나..
역시 비싼곳은 경치나 시설 다 좋구만.. 음식도 정성이 보이고
보다가 팡팡웃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변소에서 개터짐 ㅋㅋㅋㅋㅋ
간접 경험 잘 했습니다 깔끔 상큼 유쾌 상쾌한 분위기 좋습니다
진짜 하나하나 공들인 호텔인 것 인정.!
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다
한우야~ 트러플아~ 새우야~ 미안하고 고맙구나~ 드립 한번 날려주시면 화룡점정이 됐을거 같네요 ㅎㅎ
저렇게 살고싶다~~외제차 끌고다니는 사람들은 비싼차안타면 저렇게 살겠네
이형 한달에 얼마나쓴데??동영상 비슷한거라도 있으면 알려줘 형들
형 왠지모르게 훈태횽뫼소리가 나오는거같아요ㅋㅋㅋ
형 넘 좋타.
빨리 일본영상보고싶당
정말 잘 봤습니다~~^^
우와 파텍필립댓글 바로 지울줄이야 ㅜㅜ 형 왜그래 멋져서 그래
와!!!가보고 싶네요!!!!!!!
너무 유익한 소개였습니다 ^-^
대리만족 잘했습니다~
정보조으다
용진이형꺼니까 신세계잡지가 뙇~~~
좋아요!!!
번호판 가려야할것같아용 ㅇ0ㅇ
나두 가고시푸다.아니, 가봐야겠다 언젠가는~
2년제 호텔과, 관광영어과 나온 년들이 자존심은 대단하더라
준식이 키 많이 컸네요 왜 나만한것같지
엇!! 우리 집 두개나 보이네요!! 집앞이라 가봐야겠어요 ㅋㅋ
성공한 인생 윤서인 부럽당!
편의점이
일본에서 넘어 온갓이 아니라
편의점은 미국에서
만듭겁니다.
7-11은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나중에 일본 7-11이 인수를 했고,,,,
좀 알고 이야기 하세요.
편의점이 일본거라니,,,,
형 맛난거 먹으러가는거 마니좀 올려줭
서인이형 너무 재밌어요
저도 형처럼 살고 싶어요
물론 얼굴은 빼고용....헤헤
과거 르네상스 호텔에 스테이크 하우스 최고였는데. 손님도 없어서 쾌적했음.
일단 나는 지거국에서 어려운 순수 학문 전공하는 사람인데,
여기 가본 적 있는데
진짜
2년제 나온 애들이 거의 대부분일텐데
자존심만 드럽게 쎄가지고ㅋㅋㅋ
네가 공부 안 해서 2년제 호텔과나 관광과 같은 누구나 가는 칼리지 나와놓고도
본인이 잘났다는 건가?
요즘 누가 2년제 나오나?
4년제가 태반이 미달나는 세상에ㅋㅋㅋ
요즘 지거국도 아주 시골은 미달이 자주 난다ㅋㅋㅋㅋ
나는 휴학 오래하는 동안 직장 다니면서
돈 한 1억 쯤 벌어서 쓰면서 하고싶은 것
다 해보고 일반 투자업도 좀 하다가
복학해서 학비 스스로 조달하며 온전히 독립해서 대학생활 하는데
주거비며 생활비며 모두 다 전부
솔직히 저보다 훨씬 좋은 학교 서울 명문대생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기본도 안 되있는 고삐리 일찐(참 웃음만ㅋㅋ) 비스무리한
어린 직원 수준을 보면서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역시 명문대 생들은 최소한 상식이 통한다"
솔직히 2년제라도 공학 계열 학생들은 공부 잘하는 거죠.
서비스업 그 중에서 항공과도 아니고
대개 항공사 입사 못 해서 호텔 들어갔고 그 중에서도 객실 부서 못 가, 프론트는 더더욱 못 가
결국
식음 간 애들이
이상하게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제 나온 애가, 그것도 개나소나 공부하기 수월한 호텔과 나왔는데, 당연히 고생 하는 거지.
당연히 박봉에 3d지.
그러지말고
서울권이나 지거국 아니어도 되니까
거기 그만두고 4년제 마치고 다시 직장 잡어라
내가 대기업 사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해봤는데
전문직이나 공무원 아니어도
대기업 정규직만 되도 너희들이 떠받드는
"지배인님" 그런 존재는 보이지도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
하지만 저기 라도 애들은 "으딜 조선땅에서 혼자만 누리느냐! 우덜!" 이라고 하면서 윤작가님 돈을 뺏으려고 할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