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레귤래이터 버너가 동계 화력유지 기능은 확실히 좋습니다. 반면 약불의 미세조정기능이 부족합니다. 밥을 뜸들이기 위해 미세화력으로 두면 소토레귤레이터 버너들은 시간이 좀 지나면 불이 꺼져서 설은밥이 지어져서 불편합니다. 이런 현상이 레귤레이터를 적용한 스토브들이 다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동일한 상황에서는 일반 버너들도 꺼질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레귤레이터 밸브의 장점이 일정한 화력유지 인데요, 단점으로 작용된다고 생각되지않는군요, 모든 버너들은 최소한의 화력이란것이있습니다, 그래야 가스가 나오면서 공기가 혼합되어 연소가 됩니다, 가스가 적게나오면 공기와 혼합이되지못하여, 꺼지거나 황염이 생깁니다,
@@버구왕 맞는 말씀이십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만, 소토 레귤레이터 버너들은 최소 화력이 너무 크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트란지아 메스틴으로 밥을 할 때 스토브로 뜸을 들이기가 원활치 않습니다. 레귤레이터 적용된 모델들은 등산용 부터 써 봤는데 공통사항입니다. 가스꾹의 경우는 약불의 미세불조절이 어렵긴 하지만 일단 맞춰 놓으면 잘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스토브가 가진 범위 내에서 전범위에서 가장 조절이 잘되고 안정적인 것은 스노우피크의 기가파워로 생각됩니다. 물론 등산용이긴 합니다. 버구왕님의 리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매한 강염다리는 아직 사용을 못해서 가지고만 있습니다. 날 풀리면 제대로 사용하고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버구왕!👍👍👍
^^;;; 이 설명 보기전까지는 그냥 소토가 간단하고 이뻐서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성능 차이가 확연하네요!
더 이뻐해줘야겠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소토 많이 애용해주시고요,
즐캠하세요!
시험용 코펠의 바닥 넓이가 가스쿡 보다는 소토에 체적화 되있는거 같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 해야 되지 않을지요
그리고 실험 내용이 레귤레이터 기능과는 별 관계가 없는듯....
그럴수도있지만
영상제작자가 가지고있는 똑 같은거로 하면 그만이고
도구 차이가있어서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되시는분은 그런점을 감안해서 봐주시고,
다만, 영상이 레귤레이터 기능과 별개인지 이유도 남겨주시면 그부분은 고민해보겠습니다
소토 레귤래이터 버너가 동계 화력유지 기능은 확실히 좋습니다. 반면 약불의 미세조정기능이 부족합니다. 밥을 뜸들이기 위해 미세화력으로 두면 소토레귤레이터 버너들은 시간이 좀 지나면 불이 꺼져서 설은밥이 지어져서 불편합니다. 이런 현상이 레귤레이터를 적용한 스토브들이 다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동일한 상황에서는
일반 버너들도 꺼질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레귤레이터 밸브의 장점이 일정한 화력유지 인데요,
단점으로 작용된다고 생각되지않는군요,
모든 버너들은 최소한의 화력이란것이있습니다,
그래야 가스가 나오면서 공기가 혼합되어
연소가 됩니다,
가스가 적게나오면 공기와 혼합이되지못하여,
꺼지거나 황염이 생깁니다,
@@버구왕 맞는 말씀이십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만, 소토 레귤레이터 버너들은 최소 화력이 너무 크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트란지아 메스틴으로 밥을 할 때 스토브로 뜸을 들이기가 원활치 않습니다. 레귤레이터 적용된 모델들은 등산용 부터 써 봤는데 공통사항입니다. 가스꾹의 경우는 약불의 미세불조절이 어렵긴 하지만 일단 맞춰 놓으면 잘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스토브가 가진 범위 내에서 전범위에서 가장 조절이 잘되고 안정적인 것은 스노우피크의 기가파워로 생각됩니다. 물론 등산용이긴 합니다.
버구왕님의 리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매한 강염다리는 아직 사용을 못해서 가지고만 있습니다. 날 풀리면 제대로 사용하고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rn_stream 스노우피크 기가파워는
제가 제돈주고 구입한 최초의 버너입니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작고 가벼워서 , 지리산종주했었을때 가져갔었죠!,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즐캠하세요
간간히 좋은 정보 올려주시는 버구왕님 굳~ , 날씨가 춥네요 건강하세요
꾸준히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는
우사장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상품명에도 레귤레이터라고 되어 있는데 기능이 없다니
황당하네요
퐝당 해서 구입 안해도되고,
돈 굳었죠 !
버너만 파시는게 재밌어요. 레귤레이터의 정확한 기능에대해 궁금해하던 차였는데. 좋은 비교입니다.
소토 ST-528 투버너 샀거든요
ST-340 화구를 두개 사용하는 투버너입니다. 추천드려용
310화구 업글했군요
디자인이 참 좋았던 버너, 즐캠하세요
와....... 레귤레이터가 저런거 였군요. 저런 스타일을 레귤레이터라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soto가 괜히 비싼게 아니었네요.
과학선생님 같으세요 ㅎㅎ 오늘도 배워갑니다. : ) 영상 감사합니다~
버너 지식 레벨업 되신걸 축하합니다 ㅎ
즐캠하세요
레귤레이터가 있으면 화력유지에 유리하다고 그냥 알고만 있었는데
눈으로 직접보니 정말 유용한 기능이네요
아니 근데 사무실같은데 온도가 7.4도라니 난방을 좀..^^;;;
영상 촬영 때문에 일부러 난방을 안해서,,,,ㅎ
헉,, 캠핑문이 배신을 때렸네요 ㅎㅎ
상품 설명란에도, 사용중 이동하지 말라고 안내되어있을때부터 눈치챘죠,
절반의 레귤레이터 !
캠핑문 레귤레이터는 조금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캠핑문에서 소토를 카피한 XD-2F 제품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합니다^^
캠핑문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즐캠하세요
날 추울때도 310은 확실히 화력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되지요. 다른 버너들 빌빌거릴때 310은 든든. 액출이 확실하긴한데 사용상 주의가 필요하고 덩치가 커서 손이 안가게 됨.
레귤레이터가 있고 없고은 천지차이죠, 즐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