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회 다니다가 안다니게 된 계기가 욥에 관한 이야기 때문이였습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전지전능하시고 완벽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죽이지는 않았다 하나 한사람, 자신을 믿고 따르는 신자를 죽기 직전까지 시험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갔었고. 자비로운, 혹은 은혜로움 이라고 표현하는 하나님께서 사람한명의 인생을 망치시고, 또 사탄과의 내기를 위해 아무런 죄가 없는 욥의 자식들과 여럿 사람들의 목숨을 가져간다는게 과연 진짜 자비롭고, 은혜로운걸까? 라는 의문이 생겨서 였습니다. 그저 지금처럼 과학 문명과 지식을 얻기 쉬운 현대사회와 다르게, 저 때 당시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교회(혹은 교인) 을 믿게 할 만한 이야기가 필요해서 겁을주기위해 만든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이야기엔 이면이 있는데 그 이면을 보지 못하면 작가의 의도에 휩쓸려 광신도가 되는거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욥의 이야기에서도 욥의 자식들도 신(하느님,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자들이었을텐데 죽도록 내버려 두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됐다는 언급도 없이 오로지 주인공에게만 초점이 맞춰져있죠. 하느님 하나님 구분해서 부르는 것도 웃기고..
@@금수달 ㄹㅇ 신에 눈이 멀어서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져가야 할 인간성조차 버려버린 느낌임 결국 신을 믿는 이유조차 인간의 삶에서 충족되지 않는 부분을 채우려는건데 목적이 전치돼서 종교와 신에 자기 재산이고 인생이고 다 꼴아박음; 그걸로 나아지면 그나마 위로라도 가능한데 다 꼴아박고 남은건 종교적 헌신이라는 미명뿐인 허울이라 현실마저 시궁창임
괴테의 파우스트가 원래는 욥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게로군요?^^ 사탄 이야기는 2인자가 배신자가 되기 쉽다는 세상의 통념을 극화시킨 이야기 같네요^^ 그래서 1인자들이 2인자를 경계케 하여, 심지어 진시황이 부소 태자까지 경계하여 제국이 무너지게 하는 우를 범했던가 보군요 ^^
욥이야기 오랜만에 들어보네 나도 저 욥이야기에서 신이고 뭐고 정나미가 뚝 떨어짐 그냥ㅋㅋ 결국 신도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욥을 이용해서 증명하려고 한 것이고 죽은 자식들도 다시 돌아온게 아니잖아ㅋㅋ 물론 해를 끼친건 사탄이지만 그걸 허락한 신도 욥을 신뢰하지 못하고 시험한거지ㅋㅋ
와 근데 나도 기독교인인데 갑저기 회의감드네 사람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하는 하나님이 사탄하고 내기하려고 욥을 십창내면서 그 자녀 열명도 족쳐버리고 전지전능한분이 악마 뿌리뽑을 생각도 안하고 믿지 않는다고 사후에 지옥불에 던지고. 이렇게 생각해보니 사실 사탄은 악의 중심축일뿐이고 진정한 마왕은 하나님이 아닌가
하느님이 욥을 굉장히 이뻐라했고 사탄에게 이것봐 저새끼 너무 이쁜짓만해라고 자랑했는데 사탄이 심통나서는 하느님이 물질을 퍼부어주니까 그런거라고 그런거 다 뺏으면 욕하고 돌어설꺼다 그말에 내기가 시작됬죠... 그래서 욥 죽이지 않는 조건만 걸고 물질 뺐고 애새끼들 죽이고 몸에 피부병까지...
그래서 생각한게 왜 사탄을 바로 죽이지 않았을까? 왜 기회를 주는걸까 생각해봤음 하느님한텐 인간만 있던게 아니였어요. 자신이 만든 천사들도 사랑했던거죠. 사탄도 하느님이 만든 사랑하는 천사중 하나였구요. 그래서 그래 니 뜻대로 한번 해봐라 하고 기회를 주는게 아닐까.. 그리고 니가 통치해서 인간이 불행해진다면 영원히 가둔다고 했죠. 그건 사탄을 지켜보는 수많은 천사들에게 인간을 통치할 신은 바로 나 여호와라고 증명하기위해 우릴 이용하는게 아닌지.. 하느님이 인간을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신의 눈에 인간은 좁은 케이지안에 살고있는 사랑하는 햄스터 정도인가봐요
그리고 그것도 웃김 첫인간이 지은죄를 덮기 위해 완전한 인간이 희생을 함으로써 우리의 죄를 덮는댔음 그래서 본인이 처음에 만든, 아들처럼 여기는 그 천사.. 예수를 완전한몸의 인간으로 보내심 근데 여기서 의구심이 생김 완전한 것을 완전한것으로 덮어야 된다는 법을 도대체 누가 만든건지.... 천사들의 수장은 하느님일테고 전지전능 하신분이 왜 굳이 그런 규칙을 만드셔서는 한천사만 쓸데없이 개고생을 했어야했나.. 그리고 제가 생각한 결론은 각 우주마다 하느님같이 구역을 맡고있는 존재가 있는건가? 그리고 그 여러 하느님들이 모여서 서로 그런 규칙을 정했던걸까 그런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된걸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은 유일신은 여호와 한분이라는뜻이고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이라는 뜻이니까 하느님이란 하늘에 여러신이 있다는것이죠. 선생님같은 호칭?
@@느브갓네살 님이나 아는척 하지마세요. 루시퍼라는 말은 성경에 여러 번역판 중 어딘가에 나오는 말이예요. 그것도 이사야 14장에서요. 뜻은 빛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루시퍼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님 닉인 ‘느부갓네살’ 계통의 왕들에 의한 ‘바벨론’ 왕조의 찬란한 지위를 묘사하는 말입니다. 이걸 사탄의 이름인양 말하는것은 잘못된것이고 이사야 14장 4절에서 이 루시퍼란 단어는 인간 바빌론 왕에게 사용된 말입니다. 루시퍼가 사탄에게 주어진 이름이 아니라는거죠. 님은 어디서 괴상한 내용들 사실인양 적고 있는데 성경을 토대로 생각 하는게 옳은일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사탄은 헬라어로 대적자(명사), 루시퍼는 원래 샛별(명사)을 의미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예수를 의미하는 명사 중엔 루시퍼도 있었습니다. 그게 언제부터인가 악마보스를 의미하는 대명사가 되었죠.(너무 교만해서 떨어진 계명성 운운하는 구절덕분인 듯) 기독교적으로 따지면 사탄이나 루시퍼나 동일객체일거에요.
@@neoleft5064 처음엔 욥의 종,자식들이 되게 불쌍했는데 부자에다가 의인의 집,자식으로 태어나 고생한번 안하고 호위호식하다가 바로 천국갔음 욥은 처음과 똑같이 아들7, 딸3을 낳았는데 걔네들을 다시 내려보낸 걸 수도 있고요 아무튼 우리는 죽음을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원래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천국의 하나님,천사와 같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 뿐이예요 영혼=>육체입은 영혼=>다시 영혼
@@예수를믿으세요 기독교가 무슨 불교도 아니고 윤회를 합니까? 그리고 천국에 갔으면 끝 아닌가요? 예수님도 아니고 재림힐 순 없지요. 게다가 결국 종은 그냥 개죽음이자나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욥의 종이었으니깐.... 당시 시대상으로 봤을 때 종이 세례를 받았을리 만무하고.... 당연히 천국도 못 갔겠죠? 물론 시대보정을 하면 당시 노예들은 인간이 아니라 재산인건 맞는데요. 욥을 시험하기 위한 개죽음인건 변함이 없죠. 애초에 모두가 아담의 자손인데 말이죠
일단 신앙 베타 테스터로 임명된 욥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SM변태 둘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1. 훌륭하지 않은 무언가가 단지 지옥이라는 상징적 공포로 믿음을 갈구한다는 것이 흡사 요즘 시진핑과 다를게 없다 생각하고 2. 십계명에 적힌 10가지 악행은 지옥이 없데도 내 스스로가 행하지않을 일인데 이렇게 되면 신자와 나 중 누가 더 순수할까요?
❤❤❤❤❤❤ 다음 기도를 믿고 소리내서 따라 말하세요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제 구원자 제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신은 전지전능하며 선한가 신이 전능하다면 이세상의 악을 모두 사라지게 했을것이다 신이 전지하다면 이세상을 악에서 구원할 방법을 알려줬을것이다 신이 선하기만 하다면 신이라고 불러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사탄은 누구인가 사탄이 정말로 악하다면 지옥에서 악인들에게 상을 주었을것이다 그렇다면 악인에게 벌을주는 사탄은 누구인가 사탄과 신은 하나의 존재이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의 의미는 욥이 내가 이런 힘든 일들을 겪을만한 잘못한것이 없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자 친구들이 비야냥 거리며 니가 죄가 없는데 이런일을 겪겠냐며 욥을 비아냥 거리며 한 말 입니다 모든 가장 소중한것들이 사라지고 마지막 친한 친구들마저 비아냥 거리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었던 욥의 일화입니다 저런 하나님이 무엇이 선하시냐고 반문 할 수 있지만 저런 내기의 욥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하나님 우리를 온전히 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는 저런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구약성서에서 '릴리트(Lilith)'로 시작되는 서큐버스 이야기[유럽전설]](http://i.ytimg.com/vi/ZNvKEyrFBm0/mqdefault.jpg)
![구약성서에서 '릴리트(Lilith)'로 시작되는 서큐버스 이야기[유럽전설]](/img/tr.png)
![제우스가 덮쳐서 태어난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그리스 로마 신화]](http://i.ytimg.com/vi/kbBua4ghoj0/mqdefault.jpg)
![인간이 쉽게 빌어서는 안될 소원, 원숭이의 손[무서운 이야기]](/img/1.gif)
지금 까지도 유명한 욥의 친구가 한 말은
사실, 영상속의 의미 처럼 욥을 위로 하고 축복하고자 했던 말이 아닌 욥을 비꼬는 말로 사용 되었습니다.
위로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너도 모르게 죄 지은게 있는거 아냐? 겸손해지고 회개해라" 이러다가 "난 잘못한거 없어!"라는 욥의 말에(혹시나 잔치 끝나고 자식들이 죄 지었을까봐 제물바치고, 평소에도 과부와 고아들을 잘 챙겼었음) "ㅉㅉ, 반성도 안하는거 봐라" 이러면서 계속 훈계하다가 나중엔 배우신 분까지 끌어들여서 "회개해라" 이러죠.
근데 막판가면 신이 직접 "니네들 중에서 욥이 제일 나아ㅇㅇ 깝 ㄴㄴ해" 라고 했죠. 허허...
오.. 흥미로운 댓글들이군요
제가 교회 다니다가 안다니게 된 계기가 욥에 관한 이야기 때문이였습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전지전능하시고 완벽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죽이지는 않았다 하나 한사람, 자신을 믿고 따르는 신자를 죽기 직전까지 시험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갔었고. 자비로운, 혹은 은혜로움 이라고 표현하는 하나님께서 사람한명의 인생을 망치시고,
또 사탄과의 내기를 위해 아무런 죄가 없는 욥의 자식들과 여럿 사람들의 목숨을 가져간다는게 과연 진짜 자비롭고, 은혜로운걸까?
라는 의문이 생겨서 였습니다.
그저 지금처럼 과학 문명과 지식을 얻기 쉬운 현대사회와 다르게, 저 때 당시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교회(혹은 교인) 을 믿게 할 만한 이야기가 필요해서 겁을주기위해 만든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이야기엔 이면이 있는데 그 이면을 보지 못하면 작가의 의도에 휩쓸려 광신도가 되는거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욥의 이야기에서도 욥의 자식들도 신(하느님,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자들이었을텐데 죽도록 내버려 두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됐다는 언급도 없이 오로지 주인공에게만 초점이 맞춰져있죠.
하느님 하나님 구분해서 부르는 것도 웃기고..
하느님이 시험을 허락하긴했으나 시험 고통을 준건 사탄이예요. 화살이 잘못 겨냥되었군요.
윰윰윰 하지만 막을 수 있음에도 내기를 위해 사탄이 욥을 괴롭히는 것을 그냥 내버려둔 거 아닌가요..
이야기로 건너건너 이야기 되어지고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간것이기도하니까요. 또 그걸 가지고 현재에 제멋대로 확대해석해서 지를 신처럼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믿으며 자기가 진정 착하고 선한사람인것마냥 다니는 사람들 우습긴함 ㅋㅋ
나도 읽고 이해못할것들이 있엇긴한데, 개인적으론 과거 국가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을때 쓰던 법학서 같은 도덕책 수준이라 생각함. 지금 법을 공부하거나 법조문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아도 사람들이 설명하게 위해 예시 판례를 첨언하는것처럼 생각하면됨.
요즘은 악마들이 인간한테 배운다지?
그 인간을 악의길로 이끄는 근본이 사탄이라는 거래요
하나님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람 인생 가지고 내기를 해요. 그것도 애기들 10명이나 죽여요...
야훼가 그래서 까이죠
엄청 믿음을 가진거죠 우리 욥이 그럴일 없으니
그리고 욥은 엄청난 믿음이 있죠 그 자식들도요 욥도 자식들이 돌아가도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았죠 세상에서 보기에는 악해보여도 성경으로 보자는거죠
@@뿡뿡이가제일이지 그니까 지가 믿는다는 이유로
자기를 믿는 죄 없는 신자의 자식이 죽도록 내버려뒀다는 거잖아요 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종교인들 사고방식은 섬뜩함.
@@뿡뿡이가제일이지 종교적 믿음을 강조하려고 지어낸 이야기로밖에 안 보임.
@@금수달 ㄹㅇ 신에 눈이 멀어서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져가야 할 인간성조차 버려버린 느낌임 결국 신을 믿는 이유조차 인간의 삶에서 충족되지 않는 부분을 채우려는건데 목적이 전치돼서 종교와 신에 자기 재산이고 인생이고 다 꼴아박음; 그걸로 나아지면 그나마 위로라도 가능한데 다 꼴아박고 남은건 종교적 헌신이라는 미명뿐인 허울이라 현실마저 시궁창임
북유럽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다른 신화들은 곧바로 하긴 힘들꺼 같지만 조금씩 준비 하려고해요:)
크툴루?
미스터 사탄 얼마나 착한데.
맞아 내가 얼마나 착한데
@@사탄-c9p 오 사탄이 안녕?
인간보다 악한것이 있을까..
악하다라는 정의를 만든게 인간이고 인간 이외의 존재에게는 악하다는 수식어를 붙힐수가 없음.
꿀잼 공부하면서 재밋는채널은 여기쁜이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실직 많이 된다는 그 존재로군.
실직안했어요.코로나로 대박터뜨림
사탄은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믿고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죄인안에는 마귀가 들어 있으니까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뜻은 신에 대한 믿음을 굽히지 않는 욥에게 친구들이 비꼬면서 한 이야기 입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영상을 만드셨네요.
어쩌라고 개독아
@@allem49 왜이래.
괴테의 파우스트가 원래는 욥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게로군요?^^
사탄 이야기는 2인자가 배신자가 되기 쉽다는 세상의 통념을 극화시킨 이야기 같네요^^
그래서 1인자들이 2인자를 경계케 하여, 심지어 진시황이 부소 태자까지 경계하여 제국이 무너지게 하는 우를 범했던가 보군요 ^^
너무 재밌어요
4:38 개입조이고
전지전능한 신과 사탄이 협력 관계로 무엇을 하였다면 그것은 전지전능한 신이 한 것이 됨. 신+사탄 = 신 은 선하거나 악함이 없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을 뿐.
어느 웹소설에선 주인공에게 워낙 처참하게 당해서 울기까지 하던데
지나가다 보개되었는데요 이런거 좋습니다 전 믿는종교는 없지만 어느종교이야기건 신화이야기도 참 좋아는하지만 거이 글만있어서 잘 안보게되거든요 영상을 잼있게 볼수있게 해주신거같아요 뭐 종교도 어찌보면 스토리라고 보고있어서 어찌 생각하면 참 잼있는거같아요(다른것도 있나 둘러봐야겠군.........)
6:08 우리 애는 맞아도 절대 안 운다며 자랑하려고 직접 우리 애 때려보라고 하는 부모 아니냐.. 이쯤되면 누가 사탄이냐
7:16 사기꾼들이 전형적으로 하는 말 아니냐.. 이쯤되면 누가 이단이냐
제일 많이 실직하는 직업이자 칠죄종 분노에 해당하는 사탄이군요
1:28 본인 웃음소리이신가요!?
...!? 아뇨! 그래도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상 몰입도가 굉장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빼놓고 다봤어요!! 다른이야기도 많이 알려주세요^^ 특히 크툴루신화이야기는 더 많이 흥미로워요!!! 구독하고 갑니당 채널 흥해라!!
감사합니다ㅠㅠ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시니 정말 힘이 나네요ㅠㅠ
창세기가 첨인데 왠지 이야기 구성이 욥이 먼저인듯 나오는데 맞나요?
악마는 왜 주로 염소의 얼굴로 묘사될까요? 궁금하네요
이유는몰라도 염소가 재앙의 상징이라나 머라나
구원받는 쪽을 양, 그 반대집단을 염소로 구분한 구절(신약)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싶네요.
욥이야기 오랜만에 들어보네
나도 저 욥이야기에서 신이고 뭐고 정나미가 뚝 떨어짐 그냥ㅋㅋ
결국 신도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욥을 이용해서 증명하려고 한 것이고 죽은 자식들도 다시 돌아온게 아니잖아ㅋㅋ
물론 해를 끼친건 사탄이지만 그걸 허락한 신도 욥을 신뢰하지 못하고 시험한거지ㅋㅋ
사탄이 악마 그 자체를 말하기도 하고 최상급 악마중 하나를 가리키기도 하고 개념 자체가 모호한거 같아요 아닌가
6:55초에 그게 친구들과 욥이구나
난 또 친구가 아니라 므르는 사람인줄
와 근데 나도 기독교인인데 갑저기 회의감드네 사람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하는 하나님이 사탄하고 내기하려고 욥을 십창내면서 그 자녀 열명도 족쳐버리고 전지전능한분이 악마 뿌리뽑을 생각도 안하고 믿지 않는다고 사후에 지옥불에 던지고. 이렇게 생각해보니 사실 사탄은 악의 중심축일뿐이고 진정한 마왕은 하나님이 아닌가
그래야 자길 믿으니깐요???!!
도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느님이 욥을 굉장히 이뻐라했고 사탄에게 이것봐 저새끼 너무 이쁜짓만해라고 자랑했는데 사탄이 심통나서는 하느님이 물질을 퍼부어주니까 그런거라고 그런거 다 뺏으면 욕하고 돌어설꺼다 그말에 내기가 시작됬죠...
그래서 욥 죽이지 않는 조건만 걸고 물질 뺐고
애새끼들 죽이고 몸에 피부병까지...
그래서 생각한게 왜 사탄을 바로 죽이지 않았을까? 왜 기회를 주는걸까 생각해봤음
하느님한텐 인간만 있던게 아니였어요.
자신이 만든 천사들도 사랑했던거죠.
사탄도 하느님이 만든 사랑하는 천사중 하나였구요.
그래서 그래 니 뜻대로 한번 해봐라 하고 기회를 주는게 아닐까.. 그리고 니가 통치해서 인간이 불행해진다면 영원히 가둔다고 했죠.
그건 사탄을 지켜보는 수많은 천사들에게
인간을 통치할 신은 바로 나 여호와라고 증명하기위해 우릴 이용하는게 아닌지..
하느님이 인간을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신의 눈에 인간은 좁은 케이지안에 살고있는 사랑하는 햄스터 정도인가봐요
그리고 그것도 웃김 첫인간이 지은죄를 덮기 위해 완전한 인간이 희생을 함으로써 우리의 죄를 덮는댔음 그래서 본인이 처음에 만든, 아들처럼 여기는 그 천사.. 예수를 완전한몸의 인간으로 보내심
근데 여기서 의구심이 생김 완전한 것을 완전한것으로 덮어야 된다는 법을 도대체 누가 만든건지.... 천사들의 수장은 하느님일테고 전지전능 하신분이 왜 굳이 그런 규칙을 만드셔서는 한천사만 쓸데없이 개고생을 했어야했나..
그리고 제가 생각한 결론은 각 우주마다 하느님같이 구역을 맡고있는 존재가 있는건가? 그리고 그 여러 하느님들이 모여서 서로 그런 규칙을 정했던걸까 그런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된걸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은 유일신은 여호와 한분이라는뜻이고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이라는 뜻이니까
하느님이란 하늘에 여러신이 있다는것이죠.
선생님같은 호칭?
아인슈타인 :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 예수는 신이 아닌가벼? ㅋㅋ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좋은정보 영상만나서
기쁨니다~ 공유합니다
사탄과 루시퍼는 다른 존재 아닌가요?
어떤데는 같은 존재로..
어떤데는 다른 존재로 나와 있어요..
저도 그게 궁금해용 저는 같은존재로 알고있었거든요
달라요. 루시퍼는 빛나는 자라는 뜻, 일부번역판성경에선 루시퍼 또 다른번역판에선 새벽별 등등 이사야 14장 읽다보면 나와요. 내용은 바빌론 왕한테 하던말이죠
사탄같은 영적피조물한테 한 말이 아니라요.
사람들이 루시퍼를 타락천사나 사탄으로 알고있는것은 잘못된거예요.
사탄은 신이 부리는 악한 천사를 의미 하고 루시퍼는 신의 아들을 의미 하므로 타락한 신의 아들이나 예수를 의미 함. 예수가 신의 아들은 아니나 그와 같은 위로 보는 것.
@@Mollaaaaaaang 아는체 안하는게 좋음.
@@느브갓네살 님이나 아는척 하지마세요. 루시퍼라는 말은 성경에 여러 번역판 중 어딘가에 나오는 말이예요. 그것도 이사야 14장에서요.
뜻은 빛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루시퍼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님 닉인 ‘느부갓네살’ 계통의 왕들에 의한 ‘바벨론’ 왕조의 찬란한 지위를 묘사하는 말입니다.
이걸 사탄의 이름인양 말하는것은 잘못된것이고
이사야 14장 4절에서 이 루시퍼란 단어는 인간 바빌론 왕에게 사용된 말입니다.
루시퍼가 사탄에게 주어진 이름이 아니라는거죠.
님은 어디서 괴상한 내용들 사실인양 적고 있는데
성경을 토대로 생각 하는게 옳은일 아닌가요
아니... 내기때문에 죽은 욥의 자식들과 종들은 무슨 죄인가요?.... 직접적으로 관여한자나 방관한 자나 같은 것 같은데요?
탕진은 저 상황에서 쓰이는 단어가 아닙니다. 단어선택에 자신없으시면 그냥 “잃게 되었다”로 하세요.
욥을 대상으로 내기를한것은 하나님과 사탄이지 천사가 아닙니다. 개판이네요;;;;
왜 애꿎은 고양이 얼굴에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역시 할로윈 데이때는 악마 이야기! (??
아니 이모티콘 표정 왜이래.. ㅠ
사탄은 혹시 관심을 갈구하는 노인이 아닐까?
사탄의 숭배는 불법이고 극소수만 하고있으니 그 누구에게 질투심을 느껴 인간세계에 기를 쓰고 들어오려고....
아르테미스 부탁드려요🌝🌝
내용 조사는 많이 하신 티가 나네요. 근데 BGM이 내용에 너무 안 맞는게 많은 거 같아요. 좀 개성있고 톡톡 튀는 음악들보다 좀 더 무겁고 신비로운 음악이 나와야할 거 같은데요
아 그렇구나.. 사탕먹으러 갑니다.
사탄은 무섭게 생긴게 아니라 착하게 생겼다. 착하고 예쁜 얼굴을 하고 악행을 한다.
마르가리타: 악마가 어디 있죠?
솔직히 내가 신을 믿지 않아서 그런지 자애로운 하나님이라는게 이해안간다....
자신을 믿는 욥을 두고 내기를 하는것 자제가 문제 아닌가?
이미 잃어버린 생명을 대신 할 건 아무 것도 없다
기독교 기반의 얘기인가요?
사탄은 태초부터 있던 근원적인 악.
루시퍼는 천사장 이었다가 조물주
에게 반기를 들어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
전지전능한 신이 있는데 스스로 존재하는 근원적 악이 존재 한다고? 신하고 동등한 스스로 존재 하는자? 그건 심각한 문제 이거나 스스로 존재하는 자는 하나일 뿐.
선과 악이 사실 하나 였다는....
사탄은 헬라어로 대적자(명사), 루시퍼는 원래 샛별(명사)을 의미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예수를 의미하는 명사 중엔 루시퍼도 있었습니다.
그게 언제부터인가 악마보스를 의미하는 대명사가 되었죠.(너무 교만해서 떨어진 계명성 운운하는 구절덕분인 듯)
기독교적으로 따지면 사탄이나 루시퍼나 동일객체일거에요.
친구가 지지한적이없는데...?
사탄 겁나 강한 악마임
욥의 가족들 중 자녀들과 재물은 빼앗아갔지만 마누라는 죽이지 않음.
왜냐.... 나중에 두 배로 돌려줘야 하는데
마누라를 두 배로 돌려주는 건 축복이 아니라...........음........ 그렇다고 함. ㅋㅋ
결과적으로 보상받은 건 욥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시험받는다고 몰살당한 자녀들은 뭐가됨? 기독교에서 환생하는 건 아닐테니 그냥 필요없는 생명임?
악에서 해방시켜 주겠다 난 전생이없으니까 가능해
나 왜
여러분 하느니은 천주교에서쓰는말이고
하나님이 기도교임
그리고 사탄이아니라 루시퍼가 가장 쎔
사실 동일인물임 크흠;;.....머쓱타드
사탄은 악 그자체고 루시퍼는 오만인대 어캐 사탄보다쌤..
@@븽구-t5u 교회에서는 동일인물임 나교회 다녀서 물어봤는대 동일인물이라고햐
@@Michael-ug9pk 그건 성경마다 달라서 사실상 머가 맞냐는 무의미함 재가 친구따라 갓던대는 동일이아니라 다른인물로 묘사함
기독교안에 천주교가 포함된 개념이에요.
기독교가 크리스트교(음차한 것)고 천주교(성당, 신부)가 구교, 개신교(교회, 목사)가 신교입니다.
천주교와 기독교가 다른게 아니라 천주교와 개신교가 다른거임.
사탄은 왜 반란을 일으켜서 피곤하게 만드냐
욥기를 정독하며 기독교를 포기했던 과거가 생각나네요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어찌나 의심이 많으시던지.....
이 사탄놈아 교묘한 말로 굳건한 신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지 말고 냉큼 꺼져라
의심하긴 뭘 의심해요?
욥이 늘 두려워하던 것이 내게 닥쳤다고 했음.믿음대로 된거죠
@@예수를믿으세요 아~~~~~그래서 욥의 가축을 죽이고 노예를 죽이고 자식을 죽였군요? 물론 사탄이 죽였죠.... 하나님은 방관했구요.
욥은 사람이지만 노예와 자식은 재산이니까요.
@@neoleft5064 처음엔 욥의 종,자식들이 되게 불쌍했는데 부자에다가 의인의 집,자식으로 태어나 고생한번 안하고 호위호식하다가 바로 천국갔음
욥은 처음과 똑같이 아들7, 딸3을 낳았는데 걔네들을 다시 내려보낸 걸 수도 있고요 아무튼 우리는 죽음을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원래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천국의 하나님,천사와 같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 뿐이예요
영혼=>육체입은 영혼=>다시 영혼
@@예수를믿으세요 기독교가 무슨 불교도 아니고 윤회를 합니까? 그리고 천국에 갔으면 끝 아닌가요? 예수님도 아니고 재림힐 순 없지요.
게다가 결국 종은 그냥 개죽음이자나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욥의 종이었으니깐.... 당시 시대상으로 봤을 때 종이 세례를 받았을리 만무하고.... 당연히 천국도 못 갔겠죠?
물론 시대보정을 하면 당시 노예들은 인간이 아니라 재산인건 맞는데요. 욥을 시험하기 위한 개죽음인건 변함이 없죠. 애초에 모두가 아담의 자손인데 말이죠
요즈음 실직하고 다닌다죠...
실직안했어요.코로나 퍼뜨리고 대박맞았음
내용 안보는 사람들은 고양이=사탄=악=학대로 이어질수 있을까 염려됩니다
참 이 스토리나 북유럽 스토리나 이집트 스토리나 신화들은 일관성이란게 없음
크리스마스 문화도 원래 없다가 생긴 거라던데 ㅋㅋㅋ
난 대마왕 사탄이당~을매나 순수하고 작한뎅~~!
20명을....정자왕인가..
그리스로마 신화만 봐도 ....... 로마 답엄슴...
사탄 실직위기
사탄염소머리라고 표현하는데
노래가 조금 신경거슬리네
욥기 참 그럴싸해
사탄마귀는 동의어니까 사탄²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퍼 이야기와 섞였는데...
악마의 답은 인간입니다
니엄마 악마
코로나로 실업급여 달달하게 타먹는중이다
일단 신앙 베타 테스터로 임명된 욥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SM변태 둘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1. 훌륭하지 않은 무언가가 단지 지옥이라는 상징적 공포로 믿음을 갈구한다는 것이 흡사 요즘 시진핑과 다를게 없다 생각하고
2. 십계명에 적힌 10가지 악행은 지옥이 없데도 내 스스로가 행하지않을 일인데 이렇게 되면 신자와 나 중 누가 더 순수할까요?
욥 가지고 하나님 사탄 둘이 머하는거지 ㅋㅋㅋ
사탄이 루시퍼 아닌가요?그가 하나님께 대항하여 하나님의 측근이던 대천사 미카엘이 루시퍼를 이김으로써 그를 지옥에 내동댕이 쳐 버린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사탄을 그리스어로 디아블로. 그리고 그 이름이 루시퍼. 아닌가요?
ㅇㅇ 사탄은 옛뱀 용임 뱀새끼 혀날름날름 꼬물꼬물 무튼 나쁜새끼들은다 사탄 아래로 가는듯... 사탄을 즥여야함 기깟해야 얍실한 뱀새끼임 동영상에선 존나썐데 손으로 좀치면 죽음;;;
@@TV-vf4im 그럼 이브가 뱀을 목졸라 죽였으면 꾀에 말려들 일도 없었겠네요?
@@임팔라-p4c 그때는 죽음이란게 없었음.죄의 삯은 사망이 생김
이브가 사탄을 가라고 했으면 되는데
하나님같이 되고 싶은 욕구가 생긴 것임
성경 요한계시록 읽으면 ㄹㅇ 지금 상황 예언된게 있음
❤❤❤❤❤❤
다음 기도를 믿고 소리내서 따라 말하세요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제 구원자 제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신은 전지전능하며 선한가
신이 전능하다면 이세상의 악을 모두 사라지게 했을것이다
신이 전지하다면 이세상을 악에서 구원할 방법을 알려줬을것이다
신이 선하기만 하다면 신이라고 불러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사탄은 누구인가
사탄이 정말로 악하다면 지옥에서 악인들에게 상을 주었을것이다
그렇다면 악인에게 벌을주는 사탄은
누구인가
사탄과 신은 하나의 존재이다
진짜 궤변이네요ㅋㅋ
조국생활을 버터지못하고 조국생활을 견더지
못할데 사탄 조국생활해수있는 왕과같이 돼는
편과 왕한테 왕 조국생활해수있는거과 조국생
활해수있어던 왕을싫어하는거 이해돼어다.
웰케재밌냐?
태양신은? 더위 먹어 죽는 인간들의 숫자는?.열받아 죽겠어~로 모든 한국인들의 압도적인 경배를 받는 우리 주 태양신을 무시하지 맙시다.
아 또 부두신은 왜 없는겨?부두신도 무시혀?
ruclips.net/video/F-TisUfM1nU/видео.html
예수중심교회 집회장소을알아보기
아직도 신을 믿는 사람이 있나요~?
띄어 말하는 거 너무 어색합니다. 짜증남
어 근데..왜 이채널은 하나님,하느님 동시에 사용하는지 모르겠네..? 하나님으로 사용한다면 성경으로 가르쳐주면 좋겠네요.. 기독교인데 진짜 모르는 말들이 나오는거같아서요.. 무교인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수 있잖아요
ㅋㅋㅋ
매일 ㅂrㅂrㅌIㅂI 보다가 존슨 딱딱해져서 터질거같네 ㅋㅋㅋㅋㅋ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의 의미는 욥이 내가 이런 힘든 일들을 겪을만한 잘못한것이 없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자 친구들이 비야냥 거리며 니가 죄가 없는데 이런일을 겪겠냐며 욥을 비아냥 거리며 한 말 입니다 모든 가장 소중한것들이 사라지고 마지막 친한 친구들마저 비아냥 거리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었던 욥의 일화입니다 저런 하나님이 무엇이 선하시냐고 반문 할 수 있지만 저런 내기의 욥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하나님 우리를 온전히 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는 저런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지롤도 풍년이네 애초에 선한신이 왜 악마랑 내기를 함?? 그자체로 애초에 수준미달인거지
왜 가만있는 사탄보고 카노사
드래곤볼 미스터 사탄
욥기
하나님 봐라 사람목숨 재산 가족 그걸가지고 장난아이라 하나님 저울질
바알세불
사탄이 엏는디
욥기 사탄활약 하나님 졸라짜증
사탄 요즘 실업자 됬던데 불쌍한것 ㅉ
아ㅋㅋ
훠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