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트릭컬 리바이브 오면서 제일 분위기가 많이 바뀐애들 꼽으라면 얘네들일거다. 티그는 리바이브 이전만해도 수인들 처지에 불만을 가지고 반기를 품은 애로 나왔었는데 리바이브 되면서 철부지가 되었고 루포도 당시만해도 암살자 같은 분위기였는데 리바이브 오면서 야바위꾼이 되었다. 근데 티그는 지금 비주얼이 휠씬 낫다.
근데 티그 영웅 맞는거 아님? 생각해보면 진짜 성 유물은 왕관은 요정 여왕에게서 탈취하는 것에 성공하였고 모나티엄 공권력 대장급에게 자존심을 굽힌것도 큰일이지만 칸나의 총을 뻇을정도면 성유물을 얻은 것에 비길 만한 업적임에 틀림 없음 세번째는 불타는 칼은 영춘이 말한대로 진짜 고위 정령한테 쇼부쳐서 이긴거고 네 번째는 유령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옷을 훔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입은 정체성이 옷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실제로는 어둠의 정령이라 정령으로써의 실체가 있지만 스피키의 기억에서 발췌된 고대 그들의 악행 때문에 현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금지당하거나 꺼려하는 측면이라고 생각된다. 셰이디가 그 큰 능력을 가지고 실 없는 장난을 치는 것 처럼 어쨋든 그렇기에 스피키의 컨셉이 꺠질 정도로 화나게 자극에 성공했다는 것은 정체성 즉 유령의 옷을 훔치는 것에 성공한게 맞다. 물론 나머지는 어거지로 모은 물건이지만 으례 영웅서사에서 그렇듯 영웅은 그렇게 현명하거나 교활하지 못하지만 그것 때문에 협잡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영웅적 면모를 표현한듯? 마지막 보물은 마지막에 모여서 환영해주는 친구나 평화적 합의로 끝맺는 동료들이나 평화 그 자체 같은 추상적인 가치인듯?
0:34 베니 보이스 분위기 너무 찰떡인데??
베니 성우가 코미 성우임
@@Dorian795와 몰랐는데 추가로 밝히셨구나
@@기라티나아 잘못된 정보입니다. 메죵과 빠따 성우 였네요
코미도 버터도 베니도 같다고
스피키는 전설이고 무적이다
스피키 똑또케
ㄹㅇㅋㅋ
0:51 ㄷㄷ
보면 트릭컬 리바이브 오면서 제일 분위기가 많이 바뀐애들 꼽으라면 얘네들일거다.
티그는 리바이브 이전만해도 수인들 처지에 불만을 가지고 반기를 품은 애로 나왔었는데 리바이브 되면서 철부지가 되었고
루포도 당시만해도 암살자 같은 분위기였는데 리바이브 오면서 야바위꾼이 되었다.
근데 티그는 지금 비주얼이 휠씬 낫다.
났다 너무 킹받고ㅋㅋㅋ
루포는 또 메인 스토리 이후로 은근슬쩍 말투가 바뀐 것이다!
난 베니야
34:49
그와중에 2개는 제대로 구해와서 ㅋㅋ
이프리트 더빙은 뭔가 귀여움
36:54
하얀 베니 사촌 비상
북극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왕관은 진짜로 능지 빨아먹는 뭔가 있는듯
사이게임즈에 공주 왕관은 능력치를 올려주는데 이 동네 여왕 왕관은 역효과?
여기도 능력치는 올려주죠. INT가 심각하게 깎이는 저주받은 템이라 그렇지... 그나마 INT가 마이너스라고 뇌가 없어지진 않으니 다행일지도
인트 내려주고 힘올려줌 사실상 전붕이 전용템 ㅋㅋㅋ
일리아스~오디세이아!
너무 좋아
말 안 통하니까 컨셉 풀리는 스피키 개귀엽네ㅋㅋㅋㅋ
37:21 40:28 40:54
스피키 ㅈㄴ 귀여워ㅋㅋㅋ
ㄹㅇ갓겜!!
49:34 트윈테일 한짝잘려서 멘탈나가 우는 장면인데..벨벳성우님 잘못 이해하신거같아서 아쉽..ㅜ
오열하듯 소리지르는거 상상했는데
개빡쳐서 소리지르는게 되버림..
티그 귀엽네
이프리트는 진짜 스킨나오면 떡상씹가능인데
1:03:12 당연히 엘레프.
아니 칸나는 진짜 주워가래서 주워갔잖아 ㅋㅋㅋㅋㅋ
이러니저러니해도 위험할 때 같이 도망쳐주는 루포 베니라는 든든한 동료(?)들 있으니 티그는 앞으로도 외롭진 않겠어 ㅋㅋ
32:18 이거 북유럽 신화 패러디 아님? ㅋㅋㅋ
34:40 똑똑똑 하자마자 음악 바뀌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르핀 그래도 마법이 주력인 요정인데 순수피지컬로 무투파 캐릭터 이기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
천여주박 ㄷㄷ
은근 지능캐임 ㅋㅋㅋ
근데 티그 영웅 맞는거 아님?
생각해보면 진짜 성 유물은 왕관은 요정 여왕에게서 탈취하는 것에 성공하였고 모나티엄 공권력 대장급에게 자존심을 굽힌것도 큰일이지만 칸나의 총을 뻇을정도면 성유물을 얻은 것에 비길 만한 업적임에 틀림 없음 세번째는 불타는 칼은 영춘이 말한대로 진짜 고위 정령한테 쇼부쳐서 이긴거고 네 번째는 유령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옷을 훔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입은 정체성이 옷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실제로는 어둠의 정령이라 정령으로써의 실체가 있지만 스피키의 기억에서 발췌된 고대 그들의 악행 때문에 현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금지당하거나 꺼려하는 측면이라고 생각된다. 셰이디가 그 큰 능력을 가지고 실 없는 장난을 치는 것 처럼 어쨋든 그렇기에 스피키의 컨셉이 꺠질 정도로 화나게 자극에 성공했다는 것은 정체성 즉 유령의 옷을 훔치는 것에 성공한게 맞다. 물론 나머지는 어거지로 모은 물건이지만 으례 영웅서사에서 그렇듯 영웅은 그렇게 현명하거나 교활하지 못하지만 그것 때문에 협잡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영웅적 면모를 표현한듯? 마지막 보물은 마지막에 모여서 환영해주는 친구나 평화적 합의로 끝맺는 동료들이나 평화 그 자체 같은 추상적인 가치인듯?
아니 왜 티그가 여기선 제일 똑똑해 보이지?
03:00 쪼개면 안돼 쳐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그는 전설이다
1:02:00 내 지팡이도 빨리 내나 ㅋㅋㅋㅋㅋㅋ
벨벳파트 뭔가 아쉽네요
캐릭터 해석이 제대로 안된듯
멜더버 신규 그림도 추가됐던데
이프리트 불 다 꺼져서 인간폼 나오는건가? 떡밥인가?
37:22 스피키 인성
스피키만 개이득봤네 ㅋㅋㅋ
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