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자로서 관심없는 척하면 정말 별로이죠.... 굳이 따지자면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절때 플러스 요소가 될수 없어요... 왜냐하면 관심없는 척 하면서 남들보다 쌀쌀하게 대하거나 쫌더 거리를 두거나 그러는 여성분들이 있는데... 그런 여성분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남자는 솔직히 여자가 진짜 매너가 없거나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이 여성분 한테 호감이 있더라도 계속된 저런 행동들 때문에 정이 떨어져서 절때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죠..... 남자들이 제일 극혐하는 부류중 하나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런 행동 때문에 남자도 상처받고 더이상 상처받기 싫기도 하고 괜히 다가가서 혐오나 아니면 싫어하는 시선만 안받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더 멀어지고 절때 더 가까이 안 다가 갑니다... 솔직히 누가 자기가 혐오하는 시선을 받으면서 자기 가치랑 자기 자존심,자존감 모두를 버려가면서 계속 자존감 까지 무너지면서 누가 미쳤다고 계속 다가가고 호감을 표시할까요????? 아마 아무도 없을껍니다.... 저런 행동은 여자가 쉬워보인다거나 괜히 호감을 들키기 싫다면서 괜시리 튕기는 경우에 많이 해당 되는데... 저건 진짜 남자가 너무너무 싫거나,너무 혐오스럽거나, 너무 스토커 같거나, 이 사람이랑 아예 사무적으로 아니 인간대 인간으로서도 마주치기 싫고 인연을 끊고 싶다 하면 써도 되는 방법이죠... 저 방법은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서도 비추천하고요 특히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호감있는 사람이다??? 바로 나가리죠..... 뭐 저건 외적으로 뛰어나거나 호감이 있어도 닶이 없는 거죠..... 솔직히 자기를 계속 싫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 세상에 1명도 없듯이 진짜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특히나 고백이나 이런 사회적인 시선에서 리스크가 큰 상황에선 굳이 저기 까지 가지도 않고 그냥 한번쓱 각을 보고 아니다 싶의면 바로 거르고 판단하거나 다른 선택을 하죠.....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중 최악의 방법이라고 표현 하면 되겠군요.... 멀어지고 싶거나 악연으로 남고 싶거나 최악으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
@@오늘도햅히은 진솔하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 솔직히 사람마다 차이가 어느정도 있지만 특히 여자분들이 저런 행동들이 얼마나 않좋고 마이너스 요소인지를 잘 모르고 저렇게 행동하더라고요... 특히나 문제는 저런 행동을 하면 잃을게 없는 사람이나 또라이나 이런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의니깐 계속 도전하는데 일반적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줘서 적당히 어느시점에서 포기하는데... 저런 여성분들은 자기가 저럼에도 한번더 해줬의면 하는 바람에 싸보이지 않았의면 하는 바램에 저런 행동을 하는데 특히나 드라마 처럼 그런데 저런 행동을 계속 해주는 사람은 진짜 집착이 엄청 심하거나 가치가 엄청 낮거나 또라이거나 미친놈이거나 이것중 하나죠... 그런데 저걸 저렇게 구분 하니깐 정작 자기가 원하는 좋은 남자는 다 놓치고 이상한놈만 계속 꼬이게 되죠.... 뭐든 너무 그러면 안되고 적당해야 합니다...
@@불사조최고 그냥 포기하고 놓아주는걸 추천합니다... 계속 들이대고 계속 까이면 님의 자존감만 개박살날 확률이 높을뿐더러 저런 여자랑 연애 또는 결혼해도 계속 자기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않아서 계속 꾸준히 속을 썩힐 일이 정말 많을껍니다... 그래서 굳이 저런 사람과 안사귀는걸 추천합니다... +로 저런 여자분들은 본인을 그렇게 까지 안좋아할 확률이 높을수도 있기 때문에 굳이 자존심 굽혀사면서 까지 그렇게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위해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햅히은 알고리즘으로 영상이떠서 우리 여동생하고 너무 똑같이 생기셔서 영상본 41살 유부남 아재에요 ㅎㅎㅎ 저희 와이프가 그런 케이스 같네요. 외국여자이고 저랑 나이차도 11살 차이났었는데...왜 이여자가 나한테 이렇게 들이대지? 하는 생각에 처음엔 사기인가? 뭔가 다른 생각이 있나? 오만 생각을 다했는데 그냥 그 문화권 여성들은 마음가는 남자한테는 여자가 들이대네 남자가 들이대네 이런거 없이 표현 적극적인거였더라구요. 막 드센 성격은 와이프가 아닌데 의견이나 감정표현에 굉장히 숨김없고 적극적인 스타일입니다. 나중에 처제도 만나보고 처형도 만나보고 그주변 예전 친구들이나 사촌들 여자분들하고 이야기해보고 만나보니 보통들 남자가 마음에 들면 "나 너 마음에 든다" 라고 남자가 느끼게 할정도로 표현이나 시그널에 적극적이더라구요 ㅋㅋㅋ
남자지만 저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표현을 한다는게 사실 해보면 어려운게 아닌데 내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거나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떄문에 표현 못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런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관심없는척 하진 않고 표현을 해서 연애를 해보기도 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작은표현이라도 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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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남자도 호감있는지 몰라서
2. 주변시선 부담-사회적으로 엮여 있을때
솔직히 남자로서 관심없는 척하면 정말 별로이죠.... 굳이 따지자면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절때 플러스 요소가 될수 없어요...
왜냐하면 관심없는 척 하면서 남들보다 쌀쌀하게 대하거나 쫌더 거리를 두거나 그러는 여성분들이 있는데... 그런 여성분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남자는 솔직히 여자가 진짜 매너가 없거나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이 여성분 한테 호감이 있더라도 계속된
저런 행동들 때문에 정이 떨어져서 절때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죠..... 남자들이 제일 극혐하는 부류중 하나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런 행동 때문에 남자도 상처받고 더이상 상처받기 싫기도 하고 괜히 다가가서 혐오나 아니면 싫어하는 시선만 안받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더 멀어지고 절때 더 가까이 안 다가 갑니다... 솔직히 누가 자기가 혐오하는 시선을 받으면서 자기 가치랑 자기 자존심,자존감 모두를 버려가면서 계속 자존감 까지 무너지면서 누가 미쳤다고 계속 다가가고 호감을 표시할까요????? 아마 아무도 없을껍니다....
저런 행동은 여자가 쉬워보인다거나 괜히 호감을 들키기 싫다면서 괜시리 튕기는 경우에 많이 해당 되는데... 저건 진짜 남자가 너무너무 싫거나,너무 혐오스럽거나, 너무 스토커 같거나, 이 사람이랑 아예 사무적으로 아니 인간대 인간으로서도 마주치기 싫고 인연을 끊고 싶다
하면 써도 되는 방법이죠... 저 방법은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서도 비추천하고요 특히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호감있는 사람이다??? 바로 나가리죠..... 뭐 저건 외적으로 뛰어나거나 호감이 있어도 닶이 없는 거죠..... 솔직히 자기를 계속 싫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 세상에 1명도 없듯이 진짜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특히나 고백이나 이런 사회적인 시선에서 리스크가 큰 상황에선 굳이 저기 까지 가지도 않고 그냥 한번쓱 각을 보고 아니다 싶의면 바로 거르고 판단하거나 다른 선택을 하죠.....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중 최악의 방법이라고 표현 하면 되겠군요.... 멀어지고 싶거나 악연으로 남고 싶거나 최악으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면 표현해주는 상호작용이 너무 중요하더라고요.
지속적으로 그러시는 분들은 ㅜㅜ 그냥 그런 모습 안보는게 좋겠더라고요
너무너무너무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햅히은 진솔하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 솔직히 사람마다 차이가 어느정도 있지만 특히 여자분들이 저런 행동들이 얼마나 않좋고 마이너스 요소인지를 잘 모르고 저렇게 행동하더라고요... 특히나 문제는 저런 행동을 하면 잃을게 없는 사람이나 또라이나 이런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의니깐 계속 도전하는데 일반적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줘서 적당히 어느시점에서 포기하는데... 저런 여성분들은 자기가 저럼에도 한번더 해줬의면 하는 바람에 싸보이지 않았의면 하는 바램에 저런 행동을 하는데 특히나 드라마 처럼 그런데 저런 행동을 계속 해주는 사람은 진짜 집착이 엄청 심하거나 가치가 엄청 낮거나 또라이거나 미친놈이거나 이것중 하나죠... 그런데 저걸 저렇게 구분 하니깐 정작 자기가 원하는 좋은 남자는 다 놓치고 이상한놈만 계속 꼬이게 되죠.... 뭐든 너무 그러면 안되고 적당해야 합니다...
저도 남잔디 요렇게 하는 지지배 만나는데요 점점 싫어집니다
@@불사조최고 그냥 포기하고 놓아주는걸 추천합니다... 계속 들이대고 계속 까이면 님의 자존감만 개박살날 확률이 높을뿐더러 저런 여자랑 연애 또는 결혼해도 계속 자기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않아서 계속 꾸준히 속을 썩힐 일이 정말 많을껍니다... 그래서 굳이 저런 사람과 안사귀는걸 추천합니다... +로 저런 여자분들은 본인을 그렇게 까지 안좋아할 확률이 높을수도 있기 때문에 굳이 자존심 굽혀사면서 까지 그렇게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위해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game20 회사에서 호감가는 여성이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헷갈리는 행동을 하면 거리두고 마음 접는게 맞을까요? 지금 그러고 있긴 합니다..😢
여자가 먼저 다가와주는게 만남으로 이어지는거에는 훨씬 확률도 높은것 같아요~ㅎㅎ
적극적인 여자분 좋죠 😀 먼저 표현 받아보신 적도 있으셔요 ~?
@@오늘도햅히은 알고리즘으로 영상이떠서 우리 여동생하고 너무 똑같이 생기셔서 영상본 41살 유부남 아재에요 ㅎㅎㅎ 저희 와이프가 그런 케이스 같네요. 외국여자이고 저랑 나이차도 11살 차이났었는데...왜 이여자가 나한테 이렇게 들이대지? 하는 생각에 처음엔 사기인가? 뭔가 다른 생각이 있나? 오만 생각을 다했는데 그냥 그 문화권 여성들은 마음가는 남자한테는 여자가 들이대네 남자가 들이대네 이런거 없이 표현 적극적인거였더라구요. 막 드센 성격은 와이프가 아닌데 의견이나 감정표현에 굉장히 숨김없고 적극적인 스타일입니다. 나중에 처제도 만나보고 처형도 만나보고 그주변 예전 친구들이나 사촌들 여자분들하고 이야기해보고 만나보니 보통들 남자가 마음에 들면 "나 너 마음에 든다" 라고 남자가 느끼게 할정도로 표현이나 시그널에 적극적이더라구요 ㅋㅋㅋ
@@데니스베르캄프-x8m 오왕 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생겼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
문화권마다 느낌이 다르긴하쥬 ㅎㅎㅎ !
오히려 이런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 뭐지 ? 하셨겠는데요 ~?
남자지만 저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표현을 한다는게 사실 해보면 어려운게 아닌데
내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거나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떄문에
표현 못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런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관심없는척 하진 않고
표현을 해서 연애를 해보기도 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작은표현이라도 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진솔한 경험담이라니 🙌🏻🙌🏻
너무 감사해요 ☺️☺️
용기가 주는 힘이 느껴지네요
사회적인 시선부담은 진짜 남자가 더 많은거 같은데...
남자분들도 사회적인 시선 부담 많이 가지게 되시죠 😊
여자들이 쳐다보면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옆으로 와서 괜히 부딪치면 괜히 긴장빨려요~... ㄷㄷㄷ
솔찍히 여자가 걸거걸면 범죄자 되는거 쉽지
정말 공감 갑니다.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육영님 😊😊 으아 ! ! 이렇게 봐주시고 댓글 😄😄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여자들 모두다 그럴싸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약속이나 한듯 여자는 30대 초에 생각이 다 바뀐다
20대와같은 연애권력이 점점 살아짐을 느껴서가 아닐까
남자들은 그런 20대여자들에게 신물이 난 상태이다
먼저 좋아하는 남자에게 주도권 싸움은
아이러니한 상황이죠..ㅋㅋ
그용기가 없으면 여자는 자기 좋다는
남자만 만나야겠죠
여자도 용기를 내서 쟁취해야죠 ~!
용기 필요하더라구요 😌
근데 관심없는척을 넘어서 해당 남자 "친구"한테 관심있는"척"을 하는건 어떤심리인지;
오홍 어떤 행동을 보여요 ?
연애 주도권은 여자에게 있다. 좋아하면 들이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