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차이야기(기아 포르테 1.6 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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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허만복대표
    @허만복대표 3 дня назад

    포르테 은갈치라 탐나는 물건이네요

  • @yaro--yaro
    @yaro--yar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엔진소리 좋구망요

  • @jeonginyong6973
    @jeonginyong697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12년 1월 생산 포르테 GDI 에코플러스 디럭스 탑니다.
    15년 6월 4만Km 오일 과다소모로 수원서비스센터랑 많이 싸우고 겨우 쇼트엔진 교환 받았고(당시는 쇼트엔진 10년/16만Km 연장 훨씬 전이였지요.)
    아무튼 교환받고 17년 12월, 7.6만Km부터 어머니 타시던차 제가 물려받아 관리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16.5만Km 갓 넘었네요.
    교체받은 쇼트엔진도 지금 실린더 4개 다 꽤 스크래치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진오일 소모는 없다시피 합니다.
    ISG탑재되어 시동 꺼졌다 걸렸다 굉장한 악조건인데도 말이죠.
    노킹? 거의 없습니다.
    흡기밸브 카본? 10만Km 초반에 두어번 청소하고 그뒤론 귀찮아서 놔뒀지요.
    암튼 잘 타고 있습니다. :)
    같은 차량 오너로서 공감많이 가네요.

    • @user-skyflyfree
      @user-skyflyfr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킹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 3만키로정도 탔을때 귀뚜라미 소리처럼 노킹이 생겨 서비스센터가서 정비기사 동승해서 타고 확인했는데 노킹이 정상이라며 다른차도 다 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다가 계속 요구하니 클리닝 해주더라고요.

  • @KIMHYUNSOO9417
    @KIMHYUNSOO94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