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운을 만나다] 입대 3년 만의 근황..'쇼미' 래퍼, 작업실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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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지코 형. 이란 수식어, 꼬리표를 달고 있는 우태운.
    그는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이돌 데뷔를 위해 어린나이부터 땀흘리고 연습하며 자유를 반납했죠.
    좌절도 겪고, 실망도 하며 보낸 시절.
    결국 스타로 발돋움하진 못했지만
    노력을 끝내지 않고 계속 자신을 채찍질 했습니다.
    아이돌에서 래퍼로 거듭나며
    악플이나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그만큼 성숙하고 발전된 그는
    참 멋진 남자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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