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혹시 나한테 냄새가?! 몸 냄새 고민 (2) 노인냄새 20180525

[@blackcatgigi8726]

체취가 강한 사람들이 있음 근데 본인들은 냄새의식 못함 근데 이건 부모님이라도 말을 해드리기 쫌 그런일.!!
집에 노인분들 계시면 체취전용바디클렌저나 좋은향의 바디크림로션, 바디미스트 정기적으로 사드림 그리고 이불이나 살과닿는 섬유는 자주 세탁해주거나 햇볕샤워시키기 향진한 향수는 권하지않음 체취랑 섞이면 더 역한냄새남 그리고 속옷은 1년에 한번씩 싹다 버리고 다시 구매해서 바꿔주고 하루 2번 샤워하거나 저녁에 욕조이용한 거품욕 추천 욕조에 몸담그고 씻는게 중요한게 그래야 몸밖으로 나온 유분기와 노인냄새의 원인인 노네날이 물에 녹아져나옴 이건 샤워로는 잘 씻기지않음!!! 우리 엄마가 조부모님께 해왔듯이 나도 그렇게 보고배운대로 해드릴꺼임

[@백호현-f9p]

바디워시

[@batisttwota3223]

웃을 일이 아니라 대충 50대여자들도 노인냄새 쩔게 나는 시람들이 의외로 많다. 만약 자기 애들이 엄마냄새라고 특정 지으면 그게 노인냄새라고 알면되는데 문제는 자기한테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알지 못한다는 거와 말해줄수 없다는 것이다.

[@최우석-c8q]

수즉다욕 ㅡ
나이 먹을수록 욕먹을 일 많이 생긴다.
청결신경 좀 씁시다.

[@야초-k3i]

제발 남의 글 써 놓은 거 보고 카피 하지마라. 연구도 하지 않고 그냥 남의 말 빌어다가 사용하는 그런건 이제 좀 그만... 입냄새 찌들은 술냄새와 김치와 막걸리를 섞어 썩혀놓은 냄새의 90퍼센트는 입에서 나오는 거다. 집에서는 오줌에 섞여 나오고..몸에서 나는 냄새는 샤워만 잘해도 안나다.
그냥 근거도 없이 남의 가설이나 읽고나서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