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구가 신앙심을 이용해 성경 공부를 하자고 신천지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배우던 성경과 많이 달랐습니다 그 이후 다니던 교회 전도사님께 현재 처해진 상황을 말씀드렸고 그때 당시에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지금처럼 많이 알려진 때가 아니라 전도사님께서 어떤 곳인지 알려주신 후에 신천지를 탈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신천지로 데리고 갔던 친구와 신천지 관계자를 만났는데 그 곳에서 하는 말이 " 너 지금 나가면 천벌 받아 " "지옥이나 가버려" 라고 했고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몇 차례나 친구가 연락이 왔지만 무시했습니다 이처럼 신천지 사람들이 모두 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 집단에서 탈퇴한다는 이유로 악담을 퍼붓는 행위는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신천지 탈퇴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탈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윤전도사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센타생활 3개월만에 어제부로 혼자 나와서 이영상 구독하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몹시 괴롭고 혼란스러운것보다 더 미치겠는건 이걸 나눌 사람이 없는 외로움이었습니다. 진리를 배운다고 생각하고 행복했는데 이만희씨가 보혜사라 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고 계시말씀에만 생명있다 하는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 내 영이 괴로워서 견딜수가 없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 겨우 4년차인 저도 혼란스러운데 수십년차 권사님들이 그걸 받아들이시는걸 보는게 더 놀랍고 내가 잘못된걸수도 있단 생각에 더 괴로움에 미칠지경이 되었죠. 올려주시는 성구하나하나 읽으며 생각하며 보고있습니다. 제 신천지 센타 3개월 경험이 제 인생에서 큰 디딤돌이 되어 제가 하나님을 더 바로 알고 사랑하게 되길 . 그 시간 마저 주님뜻이었을테니 선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들이 없었다면 저는 너무나 힘들었을것입니다
네, 누구에게나 대나무 숲이 필요합니다. 저희 채널이 탈퇴자 여러분들의 대나무숲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우신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달아주신 댓글이 힘이 됩니다. 성경을 가운데 두고 진실을 찾는 이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스스로 자료를 찾아보다가 윤재덕님 영상을 보게 됬는데 신천지에서 왜 인터넷을 보지말라고 했는지 알겠네요. 보고있으면 정말 말도 안되는거애서 내가 무언가를 찾으려고 했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진짜 말씀이 맞는게 아니고 맞는게 없군요. 요즘 떠돌아 다니는 이만희와 홍목사의 토론에서 느낀게 왜 하늘팟이라는 곳에서만 그런게 나왔고 홍목사라는 사람은 토론을 온게 아니고 그냥 이만희신천지에 대해 궁금해서 왔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사들이랑 그쪽 전도사들이 신나게 떠드는 민다나오섬이야기는 평화협정이랑 종전에 대해 잘모르는 것 같다군요. 아직도 테러가 있고 계엄령이 있는 곳이 전쟁이 끝이 났다니 참..... 그리고 교리가 바뀌었다는게 소름돋네요 센터에서는 그런말이 없었거든요 일단 거기 있는 자체가 치가 떨리고 너무 싫어서 무작정 나왔는데 거기서 앞으로 거짓말해가면서 전도하게 될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비공개 오답을 먼저 확인하셨으니, 그 오답들을 수정해나가면 정답도 수훨하게 찾아나가실 수 있을 거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일단 로마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봅시다. 제가 "신천지인에게 보내는 로마서"라는 영상 시리즈를 올려두었으니, 그 영상과 함께 공부하시고, 질문이 있으시면 저에게 언제든 메일 주세요.
비공개님,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사랑안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잘 못된 곳에 머물러 내 영혼을 죽게하는 것을 도리어 두려워 하십시요. In Jesus Christ!! 우린 예수님안에 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로마서 8장 38-39절]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신천지인들에게 속은 분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선한 눈으로 사람을 보기 때문이겠지요. 친한 친구 연인으로 만나서 그들을 신뢰하다가 그쪽에 가게 되지요. 외롭고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거 같아요. 친구를 꺼내려고 설득하다가 알고보니 그 친구가 앞잡이였네요.ㅜ 여전히 포교하고 있는 그 친구 때문에 방심하며 친절하게 산 제가 긴장하게 되고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신천지분들 같이 다른이에게 거짓으로 다가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호의나 무료가 위험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목회자를 나쁘게 몰고 가고 성경의 정확한 뜻을 알고자하는 이들의 눈을 가리지 마세요. 기독교를 넘어 우리나라에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신천지 뿐만 아니라 비슷하게 포교하는 대순진리교도 있답니다. 아이들 상대로 놀이를 가르쳐주고 아이심리상담 한다며 종교포교하더군요. 아이들 상대로 거짓을 하는게 참 마음아팠습니다. 거짓포교가 유행인가봅니다. 사이비종교는 이상한 사람이 가는곳이고 나와는 상관없는일인줄 알았는데 방심하는사이 나를 걸고 넘어트리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단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말씀을 제대로 알고 깨어있어야하겠습니다.
마지막때 하나님 나라 완성을 사단 마귀는 당연히 신천지로 가는걸 가장가까운 친인척을 통해 방해하는 역사가 있다. 특히 추수때 더욱 그러합니다. 성경에 있는 말입니다. 그럴때 사단 마귀는 신천지로 가는걸 지금 이유튜브영상 처럼 .. 하나님과 천사들이 여기가 그유명한 신천지라고 할까요? 하나님의 사단 마귀 방해를 받을줄 뻔이 알면서 ... 저도 사단마귀의 미혹으로 신천지였다면 절대로 가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은 너무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해피 *_거짓말 하는 자_* 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_적그리스도_* 니 (요일2:22, 개역한글)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_모든 거짓_* 은 *_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_* 이라 (요일2:21)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신천지야말로 적그리스도이자, 사단이 이끄는 집단입니다.
저두 지금 2개월째 다니고는 있는데 미디어금식하라 하시고 인터넷,티비 다 못하게 하고 mp3만 열심히 들으라 합니다. 첨엔 아는 언니가 9시면 끝난다더니 2달째 되니 10시반쯤 되네요.그리고 주말에도 보강해주겠다고 나오라하시고.진짜 그곳은 사기투성이고 그곳 외 아무것도 못하게 하네요.아직은 잎사귀언니랑 전도사님이 잘해주시는거같아서 듣고있지만요.곧 나올려고 합니다.제가 원래 거절을 잘못해서 사람을 믿는 편이라.정말 실망스럽네요.괜히 잘해주는게아니네요.
신천지 센터에서 성경공부 하시는 분들....센터에서 배우는 교리가 체계적이고 성경적이다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은 성경을 잘 모르니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사기꾼들은 정말 주도면밀하게 사기를 칩니다...정말 하나님의 역사인것처럼 가장하고...참신앙인것처럼 모든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합니다.... 거기에 발 담그는 순간 세뇌시작이 되는 것이죠.... 꼭 그 단체의 소속을 잘 확인하시고... 같이 배우는 그룹의 사람들의 인정에 너무 붙잡히면 안됩니다~~ 의심스러우시면 댓글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놀래서 긴글이지만 확신이 안들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봉사활동을 하다 거기서 만난 지인, 그분도 대학교4학년이라 모의면접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길래 제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그러자 자기 학교특강에서 만난 강사분인데 면접 도움을 많이 받고있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 당시 면접에서 최종탈락하고 면접실력을 끌어올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차라 '제가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한 카페에서 그 지인과 그분이 소개시켜줄 강사분이 같이있었고, 만나게되었습니다(만남약속 한 적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분이 워낙 말씀도 잘하시고 자기자신을 알아야한다면서 1주에 한두번 정도만나 심리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없어서 그만해야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고 다음에 밥이나 한끼먹자고 저랑 제 아는동생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아는 동생도 그 강사에게 따로 상담을 하고있었습니다) 약속당일 그분이 조금 늦게온다고 해서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사람이 불쑥테이블에 찾아와서 말을 거는 겁니다. 그리고 제 아는동생과 저에 대한 상황을 잘알고 줄줄이 말하더만 귀신이 붙어있다고... 그래서 저보고는 누군가를 어떻게든 잡아야한다고 충고를 하는겁니다. 근데 그분이 말하는 잡아야 할 그 사람이 누군가를 모르겠다고하니깐 설명을 해주는데 마이크를 잡는일을 하고, 누군가를 가르쳐주는 사람...딱 그 강사분이 생각났습니다. 여튼 그분이 나가시고 그분 누나라고 자청하시는 분이 와서 자기동생이 최근에 신내림받았는데 죄송하다고, 그래도 자기 동생이 하는말 너무 흘려듣지말고 이 사실을 다른사람에게 알리면 좋지않을거라고 했습니다. 미신이라는게 참... 평소에 미신을 안믿어왔었는데, 막상 저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있고 무당같은분이 귀신있다고 하는 말을 듣자 찝찝하고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그렇게 속앓이를 하며 그 강사분을 꾸준히 만나왔습니다. (그 무당이 말하는 사람이 이분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일하는곳에서 국책사업?을 하고있는데 취업과 인생에 있어서 도움될거라며 그분이 일하는 곳 부장이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줬고 국가에서 하는 사업이라며 40주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할거냐고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프로그램전 참가전에 준비를 해야한다며 1주일에 2번-3번 만나 30분~40분 정도 탈무드,유태인 교육법 하브루타에 대해서 배울것이라고했습니다. 저 역시 유태인들이 똑똑한거 알고있고 교육법이 궁금했기에 계속만났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탈무드의 기본은 성경으로 간다는 겁니다.여기서 아!.... 라는 느낌이왔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참가하려면 면접도 봐야하고 참가비는 10만원정도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수업을 하며, 누군가에게 알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담에 만나면 무슨 서약서도 쓰라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내고 강사분과 부장 두분 번호차단했습니다. 여러분이 봐도 신천지 맞나요? 무당이라는 그분도 신천지일까요? 여러 사람한테 작업당한 기분이라 웃음나오면서 서음끼치네요....
이거보시고 탈퇴고민하시는 분들은 그쪽에서 계속 끊임없이 토요모임이다 예배다 뭐다 시간뺐고 암송성구외우게하고 복습시키게하고 정신없이 몰아칠때 그거에 휩쓸리지마세요 이겨내고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아니다라고 할 수있는 자료 전부 스스로 찾아보고 되새김질해보고 그 때 여러분에게 용기가 생길겁니다. 호랑이굴에서 호랑이가 동굴 밖으로 절대 쉽게 안내보내줍니다. 도망치다가 호랑이랑 맞짱뜨는한이 있더라도 나오겠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거기 교육체계가 정말 심리학적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의 모든 교육체계가 그곳에 집중하게 한다는 사실 부터 인정하시고 죽을각오로 나오셔야합니다.
정민서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깨닫고 빠져나오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들과 모든 연락을 끊으시고, 다시는 오지 말라는 강경한 태도를 가지셔야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몇 번 더 온 뒤에는 정민서님을 배도자 취급하며 다시는 찾지 않을 것입니다.
교사에게 5달, 센터에서 두달정도 교육 받은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처음에는 교사를 아는 누나에게 소개받았습니다. 그 교사는 처음에 종교에대해서 전혀 물어보지않고, 명문대출신 등 자신을 우러러 볼 수 있을 만큼의 개인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종교 얘기로 넘어가고, 저는 개강 하기전까지만 하겠지란 생각에 저의 생각을 말하지 않은 채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강 뒤에도 계속 만남은 지속되었고, 인생에 한번올까말까한 세미나가 열린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는 것이 좋았고, 애초에 종교적으로 갈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종 핑계로 안한다하였지만, 그 교사는 그래도 자신과 계속 공부하자 했습니다. 저는 아는누나에 소개로 만났다는 그 점이 제일 어려워서 결국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5월에 한번의 세미나가 다시 열린다해서 '에이 그냥 8개월만 버티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아멘을 요구하는것과 초반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안가게 한다면서 안심시켰지만 3시간교육은 물론 그 뒤에 모임과 복습을 강요해 다른 활동에 지장이 갔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다닌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센터에서는 하나님을 배도한 사람들의 결과를 보여주고,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저는 말씀을 간절하게 원하지 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닌 자로서 저도모르게 두려움이 심어졌나봅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때문에라도 나갔습니다. 하지만 초등교육을 모두 마치고 중등교육을 들어갈때 사정상 할 일 들이 너무 많았고, 무교이신 부모님께 거짓말을하며 아침에 종교공부를 하는것을 숨기고 몰래몰래 나가는것이 너무 자괴감이 들어 해외로 여행갔다온다는 거짓말을 하고 연락을 모두 차단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재수를 끝내고 사람만나는것이 너무나 간절하였던 저를 속인것을 보면 화가 너무나지만, 앞으로 모르는사람을 만나는것에 있어서 조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천지는 인간의 약한부분을 노립니다..... 사람간의 인정을 이용하고..... 또 지옥이니 영벌이니 두려움을 조장합니다..... 안타깝지만... 연락차단하는 방법밖에는 방법이 없네요..... 찾아오면 경찰부르겠다고 하면 됩니다~~정안되면 부모님께 말씀드리시구요.... 신천지는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인도자..관리자...잎사귀...강사..전도사...그외에 인도자와 관리자의 팀장 구역장..... 최소 님 한명을 두고 12명 이상이 매일 피드백하지요..... 단칼에 잘라버리는 방법밖에는 혼자서는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Kucourtois 님 정말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험한 세상에 마음을 더욱 닫게 되었다니 안타깝네요. 한조각 재수없는 추억으로 묻어버리지 마시고 이참에 성경을 제대로 알고 사랑의 절대자와 조우하는 기회되길 바랍니다. 신천지나 사교들이 온갖 악행을 저지르지만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동력이 되기도 하고 진짜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악을 선으로 각색하시는 주님 안에 진지한 용기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센타에는 잎사귀도 있지만 섬김이들도 있어요! 이들도 수강생의 일거수일투족 감정까지도 면밀히 살펴 상부에 다 보고하고 수강생들끼리는 연락처 교환도 못하게 막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아멘과 감탄사,눈물로 교육장 분위를 조정하고 업시키는 역활도 합니다. 그리고 교육과정의 주제마다 이뤄지는 프로그램들의 준비물을 협찬하지요.그리고 나중에 신천지 본교회 다닐때를 대비해서 센타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을 먼저 솔선수범 해 수강 생들이 거부감 없이 배우게 만듦니다. 이를테면 헌금, 인사, 자세, 말투,수요일 예배 참석 등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조직적이고 폐쇄저적이며 무엇보다 거짓과 속임수로 똘똘뭉친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7~8개월 동안 참목자 이만희, 나머지 한기총을 비롯한 기독교는 거짓목자라 비판하며 부정적인 부분만 무한반복 들으니 어느 누군들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센타교육의 끝자락에는 이만희교주는 생명의 과실로 죽음에서 건져내준 구원자,이긴자로 보는 눈을 가진 사람들로 놀랍게 거듭납니다.
저 같은 상황에도 잎사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2018년 10월쯤에 친구가 '지인이 예비군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전투복이 없어서 빌려줄 수 있겠냐'고 해서 그 분에게 1주일쯤? 전투복을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전투복을 돌려받을 때 답례로 상담을 해주겠다고(그 분 직업이 상담사입니다) 해서 손해 볼 건 없겠지 하는 생각에 상담을 몇 번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너에게 맞을 것 같은 공부법이 있다'고 해서 성경을 공부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공부하다가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해도 괜찮겠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죠 그렇게 한 여학생과 같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한 2주 정도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내가 아는 목사님이 교육관을 세우려고 하는데 거기서 공부하는 게 어떻겠냐'는 말에 교육관으로 가서 말씀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4달이 지났고 저는 동계 어학연수까지 포기해가며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3월 16일, 특강이 있다고 부른 자리에서 '여기는 신천지다'라는 요지의 말을 강사로부터 들었습니다(4개월동안 비유풀이/초급반을 마치고 선지서를 공부하던 중이었습니다) 겉으로 내색하진 않았지만 속으로는 '망했다'고 생각하며 그 날 집으로 돌아와서 그동안 만났던 모든 관련자들과 연락을 끊고 지금은 학교만 다니고 있습니다 교육관으로 가기 전에 저하고 같이 수업을 들었던 여학생도 잎사귀였을까요? 영상을 보면 남녀를 같이 붙이진 않는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신천지 사람을 만나보니 거짓말을 지혜로 알고 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문제는 사람이 신뢰가 없어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죠. 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기위해 우리가 거짓말을 하는것은 지혜이고 모략이며 죄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정말 위험하고 황당한 주장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요새는 지방에서는 뷰 i 파0치 등등 수상한 이름의 단체와 강사 의전 이력서 교육 모임을 써서 전도합니다!! 그리고 전직 0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들이 나서서 강의 하며.. 속여 전도합니다! 다단계 수섭 0.5씩 2명 전도하면 1이 되는 수상한 전도 트리부터....오직 자기 밑으로 사람을 집어넣으려는 미친 집단입니다! 청년들 비정규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사이비입니다
제 잎사귀는 처음 같이 센터에 갔을 때 주기도문도 못 외우겠다면서 제 앞에서 전도사 불러 주기도문 어떻게 하면 잘 외울 수 있냐고 팁까지 알려 달라면서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은 잎사귀로서 뒤에서 담당 전도사, 구역장, 부장, 교사, 강사 등 수 명 수십 명과 저에 대해서 보고하고 회의하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충격과 배신을 금치 못 하게 하는 사기 중에서도 최악질로 꼽히는 '종교사기' 집단입니다. 거기에 몇 년 있는 것만으로도 그 트라우마가 자칫 잘못하면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 8개월 동안 함께한 잎사귀에게 단 한 마디로 관계에 대해 결별통보 받는 그 참담하고도 충격적인 심정이 어떤지, 자기 잎에서 자기도 모르게 '복수하겠어, 죽여버리겠어.'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집단입니다. 더더욱 무서운 것은 나중에는 알아도 나오기가 힘듭니다. 인간관계망을 거미줄처럼 만들어놔서 사람 수시로 떠보고, 마음 약 하게 하고, 동정심과 죄책감, 두려움을 유발시키고 너무나도 잘 해주고 항상 함께해주는 척 하고, 연기하고... 지옥에 간다 어쩐다 두려움 외에 자기를 그렇게 챙겨주고 인정해주는 것은 사회와 세상이 아니라 신천지 뿐이라는 인식을 쉴 새 없이 몰아치듯이 주입시키기 때문입니다. 더더더욱 무섭고 절망스러운 것은 그들 모두도 이만희라는 사단의 졸개 같은 것에게 사실은 속고 있는 피해자라는 가슴 찢어질 것 같은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충격받았습니다.. 제 짝궁이 신천지인이고 나를 감시하고 나에 대해서 보고하는 스파이 같은 존재였다는 것이. 신천지 여러분들 정신 차리세요. 여러분의 지금 남의 가슴에 대못 박으며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농락하고 있습니다. 말 한 마디 끝날 때 마다 아멘! 아뭰! 아뭬에엔!! 하는 거 볼 때 마다 강사가 짖어! 짖어!! 짖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강사들은 '아멘'의 함성에 뭔가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지 꼭 말끝마다 ?를 붙이면서 아멘을 강요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신천지에서 맨날 까는 매체 중 하나인 '노컷뉴스' 한기총 소속의 매체라고 하면서 절대 못 보게 하죠.
강의 내용 잘보았습니다. 이롭네요~^^ 신천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도 반증의 자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구체적인 자료가 부족해서 하나님의 교회 탈퇴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규례를 안지키면 구원이 없다는 논리인데 이 안에 갇혀서 평생 못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올 20년 1월 중순부터 코로나 19 대구에서 크게 터진 시점까지 한달 조금 센터 다녔습니다. 그 기간이 잠시 일 쉬는 기간인데 친구가 인문학 수업 누가 소개시켜줬는데 시간되면 같이 듣자 해서 시작했는데요. 제가 들은 수업 형태랑 약간 달라서 글 적습니다. 친구는 개신교, 저는 어릴때 성당다닌 적 아주 잠깐 있는 무교 입니다(주변에 제가 성당 다닌적 아는분 거의 없음. 친구도 무교로 알고 있있음) 친구도 아는 언니 소개로 인문학 수업을 할려고 했는데 그 언니는 직장상 낮에는 시간 안되는 경우가 많아 주로 저녁 수업을 들으니 혼자 듣기 싫은데 쉬는 기간이었던 저에게 같이 듣자고 권유한것입니다. 처음엔 한달짜리 인문학 수업이라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인문학 수업이 아니라고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는 처음에 성경 수업을 한것이 아니라 불교 경전부터 불교 사후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를 3~4주 정도 진행 한 후 성경에 대한 내용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모든 종교의 신들은 결국 하나이며 진리는 하나라는 등의 이야기, 종교인들에 대한 비판등을 이야기하며 자기들은 종교인이 아니라는 듯한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의심하기 힘듭니다. 사실 처음 수업을 들으러 갔을때 간판이 없어서 의아하고 친구에게 이 수업 어떻게 알게 됐냐고 물어도 보니 아는 언니 소개로 알게됐다고 하는데 강의실에 엄청 많은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이 계셔서 어떻게들 알고 들으신 건지도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강의실 옆 공간에 어떤 아카데미라는 이름이 있길래 검색도 해봤는데 결과는 나오지 않아서 신설인가보다 하고 흐지부지 넘겼습니다. 그렇게 3주 정도 불교쪽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참고 자료로 사용된 것이 양산 통도사입니다.(수업들은 지역이 경남) 통도사 건물의 양식이 사후세계 모형이라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나중에 실제 통도사로 탐방까지 다녀왔습니다. 처음 저랑 친구는 한달 수업으로 알고 갔는데 -회비 3만원을 냈습니다- 3주 정도 지나니 진리를 정확하게 알기위해서는 최소 3개월 6~7개월을 다녀야 한다고 수업중 계속 강조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야기 나올 초반 제가 며칠 결석했는데 친구가 6~7개월 수업이라고 며칠뒤까지 수강 신청하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강사가 모든 진리는 이어져 있고 그중 가장 상세하게 진리를 설명해 놓은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 배운다고 하면서 성경에 대한 비유 풀이 수업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수업이 시작되면서 불교쪽 수업이 3주 정도 여서 성경 쪽 공부도 조금 하고 다른 종교도 나오나 보다 하고 수업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불교때 처럼 경전 없이 진행되는줄 알았는데 계속 성경 구절을 찾아 그 구절을 읽으라고 하기 때문에 예전 성당 잠깐 갔을때 받았던 해설판 성경을 가져와서 수업을 며칠 들었는데 단어가 다르다 보니 헤매게 되더군요. 그래서 친구 성경책을 같이 보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서 마이크를 통해 "아멘" 은 외치지 않고 성경구절을 같이 읽어줬습니다. 그러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센터에서 잠시 중단한다는 연락을 받고 쉬고 있었는데 뉴스에서 신천지 관련 정보를 접하다 보니 제가 들었던 수업이 의심이 되어 신천지 주소들을 찾아봤더니 신천지 부속건물이었네요. 그거 확인하고 바로 친구에게 우리 수업이 신천지라고 다 연락 차단하라고 이야기했죠. 얼마전 보건소에도 연락이 와서 코로나19 의심증상 없냐고 묻던데, 어떤 경로로 전화명단에 들어간거냐고 하니 신천지측에서 준 명단이라고 하네요.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더이상 신천지 집단에 속지 않게되어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신천지도 코로나도 다들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헝제자매님께 구합니다..! 가라지중에 가라지 .. 부족함 많아 질의 드리니 진리의 말씀으로 함께 덧 입는자되게 하옵소서..! 💟 요한복음 13: 08 .. ⚘"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 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망서리는 부분이오니 .. 지혜 주옵소서...!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장 효율적인 방법과 도덕의 가르침 주옵소서.. !
전도사님 정말 열심히 며칠동안보고 오늘 현재 올라온것은 전부보려고 합니다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천지에 빠진 친한분(지옥으로 끌려가는분)을 꼭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심장이 뜨거워집니다 또한 여지껏 제가 나름대로 성경을 열심히 보았는데도 이해가 안된 부분들도 알아갑니다 2009년11월에 읽기 시작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정독(학교에서 수험서보듯이)을 8회하고 9회째 읽고 있습니다 오늘 에스겔 17장에서 20장 읽고있습니다오늘 질문이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요약해서 복음이 무엇입니까?나름대로 알고 있는것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폴워셔목사님의 저서 복음을 읽고 존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진리와 성경을 읽고 나름대로(하나님의 능력을 믿는것 즉 예수님을 죽은자가운데서 살리신것과 죄를사하여주신것을 믿으면 저희도 다시살리실 하나님의능력을 믿는것)이라고 정립했는데 전도사님께 더배우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최근 피해자 입니다. 처음에 마음관련 설문지를 했다가 처음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제 상처를 같이 이야기 하였고 다른 선생님을 만나 심리치료를 하실래요? 무료로 지원 해드릴수 있다고 하길래..다녔어요 두번째 선생님을 만나서 영상과 같은 성경책의 비유를 교육 시켰어요 며칠 다녀보니 좀 이상한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 오해를 접고 계속 다녔었습니다. 그렇게 2달 정도 다니다가 그 기관 실장분을 만났는데 큰곳에서 할래요?이러면서 제가 사람 만나는것을 좋아하는것을 노려 꼬셨습니다. 전 넘어 갔고..그 큰곳에서 며칠 다녔는데 영상과 같이 마태복음 13장을 읽고;; 영상에 나왔던것 전부 배웠습니다. 대학 때문에 바빠 그만 둘려고 고민하고 있었던 상태에 카페에서 신받은 사람이라고 칭하며 신천지 안믿으면 제 부모님이 가난해지고 제 인생이 계속 꼬인다고 그러길래 무서워서 계속 믿었어요 근데 너무 아닌거 같더군요;; 이생각을 가지면서 며칠뒤에 그만두고 처음 만났던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하러 카페에 갔어요 선생님은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늦게 오신다고 하셔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신받은 사람이라고 칭하던 분이;;;계단에서 절 무섭게 째려보고 있어 놀래서 울고 처음 만났을때 하던 말을 반복하면서 신천지를 강요 해서 다시 신천지를 나갔어요;; 과 사람들이 막아줘서 이제 안나가지만ㅎ 신천지 공부 하시는 분들 진짜 막고 싶어요 주위 사람들이랑 추리 해서 말을 했는데 3명의 선생님들이 전부 짜고 제위치를 아는 선생님들께 듣고 그 신사람을 보내 저를 겁주고 신천지를 요구 한거라고 위험해요 정말 정신차리고 그만둬요!!!
그런데.. 같은성별끼리는 붙이지는 않구요.. 상황에 따라 여성이 나으면 여성 남자가 나으면 남자.. 쉽게 이야기해서 외로움이 많은사람은 같은성별이 아니라 남녀 이렇게 안혀놓지요.. 그리고 열매끼리는 같이 어울리지 못하게 서로 떨어지게 상황을 만들지만 제경험상 꼭 연락처 교환 못하게하거나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짝궁 곧 잎사귀가 오늘 성경말씀 어땠어?? 심리상태를 알기위한 유도질문과 같은편인척 같이 의심하기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오까꿍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하고 하루라도 세뇌센터 나가지 말아보세요. 집까지 찾아오거나 보살까지 동원하면서 겁박하거나 회유하려는 등 지들이 기성교회가 단으로 묶는다고 까는 짓을 열심히 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단호하게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전도사님. 제가 센터수강하면서 너무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고등 끝날때 쯤 과천 장막성전 태동지라는 초막있던 곳을 센터 수강생들 단체로 견학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신천지 교육부장(?)이었던가 누가 나와서 설명하기를, 유O구씨가 7사자를 양육하는데 이사야서를 강의할때는 이사야의 영(영혼이라고 했는지 기억이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내려와 이사야의 목소리로, 또 다른 성경을 강의할때는 그에 해당하는 영이 내려와 그 목소리로 강의하였다고 합니다. 다음 날 센터에서 질문하였습니다. 귀신들린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제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거라고 하였습니다. 귀신이 아니라 영이 내려온거라구요. 제가 신천지가 아니라는 것을 교육과정에서 여러차례 느껴서, 고등마치고 교적부에 이름 올리기도 싫어서 바로 그만 두었지만, 지금도 신천지에 몸담고 있는 주변인들에게 물어보면 그게 뭐가 문제냐고 제게 오히려 반문합니다. 그럴수도 있는 건가요? 기독교에선 일반적으로 그런 빙의(?)를 인정하는 가요?
그때 그 질문을 센터에서 한 것은 길예비사자라고 하는 자들이 실은 귀신들린 자들이니 이긴자의 길을 예비한게 아니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부분을 인정하지 않더군요. 미신덩어리들입니다. 격암유록 같은 위서들을 특강이라고 해주고 참 한심합디다. 신천지로 이끈 사람과의 약속때문에 고등과정까지 마쳤지만 아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육과 영을 객체로 분리하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육(basar), 영(nefesh), 혼(ruah)은 모두 인간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인간의 유한함과 이기성, 인간의 삶, 절대자와 연관된 생명을 치칭할때 각각 사용됩니다. 신천지 교리는 죽은자의 세계와 산자의 세계를 연결하는 빙의(신인합일)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은자와 산자가 서로 접촉에 대해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18장11절에 진언자, 진접자, 박수, 초혼자로 분류되는 빙의 행위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쫒아낸다고 하십니다. 레위기 20장27절에서도 신접한자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이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몸과 영이 분리되거나 다른 몸과 재결합하는 상황을 가증히 여기신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저도 마똬에서 종교사기의 공범생활(잎사귀활동 등) 약3년간 하다가 올해 1월말에 그와, 그들의 실체를 알고 돌아온 탕자입니다. 분노, 방황,우울 등 모든 것을 겪고 이제 조심스레 한 발 주님이 계신 교회로 나아가려 합니다. 저번주에 한 발 나아가긴 했는데 아주 많이 어색합니다. 패배자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겪어본 사람만이 알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놀래서 긴글이지만 확신이 안들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봉사활동을 하다 거기서 만난 지인, 그분도 대학교4학년이라 모의면접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길래 제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그러자 자기 학교특강에서 만난 강사분인데 면접 도움을 많이 받고있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 당시 면접에서 최종탈락하고 면접실력을 끌어올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차라 '제가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한 카페에서 그 지인과 그분이 소개시켜줄 강사분이 같이있었고, 만나게되었습니다(만남약속 한 적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분이 워낙 말씀도 잘하시고 자기자신을 알아야한다면서 1주에 한두번 정도만나 심리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없어서 그만해야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고 다음에 밥이나 한끼먹자고 저랑 제 아는동생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아는 동생도 그 강사에게 따로 상담을 하고있었습니다) 약속당일 그분이 조금 늦게온다고 해서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사람이 불쑥테이블에 찾아와서 말을 거는 겁니다. 그리고 제 아는동생과 저에 대한 상황을 잘알고 줄줄이 말하더만 귀신이 붙어있다고... 그래서 저보고는 누군가를 어떻게든 잡아야한다고 충고를 하는겁니다. 근데 그분이 말하는 잡아야 할 그 사람이 누군가를 모르겠다고하니깐 설명을 해주는데 마이크를 잡는일을 하고, 누군가를 가르쳐주는 사람...딱 그 강사분이 생각났습니다. 여튼 그분이 나가시고 그분 누나라고 자청하시는 분이 와서 자기동생이 최근에 신내림받았는데 죄송하다고, 그래도 자기 동생이 하는말 너무 흘려듣지말고 이 사실을 다른사람에게 알리면 좋지않을거라고 했습니다. 미신이라는게 참... 평소에 미신을 안믿어왔었는데, 막상 저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있고 무당같은분이 귀신있다고 하는 말을 듣자 찝찝하고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그렇게 속앓이를 하며 그 강사분을 꾸준히 만나왔습니다. (그 무당이 말하는 사람이 이분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일하는곳에서 국책사업?을 하고있는데 취업과 인생에 있어서 도움될거라며 그분이 일하는 곳 부장이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줬고 국가에서 하는 사업이라며 40주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할거냐고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프로그램전 참가전에 준비를 해야한다며 1주일에 2번-3번 만나 30분~40분 정도 탈무드,유태인 교육법 하브루타에 대해서 배울것이라고했습니다. 저 역시 유태인들이 똑똑한거 알고있고 교육법이 궁금했기에 계속만났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탈무드의 기본은 성경으로 간다는 겁니다.여기서 아!.... 라는 느낌이왔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참가하려면 면접도 봐야하고 참가비는 10만원정도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수업을 하며, 누군가에게 알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담에 만나면 무슨 서약서도 쓰라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내고 강사분과 부장 두분 번호차단했습니다. 여러분이 봐도 신천지 맞나요? 무당이라는 그분도 신천지일까요? 여러 사람한테 작업당한 기분이라 웃음나오면서 소름끼치네요....
제가 다녔던 상가 교회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지금이야 나오기도 했고 그 교회도 없어졌지만 나오기 전에 성경에 대해 잘 알려면 공부도 해야되니까 배워야한다고 해서 교육장 이라고 해야되나 다른 건물로 가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 첨엔 멘토? 한명을 붙여줘서 성경공부하게 하고 좀 지나니까 그 교회 목사가 성경 역사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성경공부하게 하고 그게 끝나니까 센터로 보내더라구요 . 센터가 영상에서 말한 구조와 똑같습니다. 시간도 예배날 빼면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표 구성돼있구요. 좀 하다 빡세기도 하고 그 교회랑 좀 틀어질일 있어서 나왔는데 사실 인터넷에 흔히 돌아다니는 신천지 구별법 같은 내용이랑은 좀 다른 점이 많아서 신천지인가 아닌가 아리까리했는데 이 영상에서 나오는 거랑은 매우 비슷하네요 시대 구분도 지금은 계시록 완성 시대?였나 뭐시였나 하기도 했고 센터 얘기랑 마태복음 13장 내용도 그렇고
아, 메일로 문의 주셨던 분이시군요. 메일이 여러 통이 오다보니 제가 확인하고도 회신이 늦었습니다. "해 돋는 나라 한반도에서 인치는 역사..." 가사로 시작하는 이 곳은 본래 제목이 "한국의 소망"이고 "신현균 목사"가 작사한 곡입니다. 1968년에 나온 에 수록된 곡입니다( 朴相樂 엮음 1968.11.30. 靑岩社 刊.). 검색해보니, 이 곡을 부르는 유튜브 영상도 있고요. ruclips.net/video/l9u8VjtW-t0/видео.html 감리회신학교 총동문회 다음 까페에 4부 편곡한 악보도 올라와있네요. m.cafe.daum.net/daum0691/FLIJ/669?listURI=%2Fdaum0691%2FFLIJ
세상에서도 범죄인 일을 교회에서 시킨다면 제일먼저 제가 탈퇴합니다. 공의공도 하고 성경대로 흠없이 께끗한 곳이기때문에 신앙을 하죠 CBS가 거짓으로 꾸며 방송하다 반론보도를 무수히 하고 아무도 보지않는 새벽2.3시에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목자 라면 돈.권력.명예 를 쫒고 온갖 추악한 성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볼때 단언 하건데 그들의 신이 하나님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전 한번도 목자가 하나님일에 전력을 다하지 않은 것않는걸 볼수없고 완전히 믿음이 없이는 할수없는 일이 되는걸 믿고 존경하고 의심이 없읍니다 한기총 목사님들의 행동을 보면 그들스스로 믿지 않고 성경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는것을 알수있죠
신천지랑 말하다 보면 그 패턴이 있다. 1.신천지의 악의적인 말은 모두 소문 2.그의 말에 대해서 오류를 잡으면 내가 성경공부를 안해서 모르는 것 3. 성경책펴놓고 이건 너희 해석이 틀린것 같아 문맥상으로 파악하면 이거 아니야? 라고 하면 내가 말한 해석은 고오오오오등 내용이라서 더 공부해야 하는것 = 결론은 더 같이 우리랑 깊이 공부하자. 신천지랑 한 3달 같이 말했는데 패턴이 저거드라... 말이 안통함
아마 스팸 댓글로 넘어갔을 수 있습니다. 욕설을 제외하고는 댓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너희/저희에 대해서는 이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ruclips.net/video/rTTjw6dpNc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ab7ba7H9bE/видео.html
신천지 거짓이며 이만희가 성도들을 기망하는것도 맞아요.헌데 지금도 신천지는 엄청나게 성장합니다.이것을 기성교회는 어떻게 대처하실까요? 문제는 기성교회는 일관된 교리가 없어요.신천지 교리비교 영상을보시고 제발 분석해서 증거있는 반박교리를 만들어 영상을 올려주세요.윤전도사님 혼자 싸움은 중과부적입니다.
노아때나 이사야 때나 예수님때나 지금이나 무리 차원의 육적 눈과 육적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희" 예수를 쫓아 그의 말씀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눈과 귀를 구하는 사람들이 "저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눈이 멀어있는 소경이고 귀가 막혀있는 귀머거리인 병자이고 죄인.. 그 자신의 상태를 깨닫지 못한 이방인과 신학교에서 교리를 배우고 자신은 눈이 떳다고 착각하는 선지자들과 그들 아래에 있는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가 아닌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로 말씀을 자기자신이 풀어 가르치는 사람들과 그들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오늘날의 무리인 "너희"
7 Forece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말은 듣고 행하되 그들은 본 받지 말라고 하셨죠 찬송가에는 문제가 있는 찬송가도 있지만 대부분은 은혜로운 찬송이지요 신천지에서는 예배 전 찬송 때 기존 찬송가는 빼놓지 않고 꼭 한 곡 씩은 부릅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많이 부르지는 않습니다.
오일석 이보세요 신천지에서 작사작곡 했다고 찬송가에 적혀있는데 먼시대 얘기를 합니까? Jms에도 자기들이 작사작곡했다고 거짓말하고있잖아요 신천지처럼 교리도 전도관 jms 장막성전 등 사이비들이 써먹는거 그대로 들고 왔는데 그래도 신천지가 진리입니까? 아니면 또다른 사이비 입니까?
7 Forece 신천지에서 거기 찬송가 갖다 쓸 이유가 없어요 ~~ 한기총 목사가 여신도들을 수년간 성폭행 했다던데 이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던데.. 내가 볼 땐 이런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데 안그런가요? 신사참배도 했고 일본신 찬양하는 노래도 부르고 박수 세 번 치고 절하고 그러고 난 후 예배를 드렸다던데.. 한기총 욕하는 사람은 없는걸 보니 같은 소속인가 봐요?
오일석 그리고 레퍼토리좀 바꿔요 어찌 세뇌되가지고 주제 돌리는말이 다 똑 같을까요? 한기총, 칼빈,cbs 좀 다른거 없어요? 한기총이 잘못된곳이라고 해서 신천지가 진리가 되는건 아닙니다 총회장은 전도관에서 박태선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10년을 똥닦고 나와서 똑같이 해먹고있는 중이고 님은 총회장 똥 닦고 나중에 또 하나 차리면 되겠네요 정신차리세요 사기는 누구나 당할수 있습니다
@@wkswks3215 ㅍㅎㅎ 그러게요!! 100%신천지 사람들이고요 센타에 100명중 절반 이상도 신천지 사람들로 마치 처음온 사람들 처럼 연기하고 센타 분위기 업시키고 때론 진지하게 만들고 이런 일들을 합니다. 또한 아멘,헌금,간증,생일축하,이벤트 이런것도 하고요 물론 수강생 감시와 보고도 같이 합니다. 그리고 처음온 수강생들끼리의 접촉은 철저히 차단하고 감시를 하지요,,,이런곳이 바로 신천지랍니다. 여우주연상 뿐아니라 조연상 연출상도 문제 없답니다!!
@@달푸른-x4u 아 그래서 잎사귀인지 이파리인지가 계속 귀찮게 문자오고 끝나면 어땠냐고 물어보고... 그랬던 것이군요... 처음부터 시키지두 않았는데 아멘아멘거리는 모습이 이상하긴 했어요.. 자신들을 천국의 연극배우라고 말하는 것 같던데... 제가 보기엔 그냥 지옥의 사기집단같습니다
교회를 통체로 들고올라가서 공중으로 휴거한다고 하는데 공중으로 휴거해서 뭐해여ㅋ 그런거 주장한 대학교수나 목사나 교단에서 추방해야지 그사람들 아직도 목회 하던데 물론 전 기독교신자는아닌데 MBC뉴스 1997년 휴거소동 뉴스보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대서 그런거임 그냥 궁금해서 댓글적어봐요
근뎅 짝꿍 이성으로 붙이기도해요~ 센터에 있다가 나왔는데 이성 짝두 있더라구용~ 그리구 강의내용 녹음해서 mp3파일로 만들어요! 그걸 받아서 매일 들으라고 강요하고 확인해요ㅠ 너무 짜증났어요ㅠㅠ 강의녹음파일 받아서 mp3로 듣게한다면 신천지 100%입니당!
Wks Wks 그거 파일 돈내고 듣게 시키잖아요
저도 당했🤦♀️ 오늘에서야 깨닫고 안나간다고 했어요.
잘하셨어요! 누구나 분별하지 않으면 쉽게 당할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ㅠㅠ 깨닫고 나와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 잘하신 거고 감사해요!
소중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중요한 점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중요한 점들만 제대로 인식해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2년전 신천지로부터 피해를 입은 증인입니다. 내용이 신천지를 경계하기 너무 좋아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이 영상을 모든 신천지인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신천지 문제는 함께여야만 해결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양질의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신천지로 부터 명예훼손 신고 많이 들어올텐데 이런 용기있는 사역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응원합니다!!
신천지인들은이영상을반드시보고탈퇴하기를
저도 친구가 신앙심을 이용해 성경 공부를 하자고 신천지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배우던 성경과 많이 달랐습니다 그 이후 다니던 교회 전도사님께 현재 처해진 상황을 말씀드렸고 그때 당시에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지금처럼 많이 알려진 때가 아니라 전도사님께서 어떤 곳인지 알려주신 후에 신천지를 탈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신천지로 데리고 갔던 친구와 신천지 관계자를 만났는데 그 곳에서 하는 말이 " 너 지금 나가면 천벌 받아 " "지옥이나 가버려" 라고 했고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몇 차례나 친구가 연락이 왔지만 무시했습니다 이처럼 신천지 사람들이 모두 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 집단에서 탈퇴한다는 이유로 악담을 퍼붓는 행위는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신천지 탈퇴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탈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윤전도사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당했다가 이 채널 덕분에 원래의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 잎사귀 언니... 끝까지 아니라고 하더니.. 입사귀들 정말 무서울 정도로 거짓말이 습관화 돼있고... 세뇌당한 사람하고는 말하려고 하지 마세요. 끊어버리는 게 답입니다!
센타생활 3개월만에 어제부로 혼자 나와서 이영상 구독하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몹시 괴롭고 혼란스러운것보다 더 미치겠는건 이걸 나눌 사람이 없는 외로움이었습니다.
진리를 배운다고 생각하고 행복했는데 이만희씨가 보혜사라 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고 계시말씀에만 생명있다 하는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 내 영이 괴로워서 견딜수가 없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 겨우 4년차인 저도 혼란스러운데 수십년차 권사님들이 그걸 받아들이시는걸 보는게 더 놀랍고 내가 잘못된걸수도 있단 생각에 더 괴로움에 미칠지경이 되었죠.
올려주시는 성구하나하나 읽으며 생각하며 보고있습니다.
제 신천지 센타 3개월 경험이 제 인생에서 큰 디딤돌이 되어 제가 하나님을 더 바로 알고 사랑하게 되길 . 그 시간 마저 주님뜻이었을테니 선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들이 없었다면 저는 너무나 힘들었을것입니다
네, 누구에게나 대나무 숲이 필요합니다. 저희 채널이 탈퇴자 여러분들의 대나무숲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우신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달아주신 댓글이 힘이 됩니다. 성경을 가운데 두고 진실을 찾는 이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종말론사무소 이 3개월이 짧다면 짧지만 왜 하나님이 제게 이 시기를 허락하셨는지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천지 센타수료중도 탈퇴자가 아니라 이 시기를 유의미하게 사용하기를 원하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어떻게 교회를 찾아가야할까요
축복합니다
저는 귀를 씻어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정말 사랑했는데...
정주행하려구요 진짜가치있는일 하고 계시네요~~^^
너무 재밋네요. ㅎㅎ 정말 연구 많이 하셨어요.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지만 사람같이 세뇌에 깊이 물든 동물도 없을듯요.
최고 감사합니다 나라사랑 국민사랑 바르게 건강한 나라 살리는 살리는 살리는 진정한 멋진 영향력 최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스스로 자료를 찾아보다가 윤재덕님 영상을 보게 됬는데 신천지에서 왜 인터넷을 보지말라고 했는지 알겠네요.
보고있으면 정말 말도 안되는거애서 내가 무언가를 찾으려고 했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진짜 말씀이 맞는게 아니고 맞는게 없군요.
요즘 떠돌아 다니는 이만희와 홍목사의 토론에서 느낀게 왜 하늘팟이라는 곳에서만 그런게 나왔고 홍목사라는 사람은 토론을 온게 아니고 그냥 이만희신천지에 대해 궁금해서 왔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사들이랑 그쪽 전도사들이 신나게 떠드는 민다나오섬이야기는 평화협정이랑 종전에 대해 잘모르는 것 같다군요. 아직도 테러가 있고 계엄령이 있는 곳이 전쟁이 끝이 났다니 참.....
그리고 교리가 바뀌었다는게 소름돋네요 센터에서는 그런말이 없었거든요
일단 거기 있는 자체가 치가 떨리고 너무 싫어서 무작정 나왔는데 거기서 앞으로 거짓말해가면서 전도하게 될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추삼돌 민다나오에 아직 전쟁중이라고 링크도 걸어줬더니 이만희 씨는 평화를 이루고 갔고 그 평화를 지키는 건 본인들의 몫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참으로 무능한 약속의 목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능하네요. 그럼 말만 평화를 이루었고 평화를 지키는건 니들이 알아서해 이거네요 ㅋㅋㅋ 아니 말은 누가 못해 ㅋㅋㅋ 아 배아퍼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잘챙기세요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읍니다.
저를아는 신천지사람들이 볼까봐 내용만 수정하고, 힘들때마다 댓글 계속 읽을게요..
지금 깨닭으셔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관련 동영상 차근차근보시고 결심이 서시면 신천지와 하루빨리 단절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천지에 가리워졌던 복음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비공개 오답을 먼저 확인하셨으니, 그 오답들을 수정해나가면 정답도 수훨하게 찾아나가실 수 있을 거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일단 로마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봅시다. 제가 "신천지인에게 보내는 로마서"라는 영상 시리즈를 올려두었으니, 그 영상과 함께 공부하시고, 질문이 있으시면 저에게 언제든 메일 주세요.
그래도 신청지의 실상을 알았다니 다행입니다. 주변에 정통 기독교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너무나 신천지가 사기를 쳐 놓아서 두렵겠지만, 용기를 내셔야 합니다.
비공개님,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사랑안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잘 못된 곳에 머물러 내 영혼을 죽게하는 것을 도리어 두려워 하십시요.
In Jesus Christ!! 우린 예수님안에 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로마서 8장 38-39절]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2장의 '용과 싸워 이긴 아이'의 참 의미는?ruclips.net/video/wng0U90-W7k/видео.html
무섭네요 이 영상못봤으면 나도 사기꾼들한테 당할수도
있는데 신천지인들 무섭네요
신천지인들에게 속은 분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선한 눈으로 사람을 보기 때문이겠지요. 친한 친구 연인으로 만나서 그들을 신뢰하다가 그쪽에 가게 되지요. 외롭고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거 같아요. 친구를 꺼내려고 설득하다가 알고보니 그 친구가 앞잡이였네요.ㅜ 여전히 포교하고 있는 그 친구 때문에 방심하며 친절하게 산 제가 긴장하게 되고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신천지분들 같이 다른이에게 거짓으로 다가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호의나 무료가 위험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목회자를 나쁘게 몰고 가고 성경의 정확한 뜻을 알고자하는 이들의 눈을 가리지 마세요. 기독교를 넘어 우리나라에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유니콘 단호하게 끊어내는걸 못하면 신천지에서 나오는건 쉽지 않죠. '모략 전도'는 본인들의 잘못을 가리우는 눈가리개이자 완전한 종교 사기입니다.
신천지 뿐만 아니라 비슷하게 포교하는 대순진리교도 있답니다. 아이들 상대로 놀이를 가르쳐주고 아이심리상담 한다며 종교포교하더군요. 아이들 상대로 거짓을 하는게 참 마음아팠습니다. 거짓포교가 유행인가봅니다. 사이비종교는 이상한 사람이 가는곳이고 나와는 상관없는일인줄 알았는데 방심하는사이 나를 걸고 넘어트리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단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말씀을 제대로 알고 깨어있어야하겠습니다.
마지막때 하나님 나라 완성을 사단 마귀는 당연히 신천지로 가는걸
가장가까운 친인척을 통해 방해하는 역사가 있다. 특히 추수때 더욱 그러합니다.
성경에 있는 말입니다.
그럴때 사단 마귀는 신천지로 가는걸 지금 이유튜브영상 처럼 ..
하나님과 천사들이 여기가 그유명한 신천지라고 할까요? 하나님의 사단 마귀 방해를 받을줄 뻔이 알면서 ... 저도 사단마귀의 미혹으로 신천지였다면 절대로 가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은 너무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유니콘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ㅠ 지금 너무 제 얘기같으네여ㅠ
해피 *_거짓말 하는 자_* 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_적그리스도_* 니 (요일2:22, 개역한글)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_모든 거짓_* 은 *_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_* 이라 (요일2:21)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신천지야말로 적그리스도이자, 사단이 이끄는 집단입니다.
감사합니다..전도사님^^
새 영상이 올라온 것을 오후에 보고 오늘도 많은 신천지인들이 댓글을 달았겠구나 하고 봤는데 예상외로 클린하네요! ㅎㅎ 시간차를 두고 몰려올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저에게 메일 한 통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상의드릴 일이 있습니다. jaeduggi@gmail.com
신천지교육생및 입사귀들
인터넷 카톡등미디어
마귀들 소리라고
절대듣지말라고
세뇌당해서 안들을
려고합니다
영문버젼에는 너희랑 저희 둘다 "them" 으로 표현됩니다 즉.. 번역차이로 한글로됀단어 하나하나에 의미를 마음데로 붙여서 가르치면 않됍니다..
저두 지금 2개월째 다니고는 있는데 미디어금식하라 하시고 인터넷,티비 다 못하게 하고 mp3만 열심히 들으라 합니다. 첨엔 아는 언니가 9시면 끝난다더니 2달째 되니 10시반쯤 되네요.그리고 주말에도 보강해주겠다고 나오라하시고.진짜 그곳은 사기투성이고 그곳 외 아무것도 못하게 하네요.아직은 잎사귀언니랑 전도사님이 잘해주시는거같아서 듣고있지만요.곧 나올려고 합니다.제가 원래 거절을 잘못해서 사람을 믿는 편이라.정말 실망스럽네요.괜히 잘해주는게아니네요.
신천지는 인간관계를 이용해서, 집단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이 거짓의 스케일이 너무 크다보니, 안에서 열심내고 있는 전도사나 신천지 교인분들도 본인들이 속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요.
초기에 영상을 찾아보셔서 다행이네요.
@@종말론사무소 뭐만 하면 영적인 무엇 들이대면서.영이 중요하다고 그러고.난 솔직히 깨달은게 없다고 하니까 아직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고.뭘 어떡해 깨달아야는지.ㅎㅎㅎ
10년 넘게 있다 탈퇴했습니다
그 집단은 거짓말투성입니다
단호하게 끊고 나오세요
공갈로 정신적으로 나가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 곳입니다
@@킴다읔 네.지금 탈퇴하고 나왔습니다.후에 찾아와서 계속 나오라고 설득하더라구요.그래두 저는 안나가겠다고 말했더니 포기하더라구요.감사합니다
@@Seen2_ 7개월이면 신천지라고 밝하지 않았나요?빨리 나와야되요!당당하게 나온다고 하면 말리지않을거예요
신천지 센터에서 성경공부 하시는 분들....센터에서 배우는 교리가 체계적이고 성경적이다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은 성경을 잘 모르니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사기꾼들은 정말 주도면밀하게 사기를 칩니다...정말 하나님의 역사인것처럼 가장하고...참신앙인것처럼 모든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합니다.... 거기에 발 담그는 순간 세뇌시작이 되는 것이죠.... 꼭 그 단체의 소속을 잘 확인하시고... 같이 배우는 그룹의 사람들의 인정에 너무 붙잡히면 안됩니다~~ 의심스러우시면 댓글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신천지라 절 자꾸 어떤 사람들이랑 붙이는데 해결법좀요 ㅜㅜ
조금 놀래서 긴글이지만 확신이 안들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봉사활동을 하다 거기서 만난 지인, 그분도 대학교4학년이라 모의면접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길래 제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그러자 자기 학교특강에서 만난 강사분인데 면접 도움을 많이 받고있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 당시 면접에서 최종탈락하고 면접실력을 끌어올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차라 '제가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한 카페에서 그 지인과 그분이 소개시켜줄 강사분이 같이있었고, 만나게되었습니다(만남약속 한 적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분이 워낙 말씀도 잘하시고 자기자신을 알아야한다면서 1주에 한두번 정도만나 심리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없어서 그만해야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고 다음에 밥이나 한끼먹자고 저랑 제 아는동생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아는 동생도 그 강사에게 따로 상담을 하고있었습니다)
약속당일 그분이 조금 늦게온다고 해서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사람이 불쑥테이블에 찾아와서 말을 거는 겁니다.
그리고 제 아는동생과 저에 대한 상황을 잘알고 줄줄이 말하더만 귀신이 붙어있다고... 그래서 저보고는 누군가를 어떻게든 잡아야한다고 충고를 하는겁니다.
근데 그분이 말하는 잡아야 할 그 사람이 누군가를 모르겠다고하니깐 설명을 해주는데 마이크를 잡는일을 하고, 누군가를 가르쳐주는 사람...딱 그 강사분이 생각났습니다. 여튼 그분이 나가시고 그분 누나라고 자청하시는 분이 와서 자기동생이 최근에 신내림받았는데 죄송하다고, 그래도 자기 동생이 하는말 너무 흘려듣지말고 이 사실을 다른사람에게 알리면 좋지않을거라고 했습니다.
미신이라는게 참... 평소에 미신을 안믿어왔었는데, 막상 저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있고 무당같은분이 귀신있다고 하는 말을 듣자 찝찝하고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그렇게 속앓이를 하며 그 강사분을 꾸준히 만나왔습니다.
(그 무당이 말하는 사람이 이분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일하는곳에서 국책사업?을 하고있는데 취업과 인생에 있어서 도움될거라며 그분이 일하는 곳 부장이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줬고 국가에서 하는 사업이라며 40주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할거냐고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프로그램전 참가전에 준비를 해야한다며 1주일에
2번-3번 만나 30분~40분 정도 탈무드,유태인 교육법 하브루타에 대해서 배울것이라고했습니다. 저 역시 유태인들이 똑똑한거 알고있고 교육법이 궁금했기에 계속만났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탈무드의 기본은 성경으로 간다는 겁니다.여기서 아!.... 라는 느낌이왔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참가하려면 면접도 봐야하고 참가비는 10만원정도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수업을 하며, 누군가에게 알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담에 만나면 무슨 서약서도 쓰라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내고 강사분과 부장 두분 번호차단했습니다.
여러분이 봐도 신천지 맞나요?
무당이라는 그분도 신천지일까요?
여러 사람한테 작업당한 기분이라 웃음나오면서 서음끼치네요....
@@ranmahalf-q3w 전형적인 신천지 수법
이거보시고
탈퇴고민하시는 분들은
그쪽에서 계속 끊임없이 토요모임이다 예배다 뭐다 시간뺐고
암송성구외우게하고 복습시키게하고 정신없이 몰아칠때 그거에 휩쓸리지마세요
이겨내고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아니다라고 할 수있는 자료 전부 스스로 찾아보고 되새김질해보고 그 때 여러분에게 용기가 생길겁니다.
호랑이굴에서 호랑이가 동굴 밖으로 절대 쉽게 안내보내줍니다.
도망치다가 호랑이랑 맞짱뜨는한이 있더라도 나오겠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거기 교육체계가 정말 심리학적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의 모든 교육체계가 그곳에 집중하게 한다는 사실 부터 인정하시고
죽을각오로 나오셔야합니다.
현주 현주님, 저에게 메일 하나 보내주시겠어요? 상의드릴 일이 있습니다. jaeduggi@gmail.com
윤재덕
저는 신천지 접한지 3년됐구요
우연히 윤재덕님올리신동영상보고
바로 이게 진짜구나 느꼈습니다
이앞주부터 안나가기시작했는데
자꾸찾아옵니다 대처하는 방법 있을까요? 참고로 전 가계를합니다 ㅜ
정민서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깨닫고 빠져나오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들과 모든 연락을 끊으시고, 다시는 오지 말라는 강경한 태도를 가지셔야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몇 번 더 온 뒤에는 정민서님을 배도자 취급하며 다시는 찾지 않을 것입니다.
@@종말론사무소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전화번호 모두차단하고
오지말라고 예기했습니다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탈퇴 결정을 내리시는 분들의 고백이 저에게도 큰 힘입니다. 그간 고생하셨어요.
여기 맹도들 댓글 안달리는게 첫째영상인 센터교육실상이 너무 팩트라서 안달라는거 같습니다.ㅋㅋㅋ
댓에 텔레그램 이야기나와서 깔아봤는데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최근접속에, 거기엔 없던 아는 언니도 목록에... 이젠 그만 사람속이는거 그만하고 나와서 잘 살았으면 하는데...
교사에게 5달, 센터에서 두달정도 교육 받은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처음에는 교사를 아는 누나에게 소개받았습니다. 그 교사는 처음에 종교에대해서 전혀 물어보지않고, 명문대출신 등 자신을 우러러 볼 수 있을 만큼의 개인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종교 얘기로 넘어가고, 저는 개강 하기전까지만 하겠지란 생각에 저의 생각을 말하지 않은 채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강 뒤에도 계속 만남은 지속되었고, 인생에 한번올까말까한 세미나가 열린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는 것이 좋았고, 애초에 종교적으로 갈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종 핑계로 안한다하였지만, 그 교사는 그래도 자신과 계속 공부하자 했습니다. 저는 아는누나에 소개로 만났다는 그 점이 제일 어려워서 결국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5월에 한번의 세미나가 다시 열린다해서 '에이 그냥 8개월만 버티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아멘을 요구하는것과 초반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안가게 한다면서 안심시켰지만 3시간교육은 물론 그 뒤에 모임과 복습을 강요해 다른 활동에 지장이 갔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다닌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센터에서는 하나님을 배도한 사람들의 결과를 보여주고,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저는 말씀을 간절하게 원하지 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닌 자로서 저도모르게 두려움이 심어졌나봅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때문에라도 나갔습니다. 하지만 초등교육을 모두 마치고 중등교육을 들어갈때 사정상 할 일 들이 너무 많았고, 무교이신 부모님께 거짓말을하며 아침에 종교공부를 하는것을 숨기고 몰래몰래 나가는것이 너무 자괴감이 들어 해외로 여행갔다온다는 거짓말을 하고 연락을 모두 차단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재수를 끝내고 사람만나는것이 너무나 간절하였던 저를 속인것을 보면 화가 너무나지만, 앞으로 모르는사람을 만나는것에 있어서 조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ucourtois 저도 낼부터 중등과정가는데 고민입니다 제옆에도 잎사귀언니가있는거같고..
신천지는 인간의 약한부분을 노립니다..... 사람간의 인정을 이용하고..... 또 지옥이니 영벌이니 두려움을 조장합니다..... 안타깝지만... 연락차단하는 방법밖에는 방법이 없네요..... 찾아오면 경찰부르겠다고 하면 됩니다~~정안되면 부모님께 말씀드리시구요.... 신천지는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인도자..관리자...잎사귀...강사..전도사...그외에 인도자와 관리자의 팀장 구역장..... 최소 님 한명을 두고 12명 이상이 매일 피드백하지요..... 단칼에 잘라버리는 방법밖에는 혼자서는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까꿍 정말 마음 강하게 먹어야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그들에 대한 증오심이 결국엔 일상으로 돌어오게해줬구요 제생각엔 차단이 가장 빠른답인거같아요 어떤 핑계를 대든 분명히 얼굴 한번만 보자할거고 얼굴 한번보러간순간에 다시 잡히는겁니다
Kucourtois 님 정말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험한 세상에 마음을 더욱 닫게 되었다니 안타깝네요. 한조각 재수없는 추억으로 묻어버리지 마시고 이참에 성경을 제대로 알고 사랑의 절대자와 조우하는 기회되길 바랍니다. 신천지나 사교들이 온갖 악행을 저지르지만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동력이 되기도 하고 진짜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악을 선으로 각색하시는 주님 안에 진지한 용기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오까꿍 오까꿍님, 작심하고 한시라도 빨리 탈퇴하셔야 합니다. 지금 오까꿍님을 어떻게든 신천지인으로 만드려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신천지라는 종교 사기판에서 어서 벗어나세요.
빵빠래 행진곡 없으면 입장도 안하는 사람 누구? 정답 : 이만희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계속 성경 해석 해주세요 .
자세히 들어 보면 더욱 도운이될것 같습니다
신천지 센타에는 잎사귀도 있지만 섬김이들도 있어요! 이들도 수강생의 일거수일투족 감정까지도 면밀히 살펴 상부에 다 보고하고 수강생들끼리는 연락처 교환도 못하게 막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아멘과 감탄사,눈물로 교육장 분위를 조정하고 업시키는 역활도 합니다. 그리고 교육과정의 주제마다 이뤄지는 프로그램들의 준비물을 협찬하지요.그리고 나중에 신천지 본교회 다닐때를 대비해서 센타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을 먼저 솔선수범 해 수강 생들이 거부감 없이 배우게 만듦니다. 이를테면 헌금, 인사, 자세, 말투,수요일 예배 참석 등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조직적이고 폐쇄저적이며 무엇보다 거짓과 속임수로 똘똘뭉친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7~8개월 동안 참목자 이만희, 나머지 한기총을 비롯한 기독교는 거짓목자라 비판하며 부정적인 부분만 무한반복 들으니 어느 누군들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센타교육의 끝자락에는 이만희교주는 생명의 과실로 죽음에서 건져내준 구원자,이긴자로 보는 눈을 가진 사람들로 놀랍게 거듭납니다.
@@수호천사티미와 저는 2개월좀넘었는데 일주일전 알게됐습니다.다른일로 중단한다했는데 많이혼란스럽고 배신감에 소름돋네요.
@@안진희-t4x 지금은 안정을 찾으셨나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특히 코로나19 조심 또 조심하시고요~
파이팅 입니다💐🌸🌻🌺
@@달푸른-x4u 네,감사합니다.한동안 저를 이끌었던 후배의 배신감 신뢰,등여러모로 많이힘들었습니다.올곧은소리님!염려와걱정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저 같은 상황에도 잎사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2018년 10월쯤에 친구가 '지인이 예비군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전투복이 없어서 빌려줄 수 있겠냐'고 해서 그 분에게 1주일쯤? 전투복을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전투복을 돌려받을 때 답례로 상담을 해주겠다고(그 분 직업이 상담사입니다) 해서 손해 볼 건 없겠지 하는 생각에 상담을 몇 번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너에게 맞을 것 같은 공부법이 있다'고 해서 성경을 공부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공부하다가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해도 괜찮겠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죠
그렇게 한 여학생과 같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한 2주 정도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내가 아는 목사님이 교육관을 세우려고 하는데 거기서 공부하는 게 어떻겠냐'는 말에 교육관으로 가서 말씀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4달이 지났고 저는 동계 어학연수까지 포기해가며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3월 16일, 특강이 있다고 부른 자리에서 '여기는 신천지다'라는 요지의 말을 강사로부터 들었습니다(4개월동안 비유풀이/초급반을 마치고 선지서를 공부하던 중이었습니다)
겉으로 내색하진 않았지만 속으로는 '망했다'고 생각하며 그 날 집으로 돌아와서 그동안 만났던 모든 관련자들과 연락을 끊고 지금은 학교만 다니고 있습니다
교육관으로 가기 전에 저하고 같이 수업을 들었던 여학생도 잎사귀였을까요? 영상을 보면 남녀를 같이 붙이진 않는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그렇군요. 에비군 군복 대여 - 여학생과 수업.
같이 복음방을 했던 친구이거나 잎사귀였겠네요.
이례적인 케이스인듯 합니다.
나오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이 영상을 보고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예수님께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저 배울 때는 센터에서 야곱의 축복, 싱글싱글 벙글벙글, 광야를 지나며 이런 정통교회에서 자주 부르는 찬양을 불렀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단들의 내용들도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신앙과 삶으로 돌아올것이 확신됩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 ~
신천지 사람을 만나보니 거짓말을 지혜로 알고 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문제는 사람이 신뢰가 없어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죠. 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기위해 우리가 거짓말을 하는것은 지혜이고 모략이며 죄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정말 위험하고 황당한 주장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충격이군요
요새는 지방에서는 뷰 i 파0치 등등 수상한 이름의 단체와 강사 의전 이력서 교육 모임을 써서 전도합니다!! 그리고 전직 0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들이 나서서 강의 하며.. 속여 전도합니다! 다단계 수섭 0.5씩 2명 전도하면 1이 되는 수상한 전도 트리부터....오직 자기 밑으로 사람을 집어넣으려는 미친 집단입니다! 청년들 비정규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사이비입니다
후~ 잎사귀 무섭네요 엄청 잘해주고 모든걸같이하고했던 이유가있었네요 센터에서 매일 성구를 외어오라하는데 잎사귀가 티안낼라고 잘안외어오고 그러더니 화욜마다 시험치는데 이상하게 잎사귀는 시험을 잘치더라구요 ㅎㅎ 사람을 넘 잘속여요 덕분에 사람을 못믿게되었어요 그리고 멀리하고 집에만있네요 영혼을 구원해준다는 사기꾼들에게속지마시고 주위사람을 항상조심하세요
앙. 신천지는 명백한 종교 사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본인들은 거짓말을 통해서라도 "진리"가 전파되면 그게 거짓이 아니라고 합리화하죠.
Si Kim 이쯤되면 "모순천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
제 잎사귀는 처음 같이 센터에 갔을 때 주기도문도 못 외우겠다면서 제 앞에서 전도사 불러 주기도문 어떻게 하면 잘 외울 수 있냐고 팁까지 알려 달라면서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은 잎사귀로서 뒤에서 담당 전도사, 구역장, 부장, 교사, 강사 등 수 명 수십 명과 저에 대해서 보고하고 회의하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충격과 배신을 금치 못 하게 하는 사기 중에서도 최악질로 꼽히는 '종교사기' 집단입니다. 거기에 몇 년 있는 것만으로도 그 트라우마가 자칫 잘못하면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 8개월 동안 함께한 잎사귀에게 단 한 마디로 관계에 대해 결별통보 받는 그 참담하고도 충격적인 심정이 어떤지, 자기 잎에서 자기도 모르게 '복수하겠어, 죽여버리겠어.'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집단입니다.
더더욱 무서운 것은 나중에는 알아도 나오기가 힘듭니다.
인간관계망을 거미줄처럼 만들어놔서 사람 수시로 떠보고, 마음 약 하게 하고, 동정심과 죄책감, 두려움을 유발시키고 너무나도 잘 해주고 항상 함께해주는 척 하고, 연기하고...
지옥에 간다 어쩐다 두려움 외에 자기를 그렇게 챙겨주고 인정해주는 것은 사회와 세상이 아니라 신천지 뿐이라는 인식을 쉴 새 없이 몰아치듯이 주입시키기 때문입니다.
더더더욱 무섭고 절망스러운 것은 그들 모두도 이만희라는 사단의 졸개 같은 것에게 사실은 속고 있는 피해자라는 가슴 찢어질 것 같은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selfealth 제가 나올때, 입사귀언니한테 한말이예요.
언니는 아이엄마라고 아이만 생각하라고.
그리고 그쪽이랑 관계없이 연락하고 싶다고 애기했죠.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3주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는거 보니 사람이 억지로 만든 인연은
아닌가봐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천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모태신앙인으로서 그리고 이원해씨도 속히 하나님이 신천지에서 구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7개월 과정 신천지 잎사귀 친교하면서 심리상담후 잘되면 복음방교육 그후 센터로 잎사귀들 여러명이 붙으면서 피드백 받으면서 중 고등쯤 신천지 오픈 그사이 정말 열매에게 진심을 보이고해서 모략풀때 잘되거나 안되거나
진짜 충격받았습니다.. 제 짝궁이 신천지인이고 나를 감시하고 나에 대해서 보고하는 스파이 같은 존재였다는 것이.
신천지 여러분들 정신 차리세요. 여러분의 지금 남의 가슴에 대못 박으며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농락하고 있습니다.
말 한 마디 끝날 때 마다 아멘! 아뭰! 아뭬에엔!! 하는 거 볼 때 마다 강사가 짖어! 짖어!! 짖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강사들은 '아멘'의 함성에 뭔가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지 꼭 말끝마다 ?를 붙이면서 아멘을 강요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신천지에서 맨날 까는 매체 중 하나인 '노컷뉴스' 한기총 소속의 매체라고 하면서 절대 못 보게 하죠.
감시합니다
제 입사귀는 집사람 이었어요
아내분과 잘 탈퇴하셨나요?
ㅠㅠ헐...현제는..
그럼 부인은 어떻게 포섭되었나요?
대박이네요 ㅠㅠ
그런분들 있으신듯 저 센터다녓을때 부부있었어요
올바른분별감사합니다
예전에 저희집 근처에 교회에 신천지 탈퇴하신 목사님이 이단상담소에 부임해서 오셨었는데 살인자 목사라고 확성기 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아침 부터 욕을 했었었네요
강의 내용 잘보았습니다. 이롭네요~^^ 신천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도 반증의 자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구체적인 자료가 부족해서 하나님의 교회 탈퇴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규례를 안지키면 구원이 없다는 논리인데 이 안에 갇혀서 평생 못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촛불과리본
아름다운 이만희총회장
ruclips.net/video/qZR-jg2yZV0/видео.html
저는 올 20년 1월 중순부터 코로나 19 대구에서 크게 터진 시점까지 한달 조금 센터 다녔습니다. 그 기간이 잠시 일 쉬는 기간인데 친구가 인문학 수업 누가 소개시켜줬는데 시간되면 같이 듣자 해서 시작했는데요. 제가 들은 수업 형태랑 약간 달라서 글 적습니다.
친구는 개신교, 저는 어릴때 성당다닌 적 아주 잠깐 있는 무교 입니다(주변에 제가 성당 다닌적 아는분 거의 없음. 친구도 무교로 알고 있있음)
친구도 아는 언니 소개로 인문학 수업을 할려고 했는데 그 언니는 직장상 낮에는 시간 안되는 경우가 많아 주로 저녁 수업을 들으니 혼자 듣기 싫은데 쉬는 기간이었던 저에게 같이 듣자고 권유한것입니다.
처음엔 한달짜리 인문학 수업이라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인문학 수업이 아니라고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는 처음에 성경 수업을 한것이 아니라 불교 경전부터 불교 사후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를 3~4주 정도 진행 한 후 성경에 대한 내용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모든 종교의 신들은 결국 하나이며 진리는 하나라는 등의 이야기, 종교인들에 대한 비판등을 이야기하며 자기들은 종교인이 아니라는 듯한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의심하기 힘듭니다.
사실 처음 수업을 들으러 갔을때 간판이 없어서 의아하고 친구에게 이 수업 어떻게 알게 됐냐고 물어도 보니 아는 언니 소개로 알게됐다고 하는데 강의실에 엄청 많은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이 계셔서 어떻게들 알고 들으신 건지도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강의실 옆 공간에 어떤 아카데미라는 이름이 있길래 검색도 해봤는데 결과는 나오지 않아서 신설인가보다 하고 흐지부지 넘겼습니다.
그렇게 3주 정도 불교쪽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참고 자료로 사용된 것이 양산 통도사입니다.(수업들은 지역이 경남) 통도사 건물의 양식이 사후세계 모형이라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나중에 실제 통도사로 탐방까지 다녀왔습니다.
처음 저랑 친구는 한달 수업으로 알고 갔는데 -회비 3만원을 냈습니다- 3주 정도 지나니 진리를 정확하게 알기위해서는 최소 3개월 6~7개월을 다녀야 한다고 수업중 계속 강조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야기 나올 초반 제가 며칠 결석했는데 친구가 6~7개월 수업이라고 며칠뒤까지 수강 신청하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강사가 모든 진리는 이어져 있고 그중 가장 상세하게 진리를 설명해 놓은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 배운다고 하면서 성경에 대한 비유 풀이 수업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수업이 시작되면서 불교쪽 수업이 3주 정도 여서 성경 쪽 공부도 조금 하고 다른 종교도 나오나 보다 하고 수업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불교때 처럼 경전 없이 진행되는줄 알았는데 계속 성경 구절을 찾아 그 구절을 읽으라고 하기 때문에 예전 성당 잠깐 갔을때 받았던 해설판 성경을 가져와서 수업을 며칠 들었는데 단어가 다르다 보니 헤매게 되더군요. 그래서 친구 성경책을 같이 보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서 마이크를 통해 "아멘" 은 외치지 않고 성경구절을 같이 읽어줬습니다.
그러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센터에서 잠시 중단한다는 연락을 받고 쉬고 있었는데 뉴스에서 신천지 관련 정보를 접하다 보니 제가 들었던 수업이 의심이 되어 신천지 주소들을 찾아봤더니 신천지 부속건물이었네요.
그거 확인하고 바로 친구에게 우리 수업이 신천지라고 다 연락 차단하라고 이야기했죠.
얼마전 보건소에도 연락이 와서 코로나19 의심증상 없냐고 묻던데, 어떤 경로로 전화명단에 들어간거냐고 하니 신천지측에서 준 명단이라고 하네요.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더이상 신천지 집단에 속지 않게되어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신천지도 코로나도 다들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큰 일을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속이 시원네요,
힘든 분들에게 단비 같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윤재덕님의 성경비교 해석 덕분에신천지센터교육계시록을마치며탈퇴할수있었습니다 정말고마습니다 저는 로마서3:7~8절을 보며 확신했습니다 계시록을끝내가며가족전도지인전도를유도하며 전도계략을짜는것에 거부감이크게생기며 나도이런식으로전도된것이란걸 알았습니다
윤재덕님 ! 혹시 공개실상토론은 아직 아무 진전이 없나요..? 저번영상이후 초반이후로 언급이 없으셔서 토론이 얼른 성사되었으면 하는마음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희연 네, 연락 받은 바 없습니다. 지난 주 다른 경위로 신천지인과 토론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실상 얘기를 꺼내자, 자신은 성경만 보겠다며 실상에 관한 논의를 거절한 바는 있습니다.
@@종말론사무소 ㅋㅋㅋㅋㅋ 역시 다단계 사기집단 신천지ㅋㅋ
전 6년전쯤 10개월간 속았어요.그때 면접을 본다해서 등본을 제출했는데 근데 아직까지 신천지에 제 정보가 있네요 ㅜㅜ 넘 끔찍해요..
❣ 헝제자매님께 구합니다..!
가라지중에 가라지 .. 부족함 많아 질의 드리니 진리의 말씀으로 함께 덧 입는자되게 하옵소서..!
💟 요한복음 13: 08 ..
⚘"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 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망서리는 부분이오니 ..
지혜 주옵소서...!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장 효율적인 방법과 도덕의 가르침
주옵소서.. !
거짓말로 모략 많이했는데 인간관계를 끊어야 벗어날수 있습니다 나도 당할뻔 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펜이라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 여쭤보겠 습니다.(전남 여주시 만석로에있는 예수교 침례회 여수교회)도 이단인가요.
전통 침례교회는 분명아닌것갔습니다.신천지 위장교회는 아니겠죠~
제 동생이 여수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꼭 알아보고 십습니다 선생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너무 염려되서 그렇습니다.
수고해주셔서 많은것을 깨닫고 말씀도 너무너무 쏙쏙잘 알려주시니 은혜까지도 많이 받습니다.
선생님 복많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정말 열심히 며칠동안보고 오늘 현재 올라온것은 전부보려고 합니다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천지에 빠진 친한분(지옥으로 끌려가는분)을 꼭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심장이 뜨거워집니다 또한 여지껏 제가 나름대로 성경을 열심히 보았는데도 이해가 안된 부분들도 알아갑니다 2009년11월에 읽기 시작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정독(학교에서 수험서보듯이)을 8회하고 9회째 읽고 있습니다 오늘 에스겔 17장에서 20장 읽고있습니다오늘 질문이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요약해서 복음이 무엇입니까?나름대로 알고 있는것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폴워셔목사님의 저서 복음을 읽고 존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진리와 성경을 읽고 나름대로(하나님의 능력을 믿는것 즉 예수님을 죽은자가운데서 살리신것과 죄를사하여주신것을 믿으면 저희도 다시살리실 하나님의능력을 믿는것)이라고 정립했는데 전도사님께 더배우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명강의 입니다~~
장로지님 지금 곧 나오셔야합니다 빠져들면 분간이 잘 안됨니다 저도 그런입장인데요 저는 4개월만에 아 ~~ 뭔가이상하다하고~ 나왔어요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끄럽습니다 회계하고 이제는 교회일에 더 충성할려고해요~ 장노지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
몰랐던거 하나 알고 가네요..ㅎㅎ신천지인들 강사나 이만희총회장이 뭐 말만하면 아멘하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ㅋㅋㅋㅋ
저에게 메일 한 통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상의드릴 일이 있습니다. jaeduggi@gmail.com
한번도 교회안나간 본사람들은 쉽게 빠진다 그래서 새내기 대학생이 많이 빠진다
아 전인교육에서 대학생 마음수련으로 캠프를 보냈더니 딸이..사이비 깄다거 하더니 열받네 !!!!
무신론자들이가장많이신천지고리에많이세뇌당하는데2012년천지일보에게시된구원의6가지조건에는 무신론자들과타종교인은포함되지않습니다 신천지인들은그기사찾아서읽어보시고비교해보시고탈퇴하시기를바랍니다
최근 피해자 입니다. 처음에 마음관련 설문지를 했다가 처음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제 상처를 같이 이야기 하였고 다른 선생님을 만나 심리치료를 하실래요? 무료로 지원 해드릴수 있다고 하길래..다녔어요 두번째 선생님을 만나서 영상과 같은 성경책의 비유를 교육 시켰어요 며칠 다녀보니 좀 이상한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 오해를 접고 계속 다녔었습니다. 그렇게 2달 정도 다니다가 그 기관 실장분을 만났는데 큰곳에서 할래요?이러면서 제가 사람 만나는것을 좋아하는것을 노려 꼬셨습니다. 전 넘어 갔고..그 큰곳에서 며칠 다녔는데 영상과 같이 마태복음 13장을 읽고;; 영상에 나왔던것 전부 배웠습니다. 대학 때문에 바빠 그만 둘려고 고민하고 있었던 상태에 카페에서 신받은 사람이라고 칭하며 신천지 안믿으면 제 부모님이 가난해지고 제 인생이 계속 꼬인다고 그러길래 무서워서 계속 믿었어요 근데 너무 아닌거 같더군요;; 이생각을 가지면서 며칠뒤에 그만두고 처음 만났던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하러 카페에 갔어요 선생님은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늦게 오신다고 하셔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신받은 사람이라고 칭하던 분이;;;계단에서 절 무섭게 째려보고 있어 놀래서 울고 처음 만났을때 하던 말을 반복하면서 신천지를 강요 해서 다시 신천지를 나갔어요;; 과 사람들이 막아줘서 이제 안나가지만ㅎ 신천지 공부 하시는 분들 진짜 막고 싶어요 주위
사람들이랑 추리 해서 말을 했는데 3명의 선생님들이 전부 짜고 제위치를 아는 선생님들께 듣고 그 신사람을 보내 저를 겁주고 신천지를 요구 한거라고 위험해요 정말 정신차리고 그만둬요!!!
와...100퍼
제가 십여년전에 신천지에 다녀봤는데 당시에는 이해가 안된 부분이 이제야 의문이 다 풀렸네요. 전 국민에게 드러났으니 이제 어려울겁니다... ㅉㅉ
그런데.. 같은성별끼리는 붙이지는 않구요.. 상황에 따라 여성이 나으면 여성 남자가 나으면 남자.. 쉽게 이야기해서 외로움이 많은사람은 같은성별이 아니라 남녀 이렇게 안혀놓지요.. 그리고 열매끼리는 같이 어울리지 못하게 서로 떨어지게 상황을 만들지만 제경험상 꼭 연락처 교환 못하게하거나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짝궁 곧 잎사귀가 오늘 성경말씀 어땠어?? 심리상태를 알기위한 유도질문과 같은편인척 같이 의심하기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센터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요...큰틀은 같습니다...
제옆언니도 잎사귀일까요? ㅜㅜ
오까꿍 100프로입니다. 절대 열매끼리 앉히지 않아요 아마 님 심리나 뭐느꼈나 물어봤을걸요.
아마 신천지같다고 나가겠다 하면 난 끝까지 들어보겠다 할겁니다.
오까꿍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하고 하루라도 세뇌센터 나가지 말아보세요.
집까지 찾아오거나 보살까지 동원하면서 겁박하거나 회유하려는 등 지들이 기성교회가 단으로 묶는다고 까는 짓을 열심히 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단호하게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신천지인 2명 ,비 신천지인 1명....절대 비신천지인 2명이상 섞지 않습니다....불문율과 같습니다.... 님빼고 다 신천지인이 확실해요~~
잎사귀들은 이미 본인이 신천지에 속해 있음을 인지 하는 사람들인거지요? 이들은 신천지 교육과정을 어디까지 끝낸 사람들이 잎사귀로 활동하는 것인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 끝낸 정식교인임.
전도사님. 제가 센터수강하면서 너무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고등 끝날때 쯤 과천 장막성전 태동지라는 초막있던 곳을 센터 수강생들 단체로 견학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신천지 교육부장(?)이었던가 누가 나와서 설명하기를, 유O구씨가 7사자를 양육하는데 이사야서를 강의할때는 이사야의 영(영혼이라고 했는지 기억이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내려와 이사야의 목소리로, 또 다른 성경을 강의할때는 그에 해당하는 영이 내려와 그 목소리로 강의하였다고 합니다. 다음 날 센터에서 질문하였습니다. 귀신들린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제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거라고 하였습니다. 귀신이 아니라 영이 내려온거라구요. 제가 신천지가 아니라는 것을 교육과정에서 여러차례 느껴서, 고등마치고 교적부에 이름 올리기도 싫어서 바로 그만 두었지만, 지금도 신천지에 몸담고 있는 주변인들에게 물어보면 그게 뭐가 문제냐고 제게 오히려 반문합니다. 그럴수도 있는 건가요? 기독교에선 일반적으로 그런 빙의(?)를 인정하는 가요?
멋진놈 성경은 빙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멋진놈
장막성전은 뭐 신의역사다 뭐다해서
그것뿐만이 아니라
일곱사자가 동맥을 잘라서 피를받았는데 안죽고 상처가 아물었다는둥
일곱사자가 하나님이 정한 지경을 벗어나자 일곱구멍에서 피가 쏟아졌다는둥
그런게 사실이라고 믿죠
왜그런데 그런이적이 신천지는없을까요??
그리고 확인해보고 증거만 믿자고 하면서 그런 미신적인것은 왜 믿을까요??
참 한심한 집단이지요
그때 그 질문을 센터에서 한 것은 길예비사자라고 하는 자들이 실은 귀신들린 자들이니 이긴자의 길을 예비한게 아니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부분을 인정하지 않더군요. 미신덩어리들입니다. 격암유록 같은 위서들을 특강이라고 해주고 참 한심합디다. 신천지로 이끈 사람과의 약속때문에 고등과정까지 마쳤지만 아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멋진놈 혹시 그 센터에서 격암유록 특강한 자료 가지고 계신가요??
우선 육과 영을 객체로 분리하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육(basar), 영(nefesh), 혼(ruah)은 모두 인간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인간의 유한함과 이기성, 인간의 삶, 절대자와 연관된 생명을 치칭할때 각각 사용됩니다.
신천지 교리는 죽은자의 세계와 산자의 세계를 연결하는 빙의(신인합일)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은자와 산자가 서로 접촉에 대해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18장11절에 진언자, 진접자, 박수, 초혼자로 분류되는 빙의 행위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쫒아낸다고 하십니다. 레위기 20장27절에서도 신접한자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이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몸과 영이 분리되거나 다른 몸과 재결합하는 상황을 가증히 여기신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감사함니다 ❤❤❤
저도 마똬에서 종교사기의 공범생활(잎사귀활동 등) 약3년간 하다가 올해 1월말에 그와, 그들의 실체를 알고 돌아온 탕자입니다. 분노, 방황,우울 등 모든 것을 겪고 이제 조심스레 한 발 주님이 계신 교회로 나아가려 합니다. 저번주에 한 발 나아가긴 했는데 아주 많이 어색합니다. 패배자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겪어본 사람만이 알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10년 거기 있다가 올해초에 나왔습니다....하 ~~ 10년.... 아직도 후유증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실체를 깨달아서 신천지 나온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방울 김
하나님은 탕자를 안아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방울님을 기다리고 계셨을 겁니다. 신천지 같은 거짓 소굴은 이제 잊어버리시고 그런 짜깁기 교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을 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탕자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 왔으니 이제는 기뻐 하십시요~ 그리고 이제는 오직 예수님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시면 됩니다.
패배자아닙니다~^^
조금 놀래서 긴글이지만 확신이 안들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봉사활동을 하다 거기서 만난 지인, 그분도 대학교4학년이라 모의면접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길래 제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그러자 자기 학교특강에서 만난 강사분인데 면접 도움을 많이 받고있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 당시 면접에서 최종탈락하고 면접실력을 끌어올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차라 '제가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한 카페에서 그 지인과 그분이 소개시켜줄 강사분이 같이있었고, 만나게되었습니다(만남약속 한 적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분이 워낙 말씀도 잘하시고 자기자신을 알아야한다면서 1주에 한두번 정도만나 심리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없어서 그만해야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고 다음에 밥이나 한끼먹자고 저랑 제 아는동생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아는 동생도 그 강사에게 따로 상담을 하고있었습니다)
약속당일 그분이 조금 늦게온다고 해서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사람이 불쑥테이블에 찾아와서 말을 거는 겁니다.
그리고 제 아는동생과 저에 대한 상황을 잘알고 줄줄이 말하더만 귀신이 붙어있다고... 그래서 저보고는 누군가를 어떻게든 잡아야한다고 충고를 하는겁니다.
근데 그분이 말하는 잡아야 할 그 사람이 누군가를 모르겠다고하니깐 설명을 해주는데 마이크를 잡는일을 하고, 누군가를 가르쳐주는 사람...딱 그 강사분이 생각났습니다. 여튼 그분이 나가시고 그분 누나라고 자청하시는 분이 와서 자기동생이 최근에 신내림받았는데 죄송하다고, 그래도 자기 동생이 하는말 너무 흘려듣지말고 이 사실을 다른사람에게 알리면 좋지않을거라고 했습니다.
미신이라는게 참... 평소에 미신을 안믿어왔었는데, 막상 저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있고 무당같은분이 귀신있다고 하는 말을 듣자 찝찝하고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그렇게 속앓이를 하며 그 강사분을 꾸준히 만나왔습니다.
(그 무당이 말하는 사람이 이분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일하는곳에서 국책사업?을 하고있는데 취업과 인생에 있어서 도움될거라며 그분이 일하는 곳 부장이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줬고 국가에서 하는 사업이라며 40주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할거냐고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프로그램전 참가전에 준비를 해야한다며 1주일에
2번-3번 만나 30분~40분 정도 탈무드,유태인 교육법 하브루타에 대해서 배울것이라고했습니다. 저 역시 유태인들이 똑똑한거 알고있고 교육법이 궁금했기에 계속만났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탈무드의 기본은 성경으로 간다는 겁니다.여기서 아!.... 라는 느낌이왔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참가하려면 면접도 봐야하고 참가비는 10만원정도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수업을 하며, 누군가에게 알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담에 만나면 무슨 서약서도 쓰라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내고 강사분과 부장 두분 번호차단했습니다.
여러분이 봐도 신천지 맞나요?
무당이라는 그분도 신천지일까요?
여러 사람한테 작업당한 기분이라 웃음나오면서 소름끼치네요....
내 확실합니다 저도 님처럼 그렇게 당함
일찍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진짜 아닌걸 알면서 못나오고 있습니다..ㅋ 근데 탈락됐는지 에스라인도 안들어가지고 지문인증도 안되더라구요...ㅋㅋ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인데도 교회오라고...ㅋㅋ
빨리 나오세요...주변에 도움을 청해서라도 나오세요...어영부영끌려다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를 생각하세요
신천지청산하시고탈퇴하세요신천지교적부는생명책에녹명되는것이아니고지옥으로인도하는명단입니다
제가 다녔던 상가 교회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지금이야 나오기도 했고 그 교회도 없어졌지만
나오기 전에 성경에 대해 잘 알려면 공부도 해야되니까 배워야한다고 해서
교육장 이라고 해야되나 다른 건물로 가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
첨엔 멘토? 한명을 붙여줘서 성경공부하게 하고
좀 지나니까 그 교회 목사가 성경 역사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성경공부하게 하고
그게 끝나니까 센터로 보내더라구요 .
센터가 영상에서 말한 구조와 똑같습니다.
시간도 예배날 빼면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표 구성돼있구요.
좀 하다 빡세기도 하고 그 교회랑 좀 틀어질일 있어서 나왔는데
사실 인터넷에 흔히 돌아다니는 신천지 구별법 같은 내용이랑은
좀 다른 점이 많아서 신천지인가 아닌가 아리까리했는데
이 영상에서 나오는 거랑은 매우 비슷하네요
시대 구분도 지금은 계시록 완성 시대?였나 뭐시였나 하기도 했고
센터 얘기랑 마태복음 13장 내용도 그렇고
아 좀 다른점이 있다면 짝하고만 대화하진 않았다라고 해야되나 ?
굳이 다른 사람이랑 토론하는걸 막지 않았다고 해야되나
그런거랑 전화번호 교환도 특별히 막진 않았다는 게 차이점이네요
신천지 센터가 맞네요. 모든 센터들이 꼭 천편일률적인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위에서든 정말 잘 나오셨습니다.
난 전여친이 신천지는 아니엇지만 하나님의 교회였는데 토요일날 정식예배가있대서 좀이상하게 생각되서 물어봤더니... 하나님의 교회라고해서 나오게하려고 노력했지만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졌음여
신천지였어도 똑같았을겁니다...진짜 실사판 구해줘네요 ㅠㅠ 님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
소장님, 해 돋는 나라 한반도가 기존찬송가라고 하셨는데,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 메일로 문의 주셨던 분이시군요. 메일이 여러 통이 오다보니 제가 확인하고도 회신이 늦었습니다.
"해 돋는 나라 한반도에서 인치는 역사..." 가사로 시작하는 이 곳은 본래 제목이 "한국의 소망"이고 "신현균 목사"가 작사한 곡입니다. 1968년에 나온 에 수록된 곡입니다( 朴相樂 엮음 1968.11.30. 靑岩社 刊.).
검색해보니, 이 곡을 부르는 유튜브 영상도 있고요.
ruclips.net/video/l9u8VjtW-t0/видео.html
감리회신학교 총동문회 다음 까페에 4부 편곡한 악보도 올라와있네요.
m.cafe.daum.net/daum0691/FLIJ/669?listURI=%2Fdaum0691%2FFLIJ
@@종말론사무소 정말 감사합니다!!
타인을 일방적으로 조직스토킹해 기망사기 몰카 중상모략하며 10년 넘게 가해하는 범죄자들은 신천지예요 다른 세력이에요?
신천지에서 뭘 가르키는지 궁금했는데 좋네요!
두고온 잎사귀 친구들도 잘 살곤 있을까 수능이후 4-5년을 해쳐먹었다는데 제발 의심이란걸 해봤으면 좋겠네요
개종교육 대처교육에서 가르치는게 성경적인건지 제발 생각해보면 어려운거 아닐텐데 참
하늘팟 "신천지문답"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총회장님 VS 기성교회 홍목사님 2편
ruclips.net/video/G22Fym-SYy4/видео.html
한기총에서 몰려오고있는 이유가 있읍니다. 끝나가는 한기총 급감.신천지는 급증하는이유는 뭘까요..
해피 요즘 포교도 예전같지 않다더만요 하도 말종이라 소문이 나서요 만국회의도 예전관 달리 지파별로만 한다던데요 갈수록 커지는게 아니라 작아지는 클라스 ㅋㅋㅋ
해피 저 홍목사는 어디교회 누구래요? 신천지신도 시킨다는 의혹도 있던데 ㅋㅋㅋㅋㅋ
진짜 상대할라믄 진용식 신현욱 목사님 같은 이단전문가 함 만나야지 만나달라고 뉴스도 떴는데 신천지는 뭐한대요? 겁쟁이들인가? 아직도 저사람들 혼자 허세 지껄인다고 할래요?
이분말끝마다. 제이엠에스를 자주들먹이며 이단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만들고있읍니다..
신도들이 전부빠져 나가고있는 한기총은 이성을 잃고 있읍니다 . 신도를 돈으로 사셔 예배를 보는지경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할수없는 행동입니다
간략히
세상에서도 범죄인 일을 교회에서 시킨다면 제일먼저 제가 탈퇴합니다.
공의공도 하고 성경대로 흠없이 께끗한 곳이기때문에 신앙을 하죠 CBS가 거짓으로 꾸며 방송하다
반론보도를 무수히 하고 아무도 보지않는 새벽2.3시에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목자 라면 돈.권력.명예 를 쫒고 온갖 추악한 성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볼때
단언 하건데 그들의 신이 하나님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전 한번도 목자가 하나님일에 전력을 다하지 않은 것않는걸 볼수없고 완전히 믿음이 없이는 할수없는 일이 되는걸 믿고 존경하고 의심이 없읍니다
한기총 목사님들의 행동을 보면 그들스스로 믿지 않고 성경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는것을 알수있죠
저도 신천진줄 모르고 5개월공부했어요 혹시 신천지야고 여러번 몰으면 설마신천일까봐 그러더군요 나중에는 자기들 신천지다고 말해도 아무도 안나가더군요 전 나왔어요 거짖말하며 전도하는게 싫고 진리도아니고 비유풀리해서 구원못받게합니다
영상은 보지도 않고 악플다네.... 어휴 모지리들
신천지랑 말하다 보면 그 패턴이 있다. 1.신천지의 악의적인 말은 모두 소문 2.그의 말에 대해서 오류를 잡으면 내가 성경공부를 안해서 모르는 것 3. 성경책펴놓고 이건 너희 해석이 틀린것 같아 문맥상으로 파악하면 이거 아니야? 라고 하면 내가 말한 해석은 고오오오오등 내용이라서 더 공부해야 하는것 = 결론은 더 같이 우리랑 깊이 공부하자. 신천지랑 한 3달 같이 말했는데 패턴이 저거드라... 말이 안통함
아멘하시는 분이 강의 녹음해서 스마트폰에 깔아주잖아요. 돈받고...
와... 진짜 돈받고 깔아주나요?
오우예 ㄹㅇ입니다 천원받아요
네. 초등부터 중등까진 이천원 받고, 고등 중반 지나서부터 수강자들이 녹음 꼬박꼬박 해가지 않으니 천원으로 다운시켜 준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미친다 진짜
저흰 2만원씩 냈는데
인간세상을.천 태만상.직업도가지사지
👩⚕️👨⚕️👵👩👧👦😎😎😎😎😎😎😎😎😎😎하늘소리대표님.
행복성서학당이라고 공부방운영합니다
어디서 델고 왔는지 강의실200명 넘게 콩나물 교실같이 난리도 아닙니다
뒤에서 아멘도 하고 성경도 같이 읽더군요.
잎사귀 누군지 지금에서야 알겠네요.
서로스피치할때 앞에 앉은 분이 줄줄히 읊어 가르쳐주시던데 시험볼땐 건성건성내더군요.
선생님말대로'너희'와 '저희'가 같다면
왜 굳이 너희로 저희로 구분되게
성경책이 써있냐고 질문했는데
모르면 모른다고하면되지.
왜 제 글을 삭제합니까
?
저도 이런걸 확실히 알아야
그분들을 누를수있잖아요
아마 스팸 댓글로 넘어갔을 수 있습니다. 욕설을 제외하고는 댓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너희/저희에 대해서는 이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ruclips.net/video/rTTjw6dpNc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ab7ba7H9bE/видео.html
신천지 거짓이며 이만희가 성도들을 기망하는것도 맞아요.헌데 지금도 신천지는 엄청나게 성장합니다.이것을 기성교회는 어떻게 대처하실까요? 문제는 기성교회는 일관된 교리가 없어요.신천지 교리비교 영상을보시고 제발 분석해서 증거있는 반박교리를 만들어 영상을 올려주세요.윤전도사님 혼자 싸움은 중과부적입니다.
해돋는나라 찬송가 원곡이 무엇인가요? 한국교회에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부모님이 신천지인데 말씀해드리려구요 ㅠ 말씀을 드려도 성경은 맞지않느냐시면서 나올생각을 안하셔서 하나하나 저도 공부하면서 알려주려구요
심리검사 한다고 유명한 협회마크 찍힌거 들고 왔길래 모른척 응해주니까 어슬프게 아는척 하는거보고 신고한다 하니까 도망가든데
저 제가 질문을 적어놓았는데
삭제되었네요...
저는 신천지가 아니고요 ㅡ ㅡ
신천지로 꼬시는 사람과
대적하다가 제가 모르는정보를
알기위해 이곳에 질문을
적어놨는데
왜 삭제된것이죠?
저번에 대주교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노아때나 이사야 때나 예수님때나 지금이나 무리 차원의 육적 눈과 육적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희"
예수를 쫓아 그의 말씀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눈과 귀를 구하는 사람들이 "저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눈이 멀어있는 소경이고 귀가 막혀있는 귀머거리인 병자이고 죄인..
그 자신의 상태를 깨닫지 못한 이방인과 신학교에서 교리를 배우고 자신은 눈이 떳다고 착각하는 선지자들과 그들 아래에 있는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가 아닌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로 말씀을 자기자신이 풀어 가르치는 사람들과 그들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오늘날의 무리인 "너희"
신천지에 계신분들 언능나오세요
신천지 센터인거같아요 3개월되서 요즘 눈치챘어요 . 근데 창세기 1장좀 궁금해요 그들이 말하는 첫째날부터 빛은 진짜 빛이 아니다 등등 뭐가 진리인가요 신천지 창세기1절에서5절 말하는것은 뭐가 잘못인지요
바벨론이라고 하더만 바벨론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군요
교리도 표절 찬송가도 표절
사이비에서 배웠으니 그나물에 그밥이겠죠
7 Forece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말은 듣고 행하되 그들은 본 받지 말라고 하셨죠 찬송가에는 문제가 있는 찬송가도 있지만 대부분은 은혜로운 찬송이지요 신천지에서는 예배 전 찬송 때 기존 찬송가는 빼놓지 않고 꼭 한 곡 씩은 부릅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많이 부르지는 않습니다.
오일석 이보세요
신천지에서 작사작곡 했다고 찬송가에 적혀있는데 먼시대 얘기를 합니까?
Jms에도 자기들이 작사작곡했다고 거짓말하고있잖아요 신천지처럼
교리도 전도관 jms 장막성전 등 사이비들이 써먹는거 그대로 들고 왔는데 그래도 신천지가 진리입니까?
아니면 또다른 사이비 입니까?
7 Forece 신천지에서 거기 찬송가 갖다 쓸 이유가 없어요 ~~
한기총 목사가 여신도들을 수년간 성폭행 했다던데
이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던데..
내가 볼 땐 이런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데 안그런가요?
신사참배도 했고 일본신 찬양하는 노래도 부르고 박수 세 번 치고 절하고 그러고 난 후 예배를 드렸다던데..
한기총 욕하는 사람은 없는걸 보니 같은 소속인가 봐요?
오일석 님
영상은 보시기나 했나요?
증거가 있는데 무슨 소릴하는겁니까?
인상 숭배 한다고 총회장이 징계내린적 있었죠? 근데 또 부르데요
이상한 집단이죠
님 총회장이 신도들한테 신천지식모략
쓴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오일석 그리고 레퍼토리좀 바꿔요
어찌 세뇌되가지고 주제 돌리는말이 다 똑 같을까요?
한기총, 칼빈,cbs 좀 다른거 없어요?
한기총이 잘못된곳이라고 해서
신천지가 진리가 되는건 아닙니다
총회장은 전도관에서 박태선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10년을 똥닦고 나와서 똑같이 해먹고있는 중이고
님은 총회장 똥 닦고 나중에 또 하나 차리면 되겠네요
정신차리세요 사기는 누구나 당할수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 모든것이 구원했다는 증명인데 신천지는 구원이라는 단어아닌 종말 막는다 의미를 얘기를 하는듯
우린 사람들 영접하는것말고는 없음
짝은 100% 신천지인인가요?? 연기한건가요?
@열가락 그럼 연기력이 여우주연상급이네요... 우리나라 영화의 미래는 밝아보여요..........^^
@@wkswks3215 ㅍㅎㅎ 그러게요!!
100%신천지 사람들이고요 센타에 100명중 절반 이상도 신천지 사람들로 마치 처음온 사람들 처럼 연기하고 센타 분위기 업시키고 때론 진지하게 만들고 이런 일들을 합니다. 또한 아멘,헌금,간증,생일축하,이벤트 이런것도 하고요 물론 수강생 감시와 보고도 같이 합니다. 그리고 처음온 수강생들끼리의 접촉은 철저히 차단하고 감시를 하지요,,,이런곳이 바로 신천지랍니다. 여우주연상 뿐아니라 조연상 연출상도 문제 없답니다!!
@@달푸른-x4u 아 그래서 잎사귀인지 이파리인지가 계속 귀찮게 문자오고 끝나면 어땠냐고 물어보고... 그랬던 것이군요... 처음부터 시키지두 않았는데 아멘아멘거리는 모습이 이상하긴 했어요.. 자신들을 천국의 연극배우라고 말하는 것 같던데... 제가 보기엔 그냥 지옥의 사기집단같습니다
@@wkswks3215 맞아요!! 새로운 수강생의 상태와 변화를 매일매일 체크해서 보고 해야 하거든요!!! 알고보면 소름돕고 어이없고 그러지요,,,,,, 진심 불쌍한 인생들이지요!!
저는 50대 중반인입니다 강의하시는분과 통화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연락할 수 있을까요?
jaeduggi@gmail.com
이쪽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강의를 들어보겠습니다. 문자는 익숙치않고 답답하여 통화를 했으연 좋겠다생각했습니다.
윤재덕 강사분은 바쁘신 듯합니다. 강사분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전화주시면 먼저 제가 얘기해보고 강사분과 연결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010-8283-7845
💟
공범도 되고 싶지도 않고.. 종교도 아니고.. 지옥같은 지옥아닌 지옥!!
교회를 통체로 들고올라가서 공중으로 휴거한다고 하는데 공중으로 휴거해서 뭐해여ㅋ 그런거 주장한 대학교수나 목사나 교단에서 추방해야지 그사람들 아직도 목회 하던데 물론 전 기독교신자는아닌데 MBC뉴스 1997년 휴거소동 뉴스보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대서 그런거임
그냥 궁금해서 댓글적어봐요
조조준희 그러게요. 휴거소동보고 저도 기가 찼습니다. 댓글 잘 적어주셨어요. 휴거에 대해서도 영상을 만들 계획이에요. 일단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읽어주세요. 거기에 휴거로 오해된 본문이 나오거든요.
계22;18-19계시록을가감하면천국에못들어가고재앙받음니다
안녕하세요. 정환진님!
계시록의 “가감”은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2000년전 계시록이 기록된 문서가 교회들에게 전달될 때 내용을 첨가하거나 빠뜨리지 말라는 것이 가감입니다. 따라서 오늘날은 가감할래야 할 수가 없지요. 명절 잘 보내시고요🙂
센터 안에서 명칭이 선생님과 학생인가요?
공범ㅅㄲ들 이름 다 기억하고 있음 조심히 인생 살아라 마주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