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는현우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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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acoustic_hw
    @acoustic_hw  Месяц назад +1

    01:56 임지훈 - 회상
    09:08 검정치마 - 기다린만큼 더
    14:56 김승진 - 스잔
    21:09 김지연 - 찬바람이 불면
    28:05 이문세 -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36:40 이용 - 잊혀진계절
    42:37 쿨 - 한장의 추억
    50:39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58:00 김광석 -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 @divaenglish8224
    @divaenglish8224 21 день назад

    현우씨! 10월의 마지막날이 지났으니 지금쯤 한국의 가을도 깊어가고있겠네요. 깡촌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에게는 아직도 가을은 풍요의 계절로만 기억되는데.... 우리나라 가요를 들으면 가을은 쓸쓸하기도하고 그리운게 많은 계절같아요. 오늘 라이브도 넘 좋아요. 좋은 노래 많이 들을수있게해줘서 고마워요.

    • @acoustic_hw
      @acoustic_hw  21 день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저도 그 깡촌 너무 잘 알고 있는 동네죠~ 어렸을 적 외갓집에 가서 과수원도 구경하고 경운기 뒤에 타고 깔깔 거리며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이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긱에는 별채 조그마한 방에 또래들 다 모아놓고 장난치면서 이야기 하고 즐거웠었던... 그런 추억들이 아련하게 있네요 ㅎㅎ 지금은 가을인 계절이긴 한데.. 아직까지 낮에는 조금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어요. 오후부터는 비가 내릴 예정인데 이 후로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이렇게 가을을 보내주고 겨울을 맞이하게 될 거 같아요~ㅎ 매번 시간 내주셔서 이렇게 들어주시니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