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z2f2g몸이 불편해서 그런게 아니라 의부증 환자니까 그런겁니다. 내몸 히나도 힘든데 저렇게 할수는 없답니다.. 평소에도 저런 생각으로 살았는데 그때는 몸을 움직일수 있으니 본인이 직접 확인을 했었으니 문제가 않됐는데 몸이 아픈뒤로는 본인이 직접 확인할수 없으니 말로 조지는 겁니다. 중증 치매로 진행되도 저러는 분들 많으십니다. 자기가 자꾸 기억을 잊어버리니 남을 의심하게 되는것 같았답니다.
여기 사연 여자들은 극한 경우까지 가야지 아 잘못됐구나 라고 느끼는구나. 남친이랑 시부가 합가 요구하고 남친이 자기 엄마 불쌍하다라는 드립칠때 진작 내팽겨쳤어야지. 쓰레기들은 하나같이 지 엄마 불쌍하다 하면서 항상 여친이나 며느리들 대리효도 시키려고 하는 넘들이다. 진짜 지 엄마 불쌍해 하는넘은 지가 알아서 더 극진히 모시고 신경 안쓰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정도 하는 효자정도 되야 옆에서 백업정도 해줄 마음이라도 좀 생기는거지. 하나같이 대리효도 시키고 지들은 절대 안해
![[톡톡사이다] 가정교육 들먹이며 친정 부모 욕하는 시모한테 대들었다고 제 뺨을 내리치는 시모!!! 저도 화나서 한대 쳤어요 ㅋㅋ 사연라디오/카톡참교육/카톡썰/카썰](http://i.ytimg.com/vi/3keDYRuQFUc/mqdefault.jpg)
아주 와이프를 시모 뒷바라지하게 만들려고 작정했는가 보네! 결혼하지 마세요~!!
아고 남친놈아 니 엄마는 니가 효도해야지 제정신아닌놈이네. 평생 혼자 살아야겠다 ㅋㅋㅋ
이래서 아가리효자는 효놈이자 최악의 남편감인거지
치매검사를 받아야 될듯병원가서 진료 받아야지요
시집온지"얼마나'됐다고"시애미간병하라고'하는지"시애미는"병원치료해야하구만"시애미가지정신이아니네요"시애미말할때마다"녹음하세요""그래야"고충을"알것입니다"아니면"이혼하세요"지옥길이보이네요"저런집에""서어떻게살아요
톡톡 드마라가
조회수는 탑이다
진짜 저 할줌마 정신이 맛탱이 쳐갔네;;; 심지어는 남의 친 아저씨는 입으로 효도쳐하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아픈 자기 엄마를 모셔놓자고? 장난까?
(전)남친은 아가리효nom이었네요😑😑
효도는 셀프이거늘 어디 귀한 집 딸한테 뒤치다꺼리 시키려고..
결과가 쌤통이네요ㅋ
그냥파혼하세요
결혼거아니야
정신피해청구해세요
어이없음네요
와이프는 가족이지 요양보호사나 간병인이 아닙니다 이럴거면 왜 결혼 합니까
아들 너가 회사그만두고 니엄마 모셔라 와이프 회사 왜 그만두게 할려고 경력단절되면 회사 다시 가기 힘들어요
효도는 셀프고 자기 와이프는 자기가 챙겨야지 왜 남한테 떠 맏기려 하냐~
이제막시집온
며느리한테
왜이렇게야박하지
며느리를부려먹으려고
시어머니가 진짜너
무하네 진짜
이혼하자 아들 니가해라~
어차피 시어미 정상이 아닌데 저걸 하나하나 상대하냐. 그냥 동영상 찍어서 정상 아닌거 증거로 남기면 될걸
아니ㅡㅡ
지들도 못하는걸
왜
남한테 강요를해?ㅡㅡ
간병인이 필요해서 결혼한거네. 뒤돌아 보지말고 헤어져라 앞날이. 보인다
결혼 초입부터 합가해서 아픈 사람 간병 떠넘기기는 마누라를 그냥 입주가정부+입주간병인으로 봤다는 뜻이군. 예비시짜도 의심증이 과대망상 수준까지 갔군.
0⁰😊😊
이 시모 자신이 몸이 불편하니 의심하는거 같네요 좀 안타깝네
@@김경숙-z2f2g몸이 불편해서 그런게 아니라 의부증 환자니까 그런겁니다.
내몸 히나도 힘든데 저렇게 할수는 없답니다..
평소에도 저런 생각으로 살았는데 그때는 몸을 움직일수 있으니 본인이 직접 확인을 했었으니 문제가 않됐는데 몸이 아픈뒤로는 본인이 직접 확인할수 없으니 말로 조지는 겁니다.
중증 치매로 진행되도 저러는 분들 많으십니다.
자기가 자꾸 기억을 잊어버리니 남을 의심하게 되는것 같았답니다.
공짜 욕받이에 샌드백 되줄 종년을 놓쳐버렸네?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남친구
청구하세요
그냥 헤어지세요. 그리 어려운길을 뭐하러 가나
남자 도우미도 있는데 왜 아줌마만 생각하나 ㅋㅋ
지엄마인데 한국 남자들은 지엄마를 남인 아내에게. 떠 밀으니 ᆢ 80년대 풍자네요
여기 사연 여자들은 극한 경우까지 가야지 아 잘못됐구나 라고 느끼는구나. 남친이랑 시부가 합가 요구하고 남친이 자기 엄마 불쌍하다라는 드립칠때 진작 내팽겨쳤어야지. 쓰레기들은 하나같이 지 엄마 불쌍하다 하면서 항상 여친이나 며느리들 대리효도 시키려고 하는 넘들이다. 진짜 지 엄마 불쌍해 하는넘은 지가 알아서 더 극진히 모시고 신경 안쓰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정도 하는 효자정도 되야 옆에서 백업정도 해줄 마음이라도 좀 생기는거지. 하나같이 대리효도 시키고 지들은 절대 안해
하는 꼴아지보니 음탕한건 딱~씨모네.
겨우 3천만원
3억은 받아야
왜 진실은 말 하지않고 오해를 받고도 가만히 있는 이유는 뭘까 진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