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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것 VS 대중의 긍정적 반응 사이에서 균형 잡아야하는 갈등은 최실장님도 늘 겪으실 것 같아요. 조회수 덜 나오더라도 다양한 주제로 영상 기획하는 최실장님과 팀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독보적인 패션유투브채널이라고 생각해요.
어흐흑… 저의 고민을 알라주셔서 정말 감동이예요 😭💕 조회 잘나오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질좋은 컨텐츠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덕분에 힘이 나요🥰 더 열심히 할께요
제가 미국에 산지 20 년도 훨씬 넘었고 게다가 패션일에 종사한지 28년 되었어요. 지금은 은퇴를 했구요. 하지만 여전히 패션을 사랑합니다. 한국의 신선하고 멋진 디자이너 분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알찬 컨텐츠 소개 감사합니다. 😊
패션쇼의 주인공은 디자이너 라는 오프닝 멘트가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의 패션쇼를 백스테이지에서만 보고 정작 그 멋진 런웨이를 영상으로만 보는 디자이너들이 정말 서울패션위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의미있고 흥미로운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역시 최실장님!! 최고!!!
이번주 너무 너무 알차고 좋아요 컨텐츠가~~눈이 행복해요
ㅠ 돈만 많으면 패션쇼에 나오는 옷들 입고 싶네요 ㅠㅜ 정체성을 중요시하는데 돈이 없어서 대중성으로 가는 느낌인지라
아 실장님 귀빈 초대 토크 영상 감동이었어용패션을 사랑하는 저로서 영광입니다😍실장님최공👍사랑해요❤4월 건강하세요
곽현주님껀 진짜 ... 항상 옷이 너무 이뻐요❤
곽현주님 착장하신 아우터도 넘 이뻐요♡ 패턴의 여왕 다우십니다~~ 사고픈데 사이트에서 못 찾겠어요 ㅜㅜ
재밌어요! 최근에 코로나 풀려서 디자이너 신입 채용이 많아져서 저도 취업준비중인데요, 실장님 영상이 동기부여도 되고 리프레시가 많이 돼요감사합니다🙏🏻🙏🏻🙏🏻🙏🏻
참.. 나이따가 달라지나봐요. 20대때는 남들이랑 같아보일까봐 전전긍긍하며 옷을 입었는데 지금은 어디 한군데 튈까봐 전전긍긍해요ㅠㅠ 살도찌고 너무 막사는것같아서 요즘 다시 고민하며 찾고있어요
일반인도 패션에 대해 쉽고 자세히 알 수 있는 컨텐츠여서 유익하고 흥미로워요!
저는 패션쇼에 있는옷만 입고 다니고싶어요😅😅 시선이 강탈되겠지만 감수해야지용 ㅎㅎ
디자이너님 성격 쿨 하신거 같다~!
ㅎㅎ 멋져요❤ 왜인지 위로도 받구 제가 나아갈 방향성도 고민하구요 💕
패션을 사랑하는 두분이 만나니 분위기가 애정이 샘솟네요 ㅎㅎ 디자이너분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도전해봐야하는것 맞아요. 전에 터지는 옷장보고 미니멀라이프에 동참하려다가.. 엄마가 거금주고샀던 아까운 옷들 입을줄 몰라 사이즈가 왜일케 커? 키작은엄마가 이걸입었다고? 줄이는 비용 더들겠네하고 버린옷들이 정말 다 최고급에 멋드러진 옷들이었는데...그땐 입을줄을 몰랐어요 ㅠㅠ샤넬 프라다 셀린 저리가라였는데. 어제 아깝다고 말꺼냈다가 엄마한테 등짝맞음😇
진짜 최실장님덕에 알게된 좋은브랜드 넘 많...ㅠㅠ
분홍색 옷 아주 좋아요 ㅎ
곽현주님 리스펙👍🏻
대중4~디자이너6=?😅저라면 대중7~디자이너3여ㅋ내옷을 압어주시는 그분들이 계셔야제가 았을수 있으나까요 실장님 건재하심도 저희가 구독좋아요알람댓글 해드려 화이팅 맞지요?
정체성이요 근데 옷 구하기도 좀 힘들기도하고 비용도 더 두배로 뛰지만 본인 개성을 보이니 길가다 겹치는 사람도 옶어서 젛음
샘 이어링 브랜드 좀 알려 주세욤ㅜㅋ
수년전에 동대문에서 6천원(도매가)주고 샀던거예요😅 (어제 먹은 점심메뉴도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 가격은 왜 기억나는걸까요, 희한하다..)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도오 둑 노옴 들1' 부땡선거를 밝히는 공박사님의 책입니다 우리가 뭔가 할 수 있을 때 아셔야 합니다 부디 🙏
![입을옷이 없는건 ooo이 없어서이다 [2024 가을 ver.]](http://i.ytimg.com/vi/RnGQdwhKSkQ/mqdefault.jpg)
![입을옷이 없는건 ooo이 없어서이다 [2024 가을 ver.]](/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세계를 사로잡은 패션 디자이너🧥✨ 한국 패션의 품격을 높인 우영미 자기님의 파리 진출기 | #Diggle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SDgj5vGWqu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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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산지 20 년도 훨씬 넘었고 게다가 패션일에 종사한지 28년 되었어요. 지금은 은퇴를 했구요. 하지만 여전히 패션을 사랑합니다. 한국의 신선하고 멋진 디자이너 분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알찬 컨텐츠 소개 감사합니다. 😊
패션쇼의 주인공은 디자이너 라는 오프닝 멘트가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의 패션쇼를 백스테이지에서만 보고 정작 그 멋진 런웨이를 영상으로만 보는 디자이너들이 정말 서울패션위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의미있고 흥미로운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역시 최실장님!! 최고!!!
이번주 너무 너무 알차고 좋아요 컨텐츠가~~눈이 행복해요
ㅠ 돈만 많으면 패션쇼에 나오는 옷들 입고 싶네요 ㅠㅜ 정체성을 중요시하는데 돈이 없어서 대중성으로 가는 느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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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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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 나이따가 달라지나봐요. 20대때는 남들이랑 같아보일까봐 전전긍긍하며 옷을 입었는데 지금은 어디 한군데 튈까봐 전전긍긍해요ㅠㅠ 살도찌고 너무 막사는것같아서 요즘 다시 고민하며 찾고있어요
일반인도 패션에 대해 쉽고 자세히 알 수 있는 컨텐츠여서 유익하고 흥미로워요!
저는 패션쇼에 있는옷만 입고 다니고싶어요😅😅 시선이 강탈되겠지만 감수해야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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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져요❤ 왜인지 위로도 받구 제가 나아갈 방향성도 고민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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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동대문에서 6천원(도매가)주고 샀던거예요😅 (어제 먹은 점심메뉴도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 가격은 왜 기억나는걸까요, 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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