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내 아들맞냐?" 아픈 엄마는 무시하고 장모만 챙기는 비열한 아들놈에게 제대로 복수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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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Flowerlife-t5c
    @Flowerlife-t5c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도 사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