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낮같이 밝은 세월에 아직 까지도 아들 바라기 하는 엄니가 있네,제발 그재산 같고 홀로 서기를 하셔요,자식도 크면 남이나 똑 같은데 며느리 까지 합가한 엄니가 문제 네요.고슴도치 삶의 지혜를 배우세요, 가까이 갈수롤 상처만 남습니다.집 팔아서 작은집 사고 나머지는 노후자금 하시고 패륜아 자식 들과는 연 끊으세요 절대로 금전 지원 하지. 마세요.사람 못고쳐 씁니다.
여기 사연들을 들어 보면 부모에게 재산 있는것도 없는것도 있으면 있는대로 등쳐 먹을려고 부모에게 악행을 저질려고 하니 자식이 원수 입니다 옛말 하나 그런말 없다고 새롭게 느껴 집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라는말과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지 품 밖에 벗어나면 사기꾼ㆍ 강도로ㆍ 변하니 인생은 어떤것이 정답일까요 인생은 사는것 자체가 남한테 사기안당 하면 가족들 자식에게 사기 당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반전실화사연] 암 환자인 내게 치료비 아깝다며 하자품딸 데려가란 건물주남편 엄마의 다급한 전화에 하루아침에 60억 상속자가 되자 남편이 오열하며 살려달라는데커피엔톡|라디오사연](http://i.ytimg.com/vi/nQk7ypm285U/mqdefault.jpg)
"아빠가 돌아가셨다구요? 잘 됐네요, 안 그래도 돈 필요했는데" 아버지가 암 걸려 돌아가시자 호상이라고 지껄인 아들
ruclips.net/video/cVmFALJIhvw/видео.html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여워 남의 자식도 한번 안아볼수 있나요 하고 묻고 싶었는데 요즈음은 저런 귀엽고 금이야 옥이야 기른 자식들도 강도로 변할수 있구나하면 서 보게됩니다.
현명한 대처에 구독자들에 경종을 울려주는것 같습니다.자식을 믿지 못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참으로 답답 합니다.ㅠ
현명 하십니다
변호사. 잘 선임하여
해피엔딩. 이네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죽으라는 법은 없나 봅니다.
그래두 도와줄 사람이있어서 다행이다
어머님 정말 잘하셨네요.항상건강챙기시며.행복한 시간되세요.감사합니다.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참으로 고생 많으셨읍니다 자식이 아니라 늑대를 키웠네요 내자식이 효자야 남의 자식도 따라오는데 어찌 며느리는 아주간사한 여우이네요
좋은 변호사 친구딸 덕분에 사후처리가 잘되어서 마음놓였읍니다 쓰라린 마음 훌훌 던져 버리시고 부디 행복하게 사십시오 진심입니다
아들.며느리가.전생의왠수늠들이내요.소름돕습니다
써니님 고생하셨습니다 부모자식간에 돈 노예 천지삐까리로 자업자득 사필귀정 인과응보
역시 변호사님 참옥일을
해결해주심 감사합니다
요즈음 세상 너무 조심해야 할껏 만군요
나이드신 분들 노우 공부가 되는군요
저 6십대인데요
인생공부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못 된 아들 제발 등찍었네요 자식 잘못 두면 원수가 따로 없으니 동물중에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따로 없네 간교한 아들을 응징한 사연자 님 앞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빌어드립니다
밤이 낮같이 밝은 세월에 아직 까지도 아들 바라기 하는 엄니가 있네,제발 그재산 같고 홀로 서기를 하셔요,자식도 크면 남이나 똑 같은데 며느리 까지 합가한 엄니가 문제 네요.고슴도치 삶의 지혜를 배우세요, 가까이 갈수롤 상처만 남습니다.집 팔아서 작은집 사고 나머지는 노후자금 하시고 패륜아 자식 들과는 연 끊으세요 절대로 금전 지원 하지. 마세요.사람 못고쳐 씁니다.
그런 자식을 애지중지 하며 키우
셨을텐데 참 씁쓸 하네요ㅠ 57:08 57:08
남의 자식이지만 진짜 저런다면 굳이 웬수같은 자식낳을 이유가 요즘 젊은 사람들이 딩크족으로 사는것이 현명하내요
아버지두 없는데 정말 철없는 아들이네요
정말 잘보고 잘들었읍니다 이런일도 있다니 정신바짝 차리고 살아야 되겠네요 고생하셨네요
자식한테 기대면 안되겠ㄴㅔ요
친구딸이있어 다행이네요
집팔아서 혼자서 사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들한테 증여하는순간
끝입니다
집 팔면 자식이 돈있는거 알고 피말려서 죽인다네요
절대로 자식이랑 합가하지말고 따로따로 살아가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통쾌상쾌유쾌 ㅋㅋㅋ ❤😂🎉😅
잘 보았습니다
대단부부이내요
아파트장만 대단하내요
눈물나게 장만한집이군요
합가는 정말 아닙니다
어머님 정신차리세요
합가한 어머님 너무잘못됨
자식한데 돈받는게.. 안마지면
어떻게 하려구요
장모님도 가시겟지요
불행중다행니다 그강하시기바람니다
남보다 못한자식들이네요
머리구조가 어떻게된것아니에요? 돌아이
아익구듣자하니ㅡ두년놈이똑같다아들맞어요
세상에 믿을 넘 없다고 해도 자식이란 넘이 이렇게까지 한다니 무섭군요.
며느리는 500년 손님이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맞을까요.
가족 같지만 아닌 가족 ㅠㅠㅠㅠ
자식들이 무섭군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런 ㅡ
다시는 생각도
미시고
사연자님 만을 위한 편안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그놈의 자식 자식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어머니가 그러시면 자식이 호구인줄 알아요 자식그늘에서 벗어나세요 햇빛 찬란한 자기주도적 인생살아야지요 친구도 만나고 크르즈여행보험도 가입하고 남친도 만나고 하세요 자식을 코에 꿰고 끌고다녀야지
즐거운토요일 일등으로잘들을게요
못난놈😊😊😊
저런아들
끊고 돈 찾아서 혼자살아요
혼자살아요집팔아서요
부모도 보이지 않게 하는 돈이 뭔지 에휴..
집 팔아 작은데로 옮기고 나머지 은행에넣고 솔솔 찾아 쓰며 생활비걱정 않고 살면 될텐데 합가는 무슨 ? 망녕들지 않구서야. 그런 결정을..
자식 잘못 키웠군요 살다살다 내가 낳은 자식한테 이런 꼴을 당하다니 며느리는 남이라지만 ㅉ
자식한테 코 꿰어가지고 질질 끌러다니고 피눈물 흘리고 살려면 다 퍼주세요
부모님이 있어 태어난거잖아요
몹쓸사람들 천벌 받아요
낳아 길러보지 않고 어떻게 효자인지 불효자인지 알수없지요
세상이ㅓ어쩌다 불효자들이 늘어나고 있는지
자식도나름입니다이런며느리아들은복받고살기는틀렀습나다
합과하면안대요
합가
죽을때자식들에게남겨주지마세요.
우리다쓰고 남은돈이천만원이라도 좋은곳에기부하고가요.
자식들 무섭습니다.
아들이 차암 무식하네??? ㅉㅉㅉ 어떻게 변호사는 가해자 편을 드냐니???ㅉㅉㅉ 변호사는 대부분이 가헤자 편에서 변호하는 경우 가 더 많다는 것도 모르냐?? ㅉㅉㅉ
주택연금하면 윌250 보다 많고 맘도 편할텐데요~~아들이 250 을 언제까지 줄수있을까요~~?
아들네랑 왜합친거냐고ᆢ
도둑새끼들 하고
지짝짓기 짝꿍 에 빠져서 그년 에미와 그년에 빠져서지???ㅉㅉㅉ
목돈주고 푼돈받아쓸려고 하내 참나 월세놓고 투룸 전세얻어살고 월세받아 생활비하면 되지 꼭 거기서 살아야되나
아들이 제안한 것인데??? 애도 봐주고 즈이들 한테도 이익이라고??? 사실 지들한테 도 이익인것도 맞고!!! 그런데 누가 그런 아들 을 의심하여 싫다고 할까?? 지 새끼가 그러리 라고 누가 생각 인들 할까???ㅉㅉㅉ
혜지 아니였음 쓰니 황천길보낼 자식이네요.
뭐 정도의차이는 있지만 내자식들도 별반다르지 않네요.
이것들을 고아원에 버리지않은게 후회되고 처음부터 맞지않는 마누라를 애미없는자식 안만들려고 이혼하지않은게 후회되네요.
이래서 어릴적 위인전너무많이 읽었던것도 후회됩니다.
내가 말년에 이런꼴 당하려고 한평생을 헌신하고 살았나싶네요.
쓰니 나머지인생 다쓰고 가세요.
모골이 송연해지네요.
이분을 보고 자식이 참 무섭네요! 자식 과 함께 살지마세요 !
왜 합가합니까 집은왜 증여해주나요 죽을때 까지 집 통장은 자식에게주면 안된니다 .절대로여러분 엄마 할머님 여러분
그러다 무인도 버려지려고???혹은 수장되든 가???ㅋㅋㅋ 주택보험 들어 살다가 죽어서 남는돈은 기부 하기로 해놓으 면??? 수명 다 살지않을까??? 죽여 봤자 살인 자만 되고 떨어 지는 돈이라곤 없으면 그런짓 은 안할것 같은 데???ㅋㅋㅋ
정~말 광고가 만네요,집중해서 들을수가 업네요..ㅠ
이글이.거짓이아니라면.정말.이나라는걱정이되네요?
결국은 탄로가 안 날 걸 왜 거짓말을 하고 못된 생각을 했나 결국은 감옥으로 갈 거 아니야
생활비가 없어서 아들하고 합가하는 생각 자체가 문제임 본인이 벌어서 쓰면될걸
저도 아들며느리에게 버림받고살고있답니다
잠시 좋았다납니다 정신 차리세요 후회할 것입니다
아들부부 날강도 이네요 천벌받을짓을 하네요!!
하나님 살어계신 불쌍한 영혼들 구원하여 주소서!! 악령에 사로잡혀서 부모님에게 악한짓을하니 깨닫지못하고 돈에 미쳐서 왜 자식들은 부모돈이 자신들의 돈인거처럼 그러는지??? 무서운세상이네요!!
여기 사연들을 들어 보면 부모에게 재산 있는것도
없는것도 있으면 있는대로 등쳐 먹을려고 부모에게 악행을 저질려고
하니
자식이 원수 입니다
옛말 하나 그런말 없다고 새롭게 느껴 집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라는말과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지 품 밖에 벗어나면 사기꾼ㆍ 강도로ㆍ 변하니
인생은 어떤것이 정답일까요
인생은 사는것 자체가 남한테 사기안당 하면 가족들 자식에게 사기 당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부모들언.외자식들한태.속아서.명이이전을.해주는지.모르갰서요.절대로.해주면안댐니다
거짓말 같네요 세상에
본이직장을단니지
늙은이를 누가 받아주냐???ㅉㅉㅉ
아들며느리고발하세요#어머니를정신병원에보낸다고??고약한아들며느리네
천벌을
참,노인들 참~어리석네요
자식들만 나무랄수 있나요 노인들이 알아서하셔야죠
이걸 드라마라고 에긍 쯔쯔쯔
이제는여의도순복음교회다니셔어하나님아들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남자녀가도고의인이되어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기읽어보시면이세상은하나님께서만드시고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시고신약마태북음읽어보시는예수님은
하나님아들이라서병도고처주시고이세상떠날때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꼭교회단이셔어교인들사가시면아주친하게돌바주심이다ㅡ지옥가면안되이꼭교회단이셔어예수님믿고기도하사며사세요
속편하게나가서일조금씩하며사는개조치.고생문이열렸네.
세상에나 ㅡ누굴믿고살까요 지저분한자식이네 하늘도 안무섭나뵈 ㅠㅠ
25십.한두달은주고그다음부터는.안주어요.싱경질내고안주어요.돈업다고핑겨대고안주어요지옥고생문이펼처저요
거실과 부엌 쪽으로 씨씨티비를 해 놓치
비행기표끗었으면여행간거죠
벌써시행했어.무섭다.사람이재일무섭다..조금있으면강재로.실려가게생겼네
합가를 해도 명의를 쓴이 이름으로 가지고 있었으면 조금 나았을지도 하긴 짐승새끼들이니 끔찍하다
절대로 자식들 믿지 말아요
차라리파는개낮겠다
멍청한엄마.집을벌써증여해주면안된다그때부터아들며느리노해가된다.
장모와가겟지
나가서돈벌면되지.
지옥의 문턱에들어
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