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때 복길엄마는 진짜 실존인물같았어요 이분이 정말 시골 아낙 같았는데 수미씨 말마따나 새로운 발견입니다 볼수록 감탄 감탄입니다 언어구사력도 대단하고 한문학 해학력도 아주우수하고 심성이 아주상냥한데정말 아까운 싱글여인인데 이런여성은 희생정신이많아서 결혼하지말아야 합니다 혼자서 후학양성하며 주위에 좋은분들과 서로 인심나누며 행복을 찾으면됩니다 못된남자 잘못만나면 노후에 팔자망하니까 절대 남자 안됩니다 정말 좋은배역 하나 맡아서 인생작품 남기면 좋겟읍니다 화이팅ㅡㅡ드라마 감독님들 혜정님 잊지마세요 배역속의 인물을 실존인물같이 연기하는 최고의 배우입니다
혜정씨 때문에 이 프로그램이 더 빛나는 듯~~ 항상 긍정적이고 매사 솔선하는 모습으로 시청자 모든 분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혜정씨 너무 교양있고 예쁘게 말을 하네요.하나씨는 밝은 모습이 너무 예쁘요.두며느님들 예쁘요.
복길엄마 매력있으시네요ㅋㅋ
전원일기선 일용이한테 ,,,ㅋㅋㅋ아~~일룡이,,
혜정님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지혜롭고 착하게 느껴저요 하나씨도 넘나 예뻐요 복길이도 보고파요 다들 훈훈 하네요~~♡
복길엄니ㅣ 복만이받고 화목하시고가정이 번창하세오
드라마가. 아니고 진짜 가족들이 어울려 살고있는거. 같아요. 보기좋슴니다
김혜정 선생님 너무 예쁘심❤
저도 혜정씨같은 동서가 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늘 이쁜 혜정씨 배려심과 이해심 모든것이 넘 이쁘다
울엄마 마지막 말씀
장과 인연은 오랫된것이 최고라했다.
혜정씨는 어쩜 그리 이쁜말만 하시는지 음식도 잘하시고 다시보게 되었어요 응원합니다
복길이네 너무 잼있다 정말 일용이 캐릭터 독보적이네 ㅋㅋ
며느리들이 배려하고 아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너무 달라서 아쉽네요
아니~~
그냥 일용이가 아들 같아~~
복길이 엄마는 역시 며느리고~
금동이 부부는 역시 막내 부부고...
모두 보기 좋네요^^
김혜정씨의 말과 행동에서 곱고 따뜻한 성품과 지혜로움이 그대로 배어나오는 듯 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게 합니다.그리고 나도 저렇게 나이 들어야지,어른이 돼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넘 결이 고운분 같아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 호르몬이 뿜뿜
혜정씨가 회장님네 사람들 꽃입니다. 👍👍👍
박은수씨는 할줄 아는게 없네요
같이 사는 부인이 속 터질듯 ㅎ
김헤정님 일을많이하시는데도 참이뿌세요
일용엄니는 생일도 3일장 하셔네요ㅋㅋ
시장에서 장사하시는분들한테는 깍으면 안돼요. 그분들도 먹고 살아야죠.
회장님 막내딸 홍성애 님 불러주세요
전원일기때 복길엄마는 진짜 실존인물같았어요 이분이 정말 시골 아낙 같았는데 수미씨 말마따나 새로운 발견입니다 볼수록 감탄 감탄입니다 언어구사력도 대단하고 한문학 해학력도 아주우수하고 심성이 아주상냥한데정말 아까운 싱글여인인데 이런여성은 희생정신이많아서 결혼하지말아야 합니다 혼자서 후학양성하며 주위에 좋은분들과 서로 인심나누며 행복을 찾으면됩니다 못된남자 잘못만나면 노후에 팔자망하니까 절대 남자 안됩니다 정말 좋은배역 하나 맡아서 인생작품 남기면 좋겟읍니다 화이팅ㅡㅡ드라마 감독님들 혜정님 잊지마세요 배역속의 인물을 실존인물같이 연기하는 최고의 배우입니다
혜정씨는 말씨도곱고 종일 일만하는것같아요ㆍ하나씨는상냥한건 좋은데 넘 임호 곁에만 찰싹 붙어 다니는것 같아요ㆍ
막내 며늘이 카리스마있게
무용 가리키는것 보고 싶어요.
선생님이란 말 아무에게나 쓰는게 아님, 저런인간에겐,
리본이야 바보야 ㅋㅋㅋ 어머니는 똑똑한데 일용이 아들은 띨띨 ㅠ 애구 해정 마누라 애터져서 사느라
고생했어 아무것도 모르는
일용 쩝
1빠..
복길아빠 일용씨는 실패한 사업 세월에 그 멋있던 뻣뻣함이 사라지고 기가죽고 살이 빠진모습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납니다 일용이의 매력은 역시 욱박지르는 무례함이 매력이니까 본인 성정대로 사십시요 화이팅 잧 잘났어요 정말 화이팅
김혜자님은. 왜? 안오세요 ? 막내딸도. 보구 싶어요 ..
일용이는 하는것마다 어설퍼.
조하나 이뻐 죽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