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기 포장을 구태여 하는게 티가나요 자기 포장하다가 실패해 머쓱하니 응급의 칭찬하며 착한사람 코스프레로 또 자기 포장을 또 하는 느낌이 듣는사람으론 너무 속이 보이는 말주변이에요,,,,차라리 영철이 솔직하지 너무 가식과 포장 그리고 자의식 과잉으로 보기 불편 자기 모습을 솔직히 보여주는것보다 만들어지고 포장된 모습을 보여 주는 말투와 추임새 행동
영자 다른출연자들 얕잡아보면서 웃음거리 만드는걸 성격좋다고 포장하고 영호 아이 문제 현실적인 걱정하는걸 너무 오바한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지금도 이상한데 꽂혀서 영철 나무라기 지금까지 나솔 엠씨들 케미 너무 좋았는데 유독 22기에만 엠씨들이 지나치게 본인들 생각 위주로 편입되어있는듯
근데 영수가 미운털 박힌것도 있는게, 저게 반대상황으로 영수가 영철에게 한 질문이었다면, 상대방 전문분야에 존중없이 뭐 저딴 질문을 하냐고 욕먹었을것 같아요. 처음에 영철 살짝 주책맞은것 같은 모습에 시청자들이 욕했지만 그후 진솔한 면을 보고 이젠 모두 영철 응원하듯이, 영수도 영철에게 잘못한 후에 바로 사과하고 또 응급과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태도를 보면서, 저자리에 있기까지 열심히 살아온 영철 영수 모두 좋은 사람들일거라 생각해요. 영수, 영철님 다 응원합니다. 함께 있을때 서로가 더 빛나는 연인 만나시길~지금 나솔사계 19영숙, 21영수처럼^^
우리 애들엄마,우리 누나 같은 산부인과에서 우리애들 둘 조카 셋 전부 5명 분만했는데 나,와이프,누나,매형 넷다 담당 의사선생님 이름,얼굴은 아직도 기억해도 마취과 의사는 이름,얼굴은 물론이고 존재유무도 아얘 모름ㅋㅋㅋ영수 말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거짓이고 억지 감동 유발 발언들임
마취과 간호사로 일했었어요. 수술 끝나고 환자나 보호자 만나는건 집도의지 마취과의사는 아니에요. 😂 간혹 애기들 수술할 때는 수술실 바로 문 앞에서 엄마가 안고있고 약 넣어서 재워 들어가긴 해도… 그럴땐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정도 듣거든요. 대부분 일해도 직접 환자나 보호자를 대할 일이 거의 없다보니… (말그대로 재우고 깨우는 일. 환자는 비몽사몽이지요) 전 보람 느끼기 어려워 병동일이 더 괜찮았었는데요 ㅎㅎ 그래도 같이 일했던 마취과 과장님들 모두 대단하시고, 수술에서 정말 큰 역할 하시는 분들이세요. 어쨌든 병원 시스템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수말이 사실이라면 되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결국엔 수술실에 있는 산모도 환자인 건 맞지 않나요 ? 😅
엥…애 둘을 낳았지만 마취과 의사는 전혀 기억안남. 의식이 있어서 기억하는 산모가 있을수 있지만, 마취과 의사랑 그 짬새에 라포가 형성되고 애가 큰 이후로도 마취과 의사한테 인사를 한다고? 나도 순수하게 그러는 경우가 있나 궁금한데…영철님도 진짜 순수하게 띠용해서 물어본거 같음.
영수...진짜 사람이 별로네 ㅋㅋㅋㅋㅋㅋ 영철이 무시하는 거 다 보임. 보통 나솔 엠씨들 반응 공감 가는데 이번엔 공감 1도 안 감 ㅋㅋㅋ 술 못 마시면 차라리 물을 마시지 맥주색 비슷하게 만들겠다고 꼼지락꼼지락 뭐 만들고 있는 거 보면 술맛 다 떨어짐 으...남 배려하는 자기 모습에 취해서 사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너무 위선적으로 보임. 정말 선한 영향력이 아니라 선넘는 영향력임
그러게 영철이 꼰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이 마취과의사를?? 이라고 생각하게 되긴함 누가 마취과의사한테 마취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하나?? 수술실에서 처음보고 잠깐 보는게 다일텐데… 담당의사분한테 고쳐주셔서,치료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하지… ㅡㅡ 나두 알쓰라 못마시는데 저건 가지가지라고함… ㅡㅡ;; 그냥 물을 마시지
![[#나는솔로 ] 고독한 삼인방의 곱창 타임🤎 영수의 속을 태워버린 영식의 한 마디?!ㅣ나는솔로 SOLO EP.170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b8kCMMkQM5c/mqdefault.jpg)
![[#나는솔로 ] 고독한 삼인방의 곱창 타임🤎 영수의 속을 태워버린 영식의 한 마디?!ㅣ나는솔로 SOLO EP.170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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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이가 둘이지만 마취과 의사 기억도 안나요.. 영철은 정말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 거예요.. 애 둘 낳은 나도 의아함..
저두.. 기억나는건 10개월간 라포가 형성된 산부인과쌤만 기억나요..
저는 제왕할 때 마취과 선생님이 긴장풀어주셔서 오히려 수술해주신 산부인과 선생님보다 기억에 많이 남네요
사람마다 다를듯합니다
그 애가 두발로 걸어서
자기를 찾아온대...
허풍그만 뱃살먼저빼길
누가보면
외래보는 개원의인줄😂
@@catchpower그경우가 대부분이겠죠ㅋ
도발이 아니고 좀 이해가 안 돼서 물어보는 거자나. 누가 마취과 샘을 기억하냐고. 나 같아도 정말요? 하고 물어보겠다. mc들이 맥을 못 짚네.
너무 자기 포장을 구태여 하는게
티가나요 자기 포장하다가
실패해 머쓱하니 응급의 칭찬하며
착한사람 코스프레로 또 자기
포장을 또 하는 느낌이
듣는사람으론 너무 속이 보이는
말주변이에요,,,,차라리 영철이 솔직하지 너무 가식과 포장 그리고
자의식 과잉으로 보기 불편
자기 모습을 솔직히 보여주는것보다
만들어지고 포장된 모습을 보여
주는 말투와 추임새 행동
과장이 너무 심한거 간파하고 돌려서 말한거임
@@sda6547 동감~
딴따라들은 모르지 그러니 저런반응
ㅋㅋㅋ
어우 진지
영수 왜 계속 영철 손에 있는 걸 잡아채가는지...
수저도 놓아주려하는데 채가고
앞접시도 채가고
너무 경우가 아님. 무례함......
ㅋ 둘이서 곱창먹을땐 손도 까딱안하더니 ㅋ 여자앞이라고
참! 퀴즈 맞출때 영철 이름 외쳤는데 새치기도 함. 주변에서 상철이도 영철이 먼저 외쳤다고 얘기했는데 계속 답말하는 태도
@@monesongㅋㅋㅋㅋㅋ
헐! 맞아요. 곱창 때 가만히 앉아있길래 저런사람이구나 했는데@@monesong
@@monesong곱창먹을땐 영수가 포장 풀고 영철이가 뚜껑 열음 ㅋㅋㅋㅋ
영철은 먼저 공격할 사람이 아님
이전 회차부터 그랬지만 영수는 견제를 넘어서 은근하게 무시를 함...
술쳐먹고 얼음갖다줄때 하는행동보면 영철도 딱히..
영수 얌생이같이 눈알 엄청굴리고
ㅎ
@@nubo-z7o 그건 술이 많이 된 상태라는 쉴드라도 치지 맨정신에서 무시하는거는 쉴드도 못 쳐 ㅗ
@@nubo-z7o비응싄ㅋㅋ애쓴다
@@nubo-z7o깔게 그거 밖에 없나😂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 그 아기에요" 누가 마취과 의사한테 저런말을 하냐ㅋㅋㅋㅋ
이건 뭐 성형했는데 잘돼서 성형수술전문의 말고 마취과 선생님한테 덕분에 용됐다고 말할기세네
듣는데 내얼굴이 화끈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
ㅋㅋ 영철도 속으로, 풉 했을 듯
지편하자고 성적내에서 가성비 선택으로 마취과가놓고 ㅈㄴ 사명감있는 의사인척 ㅋㅋ
엥,,,? 맥락 이해가 안 되는 건가? 수술 전에 응원 한마디 해준다고 했으니 그게 산모한테 힘이 됐을 거고 그게 기억나 마취과 선생님한테 가서 자랑스럽게 얘기한 건데 뭐 그렇게 다들 비꼬아서 듣는지,,,
상식적으로 임산부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누가 마취과 의사를 떠올리냐.. 임신 초반부터 마지막 출산까지 병원 들락거리며 계속 소통한 담당의사한테 고마워하지 ㅋㅋ
영철이야 말로 응급의학과인데 생명의 은인이란 말 얼마나 많이 들었겠슴미까? 그래도 잘난 척 안 하고 늘 겸손한데 영수는 왤케 과장하고 자의식이 과잉되어 있능지 볼 때마다 내가 다 부끄러움
개독 자의식과잉 똥배 마마보이 아재티줄줄
뭐 하나 타선이 없네
선넘은게 아니고.현실적인 얘기였다.
애 둘낳고. 수술도 받아봤지만 마취과의사 본적도 기억도 없음.
05:58 자기가 환자라고 해놓고 ㅋㅋㅋ 07:14 산모는 환자가 아니라고 영철한테 말하는거 웃기네 ㅋㅋㅋ
더 웃긴건 애기 얼굴을 산모한테 보여주는걸 왜 마취과 의사가 한다고 하지ㅋㅋ 대부분 간호사가 하는데 지가 한다는 뉘앙스로 말하고 감동 유도하네ㅋ
자아분열 ㅋㅋㅋㅋㅋ
영수는 영철이 약자라고 보였을땐 개쳐다보듯이 밑으로 대해놓고, 뭔가 편하게 제모습 나오면서 치고 올라오니 위선적으로 대우해주는척 하는거임 딱.
전형적인 강약약강, 위선자의 표본임.
그걸 영철님이 정확히 알고있는듯해요
맞죠, 영철 님은 영수의 그런 성격조차 다 파악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영수는 인성 진짜 개별로임. 말로는 그럴싸하게, 위선적인척하고 속내는 이런말하기 까진 좀 그렇지만 거의 인성쓰레기급임솔까.
주님 좋아하시네, 주님 믿어서 너처럼되면 주님이 악마일거다ㅋㅋ
이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은 글로 잘 적으셨네 ㅋㅋ
6:15 충분히 할수있는말이구만 mc들 못할말한거처럼 프레임씌우고 ㅈㄴ몰아가네
유독 이번편 mc들 맥을 왜캐못짚는거 같지 18광수같네
그냥 방송적으로 자극적이게 하려고 그러는게 보임 ㅋㅋ 뭐 엠씨들이 그러겠나
다 지시하니까 저렇게 하겠죠 도발구도가 아닌데
도발해서 의사 둘이 싸우는 그림 만들면 재밌으니까
본인도 영수 싫어하고 영철이가 도발보다는 진짜 질문의 의도로 저 말 한거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저 발언은 제3자가 봤을때 도발성발언이 맞습니다 엠씨들 반응이 당연한거예요 색안경벗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보세요
영자 다른출연자들 얕잡아보면서 웃음거리 만드는걸 성격좋다고 포장하고 영호 아이 문제 현실적인 걱정하는걸 너무 오바한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지금도 이상한데 꽂혀서 영철 나무라기 지금까지 나솔 엠씨들 케미 너무 좋았는데 유독 22기에만 엠씨들이 지나치게 본인들 생각 위주로 편입되어있는듯
근데 도발도 맞긴함. 기싸움하는거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두사람 성향자체가 달라서 . 지금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앞에 있으니 최대한 좋게 포장할뿐 😂
mc들 아니고 데프콘 개인의견에 조금 동조해주는 느낌인디요
마취과의사를 기억하는 산모가 있으려나...
있어요. 애낳을때 긴장하지말라고 말도 계속해주시더라구요ㅎㅎ아무말안하는 분도 있지만 아기안아서 보여주신 분도 계세요
경험마다 다르지요. 하반신 마취하고 애 얼굴 볼때까지 정신 깨어있는 산모 많음. 간호사 쌤이랑 마취과 쌤이 긴장하지말라고 발발떠는 손 잡아주고 되게 좋았던 기억인데.
없어요
저 하반신하고 정신멀쩡 했는데 애기 우는소리 꼬매는 느낌 다 하는데 기억안나요
기억해요~~마취 들기 전까지는 마취되었는지 확인겸 계속 물어보세요.
영수야 왜 갑자기 영숙이 보는앞에서 작위적으로 영철님 칭찬하는거임?
평소에는 뒤에서 무시하더니..진짜 그렇게살지마라
보는내내 가증스러워서 메스꺼워 죽는줄 알았다 진심
6:00근데 마취과의사를 정말 기억하긴해? 진짜 궁금하네ㅋㅋㅋ 수술방에서 스텝소개를 일일이 하는것도아니고ㅋㅋ
제왕절개할때 하반신마취만하면 배가르고 아기나올때까지 마취의사가 머리맡에서 상태보면서 안심시켜주고 하겠죠 그러면 무섭고 긴장한상황에서 기억에 남을수있죠 이게비난받을상황인가
@@안뇽-aaa 오바입니다ㅋㅋ
@@안뇽-aaa 비난한적없는데ㅋ. 진짜궁금해서 단 댓글인데ㅋ
제왕할때 기억나여 진짜 무섭다고 하니까 손도잡아주시고 해서 진짜 감사햇어요
제왕수술할때 마취과 샘이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안심시켜주시고 눈물도 닦아주셨다고요 ㅠㅠㅠ ㅋ
선넘은게 아니라 진짜 수술실에선 마취과쌤들 들어오자마자 환자 기억력 아웃이여.. 심지어 머리맡에 있으니까 더 모름
근데 영수가 미운털 박힌것도 있는게, 저게 반대상황으로 영수가 영철에게 한 질문이었다면, 상대방 전문분야에 존중없이 뭐 저딴 질문을 하냐고 욕먹었을것 같아요.
처음에 영철 살짝 주책맞은것 같은 모습에 시청자들이 욕했지만 그후 진솔한 면을 보고 이젠 모두 영철 응원하듯이,
영수도 영철에게 잘못한 후에 바로 사과하고 또 응급과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태도를 보면서,
저자리에 있기까지 열심히 살아온 영철 영수 모두 좋은 사람들일거라 생각해요.
영수, 영철님 다 응원합니다. 함께 있을때 서로가 더 빛나는 연인 만나시길~지금 나솔사계 19영숙, 21영수처럼^^
@@sj2918그게 아니라 영수 도덕성, 성품, 인품때문에 온국민이 영수 욕 하니까 엠씨 세명이 일부러 말도 안 되지만 쉴드 쳐주는 거예요 ㅋㅋㅋㅋ
영수는 볼수록 완전히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게 보여서 너무 별로에요
저도 하반신마취했는데 기억안나요 그냥 아파요 다느껴져요내가 그말한거만기억해요
마취과 선생 들어온줄도 모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영수가 뭔 말을 해도 다 가식같지?
입으로는 좋은 말만 많이 하는데 저 사람 속은 글쎄..라는 생각이 많이 들음.
영숙 이해 안가는 게 누가 봐도 영철이랑 티키타카 좋고 영수랑은 숨이 턱턱 막히는 데 마치 자기는 영수랑 어울리는 듯한 척은 왜 할까?
영수는 아니올씨다.
ㄹㅇ 너무… 포장된 말만 계~속 하니까
어장
근데...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찾아온다고 말할때 손이 덜덜덜 떨리는건 나만 보이는건강...
딱 기독교인 ㅋㅋㅋㅋㅋ앞에서만 좋은사람인척 겁나해대고 뒤에서 다 호박씨까고잇음
6:41 애기 걸을 때쯤 병원에 찾아가서 마취과 의사한테 감사인사를 한다고요? 처음 들어봤어요..! 이 이후에 하는 말도 전부 너무 영숙님께 잘보이려 하는 멘트...
7:24 영숙님 웃참
애기낳은후 6년이지나
엄마가 선생님!선생님이 마취해서
낳은 그 아이에요라고 말했다고?
영수가 버스기사였담 기사님
기사님이 정류장서 이동시켜
줬던 그 아이가 이만큼 자랐어요
라고 포장하며 말했을듯
그러면서 버스기사하면서 시민의
발이 된거같아 자부심으로 일한다며
영숙이 앞에서 점수딸라고 가식
떨었을거같다 영철앞에서 의전컴플렉스인가
@@sda6547너무 속시원해요 ㅋㅋㅌ 아
위선 그 자체
@@sda6547아유 말 션하게 잘 하시네 ㅎㅎ
ㄹㅇ 저 논리면 어느 직업이 사명감 없이 하냐...
뭔가 왜 자꾸 자기를 포장하는지...
칼퇴하는 직업이 마취과임...
응급실 의사 옆에서 진짜 잘~~한다
영철 볼때마다그램린 생각나요
마취과를 기억하나... 억지로 보람된 부분을 짜낸 느낌..
누가봐도 보람보다 철저히 실리따지는 인간인데 ㅋㅋ
산모한테 10분넘게 연설했음 기억나긴 하겠다
??: 아이제 마취약 놓고 좀 나가시라고
영수 오바 하네 ㅋㅋㅋ
진짜 노잼에 오바하네요...ㅜㅜ
너무 억지스럽고 거짓말많이함
@@Hidramaa찐따 특...선을 모름
마취하는사람을 누가 기억해ㅋㅋㅋㅋ 좋은 사람인척 포장하려는게 속보임
이건데 데프콘 점점 떵멍청이 뭘 도발해 도발은
@@뀨꾸-b7e
그럼 방송서 그리말하냐
@@뀨꾸-b7e엠씨들 애를 안낳아봤으니 마취과는 투명인간이란걸 몰라서 그러는듯 심지어 마취과보다 수납과 직원이 더 기억에 남음ㅋ
영숙은 애시당초 누굴 선택할 생각이없어보임 그냥 여왕놀이 즐길뿐
영수은.종교가 걸리고 영철은. 아이둘이. 걸리지 선택하기 어렵지
선택지는 광수인듯 했으나 팽 당했지 ㅋㅋ
@@RINRIN-v5w 광수도 아님
보는동안 전혀 도발같지 않았음
누가 마취과 의사를 기억하고 찾아가?!
혼자 대단한척!
너무 포장하고 가식인게 티나니까 보는 사람이 불편
산부인과서 근무하는데
사실 마취과 의사랑 가장 많이싸움
내말이 ㅋㅋㅋ 하긴 패널들이 뭘 알겟어 ㅋㅋㅋ
진짜 헛웃음나오더라 방송나오는데 저런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니 영철한테 자존심땜에 거짓부렁이 슬슬나와 ㅋㅋ 콜라사이다 소맥제조는 겸상하는 사람도 불편 ㅋㅋㅋ보는 내가 다 ㅉ팔려 진짜...그냥 처먹지마
4:19 앞접시 어휴...그걸 뺏네 영수진짜 개찌질 영철도 어이없음을 넘어선 표정
곱창먹을땐 뚜껑도 안열고 젓가락만 집고있더니 영숙앞이라고 위선 오져 우웩
영수 몇살인데 저런짓을 함?
@@꽃나나-e5y 78년생임. 나이 헛먹은듯요. 기독교신자라 그런지 너무 위선덩어리임
여자들이 저런거 진짜 잘보는데..
졸렬ㅋㅋㅋㅋㅋ
마취과의사 선생님들을 산모들이 기억할리가 없는데,,,,
그냥 자기가 대단한일을 하는걸 영숙한테 어필하고 싶은거예요
그러니까
마취 하기전에 얼굴 봐요
그리고 사실상 마취과 의사도 산모 기억 못 하지 않나요? 얼마나 사람이 많은데...; 너무 자신을 포장하려는 게 느껴짐
@@sqh0707 그래서 겸손해야 진짜로 인정받음
선생님 기억나세요? 얘가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 아기에요. ㅋㅋㅋ
꿈꿨냐?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엄마,우리 누나 같은 산부인과에서 우리애들 둘 조카 셋 전부 5명 분만했는데 나,와이프,누나,매형 넷다 담당 의사선생님 이름,얼굴은 아직도 기억해도 마취과 의사는 이름,얼굴은 물론이고 존재유무도 아얘 모름ㅋㅋㅋ영수 말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거짓이고 억지 감동 유발 발언들임
3:23 ㅋㅋ… 귀엽다고하는거봐라 또 사람 개쳐무시하네 하
진짜 개빡침포인트
등 툭툭치며 하대하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의전원 의사가 의대 의사에게 귀엽다고.. 나이만 많음 다냐?
정신없는 상황에 마취과 의사를 누가 기억해?
나 이거 보고 진짜 마취과 의사 출신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한참 웃더라,,,보호자도 누군지 몰라 보는데 ,,,, 이러더라ㅎㅎㅎ
영수님은 훌륭한 사람'처럼' 보이려는 것에 집착하시는 분 같아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공부 잘 하셨고 전문직이시고 엘리트이신데, 거기다 더 훌륭하고 완벽해 보이려고 지나치게 자기 포장을 하셔서 오히려 반감이 드는(?) 매력이 후둑둑 떨어지시는 안타까운...
의사인데도 자존감이 왜이렇게 낮나 했는데, 의전원에 마취과라서 의사 사이에서 인정을 못받는 위치여서? 정신과나 마취과나, 전문의냐 일반의냐, 그들 사이에서도 급이 있지만 , 그래도 일반인들 사이에선 꽤 선호도 높은데 말이죠
출산한 지 한달됐는데 마취과의사 기억안나요😅😅😅
산부인과 근무하지만 마취과한테요?
산모는 절대 못본거 같아요;;
너무 자의식 과잉으로 무리하는 멘트같아요
영수는 진짜 진짜 자존감이 바닥에
극 하남자 느낌이 너무 강함. 자기객관화해서 개선이 시급합니다.
가르치듯 산모는 환자가 아니에요 ㅋㅋ 아니 지가 산부인과의사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해도 지혼자 정의내림되지 3차병원에서 환자라는 단어가 상식적이지 ㅋ 영숙이 영수 계속만나면 영철처럼 대할것같다는게 이해됨 말도 안되는 이상한고집을 느낀듯
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지가 환자라고 먼저말함
영수는 병원에서도 전담의사 무시하나봄 산모들한테 지가 담당의사인거마냥 나대나봄
영수가 의전원 출신이라 영철한텐 발릴 수 밖에 없음
의사들 세계에서 의대 출신과 의전원 출신은 급이다름
사관학교와 학사장교 차이
사관이랑 학사랑 차이보다 더 나지. 의전원 출신이랑 상대도 안하려고함
그래서 환자두고 파업하는구나
난 영철이 의전원 인줄 알았는데 반대였군요
의대 나온 사람이 의전원 취급안하는거랑
사법시험 붙은 사람이 로스쿨 취급안했던거랑 같음
우리나라는 학사, 출신이 중요함
사이다에 물타 마시는건 상대방 눈치를 너무봐서 하는 행동 아냐? 평소에 당이 많다고 물타먹는 인간이 어디있어? 너무 자기를 숨키는건 이중인격같다
수술실이면 수술복이랑 마스크 쓰고 있어서 눈만 보여서 누군지도 모르는데
마취과 선생님 알아본다는게 신기하네ㅎㅎ
선생님 이 아이가 선생님이
마취지켜줘서 낳은 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선의 극
긴장 풀라고 노틀담 또 성가대 처럼 불러줬나봐요ㅋㅋㅋㅋㅋ
처음으로 MC들 반응이 이해 안 갔움 난 영철에게 그동안 계속 무례했던 영수한테 영철이 잘 도발하면서 한 방 먹였다구 생각했는데 이걸 왜 영철한테 뭐라해ㅡㅡ 와 영철 말 잘한다! 도발 재밌게 했다! 생각했는데 전혀 예상 밖의 mc들의 영철 욕에 당황함;;;
진짜 존중하는 말인지 견제하는 말인지 다 느껴지지 않나? 할 말없게 만드려고 존중한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좀..
영수는 진짜 위선임ㅋㅋㅋㅋ
4:18
어휴 이기적
영철도 헛웃음치고맘 ㅋㅋㅋㅋ
어떤 인생을 산건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찾고 있던 단어
마취과 간호사로 일했었어요. 수술 끝나고 환자나 보호자 만나는건 집도의지 마취과의사는 아니에요. 😂 간혹 애기들 수술할 때는 수술실 바로 문 앞에서 엄마가 안고있고 약 넣어서 재워 들어가긴 해도… 그럴땐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정도 듣거든요. 대부분 일해도 직접 환자나 보호자를 대할 일이 거의 없다보니… (말그대로 재우고 깨우는 일. 환자는 비몽사몽이지요) 전 보람 느끼기 어려워 병동일이 더 괜찮았었는데요 ㅎㅎ 그래도 같이 일했던 마취과 과장님들 모두 대단하시고, 수술에서 정말 큰 역할 하시는 분들이세요. 어쨌든 병원 시스템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수말이 사실이라면 되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결국엔 수술실에 있는 산모도 환자인 건 맞지 않나요 ? 😅
마취가 중요하기는 함.
심지어 본인도 앞에 환자라고 얘기햇어요 ㅋㅋㅋㅋㅋㅋ
영수가 마취 관련 허세 부린건 귀엽다치고ㅋㅋ 환자 그 부분은 넘어가요. 산모가 아픈 사람으로 치료받으러 온게 아니라 생명을 탄생시키러 왔다는 뜻이잖아요.
영철은 그냥 악의없이 궁금해서 물어본 걸텐데 내 입장에선 사이다였음ㅋㅋㅋㅋㅋㅋ 영수 긁?
저도 애기 둘낳았고 나 무통주사 마취했는데 마취과의사는 기억도안남 담당의 산부인과의사샘만 기억하지
영숙 자기두고 의사들 기싸움하는거 개꿀잼이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들 갖고놀고 속으로 뿌듯했을듯
마지막 선택 까지도 두분 한테
여지 주는거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영수가 포기한거 같으니깐 다시 어장에 넣는거 소름
@@Didudl그니까요 마지막까지 어장관리
나 아직 죽지 않았어, 나는 전문직 와이프가 될 몸이라규~
5:57 에 영수가 먼저 환자라고 하는데 영철한테 환자아니다 산모다''라고 하네용
엇 진짜 그러네요
어휴 위선..
요새 데프콘 흐름을 진짜 못읽고
애드립하는 경우 많음!!저건
선넘는 발언이 아닌데 분위기 몰아가네 데프콘 감 진짜 많이 잃음!!
산모를 보면서 보람을 느끼면 산부인과 의사를 하던가. 굳이 억지로 갖다 붙여서 다른 의사 공로까지 가져가네
그러게요.
@@쿠카-o5z 성적 꾸역 맞춰 마취과 간 공돌이가 의대한테 컴플렉스로 긁혀서 끝까지 견제안된다는척한단 댓글이 제일 ㅋㅋㅋ 그래놓고 존경한다는데 영철이 바보냐 그냥 바로 거르니 저런반응나오는거 영철아저씨 진짜 다시봄 확실히 선긋고 ㅋㅋㅋ
엥…애 둘을 낳았지만 마취과 의사는 전혀 기억안남. 의식이 있어서 기억하는 산모가 있을수 있지만, 마취과 의사랑 그 짬새에 라포가 형성되고 애가 큰 이후로도 마취과 의사한테 인사를 한다고? 나도 순수하게 그러는 경우가 있나 궁금한데…영철님도 진짜 순수하게 띠용해서 물어본거 같음.
마취과의를 어케기억하누.
수술전 정신없고..바루
넉아웃인데
애받아준 산부인과의사도 가물가물하다..
ㅋㅋㅋㅋ 나도 영철 예리하다고 느꼈음 ㅋㅋ 거짓말 같음 ㅋㅋ 마취과 과장은 주사만 주고 걍 가지 않나? 자기포장 같음 ㅋ
산부인과의사도 아니고 누가 마취과의사한테 ..
그리고 산모가 왜 환자가 아냐;;
의전원이 의대한테 긁혀 나온 거짓부렁 그이상이하도아님 개짜쳐
영수 구라치다 걸려서 영철이 칭찬한거
@@EsD-li2fn 민망함은 시청자들ㅋㅋㅋㅋ 위선가식
개독교푸우양반🤭
그넘의 탄산 그만 말아라 한 두번이야 재밋지 무슨 적당히를 모르고
사람자체가 지루하고 무매력인데
또 이기적이고 연애프로그램나와서 모쏠짓함
영수 말 만 번지르르.....흐.....포장
전국에 출산 경험한분.. 수술한경험한분.. 그걸 지켜본가족이.. 한둘이아닌데..
뭔 마취과 의사한테 찾아가서 고마움을 표현한다는건 진짜 이질적으로 들렷음 ㅋㅋ
마취과 의사 이름/얼굴은 9할은 모를꺼고 나머지 1할도 마취과 의사한테 고맙다고 찾아갈일이 없을텐데..
고마워도 직접수술한 의사에게 고맙고 마취과 의사 기억 안나던데.. 흐음.....
100명 중 한 명도 아니고 100,000명 중 한 명 정도?
세쌍둥이 넷쌍둥이 낳는 애엄마도 기억못할듯ㅋㅌㅋㅌ
겁나 혼자 선민의식 선한영향력병 걸려서 가식적인 말투 마취과 의사가 따로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처음 댓글 달아요ㅋ
제가봐도 절대 선넘은 얘기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볼수 있는 얘기였어요
영철은 마취과 무시하려고 그런게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거 같은데
영수...진짜 사람이 별로네 ㅋㅋㅋㅋㅋㅋ 영철이 무시하는 거 다 보임. 보통 나솔 엠씨들 반응 공감 가는데 이번엔 공감 1도 안 감 ㅋㅋㅋ 술 못 마시면 차라리 물을 마시지 맥주색 비슷하게 만들겠다고 꼼지락꼼지락 뭐 만들고 있는 거 보면 술맛 다 떨어짐 으...남 배려하는 자기 모습에 취해서 사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너무 위선적으로 보임. 정말 선한 영향력이 아니라 선넘는 영향력임
고마운거랑 제발로 찾아가는건 전혀다른
입만열면 ㅋㅋㅋㅋㅋ 허풍에
그저 긁힌겨 ㅋㅋㅋ 웃겨
도발은 무슨 엠씨들도 적당히 커버쳐라 진짜....
8:35 영수 왜저래ㅋㅋㅋㅋ 옆에서 그러려니 하는 영철이 참 성격좋아보인다
출산한지 1년 넘었는데 마취과 선생님이 따로 있다는걸 이거보고 처음 알았어요,,, 제가 바보인건가 ㅋㅋㅋㅋ
선넘는게 아니라 마취과의시를 기억하는환자가
몇이나 있을까여? ㅎㅎㅎㅎ
영수가 영철한테 귀엽다 하는거 웃기네 ㅎㅎㅎ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 그 아이에요 라고한다고요?ㅋㅋㄱㅋㅋ
영철님 매력이 나오시네요 훌륭한일 하시고 인성 좋으신 영철님 응원합니다🎉
영수아재 인스타병 걸려서
실상은 누가봐도 45세 술배나온아재인데
의전원세탁한 공돌이가
의대 영철한테 하는꼬라지하고는..
마취과원장 스승의날에
찾아가는것도아니고 뻥카좀작작
그러게 영철이 꼰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이 마취과의사를??
이라고 생각하게 되긴함
누가 마취과의사한테 마취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하나??
수술실에서 처음보고 잠깐 보는게 다일텐데…
담당의사분한테 고쳐주셔서,치료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하지… ㅡㅡ
나두 알쓰라 못마시는데 저건 가지가지라고함… ㅡㅡ;;
그냥 물을 마시지
ㄹㅇ음식으로 장난치노
ㄹㅇ 나도 다른 수술 했는데 마취과 의사 기억도 안남 분명히 대화 했는데 호흡기 쓰고 뭐 하다보면 정신 없음..
선생님이 마취해서 낳은 아이가 이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그런데 여태~~ 그동안 무시하다가 갑자기 리스펙을 보내면.. 앞에 여자있어서 그런거라고밖에 안보여요..
출산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마취과쌤 언제 들어왔다 나갔는지 모름.
정신도 없고 아파죽겠는데 무슨..ㅋㅋ
영수..정도껏 쫌!
제왕절개로 애 낳았지만,,
마취과 선생님을 생각해본적 없어요 진짜 중요한일 맞는데..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ㅠㅠㅠㅠ
수면마취없이 하반신만 마취했는데ㅠ 산부인과 선생님만 기억해요....
영숙이 대학 밝히라니까 끝까지 말 안하더라
다른거 모르겠고 저 가짜맥주가 존나 짜침
6:58 출산이 나라를 위해 큰일 하는거? 이 말부터 나오는게 별로다… 좀 남들과 다른 상식을 지닌듯
자업자득이야 영수가 영철 무시 했던 거 생각 해봐바...
여기서도 귀여워 하면서 또 무시ㅡㅡ
@@뿌뿌-y2v 아 맞어 귀여워라는 말이 약간 내가 너 위에 잇다는게 내제된 느낌?
영수 왜래 진지함...? 진지충의 정석
영철 손이 올려져 있는데도 머시 급하다고 말도없이 수저통을 잽싸게 가져가더니 ~앞접시도 뺏어 가는거는 보소~진짜 찌질하다 에효
첫째 자연분만땐 무통땜에 간호사한테 마취과 의사 올거란 말만 들었지 새우등 하고 있어서 얼굴도 못봤는디ㅡㅡ 12월에 제왕절개하는데 그땐 볼 수 있을려나요ㅎㅎ
ㅋㅋㅋㅋㅋ성형 하다못해 위 대장내시경을 해도 마취과의사는 하나도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소리만 기억남
아 이제 마취하는건가? 생각과함께 ㅋㅋㅋㅋㅋㅋㅋ
마취과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적정량이상 취하면 큰일나니까 근데 영수가 별로란거죠
영철님 아쉽다ㅠㅠ 나가서 좋은분 만나시길~^^!! 행복하세용
의사 둘을 빠져 들게 하는 여우 영숙.
콧대높고 자뻑 쩔게 만들게 했구나😂
영수는 목소리,말투 모든행동이 에바야 ㅎㅎ 쫌...별루
솔직히 3mc 필요한가? 싶긴해~~ 그저 커버쳐주기 바쁜멘트에 공감 안가는 발언들도 많고. 그냥 mc없이 멘트없이 보고싶달까.. 소개하고 마무리할때만 나왔으면 깔끔할듯
엠씨들 반응 불편해서 보기힘들었음. 나같아도 이해안가서 물어볼거 같은데 왜 저렇게 몰아감?
영철 볼수록 괜찮음ㅋㅋㅋㅋㅋ
볼매란 말이 이럴때 쓰이는구나. 주변에 이런 남자 없나요 흑
epidural 하고 걍 나가는게 일인데 무슨... 구라도 정도껏요 영수씨
애기보여주는 사람이 마취과의사였던건가? 첨 알았음 😳
영수는 말하는게 가식 같음 ㅠ ㅠ 글구 너무 꾸며내는것 같은 느낌
05:57 환자 마취하는데 보람을 느낀다. 내가 일하는 곳이 365일 분만이 가능한 곳이다
07:11 갑자기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 드립
영수야 그건 니 생각이고 ㅋㅋㅋ
난 해외에서 제왕 출산했는데 수술실에서 대기하다가 마취과 의사랑 인사하고 마취 들어갓음. 제왕절개 하반신 위주 마취인데 척추주사 맞으면서 담소도 좀 나누고..? 마취과샘이 서 잇다가 아기 나오는 거 동영상도 찍어주시고 😂 근데 한국에선 뭔가 마취과의사샘이랑 대화나눌일이 거의 없을 거 같긴 함..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 그 아기예요" - 선마태아좌
수술실 들어가면 마취과 의사는 머리 뒤에 있어서 눈감고 숨 쉬라고 하고 눈뜨면 병실임... 얼굴 못봄;
저도 방송으로는 봤지만~ 영철은 영수를 비꼬기 위해서 마취과 선생님들을 모를텐데 라는 말을 하려고 했던게 아닐겁니다. 진짜로 모를것같아서 모를텐데라고 한것이겠죠?
MC 분들이 제왕절개 출산을 경험해보지 못하셔서 그런듯요..
ㅋㅋㅋㅋㅋㅋ나 올해 4월에 출산했는데 마취과 원장님 얼굴도 모름ㅋㅋㅋㅋ 물론 감사하지만 따로 찾아가서 감사인사를 한다??ㅋㅋㅋㅋ 말도 안됨ㅋㅋㅋ 산부인과 원장님께 인사했으면 했지
아니면 영수가 겁나 나댔거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