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술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네요.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센스(금색 부분을 돌려서 몸체와 같은 파란색으로 바꿔주는 데 같은). 어렸을때 아카데미판 조립로봇 만든 기억이 나는군요. 코브라맨, 다이나맨, 스핑크스맨 ^^;; 세세한 변신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예전 영상들도 다 찾아볼게요 ^^
오늘의 리뷰를 보면서 깨달은 점....머리 나쁘면 변신도 못할 거 같습니다 ㅋ 내가 만약 변신 시킨다면 몇시간 걸릴 거 같네요 ㅋ 어렸을 때 아카데미에서 만든 3총사 중 하나를 만들어 본 기억이 납니다...합체는 못해봤고요.....이번 리뷰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수고하셨어요....👍
개인적으로 초혼중 최고 명품이라 생각 됩니다. 갓형제보다 위에요!! 합체 재현도도 충실하며 무장도 풍부하고 3기의 프로포션도 적당하구요 변형시키면서 진짜 반다이 엄청나다 라고 생각되었어요 다만 조금 싸보이는 색감은 진짜 두고두고 옥의 티입니다. 대부분 구매하셨던 분들이 색감을 최고 단점으로 꼽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리쪽 파츠의 고정력이 탄탄하고 메탈릭 도색으로 나왔다면 최고였을텐데 아쉽습니다 요즘 초혼 리뉴얼이 하나씩 되고 있는데 20년까지는 정해진거 같고 21년에는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소장하다 팔았었는데 리뷰보고 생각나서 국내 매물이 없어 일옥에서 재구매했어요
어릴때 아카데미 500원짜리 프라로 산적 있는데 당시 1. 3개사야되서 문방구에 따라 세개가 다없어 완전세트하는데 힘들었고 2.합체시 남는파츠가 너무많았고(2호기는 허리만 빼오는 수준. 저가형 프라의 한계) 3.3호기를 세로로 분리하는데 대한 거부감 4.합체시 너무 약해서 결국 분리포기하고 본드로 붙여버렸음 등의 문제가 있었네요 ㅎㅎ 초합금판을 보니 너무나도 멋지게 합체되어 구입욕구가 솟아납니다 *_*
오늘은 다이오쟈 로군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이번 리뷰 역시 후루카와 토시오 주연작이네요. 요즘 자주 리뷰하시네요...^-^a;;; / 사실 미토 코몬과 어사 박문수(=암행어사)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차이가 엄청나죠. 암행어사의 경우는 단순히 임시 관직일 뿐이며, 암행어사가 내미는 마패는 원래는 역(驛)이라는 곳에서 말을 교환할 때 쓰는 교환권 입니다. / 미토 코몬은 도쿠가와 쇼군 가문의 힘을 등에 업은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금수저계의 끝판왕 입니다. 실제로 본인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이기도 하고 말이죠. 참고로 미토 코몬의 본명은 도쿠가와 미츠쿠니 입니다. / 다이오쟈는 어렸을 때 프라모델을 조립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조립해 본 것은 코발다 하나 뿐이었습니다만...;;; / 겟타로보의 경우는 하야토 입니다. 진 하야토...;;;
댓글들중에 보니 다이탄3랑 디자인이 닮아서 햇갈린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남깁니다. 다이탄쓰리와 최강로보 다이오쟈의 메카닉 디자이너가 같기때문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디자이너가 오오카와라 쿠니오라는분인데 정식으로 데뷔는 다이탄3 로봇 디자이너로 데뷔해서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모빌슈트 디자인을 하였으며 이분의 스타일이 기계적인 메카닉인 스타일이라서 다이탄쓰리, 다이오쟈처럼 각지고 단단해보이는 메카닉이 주 디자인으로 제작된것들이며 건담씨리즈에서부터.. 둥그스럼한 기계적인 디자인에 심취하셨는지 은하표류 바이팜, 기갑전기 드라고나, 푸른유성의 레이즈너, 장갑기병 보톰즈등의 둥그스럼한 기체에도 손을 되었는데 자세히 보면 이작품들에 나오는 로봇들이 같이 묶여놔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냥 디자이너에 따라서 닮은 로봇이 나온게 아마 일본애니의 당시 상황이었던거 같아보이네요
![완전변형하기 위해 태어난 겟타로보 고 초합금혼 GX 96 Getter Go Soul of Chogokin Perfect Transformed Getter Robo [ENG SUB]](http://i.ytimg.com/vi/asXbIgLu2S4/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소중한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고전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일본의 기술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네요.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센스(금색 부분을 돌려서 몸체와 같은 파란색으로 바꿔주는 데 같은).
어렸을때 아카데미판 조립로봇 만든 기억이 나는군요. 코브라맨, 다이나맨, 스핑크스맨 ^^;;
세세한 변신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예전 영상들도 다 찾아볼게요 ^^
초합금 정말 감동입니다
아 진짜 이 채널 너무좋다
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몇칠전에 다이오쟈 모데로이드 나온다고 해서 주문 했습 니다.
80년대 초반에 나온 로봇이라는 게 놀랍네요..디자인과 변신과정에 감탄했습니다
고전로봇중에서도 변신과정이 매우 흥미로운 아이군요 ㅎㅎ 꽤나 몰입해서 봤습니다.
어릴때 비디오로 본기억은 없고 완구 프라모델은 있었던기억이 납니다
겉으로 봤을때 단순해 보이지만 변신 기믹이 정말 끝내주는군요 ㅋ 2호기 상의탈의 변신은 너무 멋짐니다 ^^ㅋ 자주가는 만다라케에 자주 보이던데 이것도 구매해 와야겠습니다....손맛이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오늘의 리뷰를 보면서 깨달은 점....머리 나쁘면 변신도 못할 거 같습니다 ㅋ 내가 만약 변신 시킨다면 몇시간 걸릴 거 같네요 ㅋ 어렸을 때 아카데미에서 만든 3총사 중 하나를 만들어 본 기억이 납니다...합체는 못해봤고요.....이번 리뷰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수고하셨어요....👍
3형제 로봇이 합체 하여 탄생된 로봇인 다이오쟈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빨간색 바탕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카메라 앵글을 앞에서 보는 앵글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초혼중 최고 명품이라 생각 됩니다.
갓형제보다 위에요!!
합체 재현도도 충실하며 무장도 풍부하고 3기의 프로포션도 적당하구요
변형시키면서 진짜 반다이 엄청나다 라고 생각되었어요
다만 조금 싸보이는 색감은 진짜 두고두고 옥의 티입니다.
대부분 구매하셨던 분들이 색감을 최고 단점으로 꼽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리쪽 파츠의 고정력이 탄탄하고 메탈릭 도색으로 나왔다면 최고였을텐데 아쉽습니다
요즘 초혼 리뉴얼이 하나씩 되고 있는데 20년까지는 정해진거 같고 21년에는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소장하다 팔았었는데 리뷰보고 생각나서 국내 매물이 없어 일옥에서 재구매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리뷰하기 전이나 마지막에 오프닝이나 엔딩 추가해 주면 더 재미날거 같아요.
저작권만 아니었다면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ㅠ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는 6살 때라서 기억이 안나내요. 대신 유투브 에서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어릴때 아카데미 500원짜리 프라로 산적 있는데 당시 1. 3개사야되서 문방구에 따라 세개가 다없어 완전세트하는데 힘들었고 2.합체시 남는파츠가 너무많았고(2호기는 허리만 빼오는 수준. 저가형 프라의 한계) 3.3호기를 세로로 분리하는데 대한 거부감 4.합체시 너무 약해서 결국 분리포기하고 본드로 붙여버렸음
등의 문제가 있었네요 ㅎㅎ
초합금판을 보니 너무나도 멋지게 합체되어 구입욕구가 솟아납니다 *_*
아카데미사에서 나온 제품도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제가 1살때 나온거군요
첨보는 로봇인데 멋있네요;;
정말
최강
이네요👍
오늘은 다이오쟈 로군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이번 리뷰 역시 후루카와 토시오 주연작이네요. 요즘 자주 리뷰하시네요...^-^a;;; / 사실 미토 코몬과 어사 박문수(=암행어사)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차이가 엄청나죠. 암행어사의 경우는 단순히 임시 관직일 뿐이며, 암행어사가 내미는 마패는 원래는 역(驛)이라는 곳에서 말을 교환할 때 쓰는 교환권 입니다. / 미토 코몬은 도쿠가와 쇼군 가문의 힘을 등에 업은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금수저계의 끝판왕 입니다. 실제로 본인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이기도 하고 말이죠. 참고로 미토 코몬의 본명은 도쿠가와 미츠쿠니 입니다. / 다이오쟈는 어렸을 때 프라모델을 조립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조립해 본 것은 코발다 하나 뿐이었습니다만...;;; / 겟타로보의 경우는 하야토 입니다. 진 하야토...;;;
근데요,... 요즘 나온 다이오쟈도 있잖아요.....뭔가 다른 부분이 있나요...아님 똑같은 건가요?? 똑같은 반다이 제품인데...gx61
초등 고학년은 되야 뭐라도 해볼수 있을것 같네요..ㄷㄷ
댓글들중에 보니 다이탄3랑 디자인이 닮아서 햇갈린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남깁니다. 다이탄쓰리와 최강로보 다이오쟈의 메카닉 디자이너가 같기때문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디자이너가 오오카와라 쿠니오라는분인데 정식으로 데뷔는 다이탄3 로봇 디자이너로 데뷔해서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모빌슈트 디자인을 하였으며 이분의 스타일이 기계적인 메카닉인 스타일이라서 다이탄쓰리, 다이오쟈처럼 각지고 단단해보이는 메카닉이 주 디자인으로 제작된것들이며 건담씨리즈에서부터.. 둥그스럼한 기계적인 디자인에 심취하셨는지 은하표류 바이팜, 기갑전기 드라고나, 푸른유성의 레이즈너, 장갑기병 보톰즈등의 둥그스럼한 기체에도 손을 되었는데 자세히 보면 이작품들에 나오는 로봇들이 같이 묶여놔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냥 디자이너에 따라서 닮은 로봇이 나온게 아마 일본애니의 당시 상황이었던거 같아보이네요
이야 진짜 봐도 또봐도 천재같다 만든사람들은...
멋지긴한데 가지고 놀다보면 뭔가 후두둑 잘떨어질거같네요 그래도 포스가 있는녀석이라 리뉴얼 나오면 구매예정이네요ㅎㅎ
저 합체 퀄리티... ㄷㄷㄷ
우와 3단 변신 합체 로봇이군요.👏👏😊🙈
한국만화 철인삼총사 본체군요
같은 시기의 한국제품과의 퀼리티 차이보소!
이거랑 다이탄3 헥갈림 서로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시리즈 개념 같은데...
저는 5살 때라서 한 거라서 기억이 안납니다
최강 로봇 답게 잘 생김 ^^
네 예전에 매장 가 ...
사이쿄 로보(사이쿄 사이쿄 사이쿄~)
탐나서 찾아봤더니 53만.. ^^구경만 ㅜㅜ
중고 정크 16만원 까지 봤어요 당연 못샀구요 ㅠㅠ
나는 왜 아직도 다이오쟈를 떠올리면서 다이탄3를 보고 다이탄3를 떠올리면서 다이오쟈를 보는것인가....ㅎㅎㅎㅎ
다이탄3와 다이오쟈의 메카닉 디자이너가 같아서 그래요~ 애니메이션에 메카닉 담당디자이너분이 같다보니 다이오쟈랑 다이탄쓰리랑 형제로 보여지게 되는 효과죠
근데 얼굴이 타이탄 로보랑 닮았네요
합체 기믹이 복잡하네요
후두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