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115회 20160120 TV조선 감수 생각,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건과 배경의 벽을 뛰어 넘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현실의 문제가 가로막았을 것 [강적들_115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tvchosun.com/en...
살아온 환경이 다른걸 알면서도 상상초월 숨막히는 감시체제에 임우재가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 감시와 의심속에 신뢰감이 깨질대로 깨질텐데. 적어도 순수한 사람이 변했을땐 묵혀둔 세월 속에 이유가 있었겠지. 살면서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 생각되었다면 남들 입방아에 고된길 걷게하지않고, 진작에 상대가 가야할 길만 터주고 끝냈겠지. 자기가 걷는 가시밭길을 함께 걷자고하는 이기적인 마음이었다면, 과연 상대를 애초에 아끼는 맘이 있었는지 의문. 그저 당시 임우재니까 이부진을 선택했고, 이부진이니까 임우재를 선택했다고밖에 볼수없는데 지금에 와서 남의 가정사로 잘잘못이 무슨소용..
![[TALK 쏘다] 이혼하자는 남편의 말이 오히려 고마웠던 선우은숙 l #TALK 쏘다](http://i.ytimg.com/vi/xdrbPZCbWW0/mqdefault.jpg)
![[TALK 쏘다] 이혼하자는 남편의 말이 오히려 고마웠던 선우은숙 l #TALK 쏘다](/img/tr.png)
배경의 벽을 넘긴 힘들죠 ... 사랑도 식고 사람도 변하고 .. ㅜ
모든 부부들의 권태기등 위로와 사랑이 필요함이 있을때는 개인적소견으론
서로 배우자의 부모님에 사랑 표현 작용이
아마 서로에게 근원적 정리와 유지 덤이 생기는 파동 파장이 아닐까 견을 생각해봅니다
근데 원래 순수한 인들은
권태기 같은 에너지들이
붙지를 않는데..ㅠ
유유상종 결혼 젤 성공! 생활수준 차이 많이 나면 서로 적응하기 힘들어요! 자격지심땜!
살아온 환경이 다른걸 알면서도 상상초월 숨막히는 감시체제에 임우재가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 감시와 의심속에 신뢰감이 깨질대로 깨질텐데. 적어도 순수한 사람이 변했을땐 묵혀둔 세월 속에 이유가 있었겠지. 살면서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 생각되었다면 남들 입방아에 고된길 걷게하지않고, 진작에 상대가 가야할 길만 터주고 끝냈겠지. 자기가 걷는 가시밭길을 함께 걷자고하는 이기적인 마음이었다면, 과연 상대를 애초에 아끼는 맘이 있었는지 의문. 그저 당시 임우재니까 이부진을 선택했고, 이부진이니까 임우재를 선택했다고밖에 볼수없는데 지금에 와서 남의 가정사로 잘잘못이 무슨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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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아내를 뒀구먼..
임우재님 요즘 유투브 채널운영하던데
큰잘못을 하긴했구나
장자연이랑 그랬다던데? 일반인 보다 더모르는데 뭘 논하노
내가
충성? 이부진이머 머슴을둿나
거의 머슴이죠. 아씨를 모셔야히는...
현실적으로 ~~
머슴맞지 이부진이 재산 더 많고 능력 훨씬 좋은데
이부진이 신세계백화점 회장이에요.
이부진은 신라호텔이죠.신세계는 이부진아니고 고현정 전남편 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