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편견 갖지마시고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여러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게 되는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너무 정의감에 차서 무모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그것도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위한 장치이고 뒤로갈수록 성장해요 조연분들 연기도 너무 좋고..
사실을 알면 놀랠텐데.. 드라마 영화 소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아. 그들의 리그는 똘똘 뭉쳐서 가난한사람은 더욱 가난하게 위는 올려다보지도 못하게 짓밟아 놓아. 결국 자포자기하게 만들어 놓지!! 위는 이미 유착관계가 심해서 판검의사쪽 의원들도 자기들만의 리그에서 서로를 돌봐주고 사실이해관계를 알아도 서로 묻어주는데 개돼지들은 알지도 못하지ㅎ
@@Player_M.M 네 , 약자니까 피해를 입었다 라는 논리는 맞지 않다는 거죠 부자이거나 높은 위치에 있어서 갑질한다 ~라는 말과 같은거죠 판사는 별정직으로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하는 검찰신분과는 다르죠 공소제기된 당해 사건의 죄질에 대해서만 판결하죠 피의자가 어떤 놈인가도 검사의 논고에 따르고요 개인적으로 수사하거나 공소장에 기재되지 않은 여죄에 대해선 판사의 권한이 아니죠 드라마니까 안 그렇지만 판사는 탄핵이나 금고형 이상이 아니면 해임되지 않고 또한 실제에선 모르나 어떤 판결을 내려도 문책대상이 아니므로 드라마처럼 개인적으로 피해자나 피의자를 찾거나 검사실 수사관처럼 공무 할 수 없죠 드라마처럼 한다면 판사도 감정에 휩쓸려 검사의 공소내용과 대립할 수 있죠 그래서 어떤 판결도 터치 안 하는 것으로 서류를 보든가 판사보(실제는 판사)와 논의하거나 , 감정보다는 공소장에 충실해야 ,시청자 보기엔 사이다지만 판사는 사건에 관련된 이를 만나보거나 변호요지를 조언을 하거나 하면 안되며 저울의 눈금이 평행인지 ,자신의 결정문이 올바른지만 봐야 , 그렇지 않다면 변호사법 위반 입니다 그래서 중범죄나 주요건에 대해선 합의부(판사 3명이상)가 있는 거죠 또한 드라마처럼 합의부에 30대 젊은 부장판사는 없습니다 배석판사죠 근데 미혼인 주인공이 부장판사 ,혹은 작가가 몰라서 ~? 아니면 알면서도 능력있는 주인공의 연애씬을 넣어야하니까 뭐 드라마니까 20대 대통령 가능 실제 대통령은 40세 이상인 사람만 출마가능
현실에서 저딴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뭐 아들이 미숙아란 사실을 말하고 감정에 호소했다고 거짓말했다는사실을 진술한다? 말도안되죠 드라마는 드라마겠지만 실제로 법정에서 저런 감정에 시달리는 판사는 오히려 독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법정에선 판사는 한 개인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판가름을 내리는 판사 그자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야 합니다 그래야 최대한의 객관성이 확보되고 누구하나 억울한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드라마에선 저런판사가 정의로워 보일지라도 현실에선 아닙니다
영상 03:40 부장판사의 발언은 요즘 비정상 판결문의 근거를 제공해주는 듯. 재미로 웃을 수도 있지만 저런 소양을 가진 판사가 존재하고, 그의 판결이 독립성을 갖으면 안되며 판사로서 국민을 사기치는 것과 같다. 위임받은, 권력을 갖고있는 대국민 사기를 보장받은 인간들...
53:09 이 부분 뭔가 일본드라마 같응 느낌... 근데 저 배우분 표정연기랑 배경의 관계가 맘에든게, 드라마 상, "엘리트 오브 엘리트 승승장구하는 사람" 이라는 설정이라는거. 보통 진짜 잘난사람, 맨날 1등하는 사람들이 되게 감정없고 냉소적인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잘난사람들은 오히려 안정적인 자존감이 있어서그런지, 여유있고 평온해서, 좋은 울림을 느끼더라... 진짜 "잘난" 사람들의 특유의 강하면서도 온화한 사람이 감동을 받는 그 감정을 정말 짧은 순간 "표정"으로 연기한게 진짜 좋은 배우 같음.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참기위해 앙다문 입, 놀라서 동그랗게 커진 눈, 그리고 그럼에도 좋은 미소가 어우러진 표정에, 굽지않은 허리, 등등 제스쳐 연기가 훌륭합니다
증인으로 나온 여직원들은 회사의 위력에 의하여 위증한 부문은 있지만 성인으로써 위법을 범한 형사범을 보호하고 회사 이미지를 먼저 생각하는 회사의 위법적 지시를 양심을 저버리고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려 사실과 다른 위증을 하여 사법업무를 방해하였기에 이에 적법한 처벌을 하여야 할 터인데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요.
@@전자왕김재상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이 있죠. 민식이법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악법이긴 하나, 악법이니 그걸 무시한다면 다른 필요한 법들도 지키라고 할 당위성이 사라집니다. 절차를 지키는건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중요해요 ㅋㅋ 원댓에서 언급한 원칙이라는건 그 절차를 얘기하는거구요. 절차가 곧 질서이고, 질서가 유지되어야 조직이 유지됩니다
진짜 고아라 이캐릭터 완전 찰떡이었음 ㅋㅋ 성동일아랑 웃기다가 감동주다 난리부르스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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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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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섭 ㅕᆢ
ᆢ1
진짜 옷갈아입고나온거보고빵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편견 갖지마시고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여러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게 되는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너무 정의감에 차서 무모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그것도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위한 장치이고 뒤로갈수록 성장해요 조연분들 연기도 너무 좋고..
이 드라마 제목 알려주실 수 있나요?
누가 편견을 갖음? ㅋㅋ
@@Savinov_Pavel-03.02 위에 나와 있어요 미스 함무라비
,.,..ㅈ
"미스 함무라비" 제목입니다.
성동일 존나 멋있어 네 배석에게 가봤냐고 소리지르는데 울컥하네
ㅣ.ㅣ
딱 이 영상에서만 보면.. 오름의 행동들은 동료로서 그냥 봐주기 힘들듯. 드라마니깐 이해해주고 넘어간다지만. 자신만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다가 그게 아닌 경우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야기하는 수도 있기에.
완전공감;;;
이렇게 훌륭한 각본을 쓰시는 분도 한국에 계시다는 것 놀랍고 찬사를 드립니다.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 판사가 동명의 소설을 먼저 내고, 드라마 각본까지 썼지요.
세상사랑스런 고아라💗💗💗💗
명수도 진짜 개존잘 👍👍👍
이거 진짜 띵작이에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해주는 느낌이고, 작가님의 정의를 알려주는 느낌
이드라마보다가 부장님 좋아한다고 존경한다고 고백할때 나도 울컥했음 다시보니까 명장면이네
이거 겁나 좋았는데..이런거 또 해주라 주라..
이거도.... 고아라의 매력에 빠져 본방사수했었죠 ㅎ
우리나라에 진짜필요한 판사님입니다! 성향이 다르다고 무조건 자기편드는 판사 그리고 대법관들 필히시청하고 양심에따라 직무를수행하십시요.
또 보아도 너무너무 재미지네요
통쾌하고 🤣🤣🤣
울림도 주고 ....
끝까지보니까 감동적인거였구나ㅜㅜ
저런일들은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이 드라마.소설.영화를 좋와하는거다.
유퀴즈에서 적어도 노력하는 판사를 봤습니다
현실에서 아예 없는건 아닌듯 합니다
그런분들이 더 먛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heatherlee8499 중요한건 저런판사들도 나중에는 결국 순응하게 된다는거죠 부장판사자리까지만가도 로펌에서 전관예우 빡시게 해주니까요
당연히 현실에서 일나면 안되지
돈없고 힘없다고 그쪽말 더 들어주고 판결하는게 말이되는건가?
잘사는 사람도 국민이고 못사는사람도 국민이다
사실을 알면 놀랠텐데..
드라마 영화 소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아.
그들의 리그는 똘똘 뭉쳐서 가난한사람은 더욱 가난하게 위는 올려다보지도 못하게 짓밟아 놓아.
결국 자포자기하게 만들어 놓지!!
위는 이미 유착관계가 심해서 판검의사쪽 의원들도 자기들만의 리그에서 서로를 돌봐주고 사실이해관계를 알아도 서로 묻어주는데 개돼지들은 알지도 못하지ㅎ
55:50 운동부족이라는 말 듣고 충격먹고 운동하는 부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연애관련 시나리오 없이도 좋은 드라마가 될수 있는데...
그건 아니죠 인생에 많은것이 이성을 좋아하는거부터가 시작인경우가 많은데 안넣을 이유가 없죠 재벌이 가난한 여자를 원한다는 그런 비현실적인 설정이 좀 무리수이지
근데 메인 스토리에 껴있는 연애이야기가 재미있음.
없는 편인데요..
이 드라마는 별로 없는편인데
@@잘생긴게최고야-v8r ㅂ
아!
고아라!
너무 이쁘게 잘 성장 한듯!
언제나 응원해
이거 진짜 꿀잼이에요ㅠㅠㅠㅠ
류덕환배우너무너무조아❤️❤️❤️❤️❤️❤️
오름이처럼 인간적 감정에 이입되어 판결하는 판사는 자격이 없다
피해자라고 다 약자가 아니다
피해자라고 다 약자가 아닌것보다는 약자라고 다 피해자가 아니다가 맞지 않을까요?
그거에 대한 에피도 있습니다!! 꽤 괜찮은 드라마에요
@@Player_M.M 네 , 약자니까 피해를 입었다 라는 논리는 맞지 않다는 거죠 부자이거나 높은 위치에 있어서 갑질한다 ~라는 말과 같은거죠
판사는 별정직으로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하는 검찰신분과는 다르죠 공소제기된 당해 사건의 죄질에 대해서만 판결하죠 피의자가 어떤 놈인가도 검사의 논고에 따르고요 개인적으로 수사하거나 공소장에 기재되지 않은 여죄에 대해선 판사의 권한이 아니죠 드라마니까 안 그렇지만 판사는 탄핵이나 금고형 이상이 아니면 해임되지 않고 또한 실제에선 모르나 어떤 판결을 내려도 문책대상이 아니므로 드라마처럼 개인적으로 피해자나 피의자를 찾거나 검사실 수사관처럼 공무 할 수 없죠 드라마처럼 한다면 판사도 감정에 휩쓸려 검사의 공소내용과 대립할 수 있죠 그래서 어떤 판결도 터치 안 하는 것으로 서류를 보든가 판사보(실제는 판사)와 논의하거나 , 감정보다는 공소장에 충실해야 ,시청자 보기엔 사이다지만 판사는 사건에 관련된 이를 만나보거나 변호요지를 조언을 하거나 하면 안되며 저울의 눈금이 평행인지 ,자신의 결정문이 올바른지만 봐야 , 그렇지 않다면 변호사법 위반 입니다 그래서 중범죄나 주요건에 대해선 합의부(판사 3명이상)가 있는 거죠 또한 드라마처럼 합의부에 30대 젊은 부장판사는 없습니다 배석판사죠
근데 미혼인 주인공이 부장판사 ,혹은 작가가 몰라서 ~? 아니면 알면서도 능력있는 주인공의 연애씬을 넣어야하니까 뭐 드라마니까 20대 대통령 가능 실제 대통령은 40세 이상인 사람만 출마가능
그거 관련 에피소드도 있음 이 드라마 작가가 판사임
차용증 건 할머니는 정말 소름이다.
ㅣ
가난하고 늙고 몸이 불편하다고 선 하지않다
현실에서 저딴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뭐 아들이 미숙아란 사실을 말하고 감정에 호소했다고 거짓말했다는사실을 진술한다? 말도안되죠 드라마는 드라마겠지만 실제로 법정에서 저런 감정에 시달리는 판사는 오히려 독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법정에선 판사는 한 개인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판가름을 내리는 판사 그자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야 합니다 그래야 최대한의 객관성이 확보되고 누구하나 억울한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드라마에선 저런판사가 정의로워 보일지라도 현실에선 아닙니다
성동일 형님의 연기는 배역에 상관없는 진짜 넘사벽...이런분이 진짜 배우...😊😊😊
형 죽기 싫으면 다음 요약 빨리 올려줘 나 심각해
지금 책 읽고있는데 너무좋아서 드라마도 보려고 찾아왔습니다 너무좋네요 역시ㅠㅜ
놔둬요 말리지말고요ㅋ빵터졌다ㅎ
의욕만 넘치고 정의감에 취한 사람이야말로 오히려 사회악이다.
가난하고 배운것 없다고 정의롭지 않고
돈많고 배운것 많다고 나쁜놈아님.
현실은 오히려 금전적으로 여유있고, 배운것 많은 사람이야말로 더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들인 경우가 훠어얼씬 많음.
맞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산 사람들이 그 자리 위치에서 잘살고 있지요.
많이 가진 사람들이 유하게 사람을 대하고 악의도 많지 않아요.
"가난하고 배운것 없다고 정의롭지 않고 돈많고 배운것 많다고 나쁜놈아님." 이분분은 맞는 소리. 하지만 어느 사회에서건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손해볼 확률이 더 높은 것은 사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의 거칠고 유치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회가 더 건강한 사회.
@@WAWA-hk4ht 거칠고 무식하고 몇몇 키워드에만 거품물고 발끈하는 그감성에는 귀를 기울일 필요없음. 갑질따위에만 확실히 대처하면 됨.
의료사고 내면 의사 구속하듯 판결 잘못 내린 판사도 구속시키자.
고아라^^ 톡톡 튀면서 귀엽네요^^ 고아라 짝꿍 두 사람 사이다 만들고 있네요^^ㅎㅎㅎ
영상 03:40 부장판사의 발언은 요즘 비정상 판결문의 근거를 제공해주는 듯.
재미로 웃을 수도 있지만 저런 소양을 가진 판사가 존재하고, 그의 판결이 독립성을 갖으면 안되며 판사로서 국민을 사기치는 것과 같다.
위임받은, 권력을 갖고있는 대국민 사기를 보장받은 인간들...
저 아주머니는 진상연기 전문이시네 우영우김밥집 진상이자나ㅋㅋㅋㅋㅋ
진짜 사이다아아아아앜ㅋㅋㅋ
사회화되면 안 돼요. 계속 자기의 색깔을 내는 사람이 되야죠. 끝임없는 도전이 있겠죠.
이드라마는 도서관 엔딩이 졸잼인데 ㅋㅋ 판사셋의 인연 ㅋㅋ
고 아 라......♥
법이란건 감정에호소하는게아니고 지극히 매정하고 이성적이어야만하는데 이드라마는 너무 감성에 치우쳐있는것같음......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수가없는 결론이너무많음 ㅋㅋ
성추행관련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수임케한 가해자의 가족을 성희롱, 성추행이라..ㅎㅎ
자기가 한 짓을 똑같이 당하면 그제서야 느낄라나? 남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게 그렇게 어렵다.
고아라 존나 이뿌다
할머니가 바른 뺨 때리는건 극혐
피해를 받았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뭐든 해도 된다는 우리나라 정서
극혐임
꼬우면 우리나라에서 살지말고 이민가라 아프리카에서 살아
32:33 지가 한짓똑같이했는데 인간이냐하는 부장😮
와!감동이네요💖
49:37 10여년만에 다시 만난 최성범 선생님과 옥림이
이런~~~ 첨 봤네~~ 법정 드라마 재밌는걸~~
판사가 지 마음대로하냐?
그걸 정의라 생각하는 게 웃긴다.
정의는 사건을 더 면밀히 조사해서 공정하게 하는거다
드라마니까..
주권자인 국민이 대신 법복을 입혀 준 것입니다.
재밌네 고아라 예쁘다 ㅎㅎ
판사들 모아서 발언 할때 미생 장그래 슬리퍼가 생각나네요 차이는 눈물
진짜 고아라 캐릭터 돌아이네 ㅋㅋ
아우 역시 고아라 이뽀 !
재판을 몇번해봤지만 너무 비현실적이다
구라라도 찰떡이었구... 고아라도 이제 잘 어울리는 캐릭 잘 찾아가네 ~
우리 덕환씨 귀여워ㅠㅠ
이거 안봤는데 재밌넹 정주행해야겠당
사법고시던 행정고시던 학교 졸업후 바로 뽑지 말고
일정 경력을 쌓은 후 임용해야 저런 말도 안되는 쓰레기들이
판검사라고 날뛰는 것을 조금은 줄일수 있지 않을까?
경력 쌓는다고 걸러질까 합니다ㅋ
한똥훈 굥족발 우뱅우 같은넘들
맹렬하게 동감입니다.호주는 사회생활10년인가 경험쌓은 자격자만이 판사가 될수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꼭 도입했으면 합니다.
현실사회도 경험없이 사회생활을 책을 보고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쓰레기"가 "성부장" 같은 판사를 말하는 걸까 "고아라" 같은 판사를 말하는 걸까?
@@WAWA-hk4ht둘다
이게 얼마만이예요~
12년 9개월 10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가 괜찮네요^^
목소리도 좋고 ♡
넘재미있게봤어요
와 이엘리아 진짜 예쁘네
나 웃음 빵 터짐.ㅍㅎㅎㅎㅎ 잼있음.
이엘리야 배우 넘 이뻐 😊
깔끔하고 깨끗하게 삽시다!~^^
이거 현실 바탕인 걸로 앎. 저거 작가가 판사 출신이라고 들었고..
초반에는 틀 좀 깼나 싶었는데 여전히 약자가 선이고 강자를 악으로 표현했네. 리갈하이보고 반성 좀 하자
현실에서는 불가능 하니까 드라마로 나온것.
53:09 이 부분 뭔가 일본드라마 같응 느낌...
근데 저 배우분 표정연기랑 배경의 관계가 맘에든게,
드라마 상,
"엘리트 오브 엘리트 승승장구하는 사람" 이라는 설정이라는거.
보통 진짜 잘난사람, 맨날 1등하는 사람들이 되게 감정없고 냉소적인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잘난사람들은 오히려 안정적인 자존감이 있어서그런지, 여유있고 평온해서, 좋은 울림을 느끼더라...
진짜 "잘난" 사람들의
특유의 강하면서도 온화한 사람이 감동을 받는 그 감정을 정말 짧은 순간 "표정"으로 연기한게 진짜 좋은 배우 같음.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참기위해 앙다문 입, 놀라서 동그랗게 커진 눈, 그리고 그럼에도 좋은 미소가 어우러진 표정에, 굽지않은 허리, 등등 제스쳐 연기가 훌륭합니다
24:32
젠더 감성 오지는 드라마네 ㅋㅋ
미쳤네 방에 불이 꺼졌다고
이 드라마 더 알고싶네요. 좋아하니까.
음쓰를 변기에 버린거에 킹받았다면 당신은 한국인
8:53 '주권자인 국민이 사법부에 위임한 임무를 상징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재밋따,,,
올백할때 뒤에서 주먹질하는거 개 웃기냉
33:00개싸움!
똑같은 것들끼리,참!
드라마니까 재밋어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부정부패 직무 유기,갑질등 있을 경우 당연히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하 … 즌2 줄 거 아니면 제발 나를 설레게 하지 마세요
이 드라마 제목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1:40
1:41
증인으로 나온 여직원들은 회사의 위력에 의하여 위증한 부문은 있지만 성인으로써 위법을 범한 형사범을 보호하고 회사 이미지를 먼저 생각하는 회사의 위법적 지시를 양심을 저버리고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려 사실과 다른 위증을 하여 사법업무를 방해하였기에
이에 적법한 처벌을 하여야 할 터인데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요.
완결까지 몰아보기 누가 해주려나
실제로 고아라같은 판사가 있을까봐 너무 두려웠던 드라마...
저렇게 진실을 찾으려는 판사가 과연 있을까요? 진실 판사가 제판을 한다면 억울한 사람 하나두 없겠지요..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도...
여주 연기 햐~참~
놔둬요ㅋㅋㅋㅋ
15:45
한국에 저런판사들이 어디있음.
고아라 이쁘지 엄청
초반사이다로 시작했지만 여주가 감정으로만 일처리하고 남도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발암캐릭으로 만들어놨어..검블리같은 걸크러쉬 안되는 거였나.
이거 진짜 잼있는데 ㅋㅋ
환타지 드라마....저런 판사가 어딨어 ㅋㅋㅋ
약자가 권리인 세상...
저런 사람은 판사하면 안됨
어디든 참견하고 어디든 나서서 하는 그런일 해야지 봉사자 같은거
근데 고아라캐릭터 보면서 암 걸릴거같았던사람은 나 뿐인가…
원칙무시+오지랖+엄청난 활동량
잘못되게 만들어진 원칙도 있죠
@@전자왕김재상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이 있죠. 민식이법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악법이긴 하나, 악법이니 그걸 무시한다면 다른 필요한 법들도 지키라고 할 당위성이 사라집니다. 절차를 지키는건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중요해요 ㅋㅋ 원댓에서 언급한 원칙이라는건 그 절차를 얘기하는거구요. 절차가 곧 질서이고, 질서가 유지되어야 조직이 유지됩니다
24:26 29:05
잼있게 봤네요.
큰일났네 조직원은 누가지키나?
ㅋㅋㅋㅋ 😆
드라마는드라마일뿐.저런판사없다
ㅋㅋㅋ 정말 웃기는 드라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