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달래는 멜로디와 가슴을 적시는 가사의 의미가 인생의 여정 을 반추하게 만드네요 사람은 정과 사랑과 맘으로 살아가는 동물이 이닐까요 ? 간 밤에 꾸었던 꿈처럼 인생도 또한 지나가는 가을처럼 한순간의 날개짓 처럼 스쳐 지나가는 시간의 찰나가 이닐런지 가슴이 시린 늦은 가을 밤 이랍니다~~
우리 세대 중 패티 김의 노래를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녀의 무대 매너는 물론 그녀 특유의 어울리는 시원스런 용모와 노래는 보석과도 같이 싫증이 나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노래를 평생 좋아하고 사랑한다. 대중적이면서도 품위가 있는 수십곡의 그의 노래는 어느 하나 놓칠 것이 없다. 나는 그 녀의 "초 우"를 좋아한다. 영화의 배경음악이기도 하다. 내가 대학때 본 영화로서 기억에 생생하며, 초우 노래를 좋아한다.
솔직하게 어릴 때 < 저는 30대에요> 패티 김님 이름 때문에 우리세대는 팬티 김하면서 장난쳤는데, 이렇게 나이 들면서 (패티김, 김추자) 이런 분들 노래를 들을 수록 어째서 어른들이 so moving 받으시는지 이해가 가네요. 정말 요즘 이렇게 노래 할 수 있는 젊은 가수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들을께요.
참 멋진 곡에 멋진가수의 노래. 박춘석 같은 작곡가도 나오기 힘들고 페티김같은 가수도 나오기 힘든다. 한국 가요사에 보물들이다.
지나간 노래를 들으니 옛 생각이 납니다
그리운 얼굴들 그리고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댜
와~~ 은퇴한 패티김 가수 너무 그립습니다.노래로 청중들 감동시키려면 가수가 완벽한 가창력과 수준높은 실력을 소유해야만 하는데 패티김가수가 바로 그런사람 보석같은 가수인거같아요~~ 참 잊지못할 가수님입니다.👍👍👍👏👏👏💕💕💕
오늘 은퇴 10년만에 84세예 컴배공연한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가을이면 꼭 듣게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애잔한 가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패티김의 가창력이 돋보이네요
사랑합니다.
영혼을 달래는 멜로디와 가슴을 적시는 가사의 의미가 인생의 여정 을 반추하게 만드네요 사람은 정과 사랑과 맘으로 살아가는 동물이 이닐까요 ? 간 밤에 꾸었던 꿈처럼 인생도 또한 지나가는 가을처럼 한순간의 날개짓 처럼 스쳐 지나가는 시간의 찰나가 이닐런지 가슴이 시린 늦은 가을 밤 이랍니다~~
저도 남동생이 하늘나라 가서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어요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패티킴
너무 보고싶네요
tv 에서,~~
듣고 또 듣고 울고 또울고 내마음속을 말하네 국보급 명곡
😂
눈물이 안날 수 없죠 이해합니다 ^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 박춘석선생님과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김혜자(페티킴) 선생님의 불멸의 노래~~ 가을이 되면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이 주옥같은 노래. 들어도들어도 항상 새롭고 가슴에 파고 듭니다. 가요계의 전설 패티김. 그립네요.~~
세월이 지나도 이정도 명곡이 있을까 싶네
수많은 사람이 이곡을 다시 불러도 단한번도 원곡을 넘어서는 가수를 본적이 없다
영원한 명곡 영원한 감동
노래가 가진 힘이 참 대단한게, 의식하지 않아도 이렇게 날이 쌀쌀해지고 밤이 길어지면 이노래가 그렇게 듣고싶어진다.
저도 100퍼 동의합니다
우리 세대 중 패티 김의 노래를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녀의 무대 매너는 물론 그녀 특유의 어울리는 시원스런 용모와 노래는 보석과도 같이 싫증이 나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노래를 평생 좋아하고 사랑한다. 대중적이면서도 품위가 있는 수십곡의 그의 노래는 어느 하나 놓칠 것이 없다. 나는 그 녀의 "초 우"를 좋아한다. 영화의 배경음악이기도 하다. 내가 대학때 본 영화로서 기억에 생생하며, 초우 노래를 좋아한다.
한국 최고의 가수죠.
요즘 트롯트 경연대회도 하고
젊은 여자들이 높은 옥타브를
오르내리며, 잘 한다고들 하지만, 패티김과 비교가 안 돼요.
가슴으로 부르는 감성에
노래를 하니까요.
이 곡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패티 김 씨 만의 독보적인 노래입니다.
그 감정을 누가 이렿게 표현 할 수가 있으리? 영원히 기억되는 노래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내 영혼속에 녹아드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이곡은 패티의 시원한 가창력도
수준급이지만 가사가 참 좋다
옛 시절이 그립고ᆢ감성에 젖고싶어
듣고갑니다 2020.9.22
이런 훌륭한 노래를 작곡해주신 천재 작곡가 박춘석선생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990년 28살때 중앙고속도로 칠곡 동명구간 공사할때 자주 즐겨듣던 곡 벌써 34년이 지났네요 참으로 유수같이 흐르는 세월입니다^^~~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이 찡 합니다
일렁이는 바람결에 소리내 서걱거리는 나뭇잎들이 처연해 보이는게 또다시 가을이 찾아 왔네요
노래로 위로 받으며 가을 속으로 한걸음더 다가갑니다 패티님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한편의 시를 듣습니다❤
가을하면 이 노래가 대표적 명곡이죠~ 어느날 차 속에서 이노래를 듣다가 노래 넘~ 좋아서 피아노악보 구해서 연습 중입니다. 저 세상에 계신 어머니께 들려~드릴려고
이노래를 이렇게 멎 지게 부를 분이 또 어디있을까싶네요. 너무너무. 멎진곡이에요. 이가을이 더더욱. 가슴깊이스며드네요 언제까지나사랑할꺼에용 ㅋ
우리 가요계의 유이한 대형가수.
패티김,나훈아.
이미자는 대형가수라 하지않고 엘레지의여왕이라 하지.
이 노래는...언제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이런 가수를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졌다는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멋집니다 최고에요 목소리 너무너무 이뻐요 매력적이에요 감탄했어요 ♡♡♡♡♡~♡
명곡 중에 명곡~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찬미예수님
순교자 성월 마지막에 깊은 기도도 다시한번 듣습니다
우리의 약함 위에 빛을 던져주고, 세심한 양심으로 바뀌고,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섬세하게 해준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주님영광 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가사가 넘넘 시처럼 아름답다 인생의 중후한 중년의 패티김의 감성이 더해져 가을의깊이가 ~~
노래가사가 시적인 요소가 많네요 가사하나하나가 심금을울리네요 우리나라도 이때노래분위기를 다시만들었으면좋겠네요
또 가을이네 . 또다시 이노래를 듣는구나
정말 좋은노래 입니다. 페티킴씨 사랑합니다.
올 해도
여전히
가을은 오군요
가을이면 듣고싶고 추억에 부르게만드는 노래
이 노래 들으며
40 여년전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아련ㅂ합니다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명곡을 덕분에 가을날 오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곡중명곡입니다
계절에 즐겨 듣는 명곡이네요
가을이되면 더더욱 가을스럽게 스케치되는 명곡중에 명곡인듯합니다^^^
아 ~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
아 ~ 그리운 그대 나의 별..
가을은 쓸쓸한 계절이지만
사랑하는 형재 좋은 친구가 잇어
더욱더 따뜻한 계절로 느껴짐니다
노래 들을수록 감미로운 노래 네요
1박2일 가을여행편에서 알게 된 노래인데
그 때 생각도 나고 이따금씩 들으러 와서 왠지
모를 울컥함에 감상에 푹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이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인데... 왠지 느낌이오는 노래입니다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잘 듣고 감사드림니다~~🙏
절제되고 애절한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해준 최고의 가창력!
듣고 있으면 가슴에 녹아듭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좋습니다. 역시 패티김!! 최고입니다
어머니와 저도 좋아하는 최고의 명곡입니다.박춘석선생님과 패티김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속에 영원한 가수입니다
패티김 누님에 노래는 힘있어 삶에 용기와 힘을 솟게합니다
한참 윗세대의 오래된 곡이지만, 부쩍 추워진 요즘 출근길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곡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책장을 넘기듯이 계절에 관계없이 수시로 듣는 바위처럼 단단하고 찬란이 빛나는 노래 ...
아주 아주 좋아 하는 노래랍니다.
진짜 눈물이 생각납니다
깊은 가을저녁 이네요
세월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패티김 노래들♡♡
가을을재촉하는 비가 몆칠동안 내리고있네요 가사와 계절이 딱떨어지는 명곡이죠^^^
정말 멋찐 노래~ 이가을에 가슴을 적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전설이된 최고의 명곡 여전히 깊은 슬픔과 찬란한 가을의 노래..선생님 건강하세요~^
참으로 명곡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조화가 딱 맛는 그작곡가에 그가수 입니다!
님이여 지금 친구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들으면서 가슴이아파 오내요 이 명곡 들으며 님을 그려보내요 사랑합니다 💜
옛 千戶洞이 기억납니다
슬픕니다 다시 고향으로
가고 싶습니다
정말 !!
언제 ! 들어도
최고 의 작품 ^^
앙상블 🥰🥰🥰👌👌
길옥윤 ! 패티김 !
정말로 불멸의 명곡입니다. 부모님이 이 노래를 좋아할때에는 몰랐었는데 내가 어른이 되고 보니까 이 노래를 엄청 좋아하게 되네요.
진짜 '' 명곡중에 명곡 ... 들을수록
들을수록 여운과 그리움이 동반하는 곡 ..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의 애절한 멜러디가 마음을 후벼파듯이 떨려서 느껴집니다.
벌싸 80세가 넘으셨다니 세월이 야속합니다..오래 건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더 애절하게 들리는 노래 이군요.
솔직하게 어릴 때 < 저는 30대에요> 패티 김님 이름 때문에 우리세대는 팬티 김하면서 장난쳤는데, 이렇게 나이 들면서 (패티김, 김추자) 이런 분들 노래를 들을 수록 어째서 어른들이 so moving 받으시는지 이해가 가네요. 정말 요즘 이렇게 노래 할 수 있는 젊은 가수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들을께요.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참으로 그리운 노래였다. 깨끗한 감성을 늘 지닐 수 있기를 노래를 통해 다짐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오면 한번쯤은 꼭 한번쯤 듣고싶은 노래..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며 옛 추억을 되새겨보고 싶은 노래, 언제들어서 가분이 좋으네요...
역대 여자가수 최고의 전설적인 가수입니다 이제 은퇴하셔서 너무너무 안타갑네요
너무좋은노래입니다
눈김고들으니눈물이나내요
세월은강울처럼흐릅니다^^
11월 시작을 알리는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에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가사에, 맘이 이유없이 울컥하네요
내일 수능치는데, 이거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들으러 왔어요
어릴 때 아빠가 딱 이 영상을 많이 트셨거든요!! 이제는 오히려 저만 찾아 듣지만 ㅋㅋㅋㅋ 주위 친구들이랑 공감대는 안맞아서 혼자 있을때만 듣는데 항상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가사가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계절 명곡이예요^
흑-흑 울것 같애요!!
치매를앓던 어머니가 시월말 돌아가셨습니다.... .
생전에 당신이 좋아하시던 곡이기도 하고.... .
이 노래만 들으면...하염 없는 눈물이... .
어리지만 이노래 가을가을해서 넘 좋음♡♡
가슴깊이 파고드는 가사 와 잔잔하게 소스치게 들려오는 음색은 가을을 느끼기에 넘친답니다. 흐느끼는 호소력 가슴 저려 옵니다,
김유심 갓받ㅅㄱㆍㄷㅅㄱㆍ핫기랃ㅅㄱㆍㄷㅅㄱㆍㅈㅅㄱㆍㅅ비ㅡㅈ빋ㅅㄱㆍㅈ빈ㅅㄱㆍㄴㅂㄱㆍㄴ비ㅣㄴㅅ갓긴ㅅㄱㆍㄴㅂㄱㆍㅅ밧갓긴ㅅ갓ㄱᆢㅅ기ㅡㅈㄱㆍㄷㅅㄱㆍ갓기
여인의 명곡,가을의 명곡,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편집하는 명곡.
패티김의 대표곡입니다예전에 이노래를 소화 시키느라고 땀을 흘렸지요감회가 새롭네요 좋은 노래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와 건안 드립니다
옛시절에
가슴 져미게 좋아라 듣던 노래네요!!
눈물의 그삼월도 가고~~~"""
이 가을 다시 듣습니다
이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가을만대면 부르고싶은곡~ 만추에 떨어지는낙엽과 쓸쓸함이 더해져 애잔하네요~
역시나~ 가을은 사나이의 계절인가 봐요. 젊은 나이나 초로의 나이 라도 쓸쓸하고 옛추억에 젖어지는 고독과 풍경을 음미하고 미소짓게 됩니다.
정말 명곡네요 전주부터 죽을것ㅇ같아요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아이때 듣던 그 감성이..... 중년이 되어도 그대로네요.
가을에는 이 노래를 듣지 않으면 가을이 온것 같지 않네요.
가사, 반주, 어느것 하나 좋지 않은것이 없네요. 감미롭네요.
그리운사람. 보고싶어요.
가을이 오면 패티 김 노래가 더욱 다가오지요
감사해요~~^^
Patty Kim 씨 아름다운 목소리 우리언니도 좋아하는 노래 ,
아름다운 가수 ,영원히.
가을의 애절함이 묻어나네요
30년전에 들은 노래 ㅡㅡㅡㅡ참 좋습니다 ㅡ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을이 오니 또 찾게되는 심을 요동치게하는 노래...감사합니다
다시 는 이런 천연 기념물 목소리가 또 있을ㄲ
동시대에 들을수 있었다는게 행운 입니다
한국은 시장이 너무 좁아서...
미국에서 태어나셨다면 어마 어마 했을텐데~
다음 생엔 넓은 곳에서 훨훨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70년대 최고에 가수중한분이셨죠 가창력 뛰어나시죠
영어를 잘 해서 팝송으로 활동하면 ᆢ
그런 아쉬움이 없지요 ~^^
가을을 남기고 떠나가신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곧 10주년이 되네요 10월이면 늘 부르고 듣는 애창곡이 되었어요
심금을울러줍니다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노래...
+il ho yoon 넘 아름다운 노래예요. 즐감하겠습니다.
il ho yoon
들으면 들을수록 영원한~~~^~ 명 크레식곡인듯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84년도 군대에서 직접 제가 불렀었는데
소대원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좋았던 명곡으로 생각합니다.
고짖말
젊은날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요
노래 하나는 기가 멕히네
가을의 노래로 가슴에 저며오네요
사랑한 그사람을 보내고,
추억을 떠올리며
그 사람을 생각하니
두눈에 눈물이 고입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