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책방(오디오 북)/채만식/팔려간 몸/"견우와 직녀" 설화 속 주인공이 1930년대 조선땅에 현신하여 또 다른 조선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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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셰런선생님~~~ 슬슬 마실왔습니다ㆍ편안하게 앉아 듣겠습니다ㆍ🙏🙏🙏🙏🙏👍👍👍👍👍

  • @서현숙-w2v
    @서현숙-w2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셰런네책방 선생님 ~~
    늘 건강하시기를 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작품 ... 감사드립니다
    작품속 여성들의 음성이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여리고 갸날픈 음색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선생님의노력이 너무너무 멋지게 느껴집니다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우, 과찬이십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권동옥-j2z
    @권동옥-j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견우와 직녀
    감사히 들었습니다!!

  • @soonld74
    @soonld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몰아서 다 듣고있습니다~

  • @밖-w5f
    @밖-w5f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즐겨듣는 애청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3 месяца назад

      @@밖-w5f 궂은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

  • @뚱뚱한마녀몬생긴마녀
    @뚱뚱한마녀몬생긴마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해가 쨍!하게 안나네요.
    그래도 오전운동하고 점심먹고
    느긋하게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 @스와니-i5i
    @스와니-i5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달픈 💕 🥺🥺🥺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장경숙-p7w
    @장경숙-p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유백순-i4h
    @유백순-i4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정명신-m8p
    @정명신-m8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어렸을때 어른들이 서울역에 내리면 아가씨들을 채간다며 서울 갈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었죠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 일제 강점기 때는 오죽 했겠습니까. 너무 아픈 시대였어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