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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박스를 그냥 치워 이사람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놀고나면 바로바로 청소하자
애초에 상자를 정리했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ㅋㅋ
테오가 창문으로 들락날락하면어 산책 다녀오다가 길읽어버려서 낑낑거렀구만
다 됐고 테오 찾았으니 됐다
창문열림 + 박스 = 동네 고양이
엄청 흥미진진하게 잘 만들었네요 뭔가가 나타나거나 그런 것이 없이 음악과 분위기만으로도 긴장을 하게 만드네요
어쩐지 홍시네마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브금이 안들리나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가 있었군요.오늘도 보석 같은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역시 홍시네마님~~ 잼나게 보고가요~
영화에서 강아지 고양이 아기 안건드는건 국룰인데
소재는 참신한듯한데 뭔가 마지막에 힘빠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정체가 드러나면 오히려 김빠질 수 있어서 이것도 괜찮은 선택일수 있다고 봐요
@@hjsh9269 그래도 맛 배기라도 미지의 존재 전체가 아닌 일부의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더 나았을꺼 같아요~~ㅠㅠ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저 상자를 통해 나올 무언가가 무서울까이 방 꼬라지를 본 엄마가 무서울까
데이빗 린치 감독님의 첫작품 알파벳 리뷰 해주세여
8:25 연기가 소름이네
이거 예전에 올렸던 "그 상자"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상자를 치우라고..
집이 폐지 수집상을 하는건가...
저녁까지 박스를 방치했어?!
상자를 잘라가지고 찾아보면 되잖아
1:01와 배꼽
박스 폐지는 바로 분리수거..
예전에 본 것 같은디
02:16
이거보니까 캣터널 살 필요가 없구나..그냥 박스 하나 뚫어서 만들어줘야겠네
아 뭔가 김빠지는 결말이네
밟아서 내다버림 될것을
상자에서 먼지다듬이 나오는건 아니죠
강아지 돌아와서 다행이다.됐어.
강아지 안죽여서 맘에듣ㄴ다
💚
뭔가 어그로에 당한느낌.. 홍시네마 실망한적 없엇는데
박스는 밖에 버리면 폐지어르신들이 수거해갑니다바로바로 분리수거 합시다
바선생??... 저렇게 크다고?
이거 딴 채널에서 봤ㄴㄴ데
본인 데일리 영상은 안 올립니까?
뭔가 너무 빨아주는 느낌... 음향효과가 그리 뛰어났나? 단편영화를 올리는 유튜버 치곤 잘했다 라는 뜻으로 평가한건가?
빨아주는게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실험적 독립영화가 나와야 명작도 나오고 하는거임 그러니까 좀 닥치고 봐라 돈주고 보는것도 아닌데
댓글모음보니 뭐든지 토달고 불평불만 비난만하네 인생 얼마나 불우하게 살았는지 보이노 ㄷㄷ 니 살기 힘들다고 남 폄하하면서 그게 대단한거임? 비꼬지마라
개연성도 나쁘지 않고 구도 불편한거 없고 거슬리는 소리도 없고 명작은 아니더라도 나쁘진 않은데 기어코 비난을 싸지르고싶냐
안타까운 사람아ㅠㅠ
와 댓글 모음 보니 개찐따네 ㅋㅋㅋ 이렇게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구나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네, 홍시네마님 마지막 말에서 잘 만든 단편영화라고 말씀 하셨는데..그거는
할 말 진짜 많은 영화네 이런걸 왜... 차이콥스키 가문 이름에 먹칠하네게다가 뭐가 기어나오지도 않잖음 제목 어그로는 또 뭐임?
그래도 아직은 브라운관 테레비의 사다코를 이길 존재는 없지요......근데요......요즘은 사다코도 여자로 보인다는게~~~~~~~~에혀~~혀혀~~~~~
정신차리세요 아저씨
하... 진짜 재미없음 전혀 소름돋지도 않고.;;;;;;
아니 박스를 그냥 치워 이사람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놀고나면 바로바로 청소하자
애초에 상자를 정리했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ㅋㅋ
테오가 창문으로 들락날락하면어 산책 다녀오다가 길읽어버려서 낑낑거렀구만
다 됐고 테오 찾았으니 됐다
창문열림 + 박스 = 동네 고양이
엄청 흥미진진하게 잘 만들었네요 뭔가가 나타나거나 그런 것이 없이 음악과 분위기만으로도 긴장을 하게 만드네요
어쩐지 홍시네마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브금이 안들리나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보석 같은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역시 홍시네마님~~ 잼나게 보고가요~
영화에서 강아지 고양이 아기 안건드는건 국룰인데
소재는 참신한듯한데 뭔가 마지막에 힘빠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정체가 드러나면 오히려 김빠질 수 있어서 이것도 괜찮은 선택일수 있다고 봐요
@@hjsh9269 그래도 맛 배기라도 미지의 존재 전체가 아닌 일부의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더 나았을꺼 같아요~~ㅠㅠ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저 상자를 통해 나올 무언가가 무서울까
이 방 꼬라지를 본 엄마가 무서울까
데이빗 린치 감독님의 첫작품 알파벳 리뷰 해주세여
8:25 연기가 소름이네
이거 예전에 올렸던 "그 상자"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상자를 치우라고..
집이 폐지 수집상을 하는건가...
저녁까지 박스를 방치했어?!
상자를 잘라가지고 찾아보면 되잖아
1:01와 배꼽
박스 폐지는 바로 분리수거..
예전에 본 것 같은디
02:16
이거보니까 캣터널 살 필요가 없구나..그냥 박스 하나 뚫어서 만들어줘야겠네
아 뭔가 김빠지는 결말이네
밟아서 내다버림 될것을
상자에서 먼지다듬이 나오는건 아니죠
강아지 돌아와서 다행이다.
됐어.
강아지 안죽여서 맘에듣ㄴ다
💚
뭔가 어그로에 당한느낌.. 홍시네마 실망한적 없엇는데
박스는 밖에 버리면 폐지어르신들이 수거해갑니다
바로바로 분리수거 합시다
바선생??... 저렇게 크다고?
이거 딴 채널에서 봤ㄴㄴ데
본인 데일리 영상은 안 올립니까?
뭔가 너무 빨아주는 느낌... 음향효과가 그리 뛰어났나? 단편영화를 올리는 유튜버 치곤 잘했다 라는 뜻으로 평가한건가?
빨아주는게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실험적 독립영화가 나와야 명작도 나오고 하는거임 그러니까 좀 닥치고 봐라 돈주고 보는것도 아닌데
댓글모음보니 뭐든지 토달고 불평불만 비난만하네
인생 얼마나 불우하게 살았는지 보이노 ㄷㄷ
니 살기 힘들다고 남 폄하하면서 그게 대단한거임? 비꼬지마라
개연성도 나쁘지 않고 구도 불편한거 없고 거슬리는 소리도 없고 명작은 아니더라도 나쁘진 않은데 기어코 비난을 싸지르고싶냐
안타까운 사람아ㅠㅠ
와 댓글 모음 보니 개찐따네 ㅋㅋㅋ 이렇게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구나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네, 홍시네마님 마지막 말에서 잘 만든 단편영화라고 말씀 하셨는데..그거는
할 말 진짜 많은 영화네 이런걸 왜... 차이콥스키 가문 이름에 먹칠하네
게다가 뭐가 기어나오지도 않잖음 제목 어그로는 또 뭐임?
그래도 아직은 브라운관 테레비의 사다코를 이길 존재는 없지요.
.....
근데요.
.....
요즘은 사다코도 여자로 보인다는게~~~~~~~~
에혀~~혀혀~~~~~
정신차리세요 아저씨
하... 진짜 재미없음 전혀 소름돋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