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신곡2동 주민이었던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회룡역 환승이 막장 환승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탈 일?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유일한 환승역? 회룡역이었죠. 그렇게 절여져서 그런지, 청량리 경의·중앙선 ↔1호선 환승도 쉽더라고요. 추가 요금 300원? 선뜻 내줬어요. 전철 자체가 없는 것보단 낫잖아요. 경기도청북부청사 인근에 살고, 경전철도 거기로 지나갔으니까요. 영통구로 치면, 광교중앙역 주변에 살고, 추가 요금도 붙고, 경기도청 신청사도 있는 거죠. -신사까지 3,650원- -하지만 서울역, 디엠시 환승은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경전철이 너무 난폭해서 그런지, 스무 번도 넘게 넘어질 뻔했어요. 가속도만 4.68, *감속도는 평시 6.48, 비상시 최대 10.8 km/h/s 정도 되니까요.* 제 음료가 쏟아질 뻔했고요, 폰도 떨굴 뻔했고요. 주변 승객과 부딪혀 오해의 소지를 만들 뻔했어요. 결과는 역시나 **파*워*죄*송** 이었죠. 최근 며칠 동안 눈이 빠지도록 회룡역에 들어오는 전동차를 찾고 있었는데, 이제 올라왔군요. 수인·분당선 망포, 수원 연장 구간에만 존재하는 스크린도어와 동일하네요. (상갈, 청명, 영통, 망포, 매탄권선, 수원시청, 매교, 수원 총 8개 역)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빨리 닫히죠? 영통구에서 떼왔나요? 소름돋도록 똑같네요. -둘 다 경기도청 소재지라고?- 312x00도 보니까 영광이네요.
1호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저도 잘보고 가요!!!!!!!!!!!!!!!!!!!!!!
地上駅でこのホームドアは珍しい。
😊😊😊😊😊
멋진 비디오!!
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신곡2동 주민이었던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회룡역 환승이 막장 환승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탈 일?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유일한 환승역? 회룡역이었죠.
그렇게 절여져서 그런지, 청량리 경의·중앙선 ↔1호선 환승도 쉽더라고요.
추가 요금 300원? 선뜻 내줬어요. 전철 자체가 없는 것보단 낫잖아요. 경기도청북부청사 인근에 살고, 경전철도 거기로 지나갔으니까요.
영통구로 치면, 광교중앙역 주변에 살고, 추가 요금도 붙고, 경기도청 신청사도 있는 거죠. -신사까지 3,650원-
-하지만 서울역, 디엠시 환승은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경전철이 너무 난폭해서 그런지, 스무 번도 넘게 넘어질 뻔했어요. 가속도만 4.68, *감속도는 평시 6.48, 비상시 최대 10.8 km/h/s 정도 되니까요.*
제 음료가 쏟아질 뻔했고요, 폰도 떨굴 뻔했고요.
주변 승객과 부딪혀 오해의 소지를 만들 뻔했어요. 결과는 역시나 **파*워*죄*송** 이었죠.
최근 며칠 동안 눈이 빠지도록 회룡역에 들어오는 전동차를 찾고 있었는데, 이제 올라왔군요.
수인·분당선 망포, 수원 연장 구간에만 존재하는 스크린도어와 동일하네요. (상갈, 청명, 영통, 망포, 매탄권선, 수원시청, 매교, 수원 총 8개 역)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빨리 닫히죠? 영통구에서 떼왔나요? 소름돋도록 똑같네요. -둘 다 경기도청 소재지라고?-
312x00도 보니까 영광이네요.
그렇군요
서울교통공사 차량들을 많이 보셨네요.
1호선 서울교통공사 차량들은 04년생인 제가 5살 때 많이 탔던 열차죠. 지금도 운행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방기하네요...
저 노후차량들은 늦어도 2029년에 신형교체라고 하니 저 차량들이 그동안 많이 힘냈으면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수원행으로 많이 봤던 열차라 볼때마다 반갑네요 ㅎ
여기는 포인트가 많네요
회룡천 포인트 좋더라구요
처음부터 S차(초저항 부수객차) 잡으셨네요
부수객차 편성을 보면 반갑네요 ㅎㅎ
❤
역시 개인적으로는 주둥이가 제일 좋네요
어?기존 주둥이의 모니터가 바뀌었네요?
그래요?
수인선 아녜요?
그렇네...?
주둥이 몇편성 타셨어요
글쎄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신도색 주둥이도 잡으셨네요
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