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죽고 아기는 실종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페르소나 가가 형사이야기 (재업)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 #추리소설오디오북 #안쟈비 #히가시노게이고
요즘 도저히 낭독할 시간이 없네요
부득이 삭제했던 영상 중 일부
재업합니다
가가 형사 시리즈 다들 좋아하시죠?
성우 안소연이 낭독한 오디오 북.
때로는 책에 대한 짧은 감상평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듣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타 안내 사항]
멤버쉽, 슈퍼 땡스, 혹은 제작 후원계좌로 응원해주실 수 있어요.
책을 구매하고 편집자분께 드릴 비용이 필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ahnjoievie
제작 후원계좌
SC제일은행 100-20-350-593 (안소연)
이메일 soyeon1104@naver.com
손편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길 32(대치동) 301호
안자비님의 촉촉한?목소리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아주 오래적
성우 고은정님의 목소리와도
겹쳐 들리는듯한 느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은정 성우님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죠 발끝에도 못미치지만 그래도 이 칭찬은 넙죽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쟈비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재밌으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
인내와 희생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 자리에 남는 건 이기심과 비극이네요
몇번을 들어도 가슴 한쪽이 서늘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맞아요 ㅠㅠ
이 작품 읽었는데
안쌤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고
흥미진진 하네요.
요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감사감사..달리면서.
듣고.즐깁니다.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
다시한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매일 매일이요
쌤께 댓글 달다 건너편 산을 보니
워메 단풍이 조금..
언제나 이런 작은 쉼, 여유 잃지 말아야할텐데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
안쟈비님 굿모닝입니다~저녁에잘들을게요^^ 🎉
저도요 굿모닝! 😉
완전 가을 🍂
완전 감사합니다 🎉
가을 🍂 분위기 만끽하세요! 😊
늘 무한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저도 이 작품은 소설로 읽었어요
그래서 들려주시는 낭랑한 음성에
더 친근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다 알고도 다시 들을 수 있는 작품은
좋은 작품 맞죠
다시듣는 스토리지만 참 찡한게 있어요.감사합니다.
아, 그렇죠. 감사합니다. ❤️
히가시노게이고 단편 넘 좋아요. 읽은 건데 또 쟈비님이 낭독 해주심 느낌이 더 나요.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이곳은 날씨가 흐리네요 ㅎ 그래도 안쟈비님 목소리와 함께해서 컨디션 좋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남편과 아침식사하면서 잘 들을게요.
온가족이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가형사 시리즈는 언제건 환영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설로 찾아오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 너무 매력 있어요
아이 참
감사합니다 ❤️
그때도 그랬고 다시 들어도 저 남편이 잘못 같네요.
듣는 내내 남편은 무조건 아내탓으로 잘못 몰죠.
예초에 저일 아니어도 아내 탓으로 돌리고 언제가 되었든 아내 잘못 찾아서 아내를 죽이거나 폭행했을거 같네요.
안쟈비님 매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재웅님 평
재미있어요
금모닝 입니다 ~~~❤❤
이 말 좋으네요
금모닝
집안 생활의 답답함을 도파민 중독으로 풀다니... ㅠㅠㅠ 오늘 모 채널에서 게으름에 관해 말하더군요. 한국 사회의 자녀들이 부모와 사회의 전적인 돌봄 속에서만 자라다가 성인이 되니 간단한 일조차 귀찮아하고 못 견뎌한다고요. 세탁기 로봇청소기 스타일러 배달음식 반찬가게 등 많은 가사가 과거보다 현격하게 줄어들었는데도 사소한 일조차 힘들다고 느끼는 게 오랜 게으름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저도 그런 게 아닌가 뜨끔했어요 ^^;;
아침 7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가게 문을 열고 일 년에 명절 때 말고는 쉬는 날 없이 일한 아빠, 고3 땐 새벽 4시에 일어나 도시락 2-3개씩 싸가며 항상 뜨끈하게 지은 밥과 반찬을 먹여서 학교 보내던 엄마.. 매끼니마다 새 밥 지으며 구형 단독의 마당 쓸고 청소하고 가게 일도 하고 장도 보고.. 그러면서 장사꾼 아내라서 남편 따라 집 밖 외출은 시댁 말고는 꿈도 못 꾼 엄마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불평보다 감사함을 갖도록 하며, 으으으.... 제발 일요일엔 옷장 정리를 할 수 있기를!!!
하하
넘나 멋진 수필 한편 읽은 기분이네요
오늘 월요일인데 주말 숙제 잘 하셨는지요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선❤좋아요 ❤애청독합니다 ❤
❤❤❤❤❤🎉
늘
감사합니다 🙏
긴 시간 동안 돌을 겨우 넘긴 어린 아들을 뜨거운 여름 날 차 안에 방치한 체 자신의 즐거움을 택한 아내의 행동은 도저히 용서받지 못 할 행동입니다. 가사와 육아로 심신이 지쳐있는데 남편은 자신을 도와주지도 않고 이해하지 못 한다는 이유가 그녀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어요.남펀의 대처행동도 화나고 안타깝습니다.
미성숙한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아가가 희생된 것이 너무 속상해요. 용의자의 행동 하나하나와 말투를 통해 세세한 정보를 찾아내는 가가형사의 능력에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넘나 넘나 공감가는,
단 한 글자도 뺄 말이 없는
감동적인 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강 스포 주의* )
.
.
.
.
.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넘 안타깝다 생각하는 작품이네요. ㅠㅡㅜ
그냥 속아주는 척 하고 신고하지....
아내를 죽인 살인자가 되는 동시에
자기의 자녀까지.... 말도안되는 모양새로 만들고 😢😢😢😢😢
압박 면접인 듯 취조에 시달리고....😢
😢
결국 죄명도... 본인은 살인
부인은 아동 학대 치사.....
왜 이런 처사를 자초하는지ㅠㅠ 너무 안타까웠어요.
감정에 기반한 행동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면
차라리 바로 신고를 해버리고 복수를 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
주인공이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더 이입이 되었나봐요.
뭐든 그런 조절이 안되는게 범죄자인데 말이에요.
안쟈비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스포주의 방법 좋으네요
저도 입이 근질근질 할 때 요렇게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