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절히 원하면 안들어 줄수 없지요

[@여윤미경-q8s]

똑 단발 소녀 보기도아까운 아리 어여쁘네❤

[@은총방실]

쳐다보는 모습 심쿵❤❤❤

[@하늘구름-q7i]

아이고 예뻐라~~☺️🥰🥰🥰🥰🥰🥰

[@양명섭-o8e]

넘넘기여운아리^♡^^♡^

[@정경화-r6l]

갸우뚱 갸우뚱 ㅋㅋ 간절하고만요

[@박경숙-j7f]

아리야 ~~ 뭘원하니? 간식? 산책? 아고 진짜 이쁜 얼굴로 ~~ 목빠지것다 ㅠㅠ 모습보고 있으니 넘넘 생각나.. 저러고 했지 뽀록지 나는건 간식때문이라고 사료만 먹여도 된다고 했던 의사말이 백퍼맞지만 믿지말걸... 우짜든 쪼금 눈꼽만큼 또 또 한번더 작게자르고 준것이 넘넘 후회되고 해요 ㅠ 아리야 10살 숫자에 불과한 아리미모 오늘 더 빛난다 이쁜아리❤😂

[@아리맘다육이]

나이가 먹어갈수록 먹일수 있는건 과하지 않게 먹일려고 합니다
우리느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애기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현형맘]

요래 애교 부리면 않넘어갈 사람 없쥬~ 아리가 애간장을 녹인다니께요. 🤣🤣🤣

[@아리맘다육이]

결국 내가 지고 말죠 ㅎㅎ

[@쫄지마]

이루어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