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중국의 늑대 친강 면직…다시 왕이 임명한 중국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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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coreahistory
    @coreahistory Год назад +1

    뭐든 영원히 지속되는 독재국가에서는 비리가 발생되는 건 당연한 현실이다.
    시진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수직 승진했으면, 그에 따라 틀림없이 비리도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시진핑 국가운영에 타격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 판단됐으니,
    이렇듯 정리한거 아닌가?

  • @처음처럼-o9q
    @처음처럼-o9q Год назад +2

    외교부장은 정치국 상무위원이 해야지..
    한심한 나라일수록 외교부장관 서열이 낮은 것임.
    그러니 상무위원이란 것들끼리 모여서 헷소리나 하는 것임.

  • @정음-p1i
    @정음-p1i Год назад

    들개가 정욕을 마음대로 푸는 것은 당연하다. 진핑이도 마찬가지다.

  • @회색물감-s7q
    @회색물감-s7q Год назад

    왕이 부장의 검은 힘이 들어간 사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권력의 단맛을 아는 왕이 부장, 뭔가 있었는데 그것을 집요하게 꼬투리 잡아서 사퇴시기는..분명 다른 후보들도 있을텐데 굳이 왕이 그것도 단 시간에
    시진핑 밑으로의 권력 싸움도 있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시진핑 이후 누가 권력을

  • @zhejunpiao8677
    @zhejunpiao8677 Год назад

    불륜설이 제일 유력하지

  • @뇽뇽뇽뇽-g6d
    @뇽뇽뇽뇽-g6d Год назад

    몽땅 다 얼나이들을 끼고 있을텐데 좌천시키기엔 젤 좋은 꼬투리가 될듯

  • @Je0ngGyu
    @Je0ngGyu Год назад

    착해졌나?

  • @hinova77
    @hinova77 Год назад

    미국에서 디리스킹을 선언하고 중국에 접근하는데 전랑외교가 도움이 되지않으니 짤라버리고 왕이를 다시 기용한거지..물론 시진핑에게 악재가되지 않으려면 그 이유도 숨겨야하고.. 기본적으로 외교에 강성인물이 웬 말인가

  • @Member_YuJi
    @Member_YuJi Год назад

    중공이나 한국이나... 비슷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