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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가고 싶니? | 미국 대학교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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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мар 2017
- 미국은 OECD에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나라입니다.
왜 이렇게 비싸진걸까요?
한국 대학교 등록금이 비싼 이유와 비교하면서 들어보세요!
#빚 #학비 #학자금대출 #대출 #미국 #미국유학 #학자금 #미국대학교 #미국쌩얼 #미국의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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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가입방법부터 선물거래 방법 까지 왕초보 가이드! [2024 사용법]](http://i.ytimg.com/vi/Uxt0c6En9uk/mqdefault.jpg)
대학교 등록금 국가별 순위는 지표와 그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영상에서는 OECD가 조사해서 발표한 지표를 사용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
www.ytn.co.kr/_ln/0103_201109131900567784
올리버쌤 데이브님아세여그데이브님고미국사람인데
미국이민에 대해서 동영상 찍어주세요
올리버쌤
올리버쌤~ 'Do you even lift' 라던가 이렇게 무슨 랩이나 말싸움에서 나오는 문장들도 올려주세요 !
올리버쌤 올리버쌤님, 혹시 미국독립전쟁에 관한 동영상을 올려주실 수 있나요? 미국독립전쟁 관한 걸 미국인 시각으로 알고 싶어요. 게다가 한국에선 자세하게 알 수 없어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올려주세요.
올리버쌤 독일이 지상낙원 ㅠㅠ
저는 올리버쌤이 정말 좋은게 가끔 영어 관련 영상 올리시는 유튜버분들이 점점 인기를 얻게 되어 영어나 문화 소개보다는 다른 일반 유튜버처럼 먹방이나 예능으로 점점 변해가는데 올리버쌤은 항상 한결같고 본질을 흐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I K 초심잃지않으시는 한결같은올리버쌤!
S.I K 인정해요 한결같아서 좋네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ㅇㅈ합니다.
항상 배울게 많은 채널이죠
정말 맞아여~~~~~~ ㅇㅈ
한국이 2위인게 더 충격적.......
저출산이라 파산하는 대학많을텐데, 경쟁을 통해서 등록금좀 내려가길요
한국이 2위? 미국 대학이 대학 학비가 얼마인데요
뭐냐ㅋㅋㅋ미국 대학은 세계적인 순위라도 들어가는데 한국은 세계적인 순위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등록금 쭉쭉 빨아먹네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어쩔수 없어요..대학 순위 결정되는 요인이 그 학교 교수들이 노벨상을 얼만큼 받냐에 따라 결정되는데 우리나라는 노벨상 수상자가 없으니..
한국 2위 아님 ㅋㅋ 당장 옆나라 일본만해도 한국보다 비싼데
@@malang607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교수라면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 까기만 바쁘네요
미국 대학은 모두 세계순위권 인가요?
미국에 주마다 대학이 몇개인데 그게 다 세계권이면 .... 참
이 유튭에서 말하고 싶은건 미국의 모든 대학들이 즉 순위권이 아닌 대학 조차도 비싸다는걸 말해주고 있는겁니다.
그냥 저냥 한국 대학이나 까고싶으세요?
한국 서울대가 세계랭킹 36위인가 할걸요... 학비가 비싼건 뭐 서울대나 그런 명문대들은 캠퍼스 커서그렇겠죠.(. 근데 외국보다는 작은데 왜 다른 외국들보다 더 비싸지?)쨋든 뭐 좋은 대학교가 더비싼건 뭐 거의 그러니까요..
아니 우리는 저 시설들 하나도 없으면서 왜그렇게 비싸대 대단하다 대단해
햙 69라서 못누르겠다
@@user-tc6ny4xm8s 미래에서 왔어요. 이제 눌러도 되요.
3800만원이면 저런 시설 있겠지
대학교 등록금이 비싼걸 옹호하려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래도 미국은 등록금이 세계 1등인만큼 대학교의 수준도 아이비리그 같이 세계1등급의 대학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좋은 대학 시설과 우수한 교수님 데려오는데 쓰는게 많아서 그런건 어찌되었든 결국 학생들이 다 누릴 수 있는거니까 (물론 그래도 너무 비싸긴 하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비합리적인 거라고는 생각하진 않네요. 세계에서 최고 비싼 등록금일지라도 그만큼 세계 최고수준의 대학교육과 시설에서 수업을 하니까요.
근데 우리나라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등의 등록금 수준인데 미국과 너무 차이남... 미국은 그나마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교와 최고수준의 교수들이 있어서 그렇다 쳐도... 우리나라 대학교가 그럼 세계 2등 수준인가... 대학경쟁력은 한참 밑인데 등록금 수준은 엄청 높다는건 문제인것 같음... 졸업해서 빚 4천만원이라고 하신건 솔직히 우리나라 대학생들도 학자금 대출하고 기숙사비 등등 하면 거의 그정도 빚 나오는 사람도 많죠. 우리나라는 아무리 이것저것 다 따져봐도 대학이 등록금 수준에 못미치는면이 꽤 많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미국 등록금 비싼걸 옹호하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Achates 대학교 10등안에 대표적으로 영국 미국대학교가 많이잇죠.
진짜 학생들과 교육문제 가지고 돈놀이하는 사람들이 이세상에 너무 많아서 너무 슬프고 화가 나네요ㅠㅠㅠㅠㅠ
상놈의 종자들이라
미국은 시설이라도 좋지;;; 게다가.. 제일 중요한 권위란 게 있으니.. 비싼 거 인정하겠지만...
한국은 권위도 없고... 시설도 허접한 주제에.... 그런데도 등록금 수준이 세계 2위라니;;;
팩폭.
국공립가면 됩니다. ㅎㅎ
sisyphe CH-SHE 한국:그러니까 좋은대학교 가
나:커헉( 효과는 굉장했다)
졸업해도 취직못함.... 대학원에도 말이 많은것보면...
sisyphe CH-SHE 그건 니가 지잡이라그래
유학가려고 준비중인데 미국은 합격이문제가 아니더군요... 졸업이문제고 그동안의 학비가 진짜 천문학적
유학생 등록금은 현지인보다 배로 많이 드는데 영상보니 유학생 많이 받아주는 이유가 있는거 같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항상 재미있고 매우 쉽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재능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올리버님, 1.4 Trillion Dollars 는 15조원이 아니라 1500조원입니다.
15조원의 부채는 미국 경제에서 아무 문제가 안되지만, 1500조원은 미국에도 문제가 되는 규모입니다. 1.4 조 달러가 맞고 그것을 1100원씩 곱하면 1540조원이 됩니다.
다시 한번 계산해보시고, 확인 정정 바라겠습니다.
대학교 지원금은 줄이는데 학생들 학자금대출은 쉽게 해주는짓은 대체 왜 한걸까
행정부는 대체 뭔짓을 한거죠
ashlnn85 저도 같은 생각.
자본주의 끝판왕이라 생각을 항상 구런식으로 함 기업이나 정부나
머긴 머겠어 돈 벌으려고 하는거지
금리를 엄청내려서
좋은 영어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미국은 친구를 뜻하는 단어가 많더라구요. dude, companion, friend, buddy, mate, company, fellow 등등 있는거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거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말 왤케잘해여...난영어 15년동안 학교다니면서도 저렇게말못하믐데
블랙개그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버쌤은 돌려까면서도 개그로 승화시키는 게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냥 웃을 수는 없는 게 이런 거품 경제가 일어나면 진짜 언젠가 총체적 난국이 될 수도 있겠는데...조심해야겠다
학비가 없는 독일 고고씽 에서 빵터짐ㅋㅋ
올리버쌤 영상은 현실적인 것들을 알기쉽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좋아요!! 저도 대학생인지라 해외인턴 같은 것들에 관심이 많은데 미국에서의 인턴은 어떤 모습인가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학등록금 문젠 심각하네요. 올리버쌤 영상으로 미국에 대해 환상보단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알게되서 좋아요☺
미국이나 일본 등 같은 나라는 고졸이여도 먹고 살 수 있지만 한국은 시벌 ㅋㅋㅋ 고졸이면 인식자체가 확 바뀜 1. 학창시절 날라리 2. 집안형편 그래서 대학 나오면 대학 수준따짐 인서울 아니면 ㅂㅂ 인서울해도 서연고 중경외시 급 아니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고졸이라고 하면 인식이 개똥인데 돈 잘벌고 집안 좋으면 아이고 제가 몰라뵙습니다 ㅇ지럴 ㅋㅋㅋ 요즘에야 장학제도가 넓어지고 지원을 받지만 옛날만해도 그런게 어딨음 1학기 다니고 휴학해서 등록금 마련하고 복학하고 또 등록금마련하려고 휴학하고
등록금은 비싸고 시설은 중고등학교 수준이고 어후..
더이상 대학교는 학문의 전당으로서의 기관이미지보다는 하나의 사업이라고 봐야함. 우리나라처럼 학생수점점줄어들 국가는 쓸데없는 학교들좀 정리되야 학비가 싸지지. 지금은 과도기로 망할대학들도 쓸데없이 학비올려 그걸로 연명하고있는곳도 있고.
지금 미국에서 junior 이라서 슬슬 대학 준비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이래서 학비가 엄청 비쌌던 거군요ㅠㅠㅠㅠㅠ 하..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international student라 학비는 더 비싸고ㅠㅠ 고민이네요
canada
Jotsorke Sakasikata canada 휴 인터네셔날 학생학비로 충당하는 나라죠 4년졸업하는경우 ubc족히 학비만 2억원들어요 졸업해도 갈곳없는 곳이 캐나다입니다. 수업질도 영~~.
정부제도로 지원 받으시길...
poiuytrewq 님 ubc 컬리지 편입후 가신건가요아니면 스트레이트로 프레시맨부터 시작하신건가요 ubc말고 디른 유니버시티도 비슷한가요
걍 한국가세요 미국에 외국인들 너무넘쳐나서 저희들도 힘들어요;;
오...세상에 맙소사 학원때문에 지금봐도 재밌는 깜찍하소 아름답고 매력적인 올리붱쌤-♡
아주 흥미롭게 봤어요.. 저는 대학교 다니면서, 또 근무하면서, 참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알게되었는데요... 뭐 이름있는 대학은 결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간의 비교란 게 사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인지라 다른 학우들에 비해선 학교 이름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않았던 것 같네요.. 그렇지만 큰 박탈감? 허무함은 정말 많이 느꼈죠. ㄷㄷ 대학교가 지성과 인문은 개나 줘버리고,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망해가는 사업장이란 느낌을 받았거든요 :( 학생들을 많이 받아야겠고, 관리는 안되고, 관리안되니 학생들은 '이 학교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하면서 전공을 바꾸고, 학교를 바꾸고, 공무원시험을 알아보고, 다른 길을 찾고.... 학교 빚은 늘어만 가고.. 정부유치사업을 따내거나 취업률조사에서 상위권으로 나오면 그나마 지원금 받아서 뭐 학생들장학금으로도 뿌리고 하는데... 교육부 평가 점수 안 좋고, 사업 많이 못 따고, 학생들 전공만족도 낮고, 학교생활 만족도 낮고, 취업안되고, 그러다 정말 어떻게든 학교를 살리고 보기 위해 내부적으로 아주 뼈를 깍더군요.. 겉보기엔 좋아보여야하니까 정말 잘 안보이는 곳만 내리 깍아버리고, 보이는 곳은 포장하려고 애쓰는데, 나중에는 여기가 학교가 맞나? 라는 의문이 들면서.. '아, 내가 이런 곳을 다녔던거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ㅋㅋ 이름있는 대학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졸업까지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소속된 대학교가 어딘가에 따라 너무나 다른 현실을 실감하며 대학에 집착하는 이유를 알게되기도 했고요. 대학이란 게 어떤 식으로 유지되고있는지 알게되니 헛웃음도 나더라구요. 저는 대학생 시절에는 내가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살고있을까?를 고민할 때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 비슷하게? 가진적이 있었는데.. 근무하면서 정말... 파란만장..ㅋㅋㅋ 큰 환상을 가지고있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최소한'이라는 게 있을텐데.. 없...ㅜㅁㅜ 대학교가 힘이 없으니 대학교 이름에 소속된 모든 집단의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학교 명성(?)유지하려고 있는거없는거 다 짜내고 난리를 치더니, 본사는 리모델링에 들어가더니, 막상 대학교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온 것은... 흠... (이하 생략) 학교에 너무 실망을 하고나니 좀 대학교같은 곳에서.. "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는 곳에서 무언가를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요. 다행히(?) 다른 대학교에서 제가 하고싶은 과정으로 들어가게되었었는데, 너무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곳에서 내가 2년이 아니라 4년을 다녔더라면 또 어땠을까, 더 많은 기회를 잡아볼수 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대학교 와도 별거 없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대학교 차이였다는 것을... 아...) 정말 차이가 너무,너무너무 커요. 이정도로 차이가 크단 걸 알았더라면, 내가 여길 올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행이라 생각되는 것은, 시대가 점점, 꼭 어느 대학교에 들어가야만 하는 게 아니라도, 여러가지 방법들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길이 점점 넓어지고있다는 것! 세상에는 공부할 만한 것이 정말 많다는 것! 그래서 다행인 것 같아요 ;)
교수 임용비가 비싸고 그래서 학비가 비싸지만 대신 그런 최고의 교수들로 인해 최고의 강좌가 이루어지고 최고의 연구가 이루어지죠. 그것 때문에 그런 교육을 받으려고 최고의 인재가 모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최고의 인재들 덕분에 미국이 지금 세계 최강국이 되었고요.
캐나다 학비 실로 살인적이죠 Ubc경우 비지니스과 4년졸업에 학비만 2억원정도 졸업후 갈곳도 없고. 캐나다 너무 좁아요. 미국과 상대가 안되네요. 마치 유치원과 대학교 비교 답없고 이민자가 먹여살리는 나라에요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훨씬 저렴하죠
나도 미국에서 대학 유학 중인데 500명 되는 유학생들 중에 나만 유일한 물리학과 학생이다! 지금 우리반에 나를 포함해서 물리4듣는 애들은 총 3명이다. 교수는 노벨 물리학 수상자!!! 다른 언어로 물리학을 공부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무도 모른다. ㅜㅜ
헐 힘내세요... 말만 들어도 압박감 엄청남.. ㅜㅜㅜ 나중에 꼭 빛을 발하실거에요 화이팅
伊藤博文 근데 왜 프사랑 닉넴이 이토 히로부미 ..;
ㅎㅎㅎ...저도 물리학 공부하는 입장으로써 백퍼 공감이네요
伊藤博文 한국 사람이 아니신가..??
+최유림 닉네임이 이토 히로부미인 것은 제 계정과 똑같은 프사, 닉네임을 가진 또 다른 이토 히로부미라는 계정을 가진 친일파가 인터넷 여기저기서 영어로 혹은 한국어로 자꾸 친일반한혐한 댓글을 남겨서 저도 똑같은 프사와 똑같은 닉네임을 만들어서 그 댓글들 밑에 다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인들에게 미안하다고 글을 남겨서 마치 그 사람이 사죄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만든 거예요. 친일들은 그런 것에 자존심을 무척 상해하거든요. 뿐만 아니라 일본 혐한 극우파들까지 제대로 자극하죠. 그들이 존경하는 이토 히로부미라는 이름과 그의 사진을 이용한 계정으로 한국에게 사과하는 댓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일본 넷우익들의 자존심을 제대로 건드리는 일이죠.
Stanford, Harvard, MIT provide free tuition. Here is Stanford University policy:
For parents with total annual income below $125,000 and typical assets for this income range, the expected parent contribution will be low enough to ensure that all tuition charges are covered with need-based scholarship, federal and state grants, and/or outside scholarship funds.
Families with incomes at higher levels (typically up to $225,000) may also qualify for assistance, especially if more than one family member is enrolled in college.
인터네셔널들은 더 비싸요.. ㅠㅠㅠㅠ 미국에서 학교다니기 진짜 힘들죠
Celin 인터네셔널인데 진짜 일년아니고 한학기에 이천넘게들어요..힘들어요..
Celin 8학년인데 1년학비가 20,500달러입니다..하
+박희찬 수저란 표현 참 ... 정말 잘 사는 집안 아니면 대부분은 부모님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학비 생활비 대주시는게 일반적이에요. 유학 생각조차 못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넉넉해서 유학가는 사람들 정말 드물어요.
제 부모님 진짜 뼈빠지게 힘드시게일하셔서 유학와있습니다..ㅠ
그런반면 중국은 걍 다 돈으로 해결해버리니..
항상 알차고 유익한 컨텐츠로만 올려주시네요.
한국이 2위인거 알고 깜놀이네요~
한국어 실력도 대단합니다~
존경스러워요 올리버쌤~~^^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들 올려 주시네요. 처음엔 사실의 사회현상들에 대한 정보가 딱딱하게 받아들여졌는데, 차츰 배울 것이 많은 유익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실생활에서든 재미만을 주는 소식이든 올리버쌤의 얼굴을 많이 뵙고 싶어요.
버지니아에 거주하다가 테네시에 있는 대학에 다니기 위해 이사를 했는데.. 그럼 거주지내 학교로 등록금이 저렴해 지는건가요? 거주지에 몇년 살고 있었는지에 대한 조건이 없는건지 궁금해 졌어요
미국 학생들이 무리해서 대학에 진학하려는 이유는 뭔가요? 한국학생들이 학자금대출 받아가며 대학에 진학하는 이유는 대학졸업을 해야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할 활률이 높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같은 이유인가요?
다들 가니까 가야되는줄 알고 갑니다. 또 다들 대출을 해서 가니까 그렇게 가고. 그게 요즘의 미국에 큰 문제인거 같읍니다.
@@ECmom 미국도 학연지연 ㅠㅠ
미국 대학교 학생들 대우가 좋은 이유가 있구나 비싸니 교수나 시설에도 투자가 더 돌아가니...
물론 한국은 받는 등록금도 전부 떼어먹지만
강한결 미국도 다니다 보면 학교가 다 떼어먹는 느낌을 받는게 함정...
전 학교 평이 다른 건 다 좋은데 재단이 문제인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래도 앤간한 미국 학교도 우리 학교보단 아니었을거에요 ㅠㅠ
한국에서는 안다녀봐서 모르지만 미국에 내학교는 모든방면에서 다 떼어갑니다....
올리버쌤 짱이예요~ 곧 미국에 2년간 유학가는데 시간될때마다 구독해서 미국문화 보고 있어여.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여 ^^
올리버쌤! 좋은 내용에 언제나 감사드리고요. 저는 북미 지역의 자동차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북미 지역에 한해서만 뒤에 달린 꼬리등은 브레이크등과 방향지시 깜박이를 공통으로 쓰고 있는데, 유독 그곳만 그렇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실은 한국도 미국차의 영향으로 군용차에 한해서는 꼬리등이 브레이크와 깜박이가 일체랍니다. 그래서 일명 빨간 깜박이로 불리우며 안전성 논란이 있답니다.
미국 사는 조카가 뉴욕주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서 오빠부부가 학비 때문에 힘들어하더라구요.ㅠㅠ
저는 요즘 하워드 진의 청소년을 위한 미국사 책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있는데... robber barons과 정부가 결탁해서 부를 쌓아가는 부분을 읽고 있어요.
올리버쌤이 이야기한 대학 이야기가 그 위에 겹쳐보이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보여요.
한국도 비슷한 분위기로 나아가고 있는거 같구요. 한국 대학 재단들도 학생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곳이 된지 오래예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올리버쌤이 키우시는 고양이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이 비싸다고는 알고있엇지만 2위는 좀 충격적이네요. 미국은 사립고도 비싸다고 알고있는데 일반고랑 차이가 많이나나요?
elisa 미국 내국인으로 순수 학비만 봤을때 공립고는 공짜구요, 사립고는 5백~3천만원, 사립 기숙학교는 2~7천만원까지도 합니다. 국제학생이면 사립으로 아마 가게 될꺼고, 그러면 내국인의 1.5~2배의 학비를 내게 되요. 기숙학교 학비가 내국인에게 3천 정도면 외국인은 5천에서 6천만원의 1년 학비가 나오게 됩니다.
심각하게 차이나요.. 미국은 물가빼곤 거의다 비싸더라구요. 물가는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람...
부모님 직장이나 유학으로 따라오면 초 중 고 공립학교는 무조건 무료 5,6,7세 유치원생인 나이가 초등학교로 우리나라보다 일찍 입학하니 무료 그보다 어린 나이 2,3,4 유치원 프리스쿨도 주마다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공립 어린이집과 비슷
미국 뉴욕주, 뉴욕시티에서 남편 유학으로 따라가 아들 둘 2세 프리스쿨부터 킹더가든 초등 중등 보내봄 제일 좋은건 학비 준비물 거의 없음 가방만 하나 (교복으로 하얀색 와이셔츠 남색바지 정도인 학교는 공립교에 아주 조금 있음 )
장땡입니다★ 제가 들어본 수많은 장땡이라는 단어 중 가장 맛깔낫습니다. ㅋㅋㅋㅋ
장땡 하니 생각나는데 미국은 라스베가스가 카지노로 유명한데 미국의 카지노를 비롯한 사행성 게임 관련 문화나 사회적 문제같은것은 어떻나요?? 한국은 사행성 게임이 불법이고 합법적인 내국인 카지노는 강원랜드가 유일한데 비해 미국은 무언가 좀 더 다른지 궁금합니다
올리버쌤 생각에는 미국이 한국보다 편한점이 어떤게 있나요?
제 생각에는 국가는 잘사는데.. 편한점은 잘모르겠네요
전 올리버쌤은 아니지만 문화같아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
chawangchwang0218 피부색다름 인정안하는데
올리버쌤 영상 보니깐 미국도 그리 살기 좋은나란 아닌거 같더라고요
피자가 더 크고 싸고 맛있어요!! XD 부럽죠?
제가 최근에 외국인이랑 1:1 카톡을 하면서 서로 언어를 알려주고있는데..
저또한 번역기를 돌려가며 말하고있어. 라고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될까요 번역기< 를 영어로 그냥 translator로만 번역기로 떠서..이건 통역사 번역기로도 쓰이는지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2위....
1위.. 미국 참 자랑스럽네요!!!
아 올리버쌤 말투 표정
넘나 재밋어요 ㅋㅋㅋㅋㅋ
선댓글 후 감상합니다~~
매번 유익한 정도 너무너무감사해요 ㅎㅎ
돈이 없어서 유학 못간다고 했더니 도전정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ㅜㅜ 알바 뛰면서 팔수 있는가 아니냐고 정말 가난한걸 모르나봐요 정말 가난한 사람은요 비행기 값도 없어요 그러면 국내에서 알바해서 모으라고 하죠 국내 알바비도 생활비로 다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ㅜㅜ 유학생들 다 복받은 사람들이에요
올리버 선생님~! 우리나라와 미국의 결혼 문화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기전에 집을 구하는데 어려운지 아니면 우리나라랑 다르게 집을 사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도 헬조선같은단어가있나요? 그리고 미국도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이렇게 주변사람들이 상위권학교만 인정해주나요 아니면 2년제 컬리지같은곳도 상관없이 전공에따라 진학하나요? 그리고 미국도 명문대아니면 취업하기 힘든가요? 한국처럼 대기업취직만 바라고 안정적인직업만 추구하나요?
ohmy jihyun 미국 영국 한국 이런데는 학벌 위주입니다. 스위스 같이 직업학교나 이런게 발전한 나라가 아닌 이상 학벌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학위가 어느정도 수여했는지 등등 기업들의 평가 방식은 각나라마다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큰 틀에서 차이는 없지만...ㅎ
올리버형님.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이런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인이 미국 정보를 알려주니 경험에서나온 정보라는 것 때문에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 재밌는 정보 올려주세요. 빠잉
Also, Korea is a MUCH smaller country than the US which is why so many students can live at home and go to college.
Thanks for making these videos; they're really helping me refresh my Korean.
선생님 올해 11월에 캘리포니아에 마라톤 대회도 하고 여행하러 가는데요 유튜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LA 에 가는데 너무 무서워요 친구랑 같이 가는데 마침 31일날 west hollywood holloween carnivals 진행해서 구경가려고 하는데 인파가 많을텐데 안전하고 괜찮을까요?? 또 숙소까지 택시로 가야되는데 밤에 택시 괜칞은지요???? ㅠㅠ 무서워요
현재 미국에서 대학다니는데 일년에 학비 5000만원정도... 장학금때문에 조금 빠지지만 그래도 엄청 비싸죠. 하지만 시설만은 정말 인정합니다. 수영장 헬스장 여러개의 큰 운동 경기장 기숙사 학식(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지만) 메인 도서관(시설 장난아니에요) 기숙사 건물에도 작은 헬스장있고 기숙사 메일 건물에는 뭐 게임할 수 있게 xbox, vr게임기, 대형 스크린, 등등 당구대는 여기저기 건물에 있고, 학교에서 놀라고 행사도 자주 해줍니다(새벽2시까지 클럽처럼 만들어줘요) 그런 것들 보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한국은 그런게 아니니...
미국 이민의 역사 알고 싶어요. 백인 흑인 동양인 어떻게 조화롭게 살게 됐는지 주마다 인종차별은 어느 정도 있는지 미국의 민낯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올리버쌤 영상들 쭉 훑으며 공부하는 중인데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공을 들인게 보이네요 더보시 뉴스기사 링크도 YTN 한국기사... 왜 백만 구독자를 소유한 유튜버인지 알것같아요. 이런영상 무료로 시청할수있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버샘 영상 다 구독하고 있어요 영상 다 유익하고 재밌네요❤ 한국에서 장학금은 성적순으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미국의 장학금 제도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그리고 유학에 대한 정보 사이트라던지, 장학금 제도라던지 이런거 미국사이트에서 알 수 있을까요? 유학원 통하지 않고 직접 준비해서 시험봐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생활 관련해서 대학 기숙사가 궁금합니다. 영화 같은데 보면 대학교 기숙사는 맞는것같은데 학교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학교 근처주택에서 3~4명정도가 한집에 지내는것 같은데, 흔한경우인가요? 그리고 영화 드럼라인을 보면 학생들 사이에 선후배 사이에 단체 같은걸 만들어서 입단행사를 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장면이 있던데 이건 어떤건가요?
한국 학생들 스페인 쪽으로 가보세요, 마드리드 국립대는 1년에 2-3천불 밖에 안되요 ( 제 조카가 나왔음). 중남미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에 취직 쉽고, 스페인어 잘하면 불어, 이태리어도 쉽게 배워요. 꼭 미국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Bae Sangim 무슨 과였는대요?
my youtube business management, 그래야 졸업하기 쉽지요.
6년전 쯤에 등록금이 1000불 정도 했으니 지금은 좀 올랐겠죠.
Bae Sangim 근데 스페인어 잘해야되죠? 인터네셔널 반으로 가면 영어로 수업할까요..?
굉장히 설명을 잘하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재밌게 영상을 만들었네요~
미국 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도 꼭 집어 내고~ ^^
좋은자료 보고 갑니다~~ 한국어도 짱 이네여~ 엄지 척!!
미국에서 이름을 어떻게 짓나요?? 인기있는 이름 이런 거 있나요?? 한국에서는 태어난 아기의 사주팔자 같은 것도 고려하고, 작명소에서 돈을 주고 좋은 이름을 받아 오기도 해요. 미국배우 Leonardo Dicaprio 를 검색하면 Wikipedia에서 Leonardo Wilhelm DiCaprio라고 나오고, 미국 만화 The simpsons에 나오는 Bart는 이름이 그냥 Bart Simpson이 다가 아니고 Bartholomew JoJo Simpson인데 가운데 낀 Jojo는 뭐죠?? family name도 아니고 안 불려지는데 왜 있는 거에요? 그냥 짓는 건가요?? Nathaniel을 Nate라고도부르던데 ... 이름을 왜 다르게 부르는지도 궁금해요
Yeonju Lee 가족들이나 조상님의 이름은 미들네임에 넣는게 하나의 풍습(?) 인걸로 알고 있고, 사실 이름은 부모님이 아이가 어땟으면 한다는 뜻을 갖고 짓는거 같아요. 영어 이름은 라틴어 그리스어 부터 별별 계통의 이름이 많아서 그쪽 조상님 인종 나라의 이름중에서 골라서 많이 하는것 같고, 대부분 뜻이나 유명인물이 얽힌 이름들 이기 때문에 그걸 고려해 짓기도 하고. 게다가 그해의 인기 베이비 네임 웹사이트도 있어서 볼수 있어요.
o h m 오우 감사해요
그리고 이름은 기니까 짧게 부르는것도 있고, 애칭으로 부르는것도 하나의 이유에요. 예를들면 Georgia= Gigi, Isabella= Izzy/Bella/Isabel, Sophia=Soph/Sophie, Charles= Chuck, Germaine=Germ 등등등
예를 들어 희영이라는 애를 집이나 친구들끼리 영아~ 뭐 이렇게 부르는것 같은?
아 그리고 Jojo 도 이름이에요 제친구도 Jojo 있습니다. Jojo 는 뭐 엄청 많은 이름의 줄인말이 될수 있는데... Joseph Jonathan 부터 Josephine Joleen 뭐 Jocelyn 무한대로....
교육수준이나 학습환경을 봣을 때 한국 서성한을 가는게 좋을지 미국 100위권 정도의 주립대를 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ㅠ 각각 나라순위로능 한국 서성한이 나은데 미국이 더 선진국이고 교육수준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ㅠㅠ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어요. 내용도 알차고 유익해요.
특히 올리버 엄마! 최고로 재미있어요. 리액션도 적절하고
표정도 재미있고요.ㅎㅎ
계속 업로드 해주세여 ~♡
올리버샘 검은색옷 정말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국에서 오는 유학생이고 학교가 있는 주에 살아도 학비를 out of state 학비를 내야하나요?? 아님 외국인이라도 그 주에 살면 in of state를 내는건가요?
제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싶은데요! 영어 못하는 편이라 뭐 부터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떤거 부터 시작해야하나요???(댓글 달아주세요!)
조수연 처음엔 짧막한 영어 글귀를 해석해보면서 주어 동사 개념을 잡으시길 권해드려요. 꼭 글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주어 동사 개념이 어느정도 잡혔다 싶으면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서 읽으시고 영어로 일기도 써보세요~
혹시 Can과 be able to의 차이가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한국어의미상으로 둘은 같지만 뉘앙스라던가 사용될 때가 좀 다른 것 같아서요
BeomGyu Park 조동사가 있으면 be able to 없으면 can을 쓰시면 됩니다.
I will be able to (0)
I will can(x)
그걸 말하는게 아닌데 ㅡㅡ
그거 의미차이 알려주는 분이 있었는데 네이버에 뉴욕대학교 유학생 쳐보시면 그분 블로그 같은게 나올거에요 거기 글들 찾아보면 있을듯 기타 will과 be going to 의 차이도 알려주심
can은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것들을 말할때 쓰는 뉘양스이고 be able to는 내가 했으면좋겠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등 바람의 뉘양스?) 로 알고있어요
DH L Will은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런부분은 잘 알기힘든 내용인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현재 미국에서 학교졸업후 직장생활중인데요.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득 대비 비교해서 미국대학학비 전혀 싼게아니에요! 제주변 미국인들중 학부로 학교졸업해서 학자금만 5천만-1억을 빚지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허다합니다!
대부분학교 등록금 한학기당 2천-3천만원정도하구요! 물론 한국학생처럼 외국학생들이 미국학생들보다 학비를 더 부담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학비는 사회적인 이슈로 부상하고있어요! 제가 봤을땐 아직 한국학비는 미국에 소득대비 상대적으로 비교했을땐 낮은거같아요.
대학교 기숙사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굉장히 넓은데 진짜 비행기 타고 출퇴근 하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진짜 미국은 18살때부터 독립하나요 ? 아니면 20살떄부터 독립하나요 ?
우리나라 지방 국립대는 공대나 실험 많은 과빼고 학기에 150정도 나오던데... 국장받으면 학기에 100정도 내고... 토익장학이나 다른거 내면 거의 일년에 100내고 다닐수 있음..
그리고 소득분위 6아래인얘들은 공짜거나 30~40내고 다님...
호주 유학 2년차, 언어의 벽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단한 올리버샘 한국말 너무 잘해!
올리버쌤~~
미국에서는 대학입시 (sat 시험등)어떻게 준비 하는지 궁금해요? 도움 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심 감사~~
올리버쌤은 어떤 대학교 나오셨어요?
학교 소개하는 영상은 어때요?😍
미국와서 느끼는건, 미국은 이렇다! 라고 말할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나라라는 겁니다. 우리나라만한 주가 무려 51개나 있는 나라인데...어떤 한 주가 이렇다고 미국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뭐랄까... 미국에 살면서 미국 전체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예요. 그래서 저도 왠만하면 안다고 말 못해요 그냥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럴 확률이 크더라구요
김민태 진짜개공감..미국 산다고 미국 아는거마냥 말하는데 진짜 미국은 넓은나라에요..
올리버쌤 ♥♥♥ 너무 도움되고 있어요 절대 책으로는 배울 수 있는 이런 유용한 팁들! 쌤 너무 좋아여♥♥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요!
A few states - Rhode Island, Tennessee, New York and Oregon - offer tuition-free schools, but waivers at these local schools are usually based on residency, household income and other determining factors. New York is the only state among these four states to offer tuition waivers at the four-year level.
그래도 student loan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지요. 라떼 (when i was a lot younger) 는 말이죠, 한국에 student loan이 없었고 성적이 좋아서 성적장학금을 받을 수도 어설프게 가난해서 불우장학금을 받을 수도 없었고... 그래서 고교 졸업 후 몇 년간 일을 하다가 야간대 진학 후 주경야독했지요. 그 후 살림 살짝 피고 미국 대학원도 가고... 미국에서도 주경야독은 계속 됐어요. 생활비 때문에 주로 김치와 밥만 먹은... 외식도 하고 놀러도 다니며 공부하는 젊은 유학생들 부러워했지만 그럴수록 '헝그리 정신'으로 공부에 매진. 지금은 미국에서 튼튼한 직장 다니며 은퇴를 계획하고 있으니 감사죠. 저처럼 비명문대 가시면 미국 대학교를 한국 보다 저렴하게 다닐 수도 있어요. 계산을 해 보니 이대 졸업장 따기 위해 쓰는 금액 보다 적게 지출했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한국인은 출신(학교 이름)을 넘 따지게 되는 상황이 많아서 양에 차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요즘 가장 원하는 주제였어요ㅠㅠㅠ감사해요 올리버쌤~~♥♥
진짜 진짜 미군이랑 결혼한 동생집에서 잠깐 머물면서 올리버쌤 영상 보는데 정말 유익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다저렇다 팩트 소개가 아니라 구체적인 이유와 알기쉬운 예시들을 알려주셔서 재밌게 볼 수 있어요 아기 재우면서 미국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수업 연강이었다고 할때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한 class다음에 바로 다음 class듣는거요. (각수업마다짧은쉬는시간(10분)은 있구요)
저는 기회의 평등은 교육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90년대 까지 미국의 교육(고등학교)은 상당한 질을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다릅니다. 90년대 이후 대학졸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죠. 이것은 전 세계의 추세입니다. 미국은 여기서 뒤쳐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하지만 이제, 양질의 교육을 위해서는 돈(빚)이 필요하게 된 것이죠. 노예 생산적 구조가 되었다고 봅니다. 대학진학의 효율성 및 교육 기회에 대한 평등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미국 사립대학교 졸업한 사람입니다...
미국대학 진짜 비쌉니다.. 저같은 경우는 연 $60,000 이상...
집안이 엄청 잘살면 모르겠지만,
왠만한 한국유학생들은 이런 이유에서 인지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성실하게 사는 친구들 많습니다.. ㅎㅎㅎ
유학생들 모두 화이팅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거나 고위공무원이 아닌이상.. 못간다고 보면..
@@user-vc6pz1je6l 저는 재정적으로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졸업하고 왔답니다 :) 3년전에 제가 저런 글을 남겼네요 ㅋㅋ 유학은 현실보다도 꿈 열정!
@@AniviaKing 장학금이나 생활보조금이 있었나요???
@@user-vc6pz1je6l 저는 대학때 장학금 50퍼 받았구.. 고등학교때도 종교학교로 가서 최대로 학비 줄였었어요 (1년 생활비 기숙사비 식비 다포함 1.5만불)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literally harsh life
2008년 부터 문제가 있었다고하는데, 1997년 한국에 IMF도 있었고, 기업 구조조정이 한국에는 있어서, 그때 금모으기 운동하고, IMF위기를 이겨내었다고 하죠. 꼭 IMF위기가 문제라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서 어떤 사회현상들로 인해서.(뭐랄까.. 아날로그 경제정보의 디지털화. 그냥 저의 지금 그냥 드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세계적인 현상등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세계적인 경제위기. 리먼쇼크, 한국의 IMF위기등. 그런 위기하나하나의 현상해석보다는, 위의 처럼, 대학등록금이 많이 오른 상황이라던지. 정보나 지식에 대해서 인식이 더뎌서, 경제를 해석할 때에 꼭 물건(부동산, 재화)가 아니라, 지식과 정보.(예를 들면, 특허나 소프트웨어)의 부분이 경제적으로 같은 맥락을 같이한다. 이런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의 문제들을 살펴볼 때에는, 대학등록금이 너무 비싸다. 불공평해. 내려야해. 이것이 맞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고, 세계경제를 이해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껴쓰게 되고, 절약하게 되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지금 세계경제현상을 볼때에 저로서는 돈을, 있는 것을 유용하게 써라. 돈(?)을 벌려고 하지마라. 이렇게 보아집니다. 참 저로서는 불만이죠. 또 어떤 사람의 경우는, 대학등록금을 내었는데, 빚이 있어. 어떻하지? 이것은 또 사회에서 해결하기위한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봅니다.그러한 빚이 있는 상황에서도 분명 해결책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 사람이 있을 테니까요. 그런 상황이 다, 아껴쓰고, 공부하자. 이런 것을 말하는 건 아닌가...
저의 주관을 추가해서 적어봅니다. 그렇게 그냥, 나름대로 제 생각을 적어본 것이예요. 다르게 본다면, 또 다르게 볼 수 있겠죠.
그럼, 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대학에 진학할때 sat말고도 체육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평가한다던데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미국의 민낯' 이 챕터 너무 좋아요!! 자주올려주세요 😁😁😁😀
영국만 해도 대학등록금 1년기준 3000만원~6000만원정도인데 한국이 2등은 아닌 것 같아요.. 최근 유학 생각중에 대학알아보다가 기겁을 했었네요 물론 사립기준입니다.
김소담 평균으로 계산된거 아닌가요?
키사메 영국에서 저렴한 학비의 학교라해도 최소 1500~2800만원이더라구요.. 캐나다 또한 다르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한국이 2위라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영상에선 인터네셔널이 아니라 도메스틱 기준으로 말씀하신 듯 해요~
미국에서 대학다니는 중인데 여기는 인터네셔널말고도 도메스틱도 비슷하게 등록금 내는데 장학제도가 있냐 없냐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대학등록금 싼편인데... 인서울은 그 돈내는만큼 가치있는 교육을 받는데 지잡대는 4~500내고 질떨어지는 수준의 수업을 듣는게 이해가 안가욬ㅋㅋㅋㅋ
chopsticks 인서울도 서성한 밑으로는 지잡하고 똑같은거 같아요. 인서울은 특정학과만 밀어주기야 하죠.
올리버샘 댓글 읽기도 힘들겠어요. 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시아이민자들에 대한 이야기 한번 들려줄수 있을까요? 미국이민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사람입니다.
Here's few ideas for more videos ^^ 1. graduation rates in colleges... (in the states, it's easy to get in but hard to graduate, graduation percentage was ~ 50% graduate college in 6 years) 2. perception of college degree. (in the states, except for law/military/medical degrees, most companies do not care which college you graduated from, but not S. Korea. college changes an entire perception of you. 3. why Democratic candidates during the debate speak Spanish.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알려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답니다.
5분41초쯤"이랗게 큰 빚이 생기다 보니까"
"빚이"의 발음을"비치"라고 하시는데
"비지"라고 하는게 맞습니다.빚의 받침"ㅈ"이 뒤로 가는거기 때문에요.
뭐..한국사람들도 엄청 많이 틀리는 발음이긴 합니다.ㅎㅎ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의 민낯 코너가 정말 재밌어여 가장 궁금했던점들을 알려주는거같기도해서 도움이 많이되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ㅎㅎ
올리버 샘~~!!! 궁금한게 미국사람들이 생각할때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에 대한 sterotype opinion 이 뭔지 궁금해요 좋게보는점~ 아쉬운점~개선할점~매력있는부분~ 시간 날때 꼭 알려주세요~♡♡♡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아요 매일 올리버 쌤 영상으로 조금씩 정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부탁드려요!!
한국의 대학진학률도 oecd국가중 2위죠. 솔직히 공부할생각도없는데 졸업장딸려고 대학가는 문화부터 바꿔야한다고보네요. 개나소나 다 대학대학하는데 등록금은 당연히 비쌀수밖에없죠. 사립대학들 상당수가 교육보다는 돈벌려는 장사꾼들인데. 등록금을 국민세금에서 부담해야하느냐는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이게 선행될려면 지금보다 최소한 대학수가 1/3으로 줄어들고 정말 공부할 마음을갖은사람들 만가는게 대학이됬을때나 가능하다고보네요.
한국 진짜 헬... 외국은 대학에 뜻이 없거나 등록금이 부담스러우면 안가면 되는 거지만 한국은 고졸이라하면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현실...ㅎㅎ 대학을 무조건 나와야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등록금 2위ㅋㅋㅋㅋㅋ나라 잘~ 돌아간다~
jin hyun 세계 200개 나라가 다 외국인데 다 똑같은줄 아나 ㅋㅋ 왠만큼 경제성장한 나라들에서 대졸 아니면 직업을 선택하거나 소득수준에 있어서 크게 불이익 받는건 피차일반입니다.
자기 하기나름
선진국은 다비슷해요 대학을 무조건 나와야 힐끗처다보는건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류인생의 합리화 오지네ㅋㅋㅋㅋ
일본도 대학은 나와야한다. 예전에는 대졸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엇다만 지금은
대졸 스펙은 되야 제대로 취업함
올리버쌤 미국에 NASA에서 일하고 싶은데 US citizenship이 있어야되잖아요. 미국 군대에 가면 citizen이 될 수 있다는데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저도 미군에 입대할 수 있나요?
유이경 유학생이시면 마브니라는 프로그램으로 오셔야되는데 지금은 한국인들 안받아요 더이상ㅜㅜ
jeongoh cho 아쉽게도 미국 유학생은 아니라서 메브니 신청자격에 미달입니다 ㅠㅠ 미국에서 거주한적이 없어서요. 어쨋든 답글은 감사합니다 ^^
딱 11년전, 내 주변에 충분히 서울권 대학교 갈 수 있었는데, 집안 환경 때문에 못간 케이스도 있고, 학자금 대출도 성적 되는 사람만 줬음. 또한 학비가 비싸서 대출로 감당이 안되서, 다니다가 자퇴했음. 지금 내가 다시 대학교 다니다보니 장학금 혜택도 많아지고. 심지어 근로 장학생도 많이 뽑고. 우리때보단 혜택이 많더라.. 공부 잘하는 학생은 국가가 키워줘야 되는게 진짜 중요함..
와~....우리 2위네??!...정~...말 자랑스럽다아...
한국이 2위?? 이건 잘못된 정보 호주 워홀 갔었는데 들은 바로는 최소 5천 있어야한다고 들었었음
오ㅡ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미국중,고등학교,대학교와한국 중,고등학교,대학교의 차이점,장단점등등... 이궁금해요!그리고미국학교에대해좀더알고싶어요😊
유익하고 좋은 동영상...고마워요. 올리버가 언급한대로 단순한 학비 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기숙사 및 식비등의 부대비용이 학비와 맞먹어요. 실제 두배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도 정부지원금 같은것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유학생들의 경우 대학원은 거의 학비 면제이지만, 학부의 경우는 자기돈 다 내고 가야 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뛰어나서 전액 장학금 받는 경우는 틀리지요.
유학생은 장학제도가 잘되어있나요???
@@user-ps1es1pq8t 대학원의 경우엔 대부분(특히, 공대) 학비 면제와 최소한의 생활비 정도는 조교생활 하면서 받을수 있지만, 학부의 경우엔 99% 자기돈 드리 박아야지요.
올리버쌤 정말 몇개월봤는데 컨텐츠가 너무 좋아요!! 재밌습니다 잘보고있어요
근데 결국엔 한국이랑 현실은 별 차이 없네.. 미국이 비싸다고 해도 한국도 2위라 결국 금수저 말고는 전부 빛지고 졸업함. 졸업해도 몇백명 몇천명을 뚫고 한명 뽑는 직장에 가야되고.. 가도 돈을 싸그리 다 갚을 수 있을정도로 버는것도 아니고.. 로또가 아니면 노예생활탈출은 불가능함
서울대는 학비가 200만원임
아... 미국도 심각하군요...
여기도 등록금때문에 심각한데 미국은 우리보다 더 선진국이라 더 진작에 반값 등록금제나 무료가 되야 되는데.. 참..
좋은 교육을 받은 고급 인력이 늘어야 나라가 번성하죠 에휴..
독일 유학이 답이긴 한데 독일어는 너무 어렵네요
한국 사립대의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이 630만원이라니.. 저는 등록금 비싸기로 유명한 대학의 인문대에 다니고 있는데, 한 학기 등록금이 360만원이거든요! 인문대인 걸 감안하면 싼 건 아니지만 엄청 비싼 것도 아닌데 평균이 630이 나온다니.. 예체능 계열이나 의대에서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등록금을 받는다는 거겠죠?? 도대체가...